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연말여행 다녀오고 개인적인 일들로 분주히 지나갔네요.
올해는 일주일에 3번이상 걷기 운동하기, 비타민씨 하루 세번 챙겨먹기로 건강관리 해보려고요.
저질체력인데가 게을러서 우선 약으로라도~ㅎㅎ
비타민씨에 대해서 여러가지설이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거보다는 효능이 꽤있는것 같아서요.
참, 비타민씨는 식후30분이 아니라 식사중이나 식사바로후에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어요.
식전에 먹음 출혈위험이 있어 절대 금한다네요. 전 식전에 먹음 흡수가 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는 것이 힘이죠! ㅋㅋ
큰아이는 수학은 주3회 학원다니고 영어는 문법은 인강으로 독해와 듣기는 스스로 하고 있어요.
영어가 좀 진도대로 안나는듯해서 잔소리했다가 아들에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아이 믿어주고 지지해주기" 올해 저의 화두입니다.
작은애는 둘다 집에서 하는데 중1-1 수학 반복중이고, 영어는 집중듣기,쓰기, 3800제 하고 있어요.
방학인데 과제가 넘 많다고 투덜거리긴하지만 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어요.
간간히 만화책과 글줄책 섞어가면서 읽고 다운받은 영화감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번 방학때 느끼는 거지만 세끼밥 해먹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저녁 메뉴 고민중~~~
아플 떄 새삼느끼죠..건강이 젤이라는걸요~암튼 다행입니다.
지난 주는 연말과 새해가 겹쳐 이래저래 바쁘게 지낸것 같아요~
덩달아 아이의 학습도 지지부진...
남들은 방학이용해서 더 열심인데, 이 아인 태평입니다....
제 맘이 급해집니다...
예비중1,junseok
새해가 환하게 밝았네요.저희 아들은 요즘 오전에는 친구네 집에가요.
거기 아빠가 영어학원샘이신데 방학 때 그 집 아들포함 4명을 데리고 오전3시간동안
영어문법,명심보감,교과서 현대문학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서로 친구니까 지루하지 않고 나름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그 집 아빠왈'나 죽기전에 내 안에 있는 지식을 50%라도 전하고 싶은데 아직 이놈들 받아들일 마음이 그닥 없다네요ㅜ.ㅜ'
하지만 직장맘이라 이거라도 하니 다행히 시간 알차게 보내고 글밥 많은 책들도 매일 한권씩 읽어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한해 제건강은 시간 날때 마다 아파트 주위 걷기입니다. 저희 아들도 같이 하자니까 하기 싫다고 하네요.대신 아이는 집에 트램폴린에서 500번 뛰기하는데 더 늘려야 겠어요.줄리앙은 줄넘기2000개씩 하는데,그쵸.ㅎㅎ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올 한해 시작해서 쭉 가요.
예비중1 박서형
서형이는 작년 2월부터 영어학원에 다니다 딱 10개월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학원에 다닌 경험이 없는지라 시험 스킬도 없고 아이표로 하다보니 여기저기 구멍이 많은지라
레벨이 영 나오질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표보단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학원다니면서 반에서 1등을 고수하면서 온라인 오프라인 점수를 합산하는 스타포인트가 있는데 2등인 아이보다 보통 20점이상 앞섰답니다. 학원쌤은 착실하고 잘하고 있다는데 엄마인 저는 이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단지 레벨만 올라가지 정작 아이실력은 ... 단지 시험보는 스킬이나 온라인 숙제를 하는지라 영타가 엄청 빨라졌다는 것뿐. 그래서 아이랑 의논해보니 레벨업이 되는 재미는 있는데 꼭 다닐 필요는 없는 것같다고하더군요. 그럼 답이 나오더군요. 아이아빠는 다른 사람은 계속 다니면서 외고도 가고 과고도 가는데 저보고 별나게 군다고 하더군요. 몇 달을 싸워 저랑 서형이의견대로 다시 아이표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에게 말한 것도 있고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어째 집에서 하다보니 다시 늘어지게 되네요.
영어는 영문법 3800제 인강들으며 문제풀고, 집듣하고 있어요. 리딩은 묵독이나 음독 조금씩 매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간간히 집에서 영어로 3분스피치 하고 있어요. 제가 들어도 틀린 걸 수정해주진 못해도
꾸준히 말하기 연습을 하면 자기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고 부담감도 줄어드니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요.
