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내용 이해가 가지 않는 정도인가요?
그림과 함께 내용을 유추할 정도가 되어야 적절한 책입니다.
워크싯트는 책이 완전히 해석이 되지 않아도 할 수는 있습니다.
페이지에 있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이해하고 샘플 문장을 보면 되니까요.
그리고 만들어진 요약본 문장은 아주 쉽게 되어있어 이를 보면서 활용하는 거라 괜찮습니다.
책을 모두 해석해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내용을 즐겁게 여길 정도로 시도하세요.
그 정도도 안 될 정도로 어려우면 하지 마시기 권합니다.
별 효과 없이 번거롭게만 해드릴까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이어요.
직접 조언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긴 하나.. 제가 이제껏 모든 책들을 진행할때 단어파악을 다 하며 했거든요.. 단어파악을 하지 않고도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 조언부탁드렸습니다. 초등입학하고 아이와 지리하게 명목만 유지하며 진행했는데 잠자고 있던 열정이 다시금 꿈틀거리는 느낌입니다.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로 베렌에 푸~욱 빠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