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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자주방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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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아이와
  • |
  • 2012-06-30 00:01
답댓글

이제야 들어왔어요

정리까지 다하고 오늘따라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근데 자주방 들어올려고 딱 앉으면 이렇게 다시 쌩쌩해지니 요거 중독 맞지요?

 

bb가 벌써 3주째였네요 이때까지 전문가의 손길 한번 받아보지 못한것이 학년이 오를수록 조금씩 걱정이었는데 홍박샘께서 주신 웍싯은 어떤 학원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시네요

평소 하던 챕터북 양을 줄여서 진행하고 일주일동안 꼬박 bb 한권을 듣고 읽고 우려먹고 있네요

이렇게 아니였으면 제가 지겨워서라도 한권을 내도록 반복하지는 못할터인데

이런 반복이 시온이에게는 꼭 필요한것 같다는걸 느꼈어요

금욜 웍싯은 시온이꺼랑 제꺼 2장씩 준비해서 같이 합니다 외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같이 하게 되었는데 함께 하면서 오히려 좋은 점이 많은 것 같구요

 

시험이 다음주라서 주말이지만 문제집을 좀 풀어야되겠네요

평소엔 주말 저녁엔 그냥 책 보며 쉬어라고 했는데 시험기간이라 달라진 점은 요거 하나네요 ^^

아직은 시험이라고 스스로 더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는 욕심은 별로 없는듯 해요

평소처럼 그냥 문제집 풀고 정리부분 읽어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도 문제집 할 만큼만 딱 해놓고 한가하게 책 읽고 있는 시온이를 보며

남편과 제가 나눈 얘기 : 자유로운 영혼이야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걸 알란가 몰라~~

ㅋㅋ

방학때 영어는 독해 문제집 , writing 문제집, voca문제집  요런거 하나도 안하고 그냥 책 읽기 시간만 늘려보자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 다른 욕심은 내려놓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라고 ^^ 앞으로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데 싶어서요 ^^

 

아 그리고 시온이 말하기 대회 나간거 월요일날 상 받아 왔었어요

어찌나 기쁜지 .. 원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좀 그럴듯한 표현으로 해야될것 같고 조언도 좀 들어봐야되는거 아닌가 싶고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집에서 시온이랑 둘이서 준비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거 맞나 싶었거든요

시온이가 너무 기뻐하더라구요

스스로 해보겠다고 내린 결정에, 준비과정에서 자신 없었던 외우기의 시간들 , 누군가의 앞에서 외워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요

대회에 나가서 얻은 점이 참 많아요

용기도 생기고 노력하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졌네요

상을 타든 못타든 대회했던날 무조건 칭찬해주고 원하는거 시켜먹고 파티 분위기였는데

오히려 상 받아온날은 기쁨은 배였지만 칭찬만 잔뜩 해주고 조용히 지나갔네요

엄마 아빠는 니가 상을 타든 못타든 나간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으니 파티도 미리 해버렸고 또 시켜먹기는 좀 뭐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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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30 00:14
세아이와님, 왜 안오시나..했어요. 밤톨이도 이번 주말은 비도오고 기말전 마지막 주말이라 애들 안놀겠지?합니다..ㅋ 기말고사라는것에 조급증은 나는데, 막상 시험공부시킬래도 뭘 공부해야하는지..잘 모르겠어요,저스스로도.사회문제집한번풀어보자..하고는 과거의 의식주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져, 얘기꽃안피우곤 끝나버렸네요.ㅎ 저도밤톨이와 같이 경쟁하며 읽고있는 챕터북이 있는데..은근 꾸준히..가 힘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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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30 11:03
뭐든지 결과보다 과정에서 얻는 게 많은 법이죠.
그래도 결과가 좋다는 소식 들으니 역시 더욱 좋군요~!
시온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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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7-02 10:19
말하기대회 이야기는 왜 처음에 못봤을까요? 시온이도 멋지고, 그런 시온이를 독려하고 믿은 세아이와님도 참 멋지세요. 저는 아이가 나가겠다고 했을때 뜯어말리느라 바빳는데..ㅠ.ㅠ(아이학교에 유난히 귀국자녀가 많아서요..) 제 자세부터가 잘못된게 느껴지네요. 과정도, 결과도 모두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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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6-29 18:38
답댓글

초3 저스틴

 

오늘 학교에서 부모교육에 대해서 했는데 감동을 깊게 받고 많이 반성하고 와서 아직까지는 아이에게 실천중이에요 뇌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항상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해요

