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번 호야 이번주는 덕수궁안 미술관도갔다오구 송어축제두 다녀오구....여기저기 다니느라 미션이 계속 느려지네요....
9번 깊은꿈 아벨입니다.
칼라로 돈들여 뽑아서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17번 아영 7세
아영이는 이번 주엔 드뎌 3주간의 방학이 끝나고 유치원 개학도 하고 ....
주중엔 아빠 친구 집들이 갔다가 어른들 술자리가 늦어져 잠까지 자고 유천 결석까지 하고 노는 바람에 한 주가 뭉텅 지나가 버렸네요.
주말엔 부산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도 사진찍기도 넘 힘들어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요. 사실 도착하기 전에 네비가 길을 복잡하고 먼길로 안내해 줘서 진이 빠져 버리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해운대가 요즘 공사중인지 너무 운치없고 삭막해서 실망스러웠어요.ㅠ.ㅠ
아영이는 요즘 영어를 좀 재미없어 하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엄마 잘못인 것 같아요.
책읽기도 혼자 해라~ 워크지도 혼자 해라~
언제부턴가 아영이 혼자서 하게 하고 엄마는 엄마일 하고...
빨리 안 하면 뭐라 하고..ㅠ.ㅠ
엄마가 같이 해 줘야 하는데 새해 들어 엄마는 완전 한없이 게을러지고만 싶고...
방학 중에 책도 많이 읽을려고 했는데 오히려 작년의 반도 안 보고 있네요.
4살 때는 아영이랑 책 산 거 택배 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전집 한 질을 다 읽어 버리곤 해서 아빠가 대단한 모녀라면서 혀를 내둘렀는데 요즘은 박스가 몇 날 며칠이고 그 자리에 있네요.ㅠ.ㅠ
저 요즘 왜 이런 걸까요??? ^^






7번 진우진(예비초3) / 진우찬(8)
전 주 목~금요일까지 파자마파티(아들셋인 집으로) 갔었고 어젠 교회서 교사 세미나가 있어 밤 늦게 오고...
정신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듣은 일~목, 토, 오늘 그렇게 했고요 읽기는 토요일과 오늘만 했어요...
그리고 저 공부하라고 큰 아들이 공부방 가서 워크지 풀리고 사진까지 찍어왔네요..^^
이럴 땐.. 애들이 많은 게 넘 좋네요...ㅋㅋㅋ
큰 아들 왈... 애들이 어려워 하지 않고 후~딱 했다고 하네요..






12번 찬이.. 10살이에요.
재미나게 잘 들었고 봤습니다.ㅎㅎ
제가 심하게 앓았습니다. 4일정도 앓았는데, 큰아들이 시중을 정말 잘 들어줘서 너무 대견했어요. 둘째는 엄마 아픈게 너무 이상하고 어색해서 옆에도 못오더니... 너무 아플까봐 걱정이 되서 며칠을 눈에 눈물이 글썽글써 거렸어요. 막내는 엄마 옆에 못 오니 형아랑 누나랑 대충 놀며 한 주를 보냈네요.
그래도 잘 견뎌주고 할 것 몇가지 잊지 않고 잘 해 준 아이들이 대견했던 한 주 였네요.
이래저래 챙기느라 수고한 남편도 어제는 감기가 시작되어 온 가족이 내내 쉬며 편하게 보냈네요.
한주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10번 찬영10살
이번주는 하루 빼고 잘 듣고 잘 읽었습니다.
한글책을 찾아서 같이 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보는게 좋은 것 같아서 놔뒀구요
책 내용을 정리하는 글쓰기도 한번 해봤구요.
처음엔 별로더니 지금은 마녀위니를 만만해 하는 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예요. 이래서 책 선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엔 꼭 저랑 같이 CD를 듣더니 요즘은 들으면서 따라하라고 하면 곧잘 혼자 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온가족이 겨울왕국 영화를 보러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들녀석들이었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했구요. 역시 디즈니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더라구요.
OST도 너무 좋았구요.
그럼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번주도 책을 많이 보진 못했어요..
워크싯도 주말에 몰아서 하다보니 서린이는 못 해줬어요..
서진이 워크싯 풀때 문제도 읽어주고 설명해 해줘야 풀 수 있어서 린이는 항상 뒤로 밀려나서 혼자 놀고 있네요..
서진이는 문제 읽어줘도 잘 이해는 못 하는거 같고, 보기만 보면서 답을 찾는 듯 합니다..ㅎㅎ


