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말 만으로도 설렙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추억 많이 생길 겁니다.
돌아오시면 또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건강히 다녀오시구요.
한 번 영어 못해서 개무시 당하면, 영어 말하기 정말 해야겠구나 느낀답니다.
꼭 개무시 당하는게 아주 안좋기만 한건 아닌거 같애요.
아이구 그런일당하믄 즉시 항의 해야는데..
그럴라믄 영어로 해야니 빨랑 영어공부 해야겄다~
작년에 저도 가족들과 유럽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제일 기억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영국 식당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빵이 접시가 아니라 식탁 위에 그냥 놓여 있었습니다.
그외 식당에서 종업원들이 우리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치 미계인 대하듯 하는 태도
영국인들 한국사람만 그렇게 대하는지는 몰라도 많이 많이 실망 한 적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 국력이 너무 약하다는 것을 절실로 느낀 여행이었답니다.
심지어 프랑스 여행때는 설명을 하는데 불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순으로 나왔던것,
아예 우리나라 설명도 되여 있지 않았던 곳도 있었서 속상 했답니다.
우리나라 너무 힘이 없었요.
수스님 글 보니 갑자기 작년 생각이 나면서 다시 화가 나네요.
수스님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번 여행은 더욱 멋지고 훌륭한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그렇군요
아마 그럴것 같아요
제가 제주도를 가는 이유는 ....
안전하고 우리나라고 편리하고 외국같다는거지요 ㅎㅎㅎㅎ
잘 다녀 오세요^^*
가족 배낭여행이라..
멋지네요~^^*
잘 다녀오시구 좋은 추억 많이 많이 가져오셔요~!!!
미국에서 한 달 정도 연수를 받을 때였어요.
그때 토론 주제가 미국인과 한국인의 다른 점... 뭐 이런 거였어요.
그 예로 들었던 것이.... 10년 전 일이라 잘 기억이 안나고, 요거 하나만 기억나네요.
미국인은 학연이나 지연을 얼마나 중요시 하는가?.
그 답이 0%라고 하더군요. (당연 한국인은 거의 8,90%에 육박...)
저 이 대답 듣고 정말 황당했어요.
미국에서 학연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왜 정치인들은 죄다 아이비리그 출신들이랍니까?
미국에서 지연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우리 집 홈스테이 아줌마는 새로 시작하는 일을 위해 사람들과의 친분을 위해 뭔 모임을 나간다고 했거든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 사회란 게 다 비슷비슷한데, 어찌 0%라고 단언하여 말할 수 있는지,
미국인들이 자신은 합리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만심이 기도 안찼습니다.
영어가 짧아서 대놓고 따지지 못한 게 아직까지도 천추의 한이 됐다는.... ㅜ.ㅜ
아줌마가 된 지금은 뭔가 제 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영어가 안되면 한국말로라도 따따따따 해야겠다 하는 배포가 생겼어요.
자기가 알아서 새겨 듣겠죠 ㅋㅋ
여행 잘 다녀 오세요 ^^*
완존 부러워요~~~
수스님글 읽어내려가면서.. 울오빠 출장 에피소드 한대목이 생각나네요..
영국에 6개월동안 출장중이었데...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다니면 영국인들 대놓고 무시~~ 정장(?) 입으면 그나마 낫다고 합니다.. 비지니스차 온 걸로 안다면서 ~~ 참 웃기죠.
그래서 울오빠 웬만하면 정장입고 다녔데요 ㅋㅋㅋ
배낭여행~~ 아흑~ 정말 부럽사옵니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겠네요^^
아흑~~ 스케일이 다르셔요~~ d^^b
나중에 아이린 열심히 영어 익혀서~ 아이린 믿고 여행좀 떠나보고싶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엄마보다는 아이린이 더 빠를 것 같아요 ^^;;;
부디~~ 편안하고 즐거운 배낭여행되길~ 바래요~ ^^
잘다녀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