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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금요일]누구나 환영해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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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30 17:00
답댓글

주말동안 컴터 고쳐서 월욜에 다시 들어올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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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30 23:15
벨벳님 컴터가 고장이 났었군요~~
안그래도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답니다
애나의 스케줄표가 안보이니 웬지 아이표방이 허전하네요ㅎㅎ
벨벳님 컴터 얼릉 고쳐서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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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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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컴터 고쳐서 월욜에 다시 들어올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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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6-30 15:20
답댓글

넘 늦게 들어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

Surprise! 흑 저에게 이런 중책이..(상투적이지만) 부족하지만 열시미 하겠습니다.

한주간 원이영이맘님, 정말 수고하셨어여^^*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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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30 23:08
정말 상같지도 않은 상이죠?...죄송^^;
gina3340님 다음주 잘 부탁드릴께요~^^*
저도 열씨미...써포터즈 해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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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6-29 16:36
답댓글

에밀리 / 초2

 

제이 덕에 6월이 잘 마무리 될것같네요 ㅎㅎㅎ.

 

집안 대소사로 간만에 들어와보니 놀랍네요.

학기중엔 무리고 방학하면 BB 꼭 해야겠어요. 제가 더 신나요^^

 

에밀리는 요즘 신나게 지내요. 6월 초엔 임진각 다녀오고, 소풍에, 삼촌 결혼식 준비까지 아이가 크니 행사도 함께 해서 좋네요. 다만, 학습적으로 어수선해지는 것같아. 무척 신경쓰여요.

 

지난 수요일에 수학단원평가있어서 준비하느라 바빴구요. 영어숙제는 이제 매일매일 스스로 챙기도록 잔소리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에 익숙해져서 조금씩 편해지긴 하는데, 이럴때 살짝 밀어서 더 나가야할지 아직은 저학년이니 큰그릇 만들기에 힘써야 할지 고민스러워요.

옆아이들보면 뭐든 선행해서인지 잘 하더라구요.

 

먼저해봐서 잘하는 것이 나중까지 가진 않을것같아요.....실은 그렇게 믿고 싶어요 TT.

 

집안 행사가 이번주로 마무리되니 담주부터 방학할때까진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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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8:06
오랜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제니도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긴 한데...
따로 준비하진 않구요~
저희집은 저학년 점수 중요하지 않다는 주의라^^

저도 선강후약을 많이 봐와서...저또한 그랬었구요ㅎㅎ
저도 에밀리맘하고 같은 맘이예요
집안 행사 마무리 되신다니...이제 자주 뵙겠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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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33
답댓글

이쁜 제니양의 인사 너무 잘 들었어요^^

발음도 좋고 말하기도 잘하네요^^

어찌 이리 잘 키우셨는지~~

쑥쑥에서 차차 풀어놓아 주시와요^^

 

초1/송현지

이번주 부터 우리 아파트에는 연못에 물을 흘려놓기 시작했어요.

작은 계곡부터 흘러나와 연못을 이루는 것인데```역쉬 아이들의 천국이랍니다.

각종 물총들이 등장하고 아이들은 깨끗이 아래로 흐르는 물도 물론이거니와

제가 보기엔 더러운 고이는 물에서까지 아주 흠뻑 빠져 재밌게 논답니다.

이번 한주 억지로 BB 2장을 한 거 외에는 그다지 그전 생활과 다를 건 없었어요^^

이래서 3월 서로 긴장할때 좀 더 열심히 했어야 되나 봐요.

날씨 더워지면 이렇게 느슨해지니 말이에요^^

첫째 학교 독서록, 일기에 정성을 다하기

둘째, 영어책 하루 2권 이상 읽기(또는 엄마가 읽어주기)

셋째, 동생에게 영어그림책 2권 읽어주기,

넷째, 리딩문제집 2쪽 하기

다섯째, BB 듣기와 쓰기

 

이 순서대로 진행하다 보니 항상 BB는 맨 마지막에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고 안하고

잠들때가 많으네요^^

그래도 이번주 배운 단어 다 알아가는 거 보면 이렇게 발이라도 담그면 다 스며들겠지?

