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무말도 없이 곁에 앉아 있는 것은 좋아하는 거에요.
가끔 웃기까지 한다거나 읽어달라고 하면 명백한 건데..
반응이 없다는 말씀은 아웃백이 없다는 말이신가요?
제 기억엔 이 나이 즈음이 엄마가 영어동화를 가정 폭넓고 다양하게 많이 읽어줄수 있는 나이에요
돌이켜 보건데 아이는 책읽는 것이 재미있다기보다 엄마와 함게하는 시간을 행복해 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하는 책의 특정부분도 엄마가 읽어주는 말투가 재미있다거나해서 좋아했던 것 같거든요.
이 때는 글량이 많건 적건 상관도 없고 남여 아이의 취향도 아직 뚜렷하지 않고 무서워서 안보겠다거나 하는 것도 적은 ..그야말로 최고의 챤스랍니다.
조금 자라면 무서워서 안본다거나,
재미 없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아이들은 싫으면 옆에 안 앉아있어서 말없이 다른데로 가버리지요.
아웃풋은 아이따라 다르지만 엄마의 생각보다는 좀 오래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거구요.
그래도 아이의 반응이 궁금하시면 아이에게 읽고 싶은 책을 고르라거나
엄마는 비프가 좋은데 너는 누가 좋냐고 물어보세요.
아마 키퍼가 좋다고 할 것 같은데요.^^
아이가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해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
물어본다면 개략적인 스토리를 알려주시는 정도만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엄마 목소리 말고도 오디오도 많이 들려주세요.
잘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