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북클럽! 기다려!!!

컨텐츠

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may queen
  • |
  • 2012-06-19 10:24
답댓글

짝짝짝짝짝

글씨보니 성격나옵니다  아주 꼼꼼한 성격을 가진 녀석같은데요

너무 기특합니다.  이렇게 이끌어주신 행복씨님도 너무 대단~~~하셔요^^

저도 찐하게 SQR  하고잡아요

언제나 다시 모집하실까유? 무진장 기다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9 22:06
지금 15회인데, 20회 할 때 즈음 모집하신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펑거스
  • |
  • 2012-06-19 01:33
답댓글

우와~~

엄마표로 2년도 안된 시간에 이로코롬 영어로 일기가 된다니요^^~~~

넘넘 기특하고 이뽀요^^~~~

안그래도 지금 다니는 영어학원때문에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고민하고 있어요.

SQR 3기 다함께 가자는 말씀, 괜히 마음이 찡해집니다.

얼마전 새로모집한 북클럽 놓쳤거든요.

저도 행복씨님처럼 외쳐봅니다.

북클럽! 기다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9 22:08
저도 지난 겨울에 북클럽 놓쳤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SQR 신청한 거랍니다.
오늘 SQR 하느라 딸래미랑 삐그덕 거렸네요.... 흑....

학원 때문에 고민하신 글 읽었어요.
엄마표든 학원이든 꾸준히 책을 가까이하면 성과는 있는 것 같아요.
뭐든 꾸준히가 제일 어렵잖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6-14 07:41
답댓글

아~~~~~~~~~기억하시는군요~^^*

전 댓글 올려놓고 금방 글이 없어져버려서 못보신줄 알았습니다.

다시봐도 감동감동~!!

쑥 아줌마들이 칭찬 많이많이 한다고 꼭 전해주셔요~!!!

엄마표하시는 모든분들께 힘이되는 글인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도 꼭 들려주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5 00:29
네 ^^
지난 번에 삭제하고 났는데, 나중에서야 댓글이 있었다는 걸 다른 화면을 통해서 알았어요.
정말 죄송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6-14 00:42
답댓글

행복씨님~~~ ^^

이런글 자랑 안 하심.. 전 어쩌라구요~~ 전 정말 사소한것들 올리는편이디~~ 아흑 부끄러버 ^^;;;;;

행복씨님 그동안 정말 겸손하셨군요.. .아흑... 전 왜이리 시끄러분지~~ ^^;;;

좀 자중해야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꾸준함의 힘인가봅니다.. 게다가 따님의 영특함과 끈기도 플러스가 되주었겠지요~ d^^b

행복씨님은 직장맘이신데.. 어쩜 이렇게  알차게 챙겨주셨는지.. 따님과 엄마의 찰떡 궁합인걸요 ~ ^^

 

일기 참 대단해요~~  전 이제 BB반을 통해 쓰기에 본격 입문해봅니다..

그동안 참 어줍잖게 시도도 해보고 아이린 혼자 끄적거리기도 했지만.. 이제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네요 ㅋ

BB반 전 믿습니다. ^^  제가 해줄수있는건~ 오로지 꾸준하게 길게갈수있도록 격려해주는것밖엔 없네요..^^;;

 

행복씨님 긴글~ 넘 감동입니다.!! ^^ 감사해요~~~ ^^ 많은 힘이 되는 글이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19
작기님이 게시판에 나타나면 너무나 즐거워진다는 거 아세요?
저는 작기님의 그 능력이 한없이 부러워요 ^^

맞아요. 꾸준히 가는 것, 그게 바로 지름길이더라구요.
BB 열심히 하시다 보면, 저처럼 뭔가 자랑할 일이 생길 거라고 믿습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2-06-14 00:30
답댓글
먼저 기특한 따님에게 짝짝짝~
직장맘으로 훌륭하게 따님 영어를 이끌어주신 행복씨님께 짝짝짝 X 2~~

아~ 우리 딸은 쓰라고 하면 세 줄 씁니다. 
시간도 무지 오래 걸립니다.
결과물이 괜찮냐 하면...
 