뇌는 바보여서 사람이 행복하지 않아도 말로 해도 그걸 듣고 반응을 한다고 해요

이번에 오신 강사님은 아이를 위해서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요즘 아이들은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남의 감정을 읽어주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많은 일이 생기는데 그게 다 부모들이 아이에게 감정표현보다는 공부,공부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저도 아이에게 항상 그렇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에도 영향을 받지만 말을 했을때에 표정으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7-12세의 아이에게 부모는 격려자 역할을 하고

12-20세는 상담자,20-40세까지는 동반자역할을 하라고 해요

우리가 영유아때 아이들 대하듯이 양육자의 역할을 30세가 넘어서까지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소통이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척도질문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해요

최고가 10점이고 최저가1점이라고 해서 엄마는 몇점이야??

오늘 학교에서 생활이 몇점 정도였어??하고 물어보면 점수가 나오면 그 점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많이 이끌어내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혼자 잘해서 되는 사회가 아니고 한가지만 잘해도 서로 잘하는 사람들이 모아서 협동으로 하는

사업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아이들 잘하는것에 자신감을 심어주라고 하네요

항상 내가 가진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 넘치는데 내가 없는 것만 생각하니 감사할 것도 없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요

오늘 강의가 좋았는데 뒤죽박죽 정리가 안되지만 우리 쑥쑥맘님들도 고마워,미안해,감사해,사랑해 이표현을 매일 매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에게 신랑에게 부모님에게 많이 표현할려구요~

비소식이 있던데 비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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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16
강의 들으신거 조목조목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읽으면서 끄덕끄덕~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표현할 시간을 많이 줘야된다는 말씀과 척도질문에 대한 말씀에 눈이 번쩍... 학교 다녀온후 오늘은 학교에서 어땠어? 하고 항상 질문하는데 요렇게 점수를 매기라고 하면 또 여러가지 생각들과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올것 같아요 월요일날 바로 시행후 후기^^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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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30 11:06
비는 주룩주룩 내려서 정말 감사하네요.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겠죠?
무식하고 모자란 엄마의 자식들이 의외로 씩씩하고 자주적으로 잘 크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아.. 표정관리.. 정말 자신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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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6-30 12:15
어제 교육의 영향으로 오늘까지는 아이와 참 잘지내고 있는데 ㅎㅎ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죠?
비가 오는 주말이여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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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29 18:37
답댓글

초3 도현

 

정말 오랜만이지요^^

다 늦게 수두 걸려 고생 좀 하고 다 나았어요^^

아직 딱지는 다 안 떨어졌는데, 떨어지는 중이랍니다...^^;;

실수로 딱지 만져서  떨어지면 어찌나 아픈지..흑흑..

약이 독해서 그런지 안 먹다 먹어서 그런지 며칠을 헤롱대며 보냈답니다...

 

그 사이 우리 아이들은 하던대로 집듣하고

수학도 하구요,,,,물론 가끔 건너뛰기도 하구요^^

책읽고 리팍하고 놀고 그러고 지냈어요...

BB는 근근히 따라가고 있구요..

 

요즘 김난도 선생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일고 있는데

거기에도 나오더라구요...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듯이 우리 인생의 꽃 피는 시기도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라...

 

그 말에 제가 안심이 되는 건...^^''

근데 꽃이랑 다르게 인생에서는 꼭 한번만 꽃이 피지는 않겠지요....

우리 모두 저마다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서천석 선생님의 책은 요즘 아이들 치과에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거기에서 조금씩 보고 있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 머리에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오랜만에 오니 반갑고 좋으네요...

날씨가 흐린것이 비가 온다고 하죠..

비소식이 반갑네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참...밤톨님 문 여신다고 수고하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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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20
에구 수두에 걸리셨구나 그거 치킨 팍스? ^^ 갑자기 아서가 생각이 나네요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몸이 아파도 아이들은 돌봐야하구 힘드셨지요 그래도 아이들 스스로 해야할일 찾아서 하고 넘 이쁜걸요
엄마가 아플때 요렇게 평소에 습관이 잘 잡힌 아이들은 표시가 딱~난다니까요 ^^
얼른 다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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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30 11:07
이제 다 나았나요? 다음주는 활기찬 한 주가 되기를 바래요.
리팍이 고마운게... 아플 때는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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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6-29 18:25
답댓글

초 3 여니

 

예전에 남자의 자격에서 김국진씨가 한 말이 생각나요.

꽃마다 사람마다 꽃 피우는 시기가 다르다는... 마음에 확 ~ 와 닿더라구요.