하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그래도 이번주는 1시간 넘게 롱맨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공부했네요^^

사전찾는 법 하나 배우고도 이리 뿌듯하니~~~갈길은 아직 먼데 말입니다^^

아이표방 맘님도 이번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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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5:27
느슨은 무슨?...이정도면 아~주 훌륭한데요..^^
세번째 동생에게 영어책 2권 읽어주기는~ 현지 정말 착하네요
제니는 첨엔 예쁘게 읽어주다 마지막은 항상 싸우면서 끝난다는..ㅋㅋ
그래서 전 안시켜요ㅡㅡ;

글구 넘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여름방학이라는 기회가 있잖아요ㅋㅋ
현지맘 우리 함께 잘~ 활용하자구요~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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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6-29 16:40
공부란게 한큐에 끝나진 않는 것같아요.
매일매일 쌓이 거 아닐까요?
현지도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훌쩍 커있겠죠? 우리 믿어 보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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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6-30 09:34
예쁜 강아지가 현지인가요?~~
저도 아들래미한테 강아지야 ...하고 부를때가 있거든요.
남편은 아들별명을 지아강이라고 지어놓곤 매일 그렇게 부른답니다.ㅎㅎㅎ
현지는 독서록과 일기쓰기 힘들어하지 않나봐요.
저희집 강아지는 일기쓰기라면 질색을 하네요. 선생님이 아직 그런 숙제를 내주지 않으시는게 다행인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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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4:22
답댓글

제니 동영상은 계속 실패하다... 이제사 겨우 올리네요^^;

왜 하던대로 했는데...안됐었는지..

왜 갑자기 되는건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네요~ㅠㅠ

 

제니가 화상영어 선생님께 첨삭 받아가면서

준비한 인사말이니 예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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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6-30 09:36
목소리며...얼굴가려달라는거랑...깜찍하네요...^^ㅋㅋ
울 아들도 거북이처럼 하다보면 제니처럼 쎨라쎨라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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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2 15:14
저도 이제 봤어요.
제니.. 말하기도 정말 잘하네요.
영유 나온다고 다 잘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정말 훌륭하게 잘 이끌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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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6-29 11:24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영어 온라인 학습은 이제 매일 하는게 자리에 잘 잡힌거 같고, 영어책도 매일 한권씩 읽어주고(본인이 읽어야 하나??) 영유도 하나, 암튼 눈에 드러나는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ㅎ

오히려 둘째 쭈원이가 아주 간단한 영어단어 툭툭 튀어나오고..

 

쭈희는 이제 놀이터 죽순이에서 좀 벗어난 듯해요.

나름 학교에서 방과후를 하다보니 노는 시간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그 전엔 너무 놀이터에서 논다고 걱정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지금은 또 넘 안 놀아도 걱정이라는 멘트..

엄마란 이름은 진짜 요상합니다..ㅋㅋ

 

쑥쑥맘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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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37
쭈희가 놀이터 죽순이였었군요~~ㅎㅎ
쭈희 영어학습 습관 잡힌거 축하드려요~~
저학년땐 습관잡기가 젤 힘들다더라구요
제니도 1학년때는 눈에띄는 변화는 별로 없었어요
늘 DVD보기만....제니는 요게 습관이 잡혀있었네요ㅋㅋ
2학년 들어서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아마도 계단식 성장인듯^^