시제 오락가락...
일반동사와 be동사의 혼재...
단/복수와 동사의 불일치...
관계대명사는 야무지게 써먹긴 하네요...

이게 3,000권 이상 읽은 아이의 수준입니다.
읽기와 쓰기 레벨이 엄청나게 차이나는 아이죠.
우리말로 글쓰기도 저학년 때 지지부진해서 이거 주관식 답이나 제대로 쓰려나 했는데...
갑자기 글쓰기는 상을 받아 오고 있어 그냥 맘이 좀 놓인지 얼마 안됐습니다.
늦게 문리가 터지는 아이라 아직 영어작문 포기 안했습니다. ㅎㅎ
writing 학습서도 했고 문법도 작년에 쉬운 걸로 한 번 했는데 좀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우리 애는 책을 만권 읽어도 학습적으로 짚어주지 않으면 쓰기나 말하기가 그냥 되는 애는 아니네요.
저희는 당근 SQR 꿈도 못 꾸고 엄마인 저만 침을 줄줄~ 흘렸네요.
저희 애 5학년입니당~
행복하시겠어요.
가끔 진행기 올려주시면 큰 힘 되겠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17
로잘리아님 따님이 글쓰기 상 받았다는 얘기 듣고 제가 너무 부러웠어요.
지금 우리 아이가 영어일기를 썼다고 제가 대놓고 자랑했지만,
어줍잖은 영어로 썼을 뿐이지, 내용은 그닥 훌륭하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거든요 ^^

저는 영어쓰기보다 한글쓰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태 우리 아이가 쓴 일기 중(한글일기)에 제 맘에 들었던 일기는 고작 두어 개 정도 밖에 안되요.
그만큼 한글쓰기가 보잘 것 없습니다.
하지만, 이 쓰기란 게 맘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한글 맞춤법 다 알지만, 제대로 된 내용의 글을 쓰는 것...... 요거이... 어찌해야 하는 것이지....
늘 고민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스펠링 다 알고, 문법적 요소 완벽하다 해도,
알맹이가 없고 읽을 만한 참신한 내용이 살아있는 글을 쓴다는 거....
요건 아마도 하늘이 내리신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로잘리아님 따님은 그 하늘이 내리신 능력을 보인다니, 제가 어찌 안부러워하겠어요.
한글쓰기가 되니, 어느 계기를 통해 영어쓰기도 능력을 발휘할 날이 올거에요.
3000권의 내공 + 한글쓰기 능력이 합쳐져 영어쓰기도 갑자기 확 단계를 끌어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2-06-13 23:44
답댓글

글씨체를 보면 성격이 보인다고 하던데, 참 반듯하고 이쁠거 같아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으니 얼마나 기쁘실까 싶어요.

쓰기는 언제나 고민입니다.

하면서도 고민인건.. 제가 어찌 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가 봐요.

제 딸도 스스로 영어 일기 쓸날이 오겠지.. 믿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06
전혀 반듯한 아이는 아니에요.
뭐든 게으름 피며 엄청 느릿느릿 하는 아이에요.
아마 두번째 저 일기도 느릿느릿 꽉꽉 눌러썼을 거에요.

예쁜앤님네는 아직 어리잖아요.
앤님께서 열심히 이끌어주시는 거 게시판 통해서 잘 읽고 있어요.
조만간 스스로 영어를 줄줄 쓸 날이 올거에요. 믿으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재유나맘
  • |
  • 2012-06-13 21:41
답댓글

 듣기와 읽기가 중요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조금만 힘들어도 다음기회를 하면서...흘려버렸던 시간들이 반성이 되네요.

