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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딸맘
  • |
  • 2007-12-05 10:54
답댓글

ㅋㅋㅋㅋ 저희집이랑 똑같은 풍경이네요.

저희집 둘째도 5살인데 언니 공부하는 것 보면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도 졸라서

큰애 예전에 하려고 사놨다가 못했던 한글떼기 책을 꺼네줬죠.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거 책상에 올려놓고 나름 진짜 열심히 합니다. 순서 엉망으로 써가면서요.

유치원 가면서도 절대 치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갑니다.

언니 튼튼영어 녹음하면 자기도 하고 싶다고 녹음하고...

뭐든 언니 하는 거 하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하여튼 저희집 둘째도 공부하고 싶어서 장난아닙니다 ㅋㅋㅋ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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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5 14:59
저도 딸이 갖고싶은데 부럽습니다. 둘째딸은 애교도 만점일거 같애요. 우리애도 애교 장난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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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마미
  • |
  • 2007-12-05 10:03
답댓글

대개 둘째가그런가봐여. 태생적으로 둘째라 사랑도 두번째로 받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러는지..

울 언니네 둘째도 누나가 쓰고 난 학습지 막 지워서 지가 쓴다네여.. 언니가 놀라서.. 지것도 하나 해줬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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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5 15:00
어머, 저희애도 지운걸 보면서 정말 자기거 맞냐고하는데, 어찌보면 안됐어요. 그래서 가끔 티셔츠도 새걸로 사줍니다. 너무 낡은거 입은거 보면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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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네
  • |
  • 2007-12-05 09:51
답댓글

저희 집의 경우 향학열은 높은데 지구력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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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12-05 11:19
저희집은 아예 입만 살았다는...말하는것만큼 쓰고 읽을줄알면 춤 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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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12-05 11:20
저희집은 아예 입만 살았다는...말하는것만큼 쓰고 읽을줄알면 춤 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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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5 15:01
우우네님. 우리 애도 그래요. 항학열만 높아요. 심지어, 밥 안먹을때, 너 밥 안먹으면 공부 같이 안한다, 그러면 알았어. 밥 먹을게. 후다닥 먹습니다. 저도 쓰고 읽을줄 알면 댄스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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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12-05 08:59
답댓글

아들맘님 둘째가 5살짜리도 있었나요?

저는 중등에서 아들맘님의 글을 뵈서그런지.. ㅎㅎ 큰아이들만 있는줄로 착각했어요.

어떤집은 둘째들이 학습지 못풀어서 그리 안달나는데..

울 집 둘째는 놀지 못해서 어쩔줄 몰라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이야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면서, 참 이리도 틀리구나를 생각하게되네요.. ^^

그런데 정말 아빠가 부담스러워하시는것 이해가 갑니다~

옆집 둘째가 그러는데 엄마가 참 힘들어 하더라구요 ~

내가 보기에는 학습지만 사다주면 될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보더라구요 ㅎㅎ

 

정말 둘째들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이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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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5 15:03
제가 나이많은 애기들 맘이잖아요. 7세 5세. 중등이 한가해서 그냥 거기다 올려요. 여기 유아는 반나절이면 페이지가 막 넘어가는데, 중등은 넘어가려면 일주일 걸리드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수다를 떨지요. 왜 부담스러우냐면, 꼭 같이 해야한대요. 그게 힘들어요. 큰애만큼 열정이 살아나질 못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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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05 18:40
아들맘님은 사실 중등게시판 보다는
해외 게시판에서 더 유명하신 분 아닌가요? ^^
님의 글...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둘째가 다섯 살이라니 더욱 반갑네요.
저희 큰 아이랑 동갑이라서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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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5 19:38
아쿠아님. 그냥 같이 수다 떠는 기분으로 글 올려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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