그래도 쭈희맘은 방과후때문에 아이 노는 시간 걱정하시는 맘좋은 엄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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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37
놀이터 죽순이 쭈희 바톤 터치 받아 현지가 이제 시작입니다^^ㅋㅋㅋ
지금이 조금 정체기인듯 해요.
저도 힘빠질 때 있는데 원이영이맘님의 계단식 성장이란 말에 용기 얻어봅니다.
마음껏 놀고 공부도 즐겁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쭈희는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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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6-30 09:40
쭈희가 하는 온라인 영어학습은 어떤거에요?~~꾸준히 하고 있는거 같아 궁금했었어요.
울 아들도 놀이터 죽돌이 인데요...같이 반 여자 친구하고만 둘이 나와 노는것 같고
다른 친구들은 당췌 보이질 않아서 전 그 아이들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너무 놀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시간을 따져보니 1시간 조금넘게 노는건데...
아무튼 그래도 저희 집이 울 동네에서 가장 많이 놀리는 집인거 같으니..이거 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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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9 11:23
답댓글

초2/여/예운

 

원이영이맘님.. 한 주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덕분에 요정같이 예쁜 지니도 보고.. 멋진 옵빠들의 음악도 듣고.. 좋았어요~ ^^

 

저희는 저번주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고양이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기본 밤 10시까지는 병원에 있다와서

영어 진행은.. 방과후 아이 혼자 집듣/흘듣한게 전부네요.

 

근데 수술 후 회복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하늘나라로 갔어요. ㅠ.ㅠ

어제 밤 저희 집은 울음바다였답니다.

한동안 동물은 못 키울것 같아요.

맞벌이여서 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데.. 욕심에 키우다 보니.. 동물들만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그만둘때까지는 구피 키우는것으로 만족하기로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오늘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토, 일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체력 완전 바닥인데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장마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오는 비라 반갑기까지 하네요.

산정호수가 말라버릴 정도로 가뭄이 들었다고 하는데..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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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29
저도 은혜만땅님 덕분에 쑥에 퐁당...아시죠?ㅎㅎㅎ

그나저나...울 야옹이 어떡해요??ㅠㅠ
윽...예운이는 또...얼마나 슬펐을까..
수술 잘됐다 해서...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은혜만땅님이 충분히 예운이 위로해 잘 해주실거라 믿어요~
예운이도 고양이 좋은곳에 갔다는 거 믿고 잘 이겨낼거예요^^*

은혜만땅님도 이번주는 힘든 한주시네요~~
힘내시고 토닥토닥...다음주 화이팅! 입니다^^
밤샘 작업...무사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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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40
어머!!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아이들이 더 아팠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엄마도 힘내셨으면 해요^^
저도 어릴때 귀여워하던 강아지가 차에 치인것을 목격하고 아빠랑
묻어주고 기도해 주고 , 많이 울었던 게 기억이 나요.
그 다음부턴 강아지를 그렇게 예뻐하진 못하겠던데~~~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단비같은 주말 되시구요.
어쩌죠? 야근? 힘내세요. 홧팅!! 옆에 계시면 어떻게 야식이라도 사드릴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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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6-29 11:16
답댓글

수요일엔 정신이 없어서 못왔어요.

원이영이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지나3340님 당첨 축하드려요~~~ ^^

 

저희 아이는 어제 숙제한줄 알았더니 아침에 안했더라구요.

8시 20분까지 학교가야 하는데 10분 다 되어서 알아서

한자 반쪽 쓰기...후다닥 해 갔습니다..ㅎㅎ

 

어젯밤에는 영어책 듣기 하라니까 BB 두권 하더라구요.

쓰기랑 소리내어 기는 BB 하면서 조금씩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듣기는 하루에 30분씩만 했으면 좋겠는데 그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요.

잘 한번 스케쥴을 짜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리 정리정돈이 잘 되거나 계획성이나 짜임새 있게 사는 사람은 아니라

아이 계획표 짜면서 저도 좀 돌아보고 반성해 보려고 해요.

