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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첫주 대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누리주리
  • |
  • 2014-01-10 15:07
답댓글

지난주는 연말여행 다녀오고 개인적인 일들로 분주히 지나갔네요.

올해는 일주일에 3번이상 걷기 운동하기, 비타민씨 하루 세번 챙겨먹기로 건강관리 해보려고요.

저질체력인데가 게을러서  우선 약으로라도~ㅎㅎ

비타민씨에 대해서 여러가지설이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거보다는 효능이 꽤있는것 같아서요.

참, 비타민씨는 식후30분이 아니라 식사중이나 식사바로후에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어요.

식전에 먹음 출혈위험이 있어 절대 금한다네요. 전 식전에 먹음 흡수가 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는 것이 힘이죠! ㅋㅋ

 

큰아이는 수학은 주3회 학원다니고 영어는 문법은 인강으로 독해와 듣기는 스스로 하고 있어요.

영어가 좀 진도대로 안나는듯해서 잔소리했다가 아들에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아이 믿어주고 지지해주기" 올해 저의 화두입니다.

작은애는 둘다 집에서 하는데 중1-1 수학 반복중이고, 영어는 집중듣기,쓰기, 3800제 하고 있어요.

방학인데 과제가 넘 많다고 투덜거리긴하지만 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어요.

간간히 만화책과 글줄책 섞어가면서 읽고 다운받은 영화감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번 방학때 느끼는 거지만 세끼밥 해먹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저녁 메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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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0 15:58
비티민 복용은 효능이 엄청크다고도 하고 부작용이 있다고도 하고 좀 헷갈리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있으니 참 안정적이네요~~~
제가 젤 부러워하는집이네요.
엄마가 전업주부인거요~
아이들이 성실히 하고잇는 모습만으로도 참 행복해보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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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2 19:18
누리주리님...
당분간은 아이들 닉이 익숙해지도록 아이들 애칭과 학년, 성별을 먼저 써주시면 댓글달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작은 애가... 영어 집듣 쓰기 3800제 하고, 수학 하는데.. 숙제가 많다고 투덜거려요? ㅎㅎ
저희는 공짜밥은 없다고 해요. 학생은 공부하는게 밥값이라고.. 공짜밥은 없다구요. ㅋㅋ
둘째한테 차칸마녀집 이야기 들려주면... 아마 저랑 놀지 말라고 하겠지요? ㅎㅎ
큰아이가 자기주도가 잘 되어 있나봐요. 영어를 학원 안다니면서 열공하는 거 보면요..
우리모두 방학 계획대로 잘 보내고 흐뭇하게 새학년을 맞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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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1-09 14:18
답댓글

아플 떄 새삼느끼죠..건강이 젤이라는걸요~암튼 다행입니다.

지난 주는 연말과 새해가 겹쳐 이래저래 바쁘게 지낸것 같아요~

덩달아 아이의 학습도 지지부진...

남들은 방학이용해서 더 열심인데, 이 아인 태평입니다....

제 맘이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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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11
맞아요. 방학하면 열심히 하자했는데 벌써 2주가 지난것 같아 조급한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방학이 반이상 남았으니 다시 마음을 다잡고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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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0 16:02
어제 제가 댓글쓴게 어디로 없어져버렷네요,,천천히 올라간다 햇더니만.

초딩때는 출근전에 애들챙겨 줄생각에 설레여서 방학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중딩되니 저는 개학이 더 좋더라구요.
방중에 실력일취월장못하는 불안감도 없어지고요.

