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크리스&제이슨
리더스북 수준의 집듣을 진행하는 저는 챕터북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거기까지만 가면 영어는 어느정도 한다고 할 수 있고, 더이상 엄마손도 필요없을것 같은..
거기가 끝이 아니라는걸 이젠 잘 알지만, 그래도 챕터북에 대한 환상은 지울 수가 없어요. ^^
언제쯤 우린 누런 갱지 챕터북을 진행할 수 있을까 조바심은 나는데, 올해안에 하면 좋고, 아님말고..
느긋하게 진행해보렵니다.
공들인 것 없이 아웃풋만 바라면 칼만 안든 강도(?)라는거 이제는 아니까요. ^^
저희 아이들은 수요일에 기말고사를 보고 어제 점수를 받아들고 왔어요.
들어보니 한반에 올백이 대여섯명은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 학교 시험이 쉽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이번 시험은 더 쉬웠나봅니다.
크리스는 전체 합쳐 2개, 제이슨은 3개 틀려왔네요. 이럴때 올백 한번 맞아보는건데 말이지요.. 에잇.
그래도 실수는 많이 안한거 같아, 전 만족해요.. ^^
시험끝나고 나니 어찌나 후련한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늘어져버렸어요.
학습지 봐주는것도 너무 귀찮아서 다 패쓰하고, 어제만 영어듣기 조금 했어요. 그건 옆에 있어만주면 되니까..^^
그리고 베렌 워크시트도 이번주는 패쓰입니다.^^;;; 담주부터 새 마음으로 도전~할께요.
이번주 책도 내용이 좋네요. 전 아들만 둘이라 더 내용이 와닿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춘기 남자아이를 키우는 주위 언니들 말 들어보면, 남자아이들은 크면 큰대로, 어리면 어린대로,
친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거나, 적어도 놀림받지 않기 위해, 객기랄까..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나쁜걸 알지만 무리에 섞이기 위해 뿌리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을 동화로 풀어놓은 이야기라 아이들과 같이 애기나누기에 좋은거 같아요.
in-crowd도 그렇고, trouble with friends도 그렇고,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주는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사길 잘했나봐요.. 진행을 잘해야하는거지만요..ㅋㅋ
저희는 매직리더스 위주로 집듣 진행하고 있는데요..
빼먹지않고 열심히 하면 7월이 갈때쯤은 grade2 끝낼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좀 지겨워서...ㅋㅋ
개구장이맘님이 올려주신 책들,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메모를 좀 해둬야겠네요.
그때를 기약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
경험담 이리 올려주시니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제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1.아이 실력이 아직 챕터북 보기에 부족할때 이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가 영어듣는 것은 좋아해서
지금 bb하면서 ort열심히 듣고 읽고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맞는 단계,또 아이가 편하게 할수 있는 단계를 찾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단계는 쉬운데 애가 싫어하거나 단계는 어려운데 애가 좋아하고 ㅎㅎ
책 선정하는 것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경험담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개구쟁이맘님, 개인 경험담까지 풀어주시고. 잘 읽어봤어요!
글 읽으면서, 밤톨이의 경우와 비교도 해가면서.. 읽기는 아까아까 오전에 읽었는데, 댓글은 이제사 다네요. 밤톨이는 오늘이 기말고사였어서.. 기말고사 시험준비한답시고 평상시 나가던 자주적(?)인 스케쥴은 거의 못나간 한주네요.의미 없다..싶으면서도 기말 무시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평상시에 잘했으면 되지만서도~~~
밤톨이도 영어학원 병행하고 있어요.
영어학원에서 챕터북을 한권씩 나가요. 맛배기죠. 한권씩만 나가고, 그 시리즈가 마음에 들면 나머지는 사서봐라. 뭐 그런식. 그래서 어찌어찌 챕터북 입문은 쉬웠으나.. 흥미를 붙이지는 않는것같아.. 방법론적인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같아요.
이제 기말이 끝났으니 진정한 자주모드로 들어가겠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아이표방에 출입하는 맘입니다.
오늘 글 잘 보았습니다.
1. 아이 실력이 아직 챕터북 보기에 부족할때..
다른 아이들과 비교 하지 말고 과감하게.. 쉬운단계 다지기..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제가 아니고 ㅎㅎ
천국이네요. 내가 이러니 아이는 오죽할까...
시험끝나고 바로 영어잔치 예선보고 왔어요.
일기장 한 귀퉁이 에 써온 알림글이 저한테 딱 걸려서 ...
절대루 안한다구 하는걸 어르고 달래고, 회유하고 협박하다가,
결국엔 큰소리치고 보냈더니 예선보고왔더라구요. 전날 반에서 한명만 신청했었는데 셤보러 가니
아이들이 많더랍니다. 울 남편 그얘기 듣고, 걔네들도 엄마한테 혼나고 왔구나 ㅋㅋ
이번주엔 bb건너뛸까 하다가 도서관 가서 책은 빌려와서 어제 집듣했어요. 웍싯뽑긴했는데 이번주는 아무래도 듣기만 해야겠어요. 담주부터 또 열쉬미~ 주말 잘들 보내세요.
참 청주에 어제 밤에 비가 많이 내렸어요.
베란다 창문 다 닫았다 생각하고 귀찮아서 확인안했더니 아침에 물바다가
큰아이가 덥다고 열어놨었나봐요. ㅠㅠ
오늘 반에서 자기랑 자기 짝꿍만 예선 통과했다고 좋은일 했으니까 벤 10보여달라고 해서 지금
낄낄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4학년은 교실 영어한다고 연습해오라고 했답니다.