전...아이 키우면서 저도 함께 자라는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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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21
저도..사실 수욜부터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대문지기라 정신 바짝 차릴려구요ㅎㅎ

포에버님 아침상황 충분히 공감합니다 ㅋ
저도 제니 일기숙제 깜빡해서 아침에 후다닥...것두 제가 옆에서 불러주고~~
몇번 있네요..제니반은 일기쓰기가 매일숙제예요~~

저는 계획표는 항상 멋지게 짜놓고 실천이 10%도 안되네요ㅋ
포에버님...주말에 스케줄표 멋지게 짜셔서 한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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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43
맞아요^^ 저도 아침에 알림장 확인하고 뜨악한 적이 있네요^^
전체 인생에선 별 것 아닐텐데도 그 순간만은 세상이 그것 때문에
잘못되기라도 할 것처럼 애를 잡았드랬죠. 아니 미리 못챙긴 저 자신에
화가 났었을 거예요^^
아이들 키으면서 저도 같이 큰다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드림포에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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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6-29 10:50
답댓글

초2/ 애린

 

이번주 BB는 듣고, 읽기 외에는 웍싯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애들끼리 하라고 해도 될텐데 제가 몸이 안 좋으면 걍 놀게 두더라고요. 어제 두통(생리증후군)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어릴때는 걍 생리통이 복통이었는데 한 3년쯤 전부터는 두통으로 왔어요

전 제가 죽을병 걸렸는줄 알았어요.. 두통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아주 몹쓸 놈이더라고요

약발이 안받아 아주 급할때 빼고는 약 안 먹고 참고 있는데 아주 죽을 맛입니다..

국화차가 두통에 좋다는 말에 시엄니댁에 있는 국화꽃 말린걸 가져왔는데 역시 효과가 좀 있네요

두통이 자주 있으신분들은 국화차 마셔보세요 (제 경우는 시중에서 파는 녹차나 다른거 섞인거는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  그럼 밀린 BB 주말에 열심히 할게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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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9 10:59
이궁.. 모든것의 최우선은 건강인거 같아요.
몸이 힘들면 모든게 힘들고 귀찮더라구요. 가족들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ㅠ.ㅠ
아이를 낳으면 복통 생리통은 없어진다고 하던데.. 두통으로 갔나보네요.
전 두통이 없는데.. 시어머니와 시누 두통약을 달고 살더라구요.
옆에서보기 힘들어보이던데.. 매달 힘드시겠어요~ ㅠ.ㅠ

BB 적당히 하시고.. 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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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12
지예린애님~~ 정말 감사^^*
제가 요즘 두통이 심해서...지금도 지끈거리네요
저도 진통제 듣지도 않고해서요~~
신랑이랑 MRI얘기까지 나누고 있을정도예요ㅡㅡ;
효과있다시니...국화차...당장 끓여먹어봐야 겠네요~~
요렇게 소소한 일상얘기하면서 정보 얻는게 아이표방 매력이네요
얼마전 제이맘님한테도 민간요법 얻었는데~~
대문지기 보람 있습니다^^

애린맘~ 빨리 컨디션 회복하셔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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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45
두통 정말 주기적으로 오면 괴롭던데~ ~~얼른 괜잖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신경 쓰실 일이 많으신 것은 아닌지, 아니면 코가 안좋아도 두통이 생긴다는데````
국화차가 효과적이라니 잘 알아둬야겠네요^^
저두 주말엔 BB 힘내볼까 생각중입니다. 같이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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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9 09:59
답댓글

초2 여 태희

 

진짜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 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원이영이맘님...^^

다음주 gina3340님도 수고해주세요~~~

 

막둥이 어린이집 보내고 처음엔 진짜 신나서 뭐라도 할 수 있을것 같더니

요리 시작한 거 말고는 똑같네요.

더구나 힘이 덜 들어서 그런지 살이 1~2kg 쪘는데 그게 다 뱃살로 갔더라구요...ㅜ

어제 샤워하고 신랑이 제 배를 보더니 깜놀하면서 언제 그렇게 배가 나왔냐는데... 글쎄요. 저도 잘...ㅜ

마른 체형인데 배만 그것도 아랫배만 뽈록 나오니 참 거시기 하네요.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신랑은 적게 먹는 수 밖에 없다는데...ㅜㅜ

 

태희는 수요일 웍싯은 못 했어요.