그래도 수상한 삼형제님댁은
연말연시 바쁘셔서 그러거니 금방 자리잡아
아이들도 바쁜나날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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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2 19:15
당분간 익숙해질때카지는 아이 닉넴과 학년을 써주면 엄마닉과 아이가 매치되어 눈에 빨리 익고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겨울방학도 그닥 길지않아서 어? 하는사이 후닥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 반이상 남았다는 긍정모드가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태평이지요...잘 구슬러서 열공하게 해야지요. 울집은 보통 맛있는 거 해주면 쪼금 약발이 먹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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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kids
  • |
  • 2014-01-08 22:30
답댓글
저도 아이들 닉네임 지었어요.^^ 예비중1은 cosmos   예비중3은 김짱 
저는 연말에 막내가 편도수술을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지냈어요.
그래서 여기도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예비중1이랑 3은 각각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고등)영문법 조금씩 하고 있어요. 근데 어려워 하네요. 그리고 독해책이랑 영어cd 듣기 진행하려고 합니다. 
방학때 독서를 좀 많이 해 줬으면 하는데 그건 잘 안되는거 같네요.ㅜㅜ
직장맘인데다 막내수술까지 정신이 없지만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해주려니 합니다.^^
저도 올 한해는 하루 30분 자전거라도 돌리며 건강챙기기가 목표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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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28
반가워요~
저도 예비중 아들이 있어요. 저희는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은 그냥 한 번씩 읽어보고 영문법 3800제를 인강들으면서 하고 있답니다. 3800은 문제가 너무 많아 따분한 점도 있지만 쑥의 문지방을 하고 있어 열심히 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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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15
반가워요. 저희 애들이랑 학년이 같으시네요. 저는 아들둘이에요.^^
저도 아이들에게 책좀 읽으라고 푸쉬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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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1 13:01
김짱! 코스모스! 멋져욤~
대학생인 제 제조카도 편도수술햇었는데 먹을껄 제대로 못먹어 불편햇던거 같아요.
간호 잘해주시고 공부는 건강 다음이죠.
직장맘이시라 짠하시것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잘해주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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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5:04
러블리키즈님 반갑습니다.
예비중1도 긴장되지만, 사실은 중3이다 하면 왠지 긴장감 느껴지시지요ㅎ
중3이 정말 중요한 시기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하니... 성적 올리기도 지키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욧.
우리때 같지않게 방학이라도 독서시간 뽑기가 쉽지 않지요?
짜투리 시간을 아이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자꾸 세뇌시켜야 해요. ㅎ
같은 직장맘이라서 더욱 공감입니다.
화이팅 함께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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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4-01-08 12:25
답댓글

예비중1,junseok

새해가 환하게 밝았네요.저희 아들은 요즘 오전에는 친구네 집에가요.

거기 아빠가 영어학원샘이신데 방학 때 그 집 아들포함 4명을 데리고 오전3시간동안

영어문법,명심보감,교과서 현대문학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서로 친구니까 지루하지 않고 나름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그 집 아빠왈'나 죽기전에 내 안에 있는 지식을 50%라도 전하고 싶은데 아직 이놈들 받아들일 마음이 그닥 없다네요ㅜ.ㅜ'

 

하지만 직장맘이라 이거라도 하니 다행히 시간 알차게 보내고 글밥 많은 책들도 매일 한권씩 읽어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한해 제건강은 시간 날때 마다 아파트 주위 걷기입니다. 저희 아들도 같이 하자니까 하기 싫다고 하네요.대신 아이는 집에 트램폴린에서 500번 뛰기하는데 더 늘려야 겠어요.줄리앙은 줄넘기2000개씩 하는데,그쵸.ㅎㅎ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올 한해 시작해서 쭉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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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08 15:49
멋진 친구아빠를 두셨는데요~
그 아버님의 말씀에 급 공감도 가구요^ ^
그래도 재미있게 한다니 영어도 고문도 문학도 즐거운것이라고 인식되어진다는게
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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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38
열정이 대단한 친구아빠네요~ 친구아빠가 영어뿐만 아니라 현대문학까지 가르친다니 정말 부럽네요.
괜히 주위의 아들친구아빠를 둘러보게 되네요. 저 너무 단순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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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19
또래들이랑 함께하니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방학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학원을 더 열심히 다니니 만나기도 쉽지 않은것 같던데...
오늘같이 추운 날씨엔 집에서 할수 있는 트램폴린 완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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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1 13:03
친구 아빠분 말 씀이 참든든하네요~~~
따뜻하게 의미있게 방학을 잘챈겨주실것 같아요.
직장맘에게는 참 든든하지요~~

아이들이 친구아빠와 익히고 배워가는 모습 마니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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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5:00
아이들에게는 고전읽고, 영어하고... 이런것보다는
그저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게 가장 기쁜 일일거에요.
그리고.. 사실 그게 더 중요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친구아버님 마음이 비단결이시네요. 쉽지 않은 일인데요.. .
순한양님이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ㅎㅎ
트램폴린 팡팡 뛰며 건강해지는 준석이 응원합니다.
순한양님도 건강 잘 돌보시는 2014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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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8 09:48
답댓글

예비중1 박서형

서형이는 작년 2월부터 영어학원에 다니다 딱 10개월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학원에 다닌 경험이 없는지라 시험 스킬도 없고 아이표로 하다보니 여기저기 구멍이 많은지라

레벨이 영 나오질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표보단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학원다니면서 반에서 1등을 고수하면서 온라인 오프라인 점수를 합산하는 스타포인트가 있는데 2등인 아이보다 보통 20점이상 앞섰답니다. 학원쌤은 착실하고 잘하고 있다는데 엄마인 저는 이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단지 레벨만 올라가지 정작 아이실력은 ... 단지 시험보는 스킬이나 온라인 숙제를 하는지라 영타가 엄청 빨라졌다는 것뿐. 그래서 아이랑 의논해보니 레벨업이 되는 재미는 있는데 꼭 다닐 필요는 없는 것같다고하더군요. 그럼 답이 나오더군요. 아이아빠는 다른 사람은 계속 다니면서 외고도 가고 과고도 가는데 저보고 별나게 군다고 하더군요. 몇 달을 싸워 저랑 서형이의견대로 다시 아이표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에게 말한 것도 있고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어째 집에서 하다보니 다시 늘어지게 되네요.