처음 쑥쑥 시작했을때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04
네....
매일 조금이라도 잊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한동안은 스스로의 올가미에 걸린 듯 영어듣기 못한 날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구요.
그런 시기를 거쳐 지금은 조금 더 즐기며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령맘
  • |
  • 2012-06-13 17:50
답댓글

멋지내요 스스로 일기를 쓰고 대견합니다

감동적이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01
한글일기도 싫어하는데, 웬일로 영어일기를 써서 저도 놀랬어요.
아마 SQR 하면서 지도 갑자기 영어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지 않았나 싶어요.
이 열의가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살나라
  • |
  • 2012-06-13 16:05
답댓글

따님이 고맙군요

잘 따라 와준다니까요^^*

북클럽 저두 한번 잡으러 가야겠어요 ㅋㅋ

BB도 질렀고 아서까정 요번 1년 함 죽어 보려구요

엄마표여 사랑함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2:00
아서 때 같이 해요 ^^
지금하고 있는 SQR이 마무리될 즈음 아서가 시작될 것 같아서 베렌은 과감히 패쑤했거든요.

울 아이는 꼭 해야 하는 게 영어집듣 밖에 없기 때문에 제 말을 안들을 수가 없답니다 ㅋㅋ
영어집듣 하기 싫으면 수학을 풀어야 하니까, 비교적 수동적인 영어책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ㅡ.ㅡ

우리 아서에서도 북클럽에서도 만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2-06-13 15:15
답댓글

아이고~ 그저 이쁠 따름이에요.

요 아래 라이노님 댓글처럼

책 읽다가 자연스럽게 쓰기로 가는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그거 안되어서 무지 힘든 아이들(특히 아들!) 무쟈게 많아요.

복 많으신거라 생각하고 따님 뽀뽀 많이 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2-06-14 00:20
여기, 딸도 안됩니다. ㅠㅠ
홍박샘님 하는 베렌 출력했는데...
이걸 할 것 같지가 않아요. 양이 많네요. ㅠㅠ
전혀 반복하지 않는 아이라 도서는 대여만 했었는데,
워크시트 동생까지 대대로 쓴다~ 생각하고 베렌 60권 세트로 팍 지르고 내일 배송온다고 문자도 떴구만...심상치가 않습니다.
제니가 안하면 저라도 영어쓰기에 날개를 달아볼까 합니다. 크하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55
그런가요?
제가 복이 많은가요? ㅋㅋ (이렇게 자만해도 되는 것인지....)

울 딸한테 뽀뽀 많이 해줄게요.
앞으로도 조금을 하더라도 꾸준히 성실히 갈게요 ^^

로잘리아님,
저는 BB를 다 하지 않고 그 중에서 아이한테 맞는 것만 선택해서 하려고 했었어요.
아이한테 부담 주는 것 같아서 포기했지만요.
3장 다 안할 것 같으면 제일 필요한 것만 선택하면 어떨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6-13 14:37
답댓글

정말  멋지십니다~~~~~~~~

친구도 너무 멋지구요

오랜만에 읽는 가슴뭉클한  진행기인데요^ ^

전  둘째  bb  시작했지만   아이한텐 반드시 해야하는거로 못박았어요

사진도 꼭 찍고  ㅎㅎ  저도  그렇게 다짐하구요

sqr 50회 마치고  3기에 입성하시길 기다릴께요

먼저 해본 경험자로서  50회 끝나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있는

아이를 만나실거여요

홧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54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요.
경험하신 분께서 낙관적인 미래를 점쳐 주시니 말이에요.... 히힛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말리꽃향
  • |
  • 2012-06-13 13:59
답댓글

델피였던가요? 음~ sqr도 넘 꼼꼼히 잘 하고 영어일기도 넘 잘 쓰네요.

1년 7개월에 이정도면 정말 넘 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시제 맞추기 관계대명사 쓰기....

 

솔직히 sqr 하면서 20부터 자유글쓰기(맞죠?) 가 시작되기에  은근 걱정이에요.ㅠㅠ

다시 딸아이랑 열심히 분발해야겠어요.