신랑이 프린트를 해다 주는데 수요일은 안 해왔고 어제 하려니 수영다녀와서 피곤하다고 일찍 잤거든요.

주말에는 또 시댁을 다녀와야해서 못 할텐데...

이번 BB는 얼렁뚱땅 넘어갈 거 같아요.

 

아이표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어제 요리 다녀온 사진 올릴께요.

눈으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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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9 10:07
이야~~~넘 맛있겠어요...
눈이 호강합니다. 요리수업 정말 재밌으신가 봐요..
저도 마른체형인데 배만 나왔어요... 무슨 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특히 팔,다리가 가늘어서 원피스를 입으면 말라보여요...(아니 적당해 보여요..)
근데 바지에 티하나 입으면 볼품없습니다..배가리느라...ㅠ.ㅠ
뱃살빼는 방법은 운동뿐이 없어요...윗배가 나왔다면 음식조절이 필수구요.
위장이 늘어났다는 증거거든요. 똥배는....정말 운동 열심해 해야 빠지더라구요.
전 결혼하고 살이쪄서 배가 살짝 있었거든요..제이를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 정말 잘 됐다고 고마워 할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나중에 무지 고맙더군요....그 똥배가 어찌나 잘 꼬맸는지 하나도 없더군요.
지금도 똥배는 없는데 윗배가....저를 좌절하게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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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9 10:33
눈이 호강하네요.
이걸 배우고 계신거죠?
커피한잔콜님 식구들이 좋아하겠어요~
배우셔서 레시피 간단하게 바꿔서 가르쳐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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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9 10:37
저희집 애들은 이 사진을 보여주니
"엄마, 나 너비아니 구이해줘. 가운데 야채는 빼고 고기만!!!" 이러네요.ㅋㅋㅋ
배워도 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연습하기 싫어요.
저만 맛있게 먹고 오는 날이 늘고 있네요.ㅋㅋ

똥배... 그렇군요. 운동만이 정답인데 무슨 운동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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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6-29 10:53
와~~~ 넘 맛있겠어요
제가 이렇게 해주면 울 남푠님이 아주 이뻐해 줄텐데.. 요리 잘 하시는분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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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6-29 12:00
와...너무 맛있겠는걸요. 이 상이 제 눈앞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점심먹을 시간인데...
전 반찬사러 나갈려구요. 당췌 반찬하기가 싫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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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06
전 특이하게 똥배는 없는데 엉덩이가 커요~
그래서 별명이 엉큼이 ㅋㅋ

태희맘..정말 부지런 하세요
태희,가희 엄마표하시면서..막둥이까지 챙기실려면 힘드실텐데..
요리까지 배우러 다니시고^^
저도 육류를 좋아해서 너비아니가 정~~말 먹고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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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50
어쩜 이리 색깔도 예쁜지~~ 어찌 이리 같은 손가락 5개 인데 저는 전혀 요리는
작품이 안나오네요^^
저 사실 이번주에 36년만에 오이소박이 만들어 봤답니다.
맛은~~~응~~~~ 처음 한 것치곤 먹을 만 하데요^^
그 사기로 어제 깍두기도 담궜는데~~~제 입엔 맛있는데 남편 입에는
자기 엄마가 해준게 더 맛있대요^^ 당연하지!!울 아들도 그렇게 얘기하겠지요?ㅋㅋㅋㅋ
제 사설을 풀어놓다니`~~ㅋㅋㅋ 아무튼 눈으로나마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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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5:17
오잉~~예쁜 강아지님 우리 갑장ㅋㅋ
갑장이란말 경상도 사투리인가요??
암튼..우린 동갑ㅋㅋ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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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9 09:10
답댓글

초2 / 남 / 헨리

 

제가 2빠.. ^^

이렇게 빨리 발도장 찍는날도 있네요..

