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tv에서 재미 있는 프로 많이하나봐요?
수스님 글 보니 마치 저희 가족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 ^^; ^^;
이쯤 돌 맞겠죠. 죄송해요.
우리집은 항상 이렇게 해도 뭔지는 몰라도 부족하고 또 부족해요.
저녁때 tv를 보지 않아도 뭔지는 몰라도 시간이 부족 한 건지
시간을 잘 활용을 못하는지 부족해요.
우리 가족 모두 다 어설퍼요.
영어도 디즈니 채널 영어로 나올때는 애들도 좋고 나도 좋고 애들 듣기도 많이 느는 것 같던데
요즈음 완전히 꽝이네요.
재미있는 영어는 없는것 같아요. ㅠㅠ
수스님 조금전에도 위에 있는 글 보았는데
여행 잘 다년 오시고 후기 좀 올려 주세요.
머지 않아 우리도 미국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멋지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엄마표 정말힘듭니다
인간극장 다운받아 보아야겠습니다
인간극장 참 재미있어요. 저도 오늘 봤는데, 참 방송이란 것이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욕도 먹고 칭찬도 받고 그러는 거 같아요. 편집자의 손에 달려 있다 이말이죠. ㅎㅎ
수스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운동..햇볕...채소 ㅎㅎ 글구 수다
이런 단어들이 마구 땡기네요.
재밌는 영어책 많이 읽혀주고 싶어요. 좋은 한글책도요.
마다카스카 3탄 이번 주 당장 보러 갈지도 몰라요 (공짜표 2장 있거든요)
행복하세요. from e- fan ^^*
저도 다운받아 봐야겠네요. 자기주도학습에 심히 갈증느낍니다..흑.
어제 강수진씨 나온 프로, 저도 봤어요.
저는 승승장구나 힐링캠프같은 프로 참 좋아하거든요.
46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너무도 아릅답더군요. 성격마저도.
그나이에 뻑하면 주사맞아 빵빵하다못해 터질것같은 연예인 볼만 보다가,
강수진씨의 자연스러운 나이주름이 베인 얼굴을 보고 있으니 참 아릅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조금 늦더라도 자신의 길을 찾는다면,
스스로 역경을 이겨낼텐데요.
어떻게 하여 동기를 부여해주고, 스스로 자기주도인생을 살게 해 줄 수 있는지..고민스럽네요.
인간극장은 못 봤지만 타사이트에서도 말이 많아요..
자기주도학습과 엄마표학습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주말에 다운받아 한번 보려 합니다.
예전에 강수진씨 다큐멘터리 한번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중1에 늦게 발레를 시작한 케이스라 더 놀라웠었어요.
중2였던가 유학시절 발레가 너무 좋아 몰래 연습장에 가서 연습하다보면 새벽4시라는 말에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은 사람에 대해 부러움과 끝까지 하려는 노력과 끈기에
그저~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었던~
저는 아직도 그런 일을(?) 찾지 못했지만
우리 아이는 꼭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가끔 자기주도 란 말이 올무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것도 무슨 교육 트렌드처럼 밀려왓다 가겠죠..
물론 무엇이든 본인이 주인이 되어서 결정하면 그만큼 좋은 동기부여는 없겠죠..
하지만.. 저학년에 아이 스스로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고 내버려뒀다가 성질냈다하는
부모들의 모습은 되려.. 조금씩 도와주는 것만 같지 못한 것 같아요..
성실히 부모가 일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는 자녀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살뜰히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겠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옆에서 챙겨주고 돌봐주면 좀 더 안정적이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는 공부를 재미있게한다고 생각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제가 이사후 정리로 정신이 없어서 혼자 방에서 공부하는 것 챙겨주지 못했는데..
" 엄마.. 수학이 너무 재미있다" 고 합니다.
물론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난이도 있으면서 잘 풀리는 부분 할때 그렇습니다.
힘든 날도 물론 있지요.
영어도 그런 것 같아요.. 어떤 날은 더 피곤해서 힘들어하는 날도 잇지만..
그래도 지금하는 세계사를 재미있어하고.. 거기 나오는 인물들에대해서도 궁금증을 갖고 열심히 합니다.
제가 이사온 곳이 같은 반 아이들이 아주 많아요.
끝나고 친구네집 가거나 친구 데리고 와서 놀고.. 아주 신났어요.
그러다보니.. 공부시간이 좀 줄었죠..
초기니까.. 봐주려고 했는데.. 스스로 느끼고 있더라구요..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물론 실천은 그것과는 별개일 수 있지만..
본인이 필요한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해나가는 것.. 그것이 자기주도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요.
너무 어린데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도 많이 필요한 것 같구요..
저학년에선 꾸준히 한두가지를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영어 듣기든 연산이든 독서든간에..)
을 기본으로 해서.. 점점 혼자 책상에 앉게하고.. 무엇이 더 필요하고 부족한지 알게하는 것..
그것이 자기 주도의 지름길 같아요..
이사땜에 수영을 두번이나 빠졌네요.
오늘 좀 열심히 하고 와야겠어요..
오늘 아침 강수진 발사진이 포털싸이트 메인에 떴네요.....
그토록 노력할 수 있는건 즐길수 있어서겠지요.^^
엄마가 자기 할 일 하고 아이가 스스로 하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대체로 잘 이끌어줘야 하니 엄마들이 매달리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전 생애와 목숨을 걸고 아이교육에 매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
우리 쑥쑥이 교육 사이트라 그런 얘기만 올라와서 그렇지
게시판 밖에서는 다른 생활들 하시겠지요.
저도 여기에만 매달리는 줄 아시는데 강남 돌아댕기며 즐기기도 하고 ㅋㅋ
틈틈이 해외도 가고, 쇼핑하다 쓸데없는 거 집어오기도 해요.
인간극장 렌즈로 엄마가 죽자사자 공부 하게 찍었나 보네.
자기주도학습이라.....
초등생이 자기주도학습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초등생의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물론, 6학년 쯤 되면 다르겠지만요.
저는 아직 딸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기주도학습 같은 거 기대도 않습니다.
그냥 아이가 할 최소한의 양을 정해놓고 그건 꼭 하도록 합니다.
일주일에 일기 3번,
매일 영어책 1권 듣기,
피아노학원 매일 가기,
수영 일주일에 2번 가기...... 요게 다입니다.
아니지.... 요즘은 SQR 추가입니다.
가끔 멍 때리고 있으면 슬며서 수학도 들이미는데, 그런 날이 별로 없어서....ㅋㅋ
아이가 꿈을 갖게 되면 시키지 않아도 자기주도학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울 아이가 꿈을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몰라서.... 고민중입니다.....
울 딸이 6학년이 되기 전에 고민의 해답을 찾길 바랄 뿐입니다.
아이 스스로 찾아가 준다면 더욱 좋겠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내가 동일시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요.
그 균형을 어떻게 잘 유지하느냐가 부모의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하겠지요.
기나긴 인생..... 자식은 언젠가 내 품을 떠날테니까요......
요즘 울 남편이 우울해 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뭔가 힘이 될 만한 일을 찾고 있는데..... 휴....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