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애도 초6되네요 ㅜㅜ
지금까지 스스로해오길 바랬지만 그건 엄마의
꿈이었나봅니다 ㅜㅜ
5학년때부터 다른 아이들이 하루종일 학원다니고 공부하는걸 보니 저 또한 흔들립니다
울 아들램은 따로 학원다니는거 없구요 수학 사고력 주 1회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있어요
6학년1학기 수학문제집 쉬운걸로 2월까지 풀기로 했는데 약속을 잘 지킬지는 ㅋㅋㅋ
공부보다도 울 아들램은 하고싶고 되고싶은것도 없다는게 더 걱정이에요~~
6학년땐 수학은 꼼꼼하게 식쓰는거랑 학습계획 스스로 짜서 잘 지킬수 있도록 하려구요
6학년되니 마음이 다급해지고 그러네요 ㅜㅜ
하지만 정작 아들램은 아무생각 없어요 ㅋㅋ
5학년 들어서서 저랑 맨날 투닥투닥 잔소리에 싸우기 바빴는데 이제부턴 한발짝 물러서서 환하게 웃어주고 따뜻한 말고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려고해요~~
모든 예비6학년 맘들 홧팅이에요~~
한결맘님도 홧팅~~~
편안한밤 되세요
초4되는 아들..언제까지 학원안가고 버틸수?있을까.늘 의문인데 이런 선배님들의 글은 정말 밝은 불빛이예요^^ 요즘은 어떻게하면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잘 넘어갈수 있을까..고민중이고 영어는 대충이라도 큰그림이 잡히는데 수학이라는 또 큰 벽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한결이의 성실함을 칭찬하고 민사고 꿈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