오후에 어찌어찌 하다보면 자꾸 BB웍싯이 펑!하고 사라지길래

오늘은 외출전에 컴터 먼저 켰답니다..

 

2학년 헨리와 BB 하기는 좀 벅찬듯해서

3학년 딸아이와 다시 시작했네요..

별 시쿤둥하던 헨리는 누나가 집듣하고 있으니..

자기가 원래하던거라고 누나 못하게 하면서 떼부려서 ..

그래 해라 했더니..  좀 벅찬지 한번 쓱 훑어보고는 누나 줘버리고  

ORT를 집어들더라고요.. ㅋㅋ

 

금요일이네요..

비가 온다고 하더니 별로 비올것 같지는 않은데..

원이영이맘 일주일 수고하셨고요..

이 방이 한번 발을 들이니.. 자꾸.. 아니 꼭 들려야 겠다는 중독성이 있는데요..^^

 

주말에는 중국에서 온 오빠네와 키자니아..

우리애들은 넘 많이 갔었는데, 조카는 못가본곳이라.. 가네요..

아직 방학이 아니니까.. 사람 좀 덜 많았음 좋겠는데..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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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9 09:52
그쵸? 아이표 방이 왠지 모를 중독성이 있어요.ㅎㅎ
그냥 와서 이런 저런 얘기 풀어놓으면 동감도 해주시고 때론 위로도 해주시고...
동네에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엄마들을 만나기 어려운데
여기선 엄마표가 너무나 당연하니까 좋아요...ㅎ

키자니아... 저도 지방이라 한번도 못 가봤는데 이번 방학때 가보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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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9 10:10
맞아요..중독성...^^
저는 따로 어디 기록하는 습관이 못되서 아이표방에 공부하거나 일상생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데 나중에 일기처럼 차곡차곡 쌓이고..
또 공부를 안한다고 해도 계속해야 하는(그래야 쓸게 있으니) 그런게 있더라구요..
카자니아...너무 멀어서 지금도 고민중인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입니다..
이번 주말에 함 나서볼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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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9 10:37
저도 키자니아 한번도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요.
주말에 가긴 사람도 많고 예약하기도 힘들고.. 주중엔 직장다녀 힘들고.. 참..
분당에 키자니아 비슷한 곳이 또 생겼다는데.. 분당으로 함 가볼까바요.

2학년 헨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3학년 누나도 있었네요.
형재가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더 좋을거 같아요.

오빠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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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6-29 10:56
키자니아 몇년전에 큰애 친구들이랑 같이 갔다가 애들이 너무 많아서 큰애가 작은애랑 같이 하고 큰애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체험한 아픈기억이 있네요 엄마들 쉴곳도 없어서 넘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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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2:01
정말 오늘은 일찍 발도장 찍으셨네요~ㅋㅋ
헨리가 결단이 빠른데요~~ㅎㅎㅎ
키자니아 다녀오심 후기 부탁해요^^
헨리는 뭐가 되고 싶어할까...궁금한데요~
저희는 남쪽끝이라...정말 그림의 떡이예요
광고볼때 마다 울애들 넋놓고 보는데..ㅋㅋ
정말 방학때 한번 댈꾸 가야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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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4:54
ORT 가 정말 재밌죠? 어찌 그리 책을 잘 만들었는지~~
홍박샘도 그런 리더스 시리즈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강연때 그러셨는데```
가끔 그런 생각 든답니다.
BB든 ORT 든 그렇게 자기 이름으로 씌여진 책 전세계 아이들이 재밌게 읽으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키지니아 재밌겠네요. 주말이라 조금 붐빌듯도 한데~~~ 재밌게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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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9 08:40
답댓글

제이 보내고 바로 들어오니 1빠네요...ㅎㅎㅎ

 

원이영이맘님 한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주 대문지기신 gina3340님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이는 학기초반부터 읽었던 전래가 50권을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중요하다 싶은 책은 한주씩 더 읽었으니 제가 해주는것중 제일 꾸준히 진행되고 있네요.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고 있었는데 너무 지겨워 합니다. 이야기는 재밌지만 뒷바탕인 배경지식이 없는게 이 책이 질리는 단점같아요.