북노트와 위니 그리기, word 게임과 sp예요..
북노트.. 서진이는 위니가 물을 뱉을 때 물고기가 나오는 장면이 재미있다고 그리고, 서린이는 이번 책 표지를 그렸어요..
흑지 그림은 책 속에 그림을 보고 그렸는데.. 린이꺼는 제가 거의 다 그려줬네여..ㅡㅡ;;ㅋ
word게임하며 즐거워하다가.. sp할때 nicer를 nice라고 읽어서 제가 바로 읽어줬더니.. 심기불편한 표정이 되었네요..ㅋ

워크시트는 서진이만 했어요.. 문제 워크싯을 싫어하는 서진이도 원영사랑님의 워크싯은 거부감 없이 잘 해주네요^^ 무한 감사를...^^

이번주는 클레이로 위니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두 딸과 저는 위니를 만들고, 아빠는 윌버를 만들었네요..
아래 오른쪽 사진 중 휴지에 기대어 있는 것이 서진이가 만든 위니, 가운데 위니가 서린이가 만든 위니예요..
서린이꺼는 아빠가 눈, 코 입을 도와주셔서.. 그나마 사람의 형태가...ㅎㅎ
책을 많이 못 본게 좀 아쉬운 주네요..
이번주는 책을 열심히 읽어주리라 다짐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6번 예비 초2 줄리아
이번 책은 매일 읽었어요...간만에 빠짐없이 읽은 것 같아요...ㅋ
매일 2~3장 씩 큰 소리로 읽고 오늘 아침에는 싫어하지 않고 한 권을 다 읽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위니덕분에 책 한 권을 읽게 되네요~~
흘려듣기는 매일하고 집듣은 어쩌다가 한 번씩 하게 되요....히히..이건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당최~~~ 요즘 게으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원영사랑님이 워크지는 매번 재미있게 풀고 있네요....

SP도 후딱 하고~~ 북노트도 즐겁게 했어요~~


13번 소윤(7세)
5번째 미션은 제가 지난주에 몸에 염증이 생겨서 혹을 떼내는 시술을 하는 바람에.
팔 한쪽을 들지도 못한체 보낸 터라 간단히 보고 합니다ㅠㅠ
그 여파로 씨디 듣기만 하고.. 다양하게 활동은 못했어요..
씨디로 들으면서 그림책보고 설명해주고 했어요.
지난 여름 괌으로 여행 갔던 때를 떠올리며 재잘재잘 수다를 떠는데.
역시 아이들의 기억력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지요^^



엄마가 아프니 애들도 피해가 이만 저마니 아니고;;
다들 몸 건강 잘 챙기세요;;
피로가 누적되다 보니 백혈구 수치가 기준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로 떨어지고 면역이 바닥을 치네요ㅠㅠ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먹어야 할까봐요^^
18번 예비초2 다이아나
요즘 북클럽 활동만으론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다이아나랍니다. ^^::
그래서 초게 활동도 다시 하려는데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고.. 다들 활동 중이라 중간에 들어갈곳이
없네요... 제가 다른 책을 찾아 같이 해야겠네요. ㅠ.ㅠ
벌써 방학이 다 끝나가네요. 올 방학은 책도 많이 읽고 많이 놀려구 계획했는데
책은 많이 읽고 있어요. 방학하고 지금까지 130권 넘고 있어요~ 놀러는 나름 다녔는데 추워서리...
이번 주말엔 택백눈꽃축제 다녀왔어요. 넘 추웠더랬어요... 첨 가봤는데 그냥 딱 한번 갈만한것 같아요.^^
금욜엔 키즈파크 가서 하루 실컷 놀고, 토욜은 태백, 일욜은 교회서 5시까지 있다보니 오늘은
진~~~~짜 피곤하네요ㅠ.ㅠ 밖에 눈발 날리고 종일 눈 온다하길래 둘째 얼집 안보내고 같이 있겠다
했는데 밖에 해 나요. ㅠ.ㅠ 두 녀석 데리고 목간이나 다녀올라구요...


