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 없어도 되는 웍싯입니다.
주어진 문단 기억해서 쓰는 것인데 무슨 웍싯이 필요할까요?
1P는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오고, 또 2P의 요약문에 이미 답이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해석집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되 동화를 말씀하시나요?
이건 동화이지 답안지가 필요한 시험지가 아니어요, 어머니.
먼저 동화를 즐겁게 읽는 게 우선이고 이건 보조 학습일 뿐입니다.
이런 웍싯을 통해 쓰기와 말하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아이와 어머니가 책을 읽는데 이미 아는 단어와
그림을 통해서도 전혀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면 학습효과는 없습니다.
그걸 먼저 확인해보시겠어요?
언잖게 생각하지 마시고 약간 어려워서 단어 몇개를 사전에서 찾거나
그림을 통해 유추가 가능해야만 학습효과도 있고
또 무엇보다 7-8개월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이 너무 어려운지, 아닌지 확인하시고 너무 어려우면 하시 마시기 권합니다.
몇 개월 후 조금 쉬운 시리즈가 시작되니 그 때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