 

영어는 영문법 3800제 인강들으며 문제풀고, 집듣하고 있어요. 리딩은 묵독이나 음독 조금씩 매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간간히 집에서 영어로 3분스피치 하고 있어요. 제가 들어도 틀린 걸 수정해주진 못해도

꾸준히 말하기 연습을 하면 자기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고 부담감도 줄어드니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요.

봄방학쯤엔 화상영어를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수학은 이비에스 인강들으며 중1개념공부를 하고 있어요. 주말에 아빠랑 수학에 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공부가 아니라 궁금한 것 물어보면 아빠가 설명해주고... 아이가 아빠랑 하는 수학시간을 좋아해서 그냥

큰 도움은 되진 않지만 남자끼리 오붓한 시간도 필요한듯해서 그냥 놔둡니다.

봄방학까진 수학 중1 개념유형을 3번 정도 풀 예정입니다. 2번풀고, 3번째는 틀린 문제만 풀기로

그 담엔 쎈을 풀려구요~

 

저는 올해 1주일에 3일이상 운동하기, 책읽기, 그리고 1주일에 한 번 가는 일본어스터디 열심히하기

아이들에게 소리지르지 않기였는데 어제 폭발해버렸답니다. 저도 몸살이 나서 아픈데,둘째가 감기에 장염으로 아파서 제가 며칠동안 한숨도 못자고 신경이 예민한데 서형이가 공부하는 사이사이 핸드폰으로 게임해서

제가 폭발해서 핸드폰을 집어던져 액정이ㅠㅠ

어른답지못한 행동에 나중에 서형이에게 사과도 하고 했지만  제 인내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정말 한심하더군요.

다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듣고 맘을 닦는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병원 다녀와서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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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08 15:56
몸이 아프셔서 그러셧을거에요. 사실 저도 어제 아들녀석의 같은 행동에 머리꼭지가
돌뻔했는데 잔소리와 편지로 마무리를 했더랬어요
ㅠㅠ 그런데 아이가 받아들이는건 고런 엄마 맘보다 핸폰을 계속 만질수 있냐 없냐더라구요.
이 이해도 용납도 안되는 사고방식을 그냥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참 서글프지만 그래도 믿어주라데요
할때하고 놀때 노는걸로 약속하구요^ ^;;;
몸살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몸이 아프면 맘도 약해지더라구요. 몸도 맘도 우리 강해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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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14
투빈사랑님 대단하시네요. 잔소리는 누구나 하기 쉬운데 편지쓰기란 쉽지않은데...
저도 아이들 행동에 화가 나면 편지를 써 봐야겠네요.