북클럽까지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52
헉!
저는 몰랐어요!!!
20회부터 자유글쓰기 인가요?
지금처럼 그냥 외워쓰기로 쭉 가는 줄 알았는데.....
어쩐지 2기 분들 마칠 때 보니까 우리가 하는 SQR 같지 않길래, 이건 뭔가 했었어요.
이런이런.... 저 충격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영어일기가 한글일기랑 느낌이 똑같아요.
즉, 한글일기가 영어로 표현될 정도의 수준으로 단편적이고 사실만 나열한 재미없는 일기에요.
1학년 때부터 사실만 나열하는 건 좋은 일기가 아니라고 무수히 말했으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일기 붙들고 씨름하면 일기 안쓸까봐 그냥 일주일에 3번 쓰는 걸로 만족하고 있는지라,
쓰기 실력은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올 1월에 제가 한 달 정도 집을 비우는 연수를 받았었어요.
그때 남편과 아이가 많이 부딪혔었어요. 집중적으로 관찰한 시점이기도 했겠구요.
남편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애가 감정이 없다고.... 비단 일기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감정이 없다고....
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거냐구요.....

아니, 애는 나 혼자 키웠나요......?
그래서, 올 2월과 3월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일상이 바빠 그 고민이 흐지부지 됐어요.

잉....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알프레드
  • |
  • 2012-06-13 13:16
답댓글

아..저도 감동했습니다..

저도 아이 1학년 되어 시작했는데...저도 직장맘이구요..

지금 지지부진한 상태여요..

지금 2학년...계속 듣기 ,읽기만 하고 있는데 참 감이 안와서 답답한 상태였어요..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행복씨님의 이 글을 보니 힘이 됩니다..

님의 글을 한번 쭈욱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면 눈팅족에서 벗어나야겠네요..

진솔하고 좋은 글 참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44
저 위에 부족하지만.... 글 달았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2-06-13 12:55
답댓글
넘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이런 글쓰기가 모이고모여 점점 좋은 문장으로 발전할거에요.
저는 벌써부터 북클럽에서 함께 하는 날이 기다려지는걸요...

어린친구지만 넘 기특하고 칭찬 해주고 싶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많은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로 잘 전달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38
네.... 사실 저도 그래서 글 올렸어요.
자랑질도 하고 싶었구요 ^^

쓰기에 대해서 베껴쓰기 좋다는 말 외에는 그동안 쑥에서 들은 얘기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래... 베껴쓰기 언제 한 번 해봐야지.....하고 생각만 했는데,
북클럽 친구들 보니, 뭔가 심오한 글들을 마구 쏟아내는데,
저게 베껴쓰기만으로 되는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정말 쓰기가 막막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되는 걸 보면서
역시 듣기와 읽기처름 기본에 충실한 필요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아직 어린데 영어 학습서 붙들고 혹시나 쓰기하고 있는 친구들이 혹 있을까 싶어서요.
그냥 책 읽으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아이와
  • |
  • 2012-06-13 12:45
답댓글

넘 넘 멋져요

쓰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가 BB 하게되어 요걸로 하면 되겠다 넘 반가운 엄마인데

정말 듣기 읽기 차고 넘치면 일기도 술술 쓸수있는 기반이 되는군요

이렇게 엄마표가 대단하다는걸 보여주셔서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자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따라가는 엄마들 용기 얻습니다

 

듣기 열심히 하고 읽기 열심히 하고 BB도 열심히 하면 언젠가 sqr 할수 있겠지 목표로 잡았는데

ㅎㅎ sqr 다음엔 나도 북클럽 갈수 있겠지  한단계 목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34
네 ^^
욕심이 끝이 없더라구요.

제 생각엔 SQR보다 BB가 더 어려워 보여요.
SQR은 단순히 외워 쓰는 거지만(물론, 외운다는 작업이 여러가지 테크닉을 필요로 하지만요),
BB는 스스로 문장짓기도 있고,
선택시트긴 하지만 문단까지도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대로 하자면, BB가 한단계 더 높은 듯 싶더라구요.

세아이와님께서 자주방 문 열어주실 때, 열심히 글 읽었어요.
얼핏 보니, 자주방에서 뭔가 쓰기를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 같아서 자주방엔 인사를 못드렸지만요.
부지런한 세아이와님 보며서 감탄에 감탄을 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2-06-13 12:31
답댓글

아이구 이뻐라..

마구마구자랑하세요..