봄방학쯤엔 화상영어를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수학은 이비에스 인강들으며 중1개념공부를 하고 있어요. 주말에 아빠랑 수학에 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공부가 아니라 궁금한 것 물어보면 아빠가 설명해주고... 아이가 아빠랑 하는 수학시간을 좋아해서 그냥
큰 도움은 되진 않지만 남자끼리 오붓한 시간도 필요한듯해서 그냥 놔둡니다.
봄방학까진 수학 중1 개념유형을 3번 정도 풀 예정입니다. 2번풀고, 3번째는 틀린 문제만 풀기로
그 담엔 쎈을 풀려구요~
저는 올해 1주일에 3일이상 운동하기, 책읽기, 그리고 1주일에 한 번 가는 일본어스터디 열심히하기
아이들에게 소리지르지 않기였는데 어제 폭발해버렸답니다. 저도 몸살이 나서 아픈데,둘째가 감기에 장염으로 아파서 제가 며칠동안 한숨도 못자고 신경이 예민한데 서형이가 공부하는 사이사이 핸드폰으로 게임해서
제가 폭발해서 핸드폰을 집어던져 액정이ㅠㅠ
어른답지못한 행동에 나중에 서형이에게 사과도 하고 했지만 제 인내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정말 한심하더군요.
다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듣고 맘을 닦는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병원 다녀와서 다시 들어올께요~
중1,남,헥터
학원에서 주2회 1시간 20분씩 수학공부하는 교재입니다~~

개념서는 2단원들어갔고 쎈 문제기본서는 1단원풀고 있네요.
방학중에 다음학기 선행을 해주는 프랜차이즈 동네학원 다녀요.
초4학년 2학기 어느때부터인가 다녔는데 아직도 댕기고 있어요.
이유는 숙제가 젤 적고 시간도 짧다는이유로요.
중딩되어 공부가 싫다더니 2시간 하던 수업을 1시간 20분으로 줄엿어요.
혼자 남자샘과 수업해야하는게 넘 힘들고 지루하다고 하소연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이리 되엇어요.
초딩때는 제법 잘하고 좋아하던 수학이었는데 중딩되어서는 한마디로 헐~~입니다.
그래도 끊지 않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비위맟춰가며 학원유지하네요.
영어는 작년에 했던 그래머 존 기초편을 다시한번 더 하대요.
영어내신은 그럭그럭 유지하고 있구요.

~~~아들이 공부하는 학원교재를 올려보는 것은 저를 위한 위로에요.
사실 자주반에 어떤 큰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있네요.
헥터가 열공 열정을 보여주면 이런저런정보들을 사냥다닐텐데
학원다니게 하는것만도 감지덕지라서요.
~~~헥터공부에 좀더큰 관심을 보이겠다는 저의 의지표현으로 교재표지 올려봅니당!
예비중 1 Sally
2014 갑오년 새해에는... 울딸과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가족 건강 잘 챙기기
책 많이 읽기
세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현모양처되기? ㅋㅋ
나이 한 살 더 먹으니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고... 규칙적인 생활 하려구요.
당장 운동 시작할 수 없는 즈질체력이라... ㅋ
울딸은... 그동안 문법책 던져주고 혼자 두장씩 훑어 보게 하고 같이 봐주지 못한것이 불안함으로 작용해서
갑자기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네요.
며칠 다녀보니 문법에 별 도움이 안되는 학원 같아서 후회막급이지만... 일단 두고 보렵니다.
수학도 남들은 중1 과정 선행 저만큼 했다는데... 아직 시작 못했구요...
모든게 느립니다. 엄마도 딸도... 그래도 멈춰있는거 보다 낫겠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사랑님, 고생하셨네요.
정말 병은 특히 수술은 여러병원 다녀보고 결정해야하는 것 맞아요.
가능하면 수술안하는게 좋구요.
옆지기도 어께 수술해야한다는 것 안하고 결국 나았어요^^
6개월 뒤 책사랑님도 괜찮아지실거예요.
사실 지난주 문열고 너무 참여가 저조해서 맘이 좀 그랬어요.
여기 들어와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풀어나가면서 배울 점도 있고
맘도 다스려지고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뭐 그닥 정보가 없어서인지 발길이 뜸한 자주반 식구들이 이해는 되지만
문열고 나서 참여하는 분이 없으면 좀 그렇지요.
저도 오늘은 이리 늦게 와서 글 올려요^^
중1, 남, 줄리앙
1. 저는 올해 '나의 줄리앙'을 확실한 학습모드로 끌어올리는 것이 신년계획입니다.
그래도 학생은 뭐니뭐니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더불어 잘해야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어요.