지난 일요일 저녁 sbs의 다큐 부모,학부모를 보고 맘이 참 심란했습니다. 서울대에 재학생중 게임에 빠져있다가 아이 스스로 깨닫고 게임에서 헤어나 공부를 해서 성적이 급상승해서 서울대에 입학한 아이가 2명 나왔답니다. 그 두 부모의 공통점은 아이가 게임을 할 때 그 어떤 잔소리도 하지 않았다는...
아이가 커 갈수록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저는 부모이길 바라지만 행동은 거의 학부모인듯 ...
결론은 투빈사랑 말씀대로 제가 몸도 마음도 강해져야 하기에 올해부턴 운동도 열심히 그리고 제 할일도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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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4:37
저도 sbs 그 방송 뒷부분만 봤는데, 정말 많이 찔리더라구요. 게임중독 수준인 아이한테 잔소리 한번 안했다는게 첨엔 좀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중에 그아이가 부모님이 자기를 정말 믿어주신다는 걸 알게되어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게 되었다는 말에 감동했어요.
"아이를 믿어주는 것" 그게 바로 핵심인것 같았어요. 근데 그게 참 힘들다는 거..ㅠㅠ
저도 어제 핸드폰 붙잡고 있는 아이한테 폭발했다가 미안하고 민망해서 붙잡고 울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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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1 13:10
핸펀 집어던지셨어요?저는 닌텐도를 뽀갰엇답니당.
아이와 약속을 햇었죠.닌텐도 시간 오바하면 포개버리겟다고,
완존 폭발해서 진짜로 실천한 제모습을 보고
저의 숨어있는 폭력성이 이정도로 있었떤던 아닐까하는 생각에
어찌나 황당하고 무안하던지.
은행단풍님도 그런경험을 하셧다니~~
저는 지금은 시간이 마니지나 괜챦아졌는데
그당시에 한동안 제스스로에 대해 멘붕이엇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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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4:57
오늘.. 자신의 폭력성 커밍아웃 하는 겁니까?
저는 이미 수년전에 핸펀 던져서 뽀갠 사람입니다. ㅋㅋ
서형이가 아이표로 돌아와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다니.. 힘 실어드립니다.
reading과 voca를 놓지않고 꾸준히 하면 학습적인 부분은 분명 뒤쳐지지 않을 거에요.
우리집은 집듣만으로 영어를 이어오면서 학습서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서 좀 아쉽거든요.
리딩서와 어휘서... 꼭 챙겨서 하시고, 3800제도 좋은 교재이니 잘 마무리하세요.
방학이 방학이 아닌 우리 아이들...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 2014년이 될겁니다.
우리 함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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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11 19:55
여기도 있어요. 핸폰 뽀갠 사람 ㅋㅋ
그게 그렇고 던진다고 액정이 박살날줄 ㅋㅋ
근데 바로 그담날 아빠가 고쳐다 줬다는
그래서 20만원 넘는 거금만 날라가고
나만 나뿐 사람되고
다들 그러면서 키우는 거죠. 뭐
지금 막둥이 줄리앙, 아예 핸폰 정지에 압수시키고 있어요.
도대체 자제가 안되어 손에 핸폰이 없으니 만화라도 봅니다.
줄리앙 아빠말이 장가가면 사준다고 ㅋㅋ
없앨 수만 있다면 핸폰 없애는 게 가장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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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07 22:49
답댓글

중1,남,헥터

학원에서 주2회 1시간 20분씩 수학공부하는 교재입니다~~

      

개념서는 2단원들어갔고 쎈 문제기본서는 1단원풀고 있네요.

방학중에 다음학기 선행을 해주는 프랜차이즈 동네학원 다녀요.

초4학년 2학기 어느때부터인가 다녔는데 아직도 댕기고 있어요.

이유는 숙제가 젤 적고 시간도 짧다는이유로요.

중딩되어 공부가 싫다더니 2시간 하던 수업을 1시간 20분으로 줄엿어요.

혼자 남자샘과 수업해야하는게 넘 힘들고 지루하다고 하소연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이리 되엇어요.

초딩때는 제법 잘하고 좋아하던 수학이었는데 중딩되어서는 한마디로 헐~~입니다.

그래도 끊지 않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비위맟춰가며 학원유지하네요.

 

영어는 작년에 했던  그래머 존 기초편을 다시한번 더 하대요.

영어내신은 그럭그럭 유지하고 있구요.

 

~~~아들이 공부하는 학원교재를 올려보는 것은 저를 위한 위로에요.

사실 자주반에 어떤 큰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있네요.

헥터가 열공 열정을 보여주면 이런저런정보들을 사냥다닐텐데

학원다니게 하는것만도 감지덕지라서요.

~~~헥터공부에 좀더큰 관심을 보이겠다는 저의 의지표현으로 교재표지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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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33
책사랑님은 그냥 계셔도 참 든든한 존재예요. 언젠가 헥터와 서형이 그리고 자주방의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의 경지에 오를거라 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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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09 15:11
선배님들이 하는 교재 보여주시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당~~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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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27
책사랑님 건강 어여 회복하시길~
헥터랑 자주방 아이들 모두 삶에 대한 도전과 열공의 동기부여가 시작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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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4:32
스스로의 다짐으로 교재를 올리신다니...
책사랑님의 의지가 활활~~~~ 자주방을 데우고 있네요...
중2 자녀를 키우는 우리 엄마들도 마음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집도 서서히 시작되는 그분의 역량에 조심하고 있거든요.
우리 함께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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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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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7:51
답댓글

예비중 1 Sally

2014 갑오년 새해에는... 울딸과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가족 건강 잘 챙기기

책 많이 읽기

세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현모양처되기? ㅋㅋ

나이 한 살 더 먹으니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고... 규칙적인 생활 하려구요.

당장 운동 시작할 수 없는 즈질체력이라... ㅋ

울딸은... 그동안 문법책 던져주고 혼자 두장씩 훑어 보게 하고 같이 봐주지 못한것이 불안함으로 작용해서

갑자기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네요.

며칠 다녀보니 문법에 별 도움이 안되는 학원 같아서 후회막급이지만... 일단 두고 보렵니다.