그래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꼭 추운 계절 다른 꽃보다 먼저 꽃망울을 튀우는 매화일지, 한여름 무더위와 태풍을 모두 겪어내고 찐한 향기와 함께 피는 국화일지 모를 일. 아니면 푸른 들판 가득 피어 바람불면 기분좋게 몸을 흔들며 춤추는 들꽃이면 어떠랴.. 생각했는데...

그러곤 또 조금씩 조급해지는 마음... 좋은 책 보면서 맘 다스려야겠어요^^

 

여니네 학교는 기말고사 범위가 처음부터네요. 요즘은 원래 그런가요?

아직은 시험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는지 아이는 여유+무관심, 엄마는 조급..

그래도 bb랑 영어책 듣기 읽기는 평소대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바쁜 주말이 될 듯한데,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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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29
좋은 책 보면 한동안 마음이 다스려지긴 하던데 아무래도 효과 떨어지기전에 또 좋은 책 찾아 읽고 수양하고 그래야되겠어요 ^^ 기말고사 범위가 허걱 처음부터라니~~ 정말 평소 실력으로 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험대비하기 너무 막막할것 같아요 ^^;;
조급해하면 아이가 다 알아챈대요 마음 푸근하게 가지시고 아이와 즐겁게 나아가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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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7-02 10:21
저희도 중간고사가 없어서 처음부터 배운곳까지에요. 막막하더라고요 정말. 공부라기도 뭣하고.. 교과서를 다시 보자하기도 그렇고.. 내립다 문제집풀기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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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9 14:41
답댓글
밤톨님 더운데 수고 많으셨어요.. 영어책 . 제로니모 4권 읽기, the witches 집듣,sqr 수학 - 공식적 1학기 단원 평가 끝~~~, 분수 통분 한글책 -맹꽁서당7 ,타이거 수사대 , 원시인 도구를 사용하다 반가운 비소식이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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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29 14:58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학원생활이니 잘 해 나갈꺼에요. 걱정않으셔도 될 것같아요.
홍박샘 참 멋지죠. 저렇게 시간들여 정성들여 웍싯을 만드는것. 공짜로 퍼주는것. 앞에서 끌어주는것.
전 그 하나도 자신없네요. 따라가기도 벅참..ㅠ.ㅠ
학원에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시간은 부족해지지만, 또 얻는것도 있을 꺼에요.
다른 것들도 꾸준히 진행하셨네요~~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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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6-29 15:10
리사도 타이거 수사대 읽었군요?
윤돌이가 얼렁 시즌 2 사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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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32
학원과 엄마표 병행 ... 아이가 원해서 시작했으니 힘들어도 적응 잘 할거예요
홍박샘의 bb 를 따르면서 전 마음이 너무나 놓이는것 같아요 전문가의 손길을 처음 받아보는지라 그냥 다른 생각 없이 하라는 대로 따르려구요 감사하는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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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6-29 11:42
답댓글

 

밤톨님께 추천해드린 서천석 선생님의 육아서입니다.

원래 트위터에 짧게 쓰던 글을 팔로워들이 열광하며 반응이 좋아서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이분 글의 특징은 시구처럼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납니다.

그래서 묵상하듯이 1~2장씩만 읽고 외워두면 아이와의 많은 갈등 상황에서 마음 다스리기 좋답니다.

 

초3 윤돌이

 

그동안 듣던 Secrets of Droon을 26권으로 마무리하고(도서관에 더이상 오디오가 없네요)

Time warp trio 시작했습니다.

드룬보다 분량이 적어서 들을만 한가봅니다.

(제가 퇴근전에 들어서 자세한 반응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시리즈가 짧으니까(14권) 바짝 땡겨서 단기간에 끝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히트한 타이거 수사대 시즌 1 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기어히 탐정키트 갖고 싶다고 해서

결국 구입을 했답니다!

 

 

 

지인의 소개로 읽게 된 심리학 책인데요.

고정 마인드 세트 VS 성장 마인드 세트

두 가지를 통해 우리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려는 시도입니다.

저는 아직 반만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제 삶의 고정 마인드 세트에 대해 다시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조울증 딸을 둔 언니와

아스퍼거 및 학습장애 두 딸을 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장애아를 키우는 고통을 넘어서 현실의 어려움을 유쾌한 시선으로 당당하게 풀어놓은 글입니다.

혹시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부족하고 모자란 것으로 상처입고 주눅들으신 엄마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겁니다.

 

2주간 대문 열어주신 밤톨님 감사드려요!