고수엄마들도  애들쓴소설갖구 와서 떡 하게 올리고 자랑하는데 뭐..

애가 커도 중학생이 되도 고등학생이 되도  울애가 무슨무슨상탓어요  하고 떡하게 자랑하는디 뭘  그랴  수줍어서..ㅋㅋ

아흐  그냥 글씨도  정성들여 쓴거 티나고 고사리손 생각이 나서  기냥  귀여워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

무조건 이쁘다 이뻐...아흐 옆에 잇으믄 걍 꺅 깨물어 주고 싶네여  ~

게시판은 자랑하라고 있는거여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29
언젠가 주울님께서(아마도 주울님이셨을 거에요^^) 게시판에 자랑좀 하라는 글을 올리셨던 것 같아요.
사실 그때 영어일기 자랑 올렸다가 소심해져서 바로 몇 시간 후에 삭제했었어요.
쓰고 나서 곰곰히 생각하니,
북클럽 기웃대며 본 아이들 글이 생각나면서 너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별 것도 아닌것에 자랑하며 복소리 요란하게 쳐대는 거 같아서 ㅋㅋ

근데, 사실 주변에 엄마표 영어하는 사람도 없고,
정말 우리 아이의 변화나 성장이 나타났을 때 말할 곳이 없더라구요.
남편한테 침 튀기며 얘기하는것도 하루이틀이고,
무엇보다도 남편은 몰라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거든요....

힘들 때 어찌 찾아가야 하는지 그 고민을 상담하는 곳도,
기쁠 때 침 튀기며 자랑질하는 것도.... 엄마표 영어를 함께 하는 쑥쑥에 해야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다별
  • |
  • 2012-06-13 11:25
답댓글

너무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sqr 참여하면서 좋은 발전을 이룬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엄마표 영어와 함께 하며 계속될 행복한 성장을 믿으며

진심으로 첫 일기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23
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장이라니....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어쩌면 좋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2-06-13 11:04
답댓글
저와 로즈에게 하면된다는 자신감을 주는 글이네요.
그렇지않아도 저희아이가 어제 영어로 일기 쓰고 싶다고
처음으로 영어일기를 썼어요.아직 차고 넘치는 만큼 시키지 않았지만
아이가 하고싶다는 말에 감동받았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힘얻고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22
저는요,
처음에 아이가 그저 책 베께쓰기 한 것도 기특하고 감동받아서
베껴쓰기 한 공책 스캔해서 쑥에 올려 자랑했었어요 ^^

사실 차고 넘친다는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어요.
그저 어느 순간 엄마가 뭔가를 시도했을 때,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었다가 때를 기다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한 번 시도해 보고.... 잘 따라오면,
아, 지금 이걸 할 만큼 채웠구나 하는 거죠.
완전 비과학적인 엄마표 입니다 ^^

우리 성실히 꾸준히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2-06-13 10:20
답댓글

와~~ 정말 잘쓰네요...처음 쓰는 글을 어찌 그리 잘 쓸수 있나요?

부럽습니당~~~^^;;

 

우리집 둘째는 6살 후반부터 시작했으니까 4년 꽉 채워가는데..

그동안 주구장창 듣기위주로..읽기는 가끔...소리내어 읽기를 싫어해서 묵독으로 읽어요..

집듣, 읽기, 리팍, dvd등 해서 하루에 2~3시간 방학때는 그 두배를 해왔는데..

아직도 쓰기는 한줄도 잘 못써요..-.-

물론 제가 붙잡고 시키지 않은것도 있지만 ...ㅎㅎ...그래도....ㅎㅎ..

그래도 느긋한 이 마음은 또 뭔가요...ㅋㅋ.. 둘째라 그런가봅니다..

울 아들은 한글로도 일기 한장 쓰는거 무지 힘들어하거든요...하물며...영어는...^^;;

 

행복씨님 아이는 너무 잘하는거예요.... 다음에도 알찬 진행기 기대할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18
붙잡고 시키시면 엄마표 하며 들인 그 시간의 노력이 나올 거라고 믿어요.
우리 아이도 SQR 하면서 쓰기 시작한걸요.

