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는 영화랑 책사이에 저만의 규칙이 있긴해요...선택가능하면 책먼저 영화나중..
그러나 책먼저가 불가능한 경우는 뭐 그냥 영화먼저 봅니다..해리포터나 드래곤라이더나 ..환타지 영화는 거의 영화를 먼저 본듯요..제니는 아직 해리포터나 그 고양이 시리즈?? 뭐더라..아직 판타지 책을 읽지 않았거던요..그렇다고 다 보는 유명한 아이들 영활 안볼수는 없어서..
책먼저 영화나중이 된것은 제 경험때문에 그래요
언젠가 주말 동생네 갔을때 반지의 제왕이 있길래 딸이 아닌 제가 읽고 왔다가 영화를 오래지 않아 보게 됬죠..영화가 형상화한 여러 이미지가 제가 상상했던거라고 틀리더라고요..강물가에서 요정딸의 외모를 보면서 내가 상상해낸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어? 다르네 하는순간..뭔가 깨닫게 된게 책읽다 멈추고 내가 그런 이미지를 만들고 다시 책읽고 그게 아니었던거지요..나는 걍 책만 쭉 읽었을뿐이고..사소한것부터 전체 이미지가 머리속에 나도 모르게 만들어졌을뿐이고..영화볼때 나도 모르게 두영상을 비교하고 있었을뿐이고..깜딱 놀랐습니다...자신이 자신을 들여다볼수가 없는데 어떤 매개체로 나도 모르게 한짓을 알게 되는거...섬뜩함과 동시에 신기함이죠..섬뜩함은 살인의 충동이죠..
내가 학자라믄 그당시 논문이라도 썼을텐데..암튼 나는 생활인이니까..그냥 딸한테만 사용하지요.
가끔 이런야그 미리 했다가 돌아오는 돌뎅이란...것도 세월이 많이 흘러 받아들일만할때 하믄 탈이 없더만요..
요즘은 탁하믄 꺽하고 다 알아듣더만 그때만 해도.. 그래서 물어오지 않으면 답을 안한다가 몸에 배게 됬듯합니다....( 시대가 바뀌어 이런저런것이 유행이 될때 어떤이는 이것같고 시비걸더군요. .치맛바람 세서 좋은교육정보 다 들으러 다니면서 너만 미리 알고 안알려줬다고..난 그런데 다닐 시간도 없고 순전히 꼼짝안하고 앉아서 깨달은 내 결론이야 하고 우길래다가 말았지요 ^^)
울아이린도 우선 책이 먼저고 그다음이 영상입니다~~
헌데... 마당나온암탉은 일부러 영화보러 가려고 책부터 사줘서 읽어보라했어요..
책을 처음 접한 아이린 참 잼있게 보았다 였는데.. 영화보더니.. 더 잼있었다는군요 ㅋㅋ
하지만 대부분.. 책이 더 잼있긴해요~~ ^^
소설보다 나은 영화는 없었다.. 저도 공감합니다. ^^
은교!! 이영화는 못보았어요.. 헌데 궁금해서 평을 읽어보면.. 다들 감독이 도대체 책을 읽긴읽은건가..
화를 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아주 세밀한 심리묘사와 감정처리 그리고 주인공들의 손짓 눈짓까지도 섬세하게 잡아서 써내려 갔다면.. 영화에선 2시간좀 안되는 시간에 표현하려니..다 못담는것이.. 아쉬운점이겠지요~ (책도 영화도 못보고는 이런소리를 하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
오늘의 탄생화~`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마지막 주황색이 참 예뻐요~~ ^^ 볼수록 예쁜 오묘한 색이어요.. 아마도 보라색은 흔히 많이 봐서이겠지요
로잘리아님 오늘도 해피한날 되셔요 ~ ^^
ㅎㅎㅎ 호리드 헨리요. dvd 보고 난뒤 수준에 안맞게 열심히 읽어주셨다는~~
그래서 신이 난 저~~ 이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렸다 믿고
해리포터를 열심히 보여주고 책을 보여줄려고 했더니만~~
ㅋㅋㅋ 마법 주문만 열심히 외서 내게 써먹고 있어요... =.=;;;
ㅎㅎㅎ 전쟁과평화는 저도 읽다 말다 중간에 들췄다 말았다 했어요.
어느 번역작가분께서 고전대부분이 정말 재밌고 좋은 작품인데 일제시대때 일어로 번역한것을
다시 우리나라말로 번역해서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어렵대요 ㅋㅋㅋ
그러니 원어로 읽으면 감동이 배로 온다고 하니...
음~~~ 러샤~ 말 배워 볼까나요? (보드카~ =======3333333)
저도 해리포터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봤는데요.
역시 책이 더 구체적으로 묘사가 되어 재미있더라구요~
울아이는 영화를 먼저 봤어요(울애도 5학년이에요^^)
영화를 재미있어 하길래 책을 보면 훨씬 더 재미있을거라구...말해줬지만...
아직 스스로 읽지는 않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어보라구 했거든요.
직접 제가 빌려와야 겠어요.옆에 책이 있으면 궁금해서 들춰볼테죠~ㅎㅎ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