다른 문고판을 알아보다 비슷한 글밥으로 좀더 재밌는 책으로 넘어갔습니다.

하루에 전래 3~5권, 과학책 2권. 읽고싶은책 2권 BB 시디듣고,소리내서 읽기 한번씩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문제집이나 어떤 교재도 들어가질 못했네요.

 

어제 공개수업이 있었답니다. 몇개월 만이라 다녀왔는데 울 제이 손을 얼마나 잘 들던지..

물론 알아서 답을 들었다기보다 주변 분위기에 따라간듯 싶고..또 엄마가 왔기 때문에 더 열심히 손을 들더군요.^^ 수업시간 내내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고개 넘기를 했는데 제이가 잡은 카드가 선명한 참새사진이었어요..

순간 울 제이 당황했습니다...친구가 [무슨 색깔입니까?]라고 물었는데 눈앞에 있는색은 보라색빛이니..

[보라색입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엄마들도 과연 뭘까 궁금해하다 나중에 왜 참새가 보라색이지?

라고 궁금해 했답니다. 선생님이 답을 확인시켜줄겸 사진을 보여주셨는데...보라색이더군요..

그래도..보라색 참새가 어디있담...-.-; 상식아닌감?

오늘부터 자연관찰책으로 돌려볼까? 뭐 그런 고민을 했답니다...

하얗고 풀을 먹고 사는 동물은? 100% 토끼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울 제이..[토끼구나..난 염소를 생각했는데..]라고 말하더군요...

무당벌레가 땅에 속할까? 하늘에 속할까? 란 주제로 한동안 아이들끼리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구요.

수업이 끝났다고 하자 [선생님, 벌써 끝났어요?]라고 다시 물어보는 제이..

그때문에 엄마들이 모두 웃었답니다...^^

선생님께서 [졸라맨좀 제발 그리지마라]라고 하셨기때문에 졸라맨은 의식적으로 안그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뒤에 아이들 그림이 있는데 제이꺼만 유독 눈에 띄더군요..

이유는 아래 설명이 있었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그림만 있는데 제이는 제목과 주인공을 써놨더라구요.

혹시 선생님이 무슨 그림인지 모를까봐 써놨다고 하는데...그 생각이 넘 이쁘더라구요.

선생님이 상을 받고 싶으면 미술이든 피아노든 잘해야 받을수 있다고 하셨다네요. 미술학원에 보내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마침 아파트에서 미술을 개인적으로 가르치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셔서 보내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2~3회인데 3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시네요..몸이 불편하신 분인데(한쪽 다리 마비증세가 있으십니다) 10년 넘게 아파트 아이들의 미술을 거의 가르쳐주신 분이시거든요.

담주부터 시작할것 같습니다.

제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축구도 전국으로 유명하지만 [달빛 졸업식]이라고 밤에 졸업식을 하는걸로 유명해요. 전국방송에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죠.. 참, 제이 입학식때도 방송국에서 오셨어요..교장선생님이 아이들과 밴드부를 결성해서...^^

전국에서 몇군데 학교에서만 진행하는 [달빛독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6~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순서로 동화구연도 배우고, 책속에 보물찾기도하고, 북아트도 배우고..간식시간도 있구요.

제이는 동화구연을 하고 싶다고 얼마나 손을 들던지.. 북아트도 쑥쑥에서 몇번 진행하는걸 해보더니 쓱쓱 잘도 만들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에대해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 제이가 뽑혔어요.

