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 둘째넘 넘 예뼈요.... 다들 그러시네요~~~ 큰아이만 잘 가르쳐놓으면 둘째는 저절로.... 모든게 해결~
동감하네요.... 그날이 올때까정.... 힘이 들더라도 파이팅~!
둘째넘이 5살되는그날까지 홧팅!!
이 대목에서 웃음이 나에요..
이제 돌다가오는데... 그날이 언제오려나...
그래도 시간은 흐르겠죠? 홧팅!!입니다..
저두 저 책있는데.. 큰넘이 안봐서 아까웠는데.. 거실에 풀어놔야겠네요..
이사전의 특징은 그림이 큼직큼직하게 나와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마 둘째넘이 오순이가 보는걸보고 저리 내공을 쌓고있습니다.
쑥쑥몰에서도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6960&sc=01-08-01
판매하고있고요, 사전설명이 잘나와있네용^^
둘째는 한글 영어인지로 쓰시고, 큰아이는 엄마랑 단어찾기 게임을 합니다.
와......어찌 저리 사전에 몰입할 수 있나요? ㅎㅎ 넘 귀여워~
둘이 영어로 수다 떨면 얼마나 이뿔까요.......
둘맘들 부럽삼~
어머!~ 이뿐것!
그러니까요, 사실 둘째녀석은 자기 혼자 큰다는 말이 있잖아요. 큰 아이는 엄마가 요것 같다 들이밀고, 저것같다 들이밀고 해서 똑똑하게 키워 놓으면 둘째는 언니 하는 거 보고 따라서 별로 가르쳐 준 것도 없는 것 같은데(책도 언니꺼 물려 보고 하나 따로 별로 사준 것도 변변히 없는데 말이지요) 어깨넘어로 배우고
언니 하는 거 다 따라 할라고 하고, 언니가 뭐 하면 뺏아서 할라하고, 욕심도 더 많고
더 적극적인고...
어느 집이고 다 둘째녀석들은 그런가봐요.
그래서 다들 둘째가지고 싶어하잖아요. 언니도 동생챙기면서 더 확실하게 알아가고, 또 남을 배려하거나 챙기는 행동도 알게 되는 것이고...
둘째 가지고 싶은데, 안 생겨서 못 나은 집도 주변에 정말 많은데...
오순이네는 복받으신 거에요~
앗~! 오순이 동생이다..
(또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전 오순이맘님께서 200점짜리 엄마인줄 알았어요.
둘째가 아들이라고 나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부럽사와요.. 딸둘 히야~ ^^)
둘째는 정말 뭘해도 이쁜데 저리 큰책을.. 것도 영어책을.. 것도 사전을.. 꺼내서 떠억하고 보고있음~ 손이 저절로 카메라로 가서 영원히 기억하고 싶을것 같아요.
얼마나 좋으셔요~
으.. 울 둘째는 요즘 혼자 책을 안봐주어서 절 기쁘게 안해주네요 ㅜㅜ;
정말 아이키우는 재미.. 참 힘들면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의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뻐하고 뿌듯해하는 이땅의 많은 엄마님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