우리 아이는 한글 일기도 영어일기랑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영어로 간단하게 표현된만큼 딱 고만큼 한글일기를 쓰는지라..... 그닥 문장력이 좋지는 않아요.
영어일기 써놓은 거 보고, 어쩜 평소 한글읽기 읽는 거랑 똑같은 느낌인지... 새삼 놀랐어요.
역시 영어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고, 한글 실력이 우선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죠.
그래서, 앞으로 영어일기를 꾸준히 쓰라고 할 생각은 없어요.
쓰고 싶으면 쓰고, 쓰기 싫음 말고.....

지금처럼 당분간은 그저 꾸준히 듣고 읽게 하는 데 더 주안점을 둘 생각입니다.
한글쓰기의 틀을 어느 정도 잡고 나면 영어쓰기의 틀도 어느 정도 잡히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그저 쓰기의 전체적인 틀일 뿐.....
내용의 참신성이나 표현의 독창성, 정확한 전달력 등...
쓰기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요런 알맹이들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니맘
  • |
  • 2012-06-13 09:59
답댓글
아이가 델피 맞죠?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엄마표 오~~~래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 레니보다 나은대요? 역시 양보다 질!  양질전환의 법칙을 믿었건만 ㅠ ㅠ.
레니는  언제나 일기같은걸 써볼까요? 그날이 오면 저도 자랑질좀 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10
네, 꼭 자랑질 해주세요 ^^
레니도 SQR 너무 잘하고 있는거 알고 있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6-13 09:41
답댓글

일기 너무 잘썼네요..

앤님과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시제도 과거시제 척척 쓰고.. 너무 잘하네요..

저희는 시제가 아직도 오락가락하거든요..

 

부끄럽지 않으셔도 되구요.. 당당해지셔요..

2년 꾸준히해서 이정도 할 수 있다면.. 다들 엄마표 할 겁니다..

게다가 직장도 다니면서 이리 이끌어주신 것 칭찬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10:03
과거시제 오락가락 찌찌뽕~! ㅋㅋ
앞으로 몇년은 더 오락가락 할거 뻔함으로 그러려니...... 또 그러려니.... 한번 더 그러려니.... 해야줘.뭐...쩝...
엄마표 오~~~~~~~래 한게 절대 자랑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T.T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2-06-13 14:29
그래도.. 뭐.. 연륜? 뭐.. 이런 것도 있겠죠..
아니.. 있었으면.. 하고 바래야죠..ㅋㅋ

우린 화상영어 하면서 말하기에서 시제는 좀 좋아졌어요..

근데.. 앤님댁 딸램 잘하던데 엄살이 넘 심하당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1:08
자세히 보시면, 시제 오락가락해요.
과거완료도 과거시제랑 이어지지도 못했구요.....
하지만, 어쨌거나 영어를 쓰기 시작했으니 잘했다는 칭찬이 아깝지는 않아요 ^^

처음 영어를 더듬더듬 읽기 시작했을 때,
어느덧 읽기가 유창해졌을 때,
연따가 나타났을 때,
뭐라뭐라 영어로 곧잘 말하곤 할 때,
그리고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금......
중간중간 아이의 변화가 캐치되기도 하고, 지금 필요한 게 뭐일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집듣이 자리를 잡아서 저는 그냥 "책 골라라."라는 말만 하면 된답니다.
집중력 흩트러지지 않고 잘 듣겠지 믿고 싶은데.... 가끔 많이 불안해 하곤 합니다.
둘째가 큰아이 옆에는 가지도 못하게 해서 제가 어찌 손 쓸 도리가 없거든요 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6-13 09:37
답댓글

에구 너무 멋진데요. 3기북클럽에서 기다리고 있겠슴니다..

그동안 저희가 실력을 열심히 쌓아야 될만큼 델피의 writing 실력이 대단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0:59
SQR 성실히 해서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09:28
답댓글

엄마표 오~~~~랜 세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오~~~~~래 한 아이랑 별 차이가 없는 실력이니 제가 기가 죽어요... ^^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고

거 뭐시냐... 엄마표가 자랑스럽고...