2번 김현태(6세)
이번주도 듣기와 읽기 매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어주기도 전에 자기가 세이펜 꺼내 혼자 읽고 있더군요. 위니책은 매일 읽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행이에요^^
보통 단어찾기나 간단한 워크시트는 주중에 하는데 오늘 한번에 다하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아빠가 오늘도 출근을 해서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둘째 좀 보라고 하고 진행하였는데 둘째가 자기도 하겠다며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네요ㅠㅠ
원영사랑님이 보내주신 워크시트랑 사자털님이 올려주신 자료도 감사히 잘 활용하였습니다^^








1번 유승(7세)
요즘 게을러져서 월욜에 미션을 항상 올렸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주중에는 컴을 할 시간이 없어서 일욜에 올리네요~^^
요즘 물론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밖에나가서 직장맘같은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아이와 놀시간이 없더군요.. 책읽기도 힘들고, 집안살림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직장맘들 정말 존경합니다~! 직장맘님들 화팅~!
울아들 웍싯 별로 안 좋아해서 언젠가부터는 단어를 제가 맞게 해놨으니 붙이라고 주면 엄마 다 틀렸다고 하더니 요즘은 짜증냅니다.ㅋㅋㅋ
그러면서 엄마 빵점이야~! ^^;;;; 그래도 어쨋든 맞게 붙여주니 다행이죠~ㅎㅎ


센텐스 퍼즐봉투를 공부상밑에 놓았더니 어느새 발견하고는 킥킥거리면서 쉽게 맞추고 있네요.. ^^;;;; 이론~ 다음엔 더 잘 숨겨야 할 듯합니다~^^;;;

재미난 위니스토리 다음주에도 화팅입니다~!
4번 클라라 8세..
아직도 7세라는 말이 더 익숙한 8세 클라라입니다..^^
오늘 오전 급 가족 다 함께 "겨울 왕국"을 보고 점심 먹고 일요일을 그냥 마무리 했네요.
음악도 너무 좋고,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요즘 클라라는 FPR을 좀 지루해한답니다. 집중듣기를 조금 더 시켜볼까 하는 시점에서 집중듣기가 싫어진거지요. 대신 읽기를 많이 하고 싶어합니다. 변화라면 변화일까요?
책을 자기가 자꾸 소리내어 읽겠다며 CD와 같이 맞추어보는 것을 거부하죠. 당연히 모르는 단어도 많지만 읽는 것을 즐기니 그 쪽에 조금 더 집중해 주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워크시트는 늘 즐겁게 하구요, 이번에는 번호쓰는 새로운 것이 나왔다며 더 즐겁게 진행을 했어요.
이번 주는 써머리가 하고 싶다고 하길래 이야기를 잠시 나누어보고 쓰도록 했습니다.
스펠도 책 찾는 것은 싫고 클라라가 물어보면 그냥 대답만 해주었구요.
뭐라고 쓰든 고치지않고 이야기만 나누며 유도해보려고합니다. 아직 수정을 하면 쓰기 자체를 싫어할 것 같아서요. 위니하는 동안이라도 써머리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용.
요번 주도 좀 더 위니에 집중할 수 있는 한 주가 되려합니다~~
모두들 즐겁게 시작하시구요..

21번 9세 초딩 2되려는 수현이 누나랑 6세가 되었으나..오늘 밤 아빠에게 뒤지게 터지고도
아빠를 사랑하는 기원이..그리고...계속 귀여운 막내 기준이랑..ㅋㅋ
오늘은 그 동안 투척하지 못 했던...사진들...올리니...스크롤 계속 내리게 해서..무지 죄송해요..