초3 시온
개구쟁이맘님의 진솔한 챕터북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저희집도 챕터 진입이 만만치 않았었기 때문에 요런 진행기 들으면 재미있어요
우리집만 그런거 아니구나 ~~ 다들 거쳐가는 과정이구나 ~~우리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하면서요
시온이도 어제 기말고사를 쳤습니다 제가 친것도 아닌데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
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마치 선물받은 자유시간인것 같네요
시온이와 그 시간들과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이번 방학때는 영어 학습서 일절 안하고 듣기, 읽기, 묵독시간 많이 가지고 한글책 독서와 수학간단예습정도만 하기로요
기말고사가 목요일이어서 화,수 이렇게 이틀 듣기를 쉬었어요
매일 하는 듣기, 주말도 , 여행가는 날도 왠만하면 꼭 하는 듣기를 이틀 쉬었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
오늘 아침에도 5시 40분에 일어나 함께 요플레 먹고 시온이는 스파이더 위크3번책 듣고 전 마틸다 묵독했네요 시온이가 판타지를 좀 좋아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dvd는 나니아, 위험한 대결, 스파이더위크, 가디언의 전설 뭐 이렇거 좋아하는데 단계가 다 너무 높아서요
스파이더위크도 어려울텐데 좋아하는거 보면 어떤걸 골라주면 좋을까 싶어요
bb 는 듣기 읽기는 했는데 웍싯은 월요일거 몇장만 했네요 시험 끝났으니 수요일거 저녁에 하자고 했네요
사진이 너무 흐리네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체계적으로 오랜시간 꾸준히 공들여 오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에 비해 저는 참, 단편적으로 즉흥적으로 해온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다행히 여니는 그런 엄마의 아마추어적인 길잡이를 비교적 잘 따라온 편이에요. (사실 애한테는 이런 칭찬 잘 안해주게 되네요..)
챕터북 시작할 무렵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적절한 수준의 책으로 무리하지 않고 크게 부담주지 않고 옮겨 가려니까요. 여러 종류의 챕터북을 하나씩 빌려서 좋아하는 책으로 골라 시작했죠. 여자아인데도 아서, 네이트 더 그레이트나 매직트리하우스, A to Z, 등 탐정, 모험 이야기를 좋아해서 비교적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걱정되는 건, 얘가 너무 스토리 자체만을 즐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기엔 정말 한글책 읽듯이 읽거든요. 모르는 단어가 분명 많을텐데 전혀 개의치 않구요. 학원을 안 다니니 어려운 단어 외우거나 하는 건 없거든요.
걱정하던 writing은 이번 기회에 BB를 통해 연습하라고 열심히 시키고 있답니다.
개구쟁이맘님.. 방가..
밤 늦게 문 열어놓고 주무셨군요..
이런 커뮤니티에 오면.. 뭐 아이에대한 고민..
학습에대한 고민만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사실 그렇지만은 않은데..
챕터북 , 집중듣기... 요즘엔 왜 이런 말이 좀 아득하게 들리나 모르겟어요..
느낌상.. 이제 집중듣기는 더이상 우리집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따로 소리를 듣고 책은 책대로.. 그렇게 가야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뭐.. 잘해서 여유가 생겼다기보다..
적당히 접을 것은 접고.. 할수 있는 것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좀 여유로워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아이라기 보다는
그냥 배분해서 조절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마에겐 좀 편한 스타일이죠.
반대로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폭발시키는 아이들은
좋은 곳으로 에너지를 잘 유도하는 부모의 지혜가 필요해서 좀 더 어려운 것도 같습니다.
지난번에 보니.. 해리포터 안경을 쓰고.. 학구파적인 인상을 팍팍 날리던데요...
큰 개구쟁이...판타지 제대로 입문하면.. 훨훨 날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학년 남자 아이 저도 정말 힘들구 하루에 몇번이고 소리질르려다 한숨쉬고 그럽니다.
1학년 여름 부터 집에서 집중듣기 책읽기 를 하고 있는데 시작할때는 ort5단계정도 읽었는데 이젠 89단계도 잘 읽습니다. 천천히지만 많이 발전했죠.... 아직 쓰기를 안해서 인지 막막하던차에 베런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아서 어드벤쳐 프로기 리틀크릭터를 읽고 네이트 그레이트 집중듣기 하고 베런듣기를 6번정도 했는데... 그다은은 뭐 할지 고민입니다.... 근데 아직 저희 아이는 영어에 재미를 못 느긴것 같아요 이 재미를 느끼게 해 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방학과 동시에 도 집에서 아이랑 싸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다시 정리를 하고 마음을 다잡으려구 노력합니다. 우리 모두 힙내십다...
이걸 이 속에 묻어두면 안되는데.
많은 사람이 읽어야하는데.
비 맞은 중도 아니고 궁시렁궁시렁.
이번주가 어~~ 하는 사이에 지나갔네요 ㅎㅎ
어제 밤에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잠을 잘 못잤어요 . 다들 잘 주무셨나요 ?
이번주 영어 , sqr, witches 집듣 끝, 학원숙제
수학- 분수덧셈과 뺄셈 ,기적연산 1바닥.
한글책-- 시간을 관리하는 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4,15 , 하늘이 내린 시조 임금님들,
하이퐁 세탁소
주말 잘보내시고 월요일 다시 만나요~~~~
개구쟁이맘님 잘 지내시죠?^^*
지난번에 올려준 책소개도 잘 읽었어요~
오늘 글도요~~~~~~~지난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걍 지나갈까...하다가 반가워서 인사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