우리 딸이 단어 뜻을 물어볼때면 이런것도 몰라 뭐라 햇었는데... 아직 많이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랬나봅니다.
좋은 글 탄생화 잘 읽고 갑니다.
로잘리아님은 정말 지적능력이 출중하신듯~
글을 볼때마다 느낀답니다~
울딸도 단어를 맨날 물어봤싸서~ 귀찮아 죽을 지경임다~^^
국어든 영어든 어휘가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가 그나마 책을 좋아해서 생소한 단어로 말하고 글을 쓸때도 어려운 단어를 쓸때보다
책의 힘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직 영어에는 다양한 어휘구사하는게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이 읽고 듣고 하다보니
이번에 bb하면서 생소한 어휘를 사용해서 문장 만드는거 보면 정말 책의 힘이 이런거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사놓고 아직 때가 아닌거 같아서 포장상태 그대로 뒀는데
아이에게 한번 슬쩍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좋은 글과 탄생화 감사합니다
전 10월인 관계로 아직 멀었지만 제 탄생화가 뭔지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쩍쩍 갈라지는 논바닥보고 같이 한숨짓다
이번에는 수해 입은 주민들 뉴스보고 한숨 쉬게 되네요.
에효~
비가 잠시 멈춘다고 하니 안도의 한숨이 쉬어집니다.
로잘리아님께서 제 고민을 알고 딱 가져오셨는듯 합니다.
눈이 반짝 반짝 스크랩에 프린트해서 읽고 또 읽어야죠.
꽤나 국어에는 자신있는 줄 알았더니 이번 기말에 국어성적이 엉망이니 국어 어휘력도 걱정
영어야 늘~~ 어휘력때문에 걱정이었어요.
메모해뒀다 하나하나 실천해보렵니다.
딸아~ 어휘력의 신을 만들기 위해 모든 준비를 끝낸 엄마가 있다.
그냥 따라만 와다오..... 그저 따라만...
=.=;;;
해바라기 너무 예뻐요.
해바라기에 대한 상식도 얻고
(딸래미 앞에서 자랑 좀 해야죠. ㅋㅋㅋ )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제 생일이랍니다.
탄생화가 해바라기 였군요. 절대 안잊을 것 같아요.
결혼 10년 동안 생일이면 항상 미역국을 끓였던 남푠이 오늘은 그냥 출근했네요.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오더니 힘들었나 봐요. 요즘 울 신랑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팍팍 느끼고 있어요.
아니지... 사랑이 식은 건가? ㅋㅋ
저녁에 대신 미역국 끓이라고 했더니, 외식하자며 앓는 소리네요... ^^
어제 새벽에는 어찌나 천둥이 치던지 딸래미가 자다가 무서워서 나오더군요.
맞아요.... 우리 식구 이렇게 발 뻗고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음이 감사해요.
저는 혁이 어휘 목표를 <우리말겨루기>달인으로 설정하고 있어요.
원래 목표는 높게 잡아야하는거잖아요.^^
그렇다보니 늘 혁이의 어휘력에 관심이 많아요.
영어보단 우리말 어휘 확장에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대화할때도 일부러 쉬운 말로 고쳐말해주기 보단 그냥 보통 수준의 어른들과
대화할때 쓰는 어휘를 사용해서 말하고 모르면 설명해 주어요.
그래서 울 아들과 제가 대화하는 것을 보면 혁이가 엄청 똑똑한 아이인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저는 아들을 친구처럼 그냥 그렇게 대해서 영재성과는 별개로 언어성은 높은 편이죠.
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이 있어서 남편과 얘기할때 혁이가 끼어들면
혁이에게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물어보아요.
그럼 정말 진심으로 답해주고 위로를 해주더라구요.
책 이외에도 그런 대화가 어휘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독서가 최고죠. 다방면의 여러 주제에 관한 어휘를 습득하잖아요.
TV에서도 많이 배우기도 하고...아직은 어린 편이라 어휘의 확장에 제일 관심이 가네요.^^
참 오늘 생신이신 분들 축하드려요.
항상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시죠^ ^
어휘력...정말 고민이 되는 주제입니다.
아이가 조금 크고나니 걍 책만 딥다 읽혀서는 안되는것이 있구나
라는것을 감으로 익히게 된적도 있구여
꼭 책이 아니어도 다른쪽으로 할순없을까? ㅎㅎㅎ 고민한적도 있네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