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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군위]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로빙화
  • |
  • 2012-06-27 11:23
답댓글

코레일 검색해보니 서울에서 가려면 대구에서 환승 하네요.

헤이리나 인사동에도 옛날 교실 재현하고 옛날 물건들 전시해 놓은 곳이 있긴 한데

규모가 제이맘님이 소개해준 곳보다 작아요.

간이역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나중에 기차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제이맘님덕분에 옛날 추억에 젖어봤어요.

곤로.^^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지 모르겠어요.

저희 어렸을적에 곤로에 쓰는 석유사서 나르던 석유통도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펌프해서 석유를 담던 빨간 꼭지 달린 튜브같은 것도 

제이맘님은 젊어서 아실런지..^^

알루미늄 아이스크림 통도 아련해요.

30년전쯤 저걸로 집집마다 샤베트 많이 얼려먹었는데 그 맛도 생생하네요.

제이맘님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저희 기차여행 계획 세울때 참고 할께요.

사진이 작게 나왔지만 오랜만에 제이 사진도 잘 봤어요

날씨 덥지요?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고 있다는 말이 맞나봐요.

더운 하루지만 시원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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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7 13:15
저도 인사동쪽에 가봤는데 너무 간단하게 전시형태로만 되어있어서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좀 멀지만 혹시 여행중에 대구근처에 오실때 들려보세요. 실제 운행되는 간이역이라 바로 기차여행도 가능할것 같아요...(좀 복잡하겠지만요...-.-;)
영화에서 튀어나온듯 참 예쁜 마을이에요. 식당도 그날 장에서 가져온 재료들로만 음식을 만들어서
메뉴판이 있어도 실제 먹을수 있는건 물어봐야합니다..^^
곤로...저도 펌프해서 옮길수 있는 빨간꼭지 기억해요... 그거 주방귀퉁이에 항상 자리잡고 있었는데..
가스렌지가 나오면서 없어졌지만 참 추억이 남는 물건들이에요..
성냥으로 비벼서 붙여야 동그랗게 잘 붙여지던...^^
그렇군요..어쩐지 저 철통? 하기엔 좀 무리가 있던 알루미늄 아이스크림통....ㅎㅎㅎ
저 디자인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정말 한참을 봤답니다...진짜 안빠지던...^^

로빙화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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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06-26 18:01
답댓글

r군위면 바로 요 위네요

제가 구미에 살거든요

멀지도 않고 애들 데리고 한번 갔다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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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6 18:40
가까우니 꼭 다녀오세요...가볼만 합니다..^^ 특히 시간이 여유롭고 주변에 군위댐도 있어서 한나절 여행코스로는 딱 좋거든요. 피곤하지도 않구요.
저는 구미 자주 가는데...^^
홈플** 에 있는 해산물 패밀리레스토랑 음식이 제 입맛에 잘 맞아서요...게튀김...쓰윽~~
대구오시면 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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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6-26 12:48
답댓글

어젯밤 아이랑 국시꼬랭이 중 싸개싸개 오주싸개를 읽으며,

거기 나오는 삽화에 있는 옛물건들을 설명해주는데..

요강? 밖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 등을 잘 이해 못 하더라구요.

속으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하며 어디 갈데 없나 하고 궁리중이었는데,

요기가 딱 고기네요. ㅎㅎ

전 과자 파는 문방구랑 만화가게가 맘에 드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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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6 16:16
아마 화장실에 놀랄것 같아요...^^
제이도 그냥 다 보이는 구멍에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을 봤다는것에대해 무척 당황했거든요.
또 같이 가면서 도시락의 개념이 저희랑 틀리다는걸 알았답니다.
우리는 싸가지고 가서 밥을 먹었는데..지금 아이들은 급식을 먹으니..
도시락 개념은 소풍이죠....^^
갔다오시면 이야기 거리가 많으실꺼에요..ㅎㅎ
특히 신랑이랑 소소한 이야기 하면서 서로 어릴때 추억도 예기하고..
기억나는 자리에 앉아보기도 하고...여유롭게 구경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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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6 09:20
답댓글

와~~~~~~~~보는 내내 제눈이 즐거웠었네요~^^*

정말 옛추억이 새록새록~

제이말대로 정말 라푼젤이 갇혀있던 곳이랑 비슷하네요~ㅎㅎ

역이 정말 예쁘네요.

이담에 태어나면 제이맘님네 딸로 태어나고 싶네요~(싫어하실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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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6 10:34
왠지 벨벳님도 이런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보시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너무 옛것이 아닌 어릴때 손때가 담겼던 물건들이라 보는 내내 신랑이랑 비교하면서 재밌었어요.
그죠..라푼젤이 갇혀있던 탑같죠? 안에 들어가면 가운데 물기둥이 있어요.
그거 빼면 거의 껍데기만 남은 곳이지만 주변을 꾸며놔서 그런지 하나의 명소가 된 곳이더라구요.

참, 저야말로 이담에 태어나면 벨벳님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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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5 17:08
답댓글

경북이에요? 멀다.. ㅋㅋㅋ

부지런히 돌아다니시는거 같아요..