수학도 남들은 중1 과정 선행 저만큼 했다는데... 아직 시작 못했구요...

모든게 느립니다. 엄마도 딸도... 그래도 멈춰있는거 보다 낫겠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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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07 18:29
반가워요~~서앤윤님,샐리~~
현모양처,저의 꿈이어요~~

이제 중등준비시작하는 시기이니 부담없이 계획 팍팍! 실천 팍팍!이면 되지 않을까요~
중1새내기 넘이뻐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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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41
현모양처~
정말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엄마가 아이들과 남편 잘 챙기면 집안이 편안해져 모든게 잘 된다고 하니까 저도 오늘부터 남편에겐 조금 살갑게 아이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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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29
서앤윤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느려도 꾸준히 가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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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07 07:28
답댓글
정말 힘근시간이었겠네요. 6개월후 다나았습니다 라는 소리 들으실꺼예요. 왠만하면 수술은 피하라더라구요. 저도 2년전 디스크탈출땜에 난리한번 겪어ㅆ는데 수술안하길 잘했어요.
새해목표는요 1.울 차니 공부모드 만들기입니다.
이제 중2..실력을 나타내야죠. 넘 공부외의것에 관심이 많으셨던 한해였어요.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가 꼭 필요하단걸 알았으면 참 좋겠는데...
2.작년에 실패한 수화통역사시험. 실기 재도전합니다.
3. 살빼고 비키니 입기 ㅋㅋ생각만 가득하고 절대 실천안하는 ㅠㅠ티비에서 고도 ****분들 나오실때 왜 저렇게까지 되셨을까했는데 지금 이리 게을러지고 쪄오는 절 보면 제 미래도 장담 못하깄다 싶어요. 두주 전부터 운동갔는데 안하던거라 그런지 관절들이 시큰시큰. 부작용에 쉬고. 과욕이었던 듯 해요 괜챦아지면 걷기랑 줄넘기만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차니는 보드를 타기 시작했어요. 게임보단 낫다지만 오직 보드 생각 ㅠㅠ
인강듣던 수학은 과외로 바꿀꺼구요.
영어는 매일 듣기평가랑 2학년 교과서 저랑하구요.
신문읽기. 역사 인강듣기 하고있어요.

매일 꾸준히가 목표인데 계속 잘 이끌어봐야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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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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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6:31
그러게요,,,의사들이 수술하라고해도 안하고 낳을 수 잇는 방법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수술이 능사이고 의사말은 무조건 따라야하는 줄 알았어요,,,
이번에 무릎계기로 참 많을걸 배우네요~

작년휴가때 해변에 비키니가 넘쳐나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비키니를 목표로 한적이 있엇는데
이젠 비키니는 청춘들에게 양보하고 슬림라인정도만이라도 맹글어졋으면 좋겠어요.

줄넘기는 무릎에 엄청 안좋대요,,지인이 다이어트 하려고 밤마다 줄넘기해서 살은 좀 뺐는데 무릎이 마니 나빠졌다고 하시면서 중단하고 걷기만 하시라구요.
청춘에는 줄넘기가 참좋은 운동이었는데 무릎신경써야 할때는 조금 챙기셔야하지않을까요?

차니는 보드를 타는군요~울아들은 친구가 발목부러질까봐 그만두었다고 할 생각도 안하던뎅.
저는 개인적으로 보드타는 친구들 멋지더라구요~~
차니공부도 잘 챙기시는구만요~~
수학,영어,신문,역사.남학생들은 책 안볼때 신문도 괜챦은 방법 같아요~~~~

글에서 늘 느끼는거지만 차니는 참으로 남성다움이 물씬 풍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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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07 16:46
차니가 정말 줄리앙이랑 많은 부분이 비슷해요.
차니나 줄리앙 같은 경우는 못믿어서가 아니라 옆에서 좀 많이 지켜봐주는 기간이 필요할 듯요
올해 말에는 '우리 아이 성공했어요' 외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줍시다.
줄리앙도 이번방학에 ebs이야기한국사 듣고 있어요. 역사 부분은 줄리앙이 워낙 좋아해서
싫어하는 것 억지로 하게 안하고 역사 쪽으로 방학이면 쭈욱 듣게 해보려구요
관심이 있으니 좋아하면서 듣네요.
요것 끝나면 ebs고등에 있는 최태성 한국사도 들어보면 좋을 듯요.
고등과정이지만 아주 강추하는 인강이랍니다.