누나들에 비해서 학습역량이 많이 부족한 줄리앙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 계획하고 실천하려구요
(이제 누나들은 모두 집에 없으니 흑흑)
2. 저의 건강관리는 무조건 걷기랍니다^^
평소에는 줄리앙 줄넘기 이천개할때 옆에서 걷기합니다(아파트 놀이터에서)
주말이나 시간나면 무조건 뒷산으로 가서 산책하듯이 걷고 옵니다
오늘도 시간이 나서 2시간 걷고 왔더니 좋네요
제가 무지 약골이어서 정말 체력이 바닥이었는데, 10년 넘게 걷기를 하고나서 크게 아프지않아서 참좋아요.. 감기도 살짝 비켜간다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햇살아래 숲내음 맡으며 산길을 쭈욱 걸으면 정신건강에 무지 좋아요.
3. 줄리앙은 이제 게임에서 조금 벗어나서 방학 오전시간을 독서로 보내고 있어요.
독서수준은 솔직히 초등수준이랍니다. 초등때 사둔 역사만화부터 고전만화 과학만화까지 만화삼매경에 빠졌다가 가끔 줄글을 읽어주는 초특급센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읽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네요.
영어는 공부방에서 문법이랑 1316 팬클럽 독해집을 하고 있구요. 집에서 영어듣기 지난주에 겨우 2회 했네요. 수학은 주3회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줄리앙이 지난주 토,일 많이 아팠는데, 병원도 안하고 해서 그냥 푹재우고 했더니, 오늘은 씻은 듯이 괜찮네요. 방학이어서 줄리앙도 모처럼 편하게 지내고 즐거워하는 줄리앙 보니 제 기분도 좋구. 방학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예비중 프린스 (남)
심한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6개월간 그래도 조심하심이^ ^
저도 지난주엔 정신없이 보내서 글을 보고도 댓글은 못달았어요 죄송합니다~
프린스가 지난주 고래잡이를 해버렸어요
어릴적엔 절대 no를 외치던 녀석이
작년부터 한다고 하더니 올핸 그냥 해버렸네요.
하기전에 어찌나 불안불안해하던지..
이제 5일째 본인은 올 한해 자신이 시작한것중 제일 큰 경험이고 잘 참아내고
용감하게 도전한게 기특하다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합니다 ㅋㅋ
예비중을 앞둔 첫 아이를 둔 엄마입장에선
5일이나 열심히 놀아준 아들이 크게 이쁠수만은 없었구요
게다가 은근슬쩍 디민 영재원 신청을 거부하더니
어제 합격한 친구들 명단보고 살짜쿵 아쉬워했더랬어요
그 덕분에 둘이 이런저런 이야길 나눈 계기가 되기도 했네요.
전 가능하면 공부건 생활이건 아이가 선택하길 원하는 입장인데
아직 어린지 엄마의 도움이 아직은 필요하다고 이야길 하네요.
너무 의존적이지 않길 바라는데 적당선을 찾기가 쉽진않을것 같아요^ ^
올해 저의 목표는요
한 작가를 정해서 그 사람이 쓴 책들을 읽어보는거에요.
지금 조금 끌리는 작가는 밀란쿤데라 이구요.
그리고 그외에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좀 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겟다는 생각이
어제 이야기 하면서 불현듯 들더라구요.
예전에 알던 지식들이 우째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지 에효효효효
두번째 건강관리는 ㅠ.ㅠ
지난주 아들녀석 간호하느라 지쳤는지 사실 어제부터 골골하고 있어요
아마 이리 길게 글을 풀어내는게 아파서 그런지도 몰라요 ㅎㅎ
다이어트좀 해야하는데 늘 말만한다고 이제 11살먹은 딸램이가 자꾸 옆에서 퉁박을 주네요.
우째 올핸 운동좀 해야할긴데...실천하기전에 말부텀 안할라구요^ ^;;;
올해는 시간이 작년보다 더 빠르게 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더 하겠지요.
아쉬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스스로 기원해봅니다~
늦었지만 14기 맘들과 친구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책사랑님 소식 안 그래도 궁금하고 걱정되었어요.
안 오시길래 병원 가신다고 그런가 했었어요.
그러게요. 병원도 의사도 무조건 믿어선 안되겠더군요. 그 분들도 사람이니 뭐..
운동 사랑하시는 책사랑님 실컷 운동하실 수 있게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반 가족들 모두 올해는 말(馬)하는대로 모두 다 이루어지는 한 해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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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유재석 - 말하는대로
http://www.youtube.com/embed/MoaOlHFfm-c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닫음이
내일 뭘할지 내일 뭘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 해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 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 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맘먹은 대로(내가 맘먹은 대로)
생각한대로(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