제이는 복 받았어요..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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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15
올해 진짜 열심히 다니는 중이에요..
1학년때 보여줄수 있는건 다 보여주고 싶어서요...아니다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고 싶다는 욕심에..
제이도 처음에는 어디 가자고 하면 좀 뻐기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알아서 잘~~~ 놀아주니 고마워요..ㅎㅎㅎ
차에서 자고, 먹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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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5 17:06
답댓글

서울에서 가기는 좀 먼데..

재밋는 곳이네요..

화장실 모습~ 울애들이 보면 난리나겠어요.. 아마 상상도 안될듯..

대구근처 갈일있음 기억하고 있다가 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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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13
서울에서 오시기엔 넘 멀구요..잠깐 근처에 들릴 기회가 있으시면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군위댐도 멋지답니다..잘해놨어요.
화장실 진짜 웃깁니다...어릴때 보던 변기모습이라..ㅋㅋㅋ
대구 팔공산 한티제 넘어가면 바로 군위에요...그렇게 기억하심 찾기 편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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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사랑해
  • |
  • 2012-06-25 16:55
답댓글

부러워용~ 울 호야도 봤으면 진짜  좋아했을텐데...

여기는 지방이라.. 그런 걸 접하기가.. 매우 힘들어용.

에휴.. 구경 잘하고갑니당.

진짜 잼있었겠다...

부산에 저런거 없나여... 가까우면 좋겠지만, ...

저기가 대구 근처라고 하니, 따뜻한  가을에 가봐야겠어요.

여름엔 에어콘 땜시 장거리 여행은 절대 못해가지고..^^;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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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03
함 찾아보세요...이런 추억박물관은 곳곳에 작거나,크게 많이 있거든요.
부산에도 하나쯤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항상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다가 목표를 딱 정하고 여행한 코스라...^^
덕분에 제이가 시대차이를 좀 이해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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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6-25 15:57
답댓글

제이맘님.

크크크..

로그인하고는 제이 이름이 보여서, 얼른 들어왔어요.

잘 계시죠?

역시나 바쁘게 생활하고 계시네요.

혼자 사진들보면서 킥킥 웃으면서 글 잘 봤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새우깡..

저 봉지가 기억나는것같아요.

제가 완전 새우깡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 한봉지씩은 먹은것같아요.크크.

 

추억여행이라고 하셔서, 궁금했는데..

정말 추억여행이네요.

가보고싶어요.

시댁 산소가 군위지나서 경상도 어딘가라서(정확히는 --;)

그쪽을 지나가봐서, 군위를 들어봤었어요... 딱 이름만.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크크크.. ^^

 

너무더워요. 여기두요.

찌는듯한..

해는 없는데..흐리면서 찌는더위 --;

 

제이맘님..

좋은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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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07
예남매님..잘 계시죠?
슬슬 강릉쪽도 여행준비를 해야 할텐데...
만약 가게되면 슬쩍 전화드려도 괜찮겠지요? ^^
예남매들도 넘 보고싶구요..

군위는 저도 첨 가봤어요..팔공산 한티제라고 가장 높은 곳이 있는데 그길로 넘어가면 바로 군위더라구요. 매번 음식점에 팔려서 다시 돌아왔던 고개를 이번엔 넘었답니다..ㅎㅎ
가보시면 무척 재밌어 할것 같아요. 마을 전체라 해도 작은 마을이라 몇번 발품팔면 다 구경해요..
그래도 관광객들이 항상 100명은 기본일 정도로 잘해놨답니다.
혹시 가실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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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25 15:33
답댓글

인천에 이런 비슷한 곳이 있어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이라공.....^^

옛날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나혁이랑 함께 가보려고 했는데,

맨날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제이맘님 소개보니까

진짜 함 가봐야겠어요.^^

군위는 좀 멀어서 패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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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09
오~~인천에도 있군요.
달동네 박물관...아마 비슷할것 같은 예감이..
나혁이랑 꼭 다녀오세요..아마 이야기거리가 넘칠듯 싶어요.
저는 이 추억놀이가 넘 즐거웠답니다..새록새록 하나씩 생각나는것이...

참, 그때 싫었던건....
신기하게 지금도 싫다는 사실....웃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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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5 15:27
답댓글

군위가 경북에 있군요~~

바로 검색해 봤어요^^

보는내내 어머어머...ㅋㅋㅋ...마자마자

대부분 다 공감가는 추억의 물건들이군요^^

여름방학때 가족모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듯ㅎㅎㅎ

제이맘~~좋은곳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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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5 17:11
여기 휴양림이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방은 비싼편인데..평상에 텐트치는건 5천원이면 됩니다..물놀이도 할수 있고..
구경 다니느라 텐트촌에 가봤는데...정말 얼마나 웃었던지..
전부 똑같은 평상에서 전부 똑같은 삼겹살을 구워드시고 계시는 모습이 무척 재밌었어요..ㅋㅋㅋ
한번 본 화면을 이어붙인듯한....에고...-.-;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것 같아서 어른들 모시고 같이 다녀왔는데..
저희 어머님이 참 좋아하셨답니다..
기회되시면 근처 비슷한 박물관이라도 다녀오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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