수현이는 이번 주에는 아침에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 수업에 참여해서..제가 한 숨 돌릴 수있게 되었어요.
미술학원과 영어학원 가는 틈 사이에 짬이 날때....워크시트랑...북노트 할 수 있는
anytime...anyplace...야...엄마 ...마음이지요..
그래도...일곱살 쯤이나...초1 입학 전 쯤...힘들었던 거에 비하면..조금 수월해지고 있는 북클럽진행이에요.
더구나...아발*에 아주 잘 보낸듯 한거 같아요. 알파벳 음가 시작하게 되니..
자음..모음..조합해서..천천히..단어 하나를 정성스레..읽고 있는 요즘이네요...하하하하.
그저...앞서나가는 동생들에 비하면..할말 없지만...
오늘 밤에는 다른 가족 모두 잠들고..수현이랑..둘이서...
lotion. sun glasses, swimming, August등 이런...여름 단어 크로스 워드 찾기 위해
한 단어씩...파닉스로..읽으면서..둘이 까무러치게..웃으면서..했네요..
어거스트를 유구스트로...읽고 있고...크하하하...그러면서..저는
단어...요고..하나를 써 있는거..보고 읽는다고..혼자...속으로...즐거워 죽었답니다..끔뻑..끔뻑...
우메...내 딸...잘 하네..하면서...크하하하하하...너무 웃기지요...크하하하하...
속전속결로 끝내고 싶은 마음에..이번 방학을 기점으로.
학원하나...쑥쑥..디지털 e-book 파닉스 하나...거기에..Sight Word Reader 끝내는걸..목표로..
파닉스를 건너기 위해..지금...세 개를 동시에..뛰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는...내가...미쳐 미쳐..그러다가...오늘 저녁은 또..즐겁고...
그렇답니다....에헴....다시 차분하게...




제가 전라남도 순천엘 사는데...시장과...도서관과..시댁과...신랑 직장과...아는 곳이..별로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려니..아이들을 위해..한번씩..외출도 해야해서..새로 발견한 아지트에요.
어우림 이라는 수목원과 연결된..레스토랑인데..
강아지..닭...토끼...들이 있고...첫번째..방문 때....네마리였던..강아지가..오늘은..한마리만..있더라구요.
아이들이..천냥 하는 토끼...당근을 사가지고...토끼..간식도 주고..강아지랑..뛰어놀고..
수목원에서..산책도 할 수 있더라구요... 새로운 아지트가 되어...올 겨울 벌써..두 번 방문이에요.



지난 주 쯤....여수 거북선 주간 투어....관심있으신 분들도 언젠가.
약 1시간...30분 가량의 .투어였는데..추운 겨울에도..신이 날 만큼....갈매기에게..새우깡도..
아차...2000원씩이나..하니...배 타기 전에..조금 더..저렴하게..구입하시는 경제센스...발휘하심.ㅋㅋ
추운..선상에서..겨울 바람 맞으며...라면 먹기..등.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려는 엄마 아빠 마음을...아이들이..헤아려 주길 바라는 마음이..드는 요즘.
싸가지 있는 아이들로 커 주었으면 하는 마음.
동생에게..더 많이..양보하는 누나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
좀 더 차분한...소년으로..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
그냥..좀...엄마는 항상...번뇌하는 중생인 마음..교육부분은..
그런...몽땅..짬뽕인 상태로...이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그냥 꾸준히..진행하고 있는 상태지만..조금씩..한발씩..내 딛는 거로..

문득...아빠랑..수현이랑만 함께 했던..데이트 사진으로 보면...수현이는 벌써..다 큰...꼬꼬마 아가씨가
되어버렸지요...시간은 화살처럼...날아가고...
엄마는 조금씩...나이들어 가고...아이들은 커카고..처음의 그 열정은 살짝..식어가고..
봄이 오면..다시 그 처음의 열정을 꼬물거릴수 있기를 바라며..
5번 6세 anna
저녁마다 위니책을 읽어주었더니 요즘은 또 읽냐고 물어보네요. 역시 반복을 싫어하는 애나라 그래도 읽다보면 즐거워하며 책에 빠져 든답니다. 매일매일 읽고 흘려듣기 했어요.