4번의 대문 열때 어떤 글을 쓸지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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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29 13:21
개구쟁이맘님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닌거죠?
두 아이키움서.. 직장생활함서.. 언제 저렇게 끊임없이 책을 가까이 하시는지.. 늠 신기해요.
저는 책 잡으면 후딱 빨리 읽어버리는 스타일인데, 서천석 선생님께서 많이 읽지도 말고..3-4장..씩.. 말씀하셔서 음미하며 천천히 곱씹으며 읽으려고 노력중이에요. ^ ^
개구쟁이맘님, 대문지기 맡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책소개도 꾸욱 담아갑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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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29 13:31
ㅎㅎ 서천석 선생님 울 남편 선배라 사석에서 몇 번 뵌 적 있는데 참 좋은 분이죠.. ^^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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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6-29 13:58
제가 지하철로 출퇴근해요. 왕복 2시간 걸려요. 그래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요. 책도 좀 빨리 읽구요.
딱히 다른 취미가 없다보니 어려서부터 책읽는게 제일 좋아하는 일이라서요. ^^;;

앤님~ 서천석 샘을 까페에서 알고 본인의 직업을 통해 타인을 돕는 모습이 참 좋게 보였어요.
저도 그렇게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현실은 애들 뒷바라지에 허걱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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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9 14:43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책 제목이 절 이끄네요..
비오는 날 도서관,, 정말 운치 있어 보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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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6-29 18:06
하루 10분 ....... 이 책 꼭 사서 읽고 싶네요.
아이한테 잘 해주지도 못 하면서, 아니 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일이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전철 책 읽기 정말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도 전철에서 외우면 집중도 더 잘 되고...
요즘도 서울 가느라 한 시간 넘게 전철 타면 집에 있을 때보다 더 집중해서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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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36
왕복 2시간의 출퇴근길을 이렇게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을 사랑하시는 개구쟁이맘님이 어쩐지~~ 전 ~~ 좋아요 ~~ ^^
다음주부터 대문열어주시겠다고 먼저 손 번쩍 들어주시고 멋져 멋져요^^
월요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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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29 10:49
답댓글

책 썸네일 

울 딸은 요 시리즈도 좋아해요. 중간중간 퀴즈도 나오고 그림도 재미있고..세계여행은 이 책으로 해 보세용.. ㅎㅎ

책 썸네일

이번주 울 딸에게 감동을 준 책. 공부만 닥달하는 부모도 같이 보면 좋겠어요. 친구의 죽음으로 많은 것을 꺠닫게 되는 아이들.. 우정..

 

수학은 해법 3000으로 분수 끝나고 소수 들어갔구요. 이번주는 매일은 못했어요.

사회에서 이해가 잘 안가는 단원 있었다면서 EBS 강의 찾아서 듣기도 했구요.

문제집 조금씩 풀더라구요. 4학년 되면서부터는 공부해라.. 엄마의 잔소리가 없어도 알아서 하는 듯 싶어 편합니다.

영어책은 ..아서 한권 읽고 오늘 제로니모 쬐끔 읽다가 학교 갔네요.

 

기말고사가 7월 11일이래요. 아직 멀었군.. 하고 있는데 요즘 태권도 학원에 애들이 많이 안 온다는 거예요. 특히 여자아이들이.. 그 시간에 자기들만 여자라며 투덜대더라구요. 아니.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냐고 하니 시험공부를 해야 해서 그렇다는... 헉!!!! "넌 그럴 필요 없다.. 아직 멀었구만. 하던 대로 해라.."

그리고 아이들이 긴 문제집을 아예 학교에 가져다 놓고 푼답니다. 역시 말했죠.. "넌 그럴 필요 없다. 집에서나 해라"

주변의 분위기 때문인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영 기분이 개운치가 않네요.

저의 이런 기분은 대체 뭘까요??

 

밤톨님 대문지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육아서~~. 읽어도 도움 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읽음으로서 문제가 아이가 아닌 엄마에게 있음을 알게 되니 그 점이 좋습디다. 몰랐을 때에는 '저누므 스끼가 문제야!!!' 하던 것을 알고 나면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더래도 책임을 나에게 묻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하고 말이죠.