차니와 줄리앙 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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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07 18:09
2학년 선배님이시군요. 수학 인강, 역사 인강, 신문읽기... 울딸도 시작해보려구요. 중학교 입학하고 일년을 잘 보내신거 같아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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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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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08:45
수화통역사 너무 멋지네요. 수화 통역사 시험도 합격하고 차니도 열공할꺼라 믿어요~
비키니입기라~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도 조금만 운동하면 무릎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냥
걷기랑 산에 열심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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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33
저는 살빼도 비키니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ㅎㅎ
보드타는 남자! 넘 멋져요~ 인기짱일듯.
수화통역사도 꼭 합격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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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4:52
건강과 차니의 공부모드, 그리고 님의 공부까지 모두 성공하는
2014년 되세요.
역사인강듣기까지... 와우.. 좋아요.
고민하시던 수학을 과외로 돌리셨다니.. 집중해서 좋은 성과 나오길요.
방학이 짧지만, 계획한 공부들 알차게 달성하고 개학맞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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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06 22:49
답댓글

책사랑님, 고생하셨네요.

정말 병은 특히 수술은 여러병원 다녀보고 결정해야하는 것 맞아요.

가능하면 수술안하는게 좋구요.

옆지기도 어께 수술해야한다는 것 안하고 결국 나았어요^^

6개월 뒤 책사랑님도 괜찮아지실거예요.

사실 지난주 문열고 너무 참여가 저조해서 맘이 좀 그랬어요.

여기 들어와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풀어나가면서 배울 점도 있고

맘도 다스려지고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뭐 그닥 정보가 없어서인지 발길이 뜸한 자주반 식구들이 이해는 되지만

문열고 나서 참여하는 분이 없으면 좀 그렇지요.

저도 오늘은 이리 늦게 와서 글 올려요^^

 

중1, 남, 줄리앙

1. 저는 올해 '나의 줄리앙'을 확실한 학습모드로 끌어올리는 것이 신년계획입니다.

   그래도 학생은 뭐니뭐니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더불어 잘해야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어요.

   누나들에 비해서 학습역량이 많이 부족한 줄리앙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 계획하고 실천하려구요

   (이제 누나들은 모두 집에 없으니 흑흑)

 

2. 저의 건강관리는 무조건 걷기랍니다^^

   평소에는 줄리앙 줄넘기 이천개할때 옆에서 걷기합니다(아파트 놀이터에서)

   주말이나 시간나면 무조건 뒷산으로 가서 산책하듯이 걷고 옵니다

   오늘도 시간이 나서 2시간 걷고 왔더니 좋네요

   제가 무지 약골이어서 정말 체력이 바닥이었는데, 10년 넘게 걷기를 하고나서 크게 아프지않아서 참좋아요.. 감기도 살짝 비켜간다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햇살아래 숲내음 맡으며 산길을 쭈욱 걸으면 정신건강에 무지 좋아요.

 

3. 줄리앙은 이제 게임에서 조금 벗어나서 방학 오전시간을 독서로 보내고 있어요.

독서수준은 솔직히 초등수준이랍니다. 초등때 사둔 역사만화부터 고전만화 과학만화까지 만화삼매경에 빠졌다가 가끔 줄글을 읽어주는 초특급센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읽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네요.

영어는 공부방에서 문법이랑 1316 팬클럽 독해집을 하고 있구요. 집에서 영어듣기 지난주에 겨우 2회 했네요. 수학은 주3회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줄리앙이 지난주 토,일 많이 아팠는데, 병원도 안하고 해서 그냥 푹재우고 했더니, 오늘은 씻은 듯이 괜찮네요. 방학이어서 줄리앙도 모처럼 편하게 지내고 즐거워하는 줄리앙 보니 제 기분도 좋구. 방학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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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07 06:58
항상 울아들을 보는듯한 줄리앙ㅋㅋ
셋사랑님은 잘키우신 두 따님의 노하우가 있으신데 전 첫째아이라 같이 헤매고 있어요 ㅠㅠ
암튼 님의 선강과 줄리앙을 향한 목표가 꼭이루어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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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07 16:21
수술이라는게 그런거였나봐요,,
시간제약이 많은 생활이다 보니 의사가 하라면 하는건줄 알앗다능,,,
어깨도 수술하라 할정도인데 괜챦아 지신것 보면
과잉진료 넘 많은것 아닌가 싶네요.
제친구는 물리치료 안되고 약도 안되고 넘넘 아파야 수술하는거지 어떻게 낼름 수술할 생각을 했냐고 난리더라구요.

걷기로 건강챙기시는 모습 좋아요~~
걷기 예찬론자들이 참 많은데 저는 그 시간이 왜케 아깝지 느껴지는지 몰라요,,
출퇴근 걷기는 괜챦은데 따로이 운동으로 걸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무릎생각해서 이런저런 운동 제약박으니 남는건 걷기,수영,아쿠아,실내자전거 밖에 없더라구요.