다들 너무 즐거워하는 제이를 본터라 잘됐다고 박수를 쳐주시더라구요.

나가서 교장,교감선생님께 발표를 하는데 또박또박 씩씩하게 잘했다고 엄청 칭찬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집에 갈때도 교감선생님이 나오셔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착하다고 한번 안아주시더라구요.

 

참, 선물도 받았답니다..교구셋트...^^

울 제이 어제 완전 신나는 날이었어요... 학교생활이 여전히 좌충우돌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사실에는 100점 주고 싶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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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9 09:18
제이~ 학교생활 너무 씩씩하고 이쁘게 잘하는데요..
달빛독서모임은 부모님도 같이 참석하나봐요..
특이한 활동이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밤시간에 뭔가를 잘 진행하지 않는데..
책을 통해서 많은 걸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은걸요..
아이의 학교도 나름의 사회생활이라
힘든점도 있을텐데, 매일 즐겁지만을 않을텐데
저도 울 애들이 잘 적응하고 다니는것만도 기특하고 이쁘거든요..
열심히 한다는 사실에 100점 주고 싶다는 제이맘님 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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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9 09:50
우와... 제이네 학교 참 좋네요.
씩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제이 보는 것도 좋구요.
제 딸도 학교가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그렇지 않은 애들이 많더라구요.
"학교 재밌니?"라고 물으면 "네!"라고 얼른 대답을 잘 안 한다는...ㅎ

제이 그림도 귀여워요.
설명을 저렇게 써 놓은 걸 보면 성격도 무지 자상할 것 같구요.
3만원에 미술이라...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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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9 10:49
제이네 학교.. 정말 초등 학교 답네요.
달빛독서모임 즐거울것 같아요. 아이들이 밤에 활동하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제이는 이래저래 복이 많은듯.. 우선 부모님을 정말 잘 만났어요. ^^
수업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집중해서 수업하고.. 저도 100점 주고 싶어요~ ^^

저희 딸도 미술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미술학원 보내기엔 시간이 넘 부족해요.
방과후 미술로 만족해야 할것 같은데..
이번 학기 방과후 시간에 한 포트폴리오 보니 금방 늘것 같진 않아요.. ㅋㅋ
일주일에 2~3회 그리고 3만원.. 대박이네요.
선생님과도 잘 맞으면 좋겠어요~

장마비가 온다고 하는데..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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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9 11:56
제가 늘 느끼는거지만...
제이맘님 글솜씨 넘 부럽습니다~~~
전 아직 초보래서 그런지 댓글 하나하나 달기도
고민되고 시간이 꽤 걸리거등요~~ 글솜씨 요건 타고난 거겠죠?^^

제이네 학교랑 제니학교랑 비슷한게 많네요
제니학교도 달빛운동회가 유명해요
저녁부터 밤까지 하는 운동회...
글구 교장선생님도 아이들과 매 쉬는시간마다 친구처럼 놀아주시고
교장실도 거리낌없이 드나들어서..친구같은 교장선생님으로 유명하시죠
제니학교는 전국방송은 아니고ㅋ...지방 방송 많이 탔어요^^

버트..제니와 제이의 학교는 비슷한데...학교생활은 전혀 다르다는거...ㅋㅋ
정말 제이같은 아들이라면 하나더 낳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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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9 15:00
제이! 정말 신나는 하루였네요^^
초등1학년 성공이냐 아니냐는 학교를 좋아하고 신나게 가는냐 아니냐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학교를 즐거워하고 즐기는 모습이 듣고 있는 저도 신나는데요.
'달빛 졸업식' 상상만 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졸업식이 되지 않을까~~
제이는 책도 재밌게 잘 읽나봐요^^
언제 영어책도 좋지만 한글책 읽어주는 모습도 한번 보고 싶네요^^
전래동화를 무지 많이 읽었네요^^ 마음도 머리도 풍부한 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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