그러니 육아서를 읽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구요. (그러나 요새는 너무 입시위주 학업위주를 지향하는 육아서들도 있어서.. 신중히 골라야 할 듯 싶어요) 육아서도 좋지만 문학을 많이 접하는 것도 마음을 넓혀주면서 지혜를 주는 길이라 좋은 것 같아요. ^^

 

자주방 여러분. 주말 즐겁게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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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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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3:24
재밌어보여요. 고고씽~일본에 가다. 요즘 아이들 책들은 표지부터도 참 눈길이 가게 잘 만드는것같아요. 저희는 기말이 7월9일. 뭐 준비하는 것도 없이 괜히 마음만 급해지려고 하네요. 그런데 학원도 빠지고 학교서 문제집푸는 아이들도 있나요? 밤톨이에게도 좀 물어봐야겠어요. 그럴 필요 없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아이가 뭔가 스스로 그런 분위기에 젖고 해야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부러운걸요?
아마 밤톨이는 밤톨이부터 먼저 그럴 필요없다고 저에게 말했을 것같아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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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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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4:00
육아서도 나름 흐름이 있더라구요.
유행을 타는 책이나 개인의 경험담보다는
고전이나 좀 더 검증된 책을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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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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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4:46
청주가 교육열이 높군요..
시험준비를 그리 오래 하나요 ? 초등학생이 ! 저희 집에센 상상도 안 되는 일이네요.. 겨우단원평가 1,2회 풀어 보면 많다고 성질이라서 ㅎㅎ
즐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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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6-29 18:37
제가 방황{?) 하다가 최근에 쑥쑥으로 돌아와 여기저기 뭐들 하시나 기웃거리고 다니는데, 빨강머리앤님이 북클럽에서 열심히 활약하시는 걸 발견했어요. 역시 좋은 책 또 소개해 주시네요. 저도 예전엔 아이가 읽는 책 같이 읽어보곤 했는데, 갈수록 책만 골라주고 저는 제 책을 보게 되네요;; 책 선택 할때 쑥쑥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는데, 저도 좋은 책 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론 책 내용이나 아이 반응 좀 세심하게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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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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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8:40
우리는 기말고사가 7월4일인데 다 서술형이여서 교과서만 열심히 전과만 열심히 읽고 있어요
저도 육아서도 나름 챙겨서 많이 읽는데 실천이 안되서 항상 한숨만 나와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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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29 23:42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문제집을 다 푸나봐요 얼마전 시온이가 문제집 학교가서 풀어볼까? 하고 묻길래 눈이 띠용~~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밤에 문제집 안풀어서 좋으니깐 ^^;; 그냥 쉬는 시간엔 놀아라그랬지요 뭐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겠다는것도 낮에 노는 시간 많이 확보하려고 하는 아이인지라 ^^
굿바이 마이프렌드 딱 제 스타일인데요 제가 읽어보고 싶어요 주문할때 요책도 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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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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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0:15
답댓글
육아서 저도 무지 많이 읽었었죠ㅋ그러나 저역시 책내용대로 실천이 안될때 자책 많이 했습니다 아이를 꽃에 비유한 내용 너무 좋은것같아요^^제아이는 과연 어떤 꽃으로 활짝 피어날지 궁금합니다 엄마에 지나친 잔소리를 잘 견뎌?주는 착한아들ㅋ돌틈에 민들레처럼 강한의지를 가진 아이가 되었음해요^^
모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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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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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3:25
네. 육아서란 것이 늘 그렇듯..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읽으면서 다시금 끄덕끄덕. 늘 새로운것처럼 읽게되는면이 있는것같아요. 제 아이가 봄에 피는 꽃이 아니래도 실망하지 않으려구요. 제 아이는 제 아이 나름의 특별한 꽃을 피울테니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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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dayn
  • |
  • 2012-06-29 09:46
답댓글

와~ 부지런하신분 여기도 계시네요... ^^

전 완전 감사해하며 쑥쑥에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한 세 번정도 웍싯을 못받았는데 우리 밤톨님을 비롯하여 여러 부지런하신 분들의 도움으로 잘 따라가고 있답니다.

이제 곧 장마래요.

비오면 갈데도 없으니 ㅎㅎ 부지런한 엄마좀 되어보려구요.

항상 늘 베리감사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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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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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3:27
장마가 좀 왔음 싶어요. 정말 가뭄땜에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오는걸 별로 안좋아라 하지만요.
베렌은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기말이 다가오니 조금씩 수정이 되긴 하지만, 원래 해오던 것들을 꾸준히 해가는것도 참 중요한것같아요. 좋은 주말보내시고, 월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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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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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9 13:57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길래 어린이 도서관에 가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으면 공원으로 놀러다니는것 좋아하는 아들들이라서
비라도 와야 간신히 도서관 끌고 가요.
BB 클럽이시군요! 성실한 아이 두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희는 엄두도 못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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