줄리앙은 올해 공부모드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
이미 반은 성공하신거 같고요.
올해 펼쳐질 셋사랑님의 줄리앙!!기대 만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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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49
줄리앙은 언제들어도 사랑스럽네요~
위에 누나들을 키우다 아들을 키우면 속터진다고 하잖아요. 아들 키우는 엄마는 다 아니까요.
그래도 담쟁이가 언젠가는 텅 빈 벽을 다 채우듯이 우리아이들도 천천히지만 야물게 영글어 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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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38
줄리앙은 막내라 더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은것 같아요.
셋사랑님도 잘 이끌어주시니 올해 더 일취월장할 것 같네요.
저도 걷기운동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예전엔 걷기가 별로였는데, 요즘엔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해서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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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4:28
우리 줄리앙을 향한 셋사랑님의 바라기가 올해도 쭈욱~~~~ ㅎㅎ
줄리앙은 좋겠어요.
셋사랑님같은 엄마를 가져서요.
셋사랑님의 사랑과 응원으로 줄리앙은 블루밍 하는 시기가 곧 도래할 거에요.
걷기가 셋사랑님의 건강비결이군요. 저도 지난 가을 한달가량 걷기를 했더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잠깐 쉬는 중이지만 조금만 따뜻해지면 다시 도전해볼래요.
새해 건강 챙기면서 아이들도 잘 키우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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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06 17:14
답댓글

예비중  프린스 (남)

 

심한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6개월간 그래도 조심하심이^ ^

 

저도 지난주엔  정신없이 보내서  글을 보고도 댓글은 못달았어요 죄송합니다~

프린스가 지난주  고래잡이를 해버렸어요

어릴적엔 절대  no를 외치던 녀석이

작년부터 한다고 하더니  올핸 그냥 해버렸네요.

하기전에  어찌나  불안불안해하던지..

이제 5일째  본인은  올 한해 자신이 시작한것중 제일 큰 경험이고  잘 참아내고

용감하게 도전한게 기특하다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합니다 ㅋㅋ

 

예비중을 앞둔 첫 아이를 둔 엄마입장에선

5일이나  열심히  놀아준 아들이  크게 이쁠수만은 없었구요

게다가  은근슬쩍 디민  영재원 신청을  거부하더니

어제 합격한 친구들 명단보고  살짜쿵 아쉬워했더랬어요

그 덕분에  둘이 이런저런 이야길 나눈 계기가 되기도 했네요.

 

전  가능하면 공부건  생활이건 아이가 선택하길 원하는 입장인데

아직  어린지  엄마의 도움이 아직은 필요하다고 이야길 하네요.

너무 의존적이지 않길 바라는데 적당선을 찾기가 쉽진않을것 같아요^ ^

 

올해 저의 목표는요

한 작가를 정해서  그 사람이 쓴 책들을 읽어보는거에요.

지금 조금  끌리는 작가는 밀란쿤데라 이구요.

그리고 그외에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좀 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겟다는 생각이

어제 이야기 하면서 불현듯 들더라구요.

예전에 알던 지식들이  우째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지  에효효효효

 

두번째 건강관리는 ㅠ.ㅠ

지난주 아들녀석 간호하느라 지쳤는지 사실 어제부터 골골하고 있어요

아마 이리 길게 글을 풀어내는게  아파서 그런지도 몰라요 ㅎㅎ

다이어트좀 해야하는데 늘 말만한다고  이제 11살먹은 딸램이가 자꾸 옆에서 퉁박을 주네요.

우째 올핸  운동좀 해야할긴데...실천하기전에 말부텀 안할라구요^ ^;;;

 

올해는  시간이 작년보다 더 빠르게 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더 하겠지요.

아쉬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스스로 기원해봅니다~

 

늦었지만  14기 맘들과 친구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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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06 18:02
투빈님댁에 따님도 계셨군요.
개인적으로 여자이름에 '빈'자 들어가면 귀티나고 좋더라구요~~

울 아들은 고래잡이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랑 어디한나만 더한다고 절대 안하다고하덴뎅.
남표니느 위생상 해야한다고 하고요.
군대갈때 한다고 하는이야기도 들은것 같네요.
흐흐 엄청 아프다는데 프린스 애썼어요~~~투빈님 관리해주시느라고 애쓰셧고요.