북노트로 바닷가에 있는 위니를 그리기는 했는데 ㅎㅎ 저도 잘 못알아봅니다. 위에 몇장은 워크시트 같이 붙여놨네요. ㅎㅎ 가끔 관련책 몇권읽었어요.

워크싯하고 마침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통영수산과학관엘 다녀왔네요. 작년에 한번 가봤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가봐야지 했는데 이번주 주제가 바다인지라 바다구경도 할겸 다녀 왔어요.

가는길에 바다구경 너무 잘했는데 애나는 피곤했는지 가는내내 잤어요. ㅎㅎ 그래도 과학관에서 물고기도 직접 잡아보는 체험도 해보고, 좋아하는 seashell도 실컷 구경했어요. 겨울이라도 가끔 날씨가 따뜻해 이렇게 나들이를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다음주도 즐거운주제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4번 7세 조셉입니당...
위니 책은 매번 읽는데 다른 활동을 잘 못하고 있네요.
미운 7살의 시작이라 그런지...제가 못 이끌어줘서 그런지 정체기와 답보기...게다가 위기까지 오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부정문인 경우 답을 yes라고 해야 할지 no라고 해야할지...우리 식으로 일단은 했는데 말이죠.






8번 현우(6)
1. 책읽기
책읽기는 3-4번 읽은 듯 합니다.
기존 6권을 그렇게 반복하더니... 이젠 이 책들보다는 새로운 위니책을 원하네요.
그래도 기존 6권 중에서 이번 주 활동책을 제일 좋아해서 그나마 몇번은 들어주었어요. ㅎㅎ
2. Worksheet
이번 활동지는 찍찍이 인형 2마리와 새 인형 하나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게임형식으로 했더니.. 신이 나서 노는지라... 후딱 할 수 있는 활동지를 시간이 좀 걸려서 했어요. ㅎㅎ

SP도 찍찍이 인형이랑 함께 했어요.
이젠 단어의 첫글자를 보면서 대충 단어 떼려맞추기를 하는데...ㅋㅋ
글자를 좀 가르쳐주고 싶지만.. 조금 더 기다리려합니다~~ 
이번주도 북노트랑 매일 책읽기를 제대로 못 했는데..
다음주엔 새로운 책을 하니 책읽기에 조금더 신경을 쓰려합니다~ ^^
16 번 7세 예원
책은 두번 읽고 듣기는 하루 들었어요. 위니를 읽혀보면 읽을 수는 있는데 글밥이 많은지 읽어보라고 하면 너무 싫다고 해서 글밥이 적은 관련 책들로 같이 읽었어요. 단어는 챙겨보고 넘어가야 될거 같아서 쉬워보이는 책으로 리딩 연습을 하고 위니는 엄마가 읽어주고 하니 그럭저럭 보완이 되는 것 같아요.
위니 책을 보면서 고래가 왜 물을 뿜는 것 같냐고 물어보니 물을 먹고나서 물을 버리며 장난하치는 거라길래 고래와 돌고래 자연관찰 보면서 정말 그런지 알아보자며 같이 읽었어요. 자연 관찰과 과학책은 절대로 따로 꺼내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한두권이라도 봐야 되겠더라구요. 위니가 바닷가에서 놀다가 물이 왜 차오르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썰물과 밀물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봤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관련도서가 없어서 그냥 패쑤했어요.
바다 관련 동화책도 집에 있는 걸로 읽어보고 보드게임도 같이 해보고 했어요.
보드게임은 단계별로 된 카드를 보며 빨간 튜브탄 남자를 지정장소로 블럭을 움직여서 빼내는 게임인데
예원이는 물놀이 하는 설정이 재밌다며 좋아하는 게임이예요.

워크시트 간단히 풀고 읽기 연습한 JFR 쓰기도 해보고 영어단어보고 그림그려보기 했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한글로도 스스로 단어장을 만들어 고리로 연결해 놓더라구요.

예원이는 공주를 너무 좋아해서 바다공주인 인어공주를 읽고 은주리님쎄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아리엘과 플라운더를 3D로 만들어봤는데 아리엘은 어려워서 제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도 만들고나서는 이불이랑 베개도 만들어 주며 놀더라구요.

