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거쳐온 과정을 겪고 계시누만요..ㅋㅋㅋ
위씽에 제대로 빠지면 아이들이 아주 열광을 하더라구요.
춤과 노래를 따라하면서 아웃풋 쏟아져 나오는것은 물론이고..
처음 (거의 10년 되어갑니다.) 주부동호회에 위씽을 소개했을때
그놈의 아웃풋때문에 과장 좀 보태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서점에서도 주문폭주했었구요.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타이틀 몇개는 아예 외워서 항상 노래를 입에 달고 다녔지요.
그런데...그렇다하더라도 하루 3-4시간은 좀 많네요.
제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게 위씽중독의 문제더라구요.
이럴때는 아무리 좋은 비디오라 하더라도 단호하게 엄마가 컨트롤해주는게 필요합니다.
한번 본 비디오는 그날은 다시 반복하지 않고 (아무리 울고불고 하더라도),
멍하게 보도록 놔두지 않고 될수 있으면 노래를 따라부르게 하거나 춤을 같이 추거나..
인터액티브하게 활용을 하는겁니다.
잘 본다니 다행이기도 하지만,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중독이 우려되어 노파심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초연이..이름도 이뿌네요...
전에 빠삭님도 비디오 노출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부작용을 우려하여 지나치게 시간을 제약한다거나, 금지한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너무 좋아할 때는 한동안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아요.
옆에서 잘 관찰하시고 함께 하시면, 지금처럼 득이 훨씬 많을거에요..
저도 네개는 있는데......나머지도 갖고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