한작가 정해서 읽기,
책읽는 방법중에 하나로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깊게 해보지는 않앗는데 작가를 통째로 알게되니 그다음엔 새작품이 나오면 뜻밖의 작품이 아니라
쓰는 모습 옆에서 지켜본것 처럼 익숙한 느낌들더라구요.
모독당 책읽기가 좀 더 누적이 되면 시도해보려고 했던 독서법이지요~

운동,
아이들 둘다 중딩되면
머리쓸일이 더 많지 몸의 시간도 좀 여유로와 지고
몸도 운동을 필요로하는시기가 되어 자연스레 하게되어요.
조금 참으셔도 되지않을까요 ㅎ ㅎ
아님 새벽운동은 집안스케쥴에 지장없던데 저는 게을러서 못하겟더라구요.
아가씨때는 출근전에 새벽수영도 다니고 볼링레슨도 받고 그랫는데 쩝쩝.

투빈님과 함께 자주반에 올한해 딩굴딩굴 인연 맺어서 참좋습니당~~~
투빈님도 새해 복마니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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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07 07:09
고래잡이라..무지 큰 경험이었겠어요.
울아들은 아직 아무 말이없네요.
저도 작년엔 할래?하고 물었는데 울 신랑은 아이가 한다할때시키라고 놔두라하네요. 요즘 레이져로 덜아픈게 있다던데..올해는 우리가 시계바늘 좀 붙잡아봅시당. 진짜 왜이리 빨리가는지...올해 님댁에도 좋은 일만 기득하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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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07 16:43
고래잡이 할건가 말건가 전 고민인데
옆지기는 안해도된다고 딱 자르네요.
우리나라만 유별난거라고 그래서 줄리앙도 아직입니다^^

한작가의 책을 읽기, 좋지요.
읽을 책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아니 어쩜 이것도 핑계일지요.
올해는 아이 셋 중 남아있는 아이는 줄리앙뿐이니
시간은 좀 많아질듯요. 게다가 줄리앙은 아무거나 잘먹으니 ㅋㅋ
모두모두 열공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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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54
고래잡이 얘길했더니 부끄러운지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더니 친구들얘기론 너무 아프다는데 하고 걱정하더군요. 아빠랑 의논해서 알아서 하라고 했지요.
하기야 남편들도 정* 수술하라면 무서워하는데 아들녀석은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래도 프린스 이번에 아주 큰 일 (?)을 했으니 좀 더 성숙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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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42
고래잡이 아이들이 싫어할텐데 먼저 해달라고 한걸 보니 프린스 참 용기 있네요.
저희집도 남자아이들이라 고민이 좀 되긴하지만 아직은 구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에요.
올해 투빈사랑님 계획하신 독서랑 다이어트 모두 잘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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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4:23
고래잡이 성공 프린스 홧팅!!
우리집은 오히려 공부주도권을 몽땅 가져가고 터치하지 말것을 요구해서 문제에요.
학원도 모두 끊겠다. 독서만 하겠다.. 모.. 요런.. 요상시런 요구.. ㅎ
아직은 서로 의논해서 결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아주 오래 설득해서 조금 가닥을 잡기는 했어요.
아이들이 커가고 있네요...
빠르게 가는 2014년 알차게 채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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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4-01-06 15:49
답댓글

책사랑님 소식 안 그래도 궁금하고 걱정되었어요.

안 오시길래 병원 가신다고 그런가 했었어요.

그러게요. 병원도 의사도 무조건 믿어선 안되겠더군요. 그 분들도 사람이니 뭐..

운동 사랑하시는 책사랑님 실컷 운동하실 수 있게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반 가족들 모두 올해는 말(馬)하는대로 모두 다 이루어지는 한 해 보내세요~^_^*

 

 

=============================

이적 & 유재석 - 말하는대로

http://www.youtube.com/embed/MoaOlHFfm-c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닫음이
내일 뭘할지 내일 뭘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 해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 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 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맘먹은 대로(내가 맘먹은 대로)
생각한대로(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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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06 17:53
맞아요~~~저 운동 엄청 사랑해요.올해는 저에게 맞는 맞춤운동으로 1년보낼꺼구만요~~~

말하는 대로 되는 한해가 되라는 신년인사가 젤루 맘에 들었는데
하연님께 한번 더 들으니
올해는 정~~말 말하는 대로 될것 같아요~~~~

유재석 노래하는 거 첨 봐요,,
제가 예능,연예인 참 관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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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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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07:12
가사가 참 좋네요. 하연님도 생각하신대로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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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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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08:56
올해는 우리 자주방식구들이 말 하는대로 생각한 대로 모든게 이루어지길꺼예요.
하연님이 주문을 걸어놓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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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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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0 14:48
가사 다시 보니 넘 좋네요.
말하는대로 도전하고 이루어지는 2014년 되도록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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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3:59
이런 노래도 있었던가요?
네.. 잘 들었습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갑오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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