위니를 능숙하게 읽고 단어도 좀 알아주고 했으면 좋겠는데 영어는 글밥이 많으면 보지를 않으려하니 글밥 적은 책을 다지기를 하며 기다려 줘야겠더라구요. 제 아이에 맞게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니 조금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14번 제이, 엘리
엘리는 매일매일 꼬박꼬박 1권씩을 읽었어요. 나중에 문제풀때는 답이 줄줄 나왔구요.

제이는 읽기만 4번 정도 한듯하네요~~ㅎㅎ 누나가 베렌스타인을 하는데
베렌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긴 했어요 -.-;; 베렌은 꼬박꼬박 읽어준것 같아요 ㅎㅎ
지금 애들 노는중에 담주것 흘듣 하도록 틀어놓았네요 ~~
위니 벌써 절반을 진행했더라구요~~ 정상이 다가와 보이네요.
모두 힘내요~~!
19번 5살 전민정
요즘 민정이는 방학도 아닌데 이번주는 계속 널널하게 놀고 있어요. 오늘도 어린이집친구집가서 실컷 놀다오구요. 요즘 액티를 안해서 편하긴 한데 민정이는 딱딱한지 적극적이진 않네요. 초콜릿으로 유혹해가며 진행했어요. 다음주부터는 아주 간단한 액티라도 해줘야 할까봐요. ㅎㅎㅎ
1. 책읽기와 듣기
책읽기와 듣기 여전히 좋아합니다.

2. 북노트
윌버가 beach umbrella에 깔려져 있는 것을 그린다더니 잘 안되나 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무지개를 그리겠다고 하더군요. 태양을 그려보라고 유도하고 위니가 이 더운 여름에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라했더니 저기 조그만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얹어 그려줍니다. 참 어렵게 진행했네요. ^^

3. 버블맵
여름 바닷가휴가에 가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사진을 찍은 줄 알았더니 못찍었네요.
swimming suit, swimming tubes, sandals, sunglasses, hat, goggles, shovels, pails,,,등등 얘기했어요.
4. summary chart
지난주처럼 책그림을 몇 페이지보여주고 이야기해 보라고 하고 말하는 대로 녹음해서 따라 대충 적어봤어요.

5. sentence puzzle

6. 웍싯하기



11번 예비 초2 나림/ 7세 재훈
주말에 외출 약속이 되어있어 일찍 숙제를 제출합니다.
이번주는 매일 영어CD듣고 한글책 1번, 영어책 3번 읽어주었어요.
<나림>

<재훈>

북노트, 버블맵, 써머리
<나림> 북노트는 책 안쪽 그림 보면서 그렸는데 머리가 색이 안 나온다고 해서 엄마가 좀
도와주었어요. 동생이 여름에 대한 버블맵을 하니 자기도 한장 하겠다고 해서 혼자했어요.


늘 힘들게 하던 써머리 방장님의 조언에 따라 나림이와 책에서 생각났던 순서대로 운을 띄우니
열심히 말해주네요. 엄마가 열심히 받아적었어요. 요령이 생기면 나림이에게 쓰는것까지 하라고
해봐야겠어요.
<재훈> 역시 북노트는 책 표지 제목만 열심히 적고 바닷가 생각나는게 없냐했더니 동그라미 하나
그려주고 조개껍데기라고 하네요. 그림그리기에 영 소질이 없는거 같아요.
오랫만에 버블맵하려니 처음에는 말해주다 기억이 안난다고 하기 싫다고 해서 살살 구슬러서 했어요.

센텐스퍼즐
나림이 책에서 본 내용이 봉투에 있다고 신나게 쓰네요. 재훈이 엄마랑 같이 써야 쓰겠다고 해서 엄마가
한마디로 거절하니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봉투 쓰지 않고 단어 조합만 시켰어요.
재훈이가 '엄마 다음에 쉬운거 나오면 그때 쓸께 하네요.'말해주네요. 쓸 수 있으면서 엄마에게 의지하는게
보여서 혼자 쓰도록 연습중이예요.


재미난 워크지 덕분에 즐겁게 위니책 보고 CD도 더 듣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