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들어가면 영어 잘 하는 아이는 절대 왕따 안당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아이 이제 38개월. 옹알이 수주입니다.. 테잎 웅얼 웅얼 따라하는 정도...
what do you think about? 하면 "아무 생각 안해"라고 한국말로 말하는 수준...
영어 비디오는 무진장 싫어하는 우리 아들과 비교해 보건데..
님의 아들이 너무나 부럽구요. 그대로 놔두셔도 절대 괜찮을 것 같아요..
휴~ 맘님들의 답글을 읽으니 좀 안정?^^이 되네요.^^*
고맙습니당~~
정진할꼐용~~^^
ㅎㅎㅎ 넘 귀여워요~
음... 저도 얼마전에 7살 딸한테 물어 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집에 혼자 있을떄 영어로 종일 중얼거리고 다니는 날도 있거든요
그래서 혹 유치원에서 그런 경험이 없냐고... 자기도 모르게 집에서 처럼 영어로 이야기 할때는 없냐구 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친구들이 영어로 이야기 하면 싫어하니까.....
영어가 막 나올려고 할때는 내 머리속에 재미있는 다른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영어를 내 머리속에서 물리쳐~라고 하더군요.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딸 이제 다켰네라고 생각했지요..
아마 스스로 이렇게 깨달게 되지 않을까요?
아직 37개월이면 왕따가 뭔지 알까요?
그래도 가끔 엄마가 문제가 있을때를 대비해서
이런경우는 친구들이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무슨 말인지 모르기떄문이야~등으로 아이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것 같아요
역으로 네가 놀이터 갔는데 친구가 일본어로 이야기 하면 어떨까?
네가 일본어 알면 상관이 없지만...등으로 개월수가 조금있으면 이런쪽으로 한번 생활이야기를 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으~~ 부러워요.. ^^
얼마나 귀여울까요..흐흐..
아이의 아웃풋을 함께할 친구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아쉽습니다. ^^
아이가 영어로 말할때 상대해 줄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아이도 그럴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여섯살, 주변에서 영어로 말을 하는 친구들이 없으니 어느 날 부터인가
영어표현을 안하더군요. ㅠㅠ 그도 그럴것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나마 영어로 말 건 엄마마저 함구(?)했으니...
왕따 걱정마시고 마음껏 표현하도록 칭찬 많이 해주세요. ^^
그런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곘지만 제동걸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없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의식안하고 잘 노니까요.
좀더 자라서 아이스스로 다른 아이와 다르다고 느끼면 밖에서의 영어사용을 안할거고,
본인 스스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면 편할대로, 입에서 나오는데로 영어를 사용할것 같은데.
(많은 경우가 후자쪽을 바라지만 전자가 훨씬 많겠죠? ^^)
무튼.. 참으로 부럽습니다.
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