암튼 관계대명사에 수동태까지 써가면서 쓴 아이 글에 감동 먹고 갑니다.

엄마표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4 00:53
아니에요, 무슨 말씀을......
앤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엄마표 오~~~래도록 들인 시간과 공, 그거 반드시 어디서건 표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묵독이 안된답니다.
엄밀히 말하면 집듣 레벨과 묵독 레벨의 차이가 아주 커요.
그렇다고 쉬운 책이라도 묵독을 열심히 자기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매일의 습관처럼 어떤 날은 좀 긴 책을 또 어떤 날은 어스본처럼 짧은 책을....
집듣을 하는 것 뿐이랍니다.

들인 시간에 비해 묵독을 바라는 것이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묵독으로 넘어가면 집듣을 좀 줄이고 책읽기에 날개를 달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묵독으로 넘어가기엔 아직 시간과 공이 부족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사촌 형제를 보아도 그렇고 쑥의 친구들을 보아도 그렇고,
묵독으로 비교적 수월히 넘어가는 친구들은
유아시기부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한 친구들인 듯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늦게 시작한만큼 진도(?)는 빨랐을지 모르겠지만,
유아때부터 해온 아이들의 자연스러움을 따라잡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그게 따라잡아질지도 의문이구요.

큰아이 영어 시작하고 초창기에 쭉쭉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둘째도 큰아이처럼 한글 완벽하게 다 알고, 독서습관 좀 잡히고 나면 영어를 시작해야지 했었는데,
자기 스스로 묵독 레벨을 올리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좀 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영어책읽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요즘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살짜리 데리고, 색깔을 영어로 얘기하면서.... 내가 이게 뭔 짓이고.... 했습니다... 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혀니후니맘
  • |
  • 2012-06-13 09:20
답댓글

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이번에 그랬네요.

초3 아들을 덜컥 북클럽에 가입시켜 놓고 북클럽 수준을 한 단계 down grade (?)시킨

위인 여기 있습니다. 다행히 수준은 낮지만 스트레스 받아하진 않고 (좀 고민하고 썼으면 하는데)

그냥 적어 나가더군요.

 선배님들 작품 보여주며' 너도 몇 년 뒤엔 저렇게 할 수 있을 거야' 세뇌 중임다.

저도 BB 너무너무 시키고 싶은 데 과부하 걸릴까 봐 꾸욱 참았슴다.

우리 모두 순항 행진 해 보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3 20:06
제가 작년 12월인가 덜컥 북클럽 가입했다가 시도도 못해보고 잠수했었답니다.
어느 날 강퇴 쪽지 받고는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현재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가야할 길에 초점을 맞춰야 하니까죠.

'몇 년 뒤에 저렇게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우리의 세뇌는 반드시 이루어질 거에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6-13 06:39
답댓글

우선 Delphie에게 칭찬 뽀뽀 먼저!

외워쓰기 -베껴 쓰기가 아니라 - 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쓰기,

더하기 좋은 표현 익히기 위함이예요.

그리고 각각 쪼개진 낱문장이 아니고 문단이라

하나의 생각 덩어리를 펼치는 훈련이 되죠.

그냥 외워쓰라면 고역이지만 그림을 보고 빈칸 채운다음 시도하면 할 만해요.

 

엄마들이 틀리면 안된다고 전전긍긍하고,

한꺼번에 다 하도록 강요하는 게 제일 안타까워요.


BB 욕심 내지 않아 이뻐요.

Delphie는 SQR로 충분합니다.

좋은 후기 고마워요. 보람를 느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6-13 19:59
네, 맞아요.
SQR 하면서 머릿 속에 생각덩어리 펼치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훈련이라고 하니 거창하네요.
그저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듯이 엮어 문장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부끄러워요.....
SQR 처음 시작할 때,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보면서 사실 많이 짜증났었거든요.
"틀리든 말든 그냥 써!"하고 소리치기도 했었어요.
어느 날은 너무 답답해 "자라!" 한 마디 하고 나온 적도 있었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