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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 누구나 언제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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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밤톨
  • |
  • 2012-06-05 10:23
답댓글

멋져요. a to z 묵독이라.. 전 꾸벅꾸벅 졸고 있었을 것 같아요.

시온이, 뭐가 되도 되겠네요. 아이가 새벽 5시20분에 일어나 앉아 책읽기가..그것도 자발적으로..그게 쉬운 일인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어른인 저도 꿈도 못 꿀 일이에요.

부럽구요. 세아이와님처럼 멋지게 커피마시며 영어책읽어주실 생각하실 엄마니까 시온이같이 멋진 아이가 나온건가봐요. 그저 부럽습니다.

 

밤톨이는 주말에 축구대회가 있었어요.

결승에서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네요.

아이들이 다리 힘이 다 빠지도록 뛰고, 유니폼이 땀에 쩔고..

승부차기하는데 상대편 골키퍼는 4학년쯤되어보이게 크더만요.. 골대가 다 가려질 지경..ㅠ.ㅠ

3학년..의젓하게 다 큰것처럼 행동할 때도 있는데, 못막았다고 우는 골키퍼 친구..

못넣었다고 우는 친구..보다보니 저도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녀석들이 이렇게 열심인 모습은 근래 처음봤어요. ㅎㅎ

정말 국가대표시합 못지않게 뜨거웠고, 열정적이었고,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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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12:16
남자아이 엄마가 되었으면 자고로 서커맘의 대열에는 한 번 끼어봐야!!! 진짜 남자애 키운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팀플레이 할 수 있는 운동..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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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05 13:43
우와...그 감동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만 봐도 뿌듯한데 결승까지 갔으니 대단한걸요.
함께 하는 운동...저도 꼭 시켜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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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05 14:24
작년에 우리 애들 둘이 같이 축구 다닐때 경기보러 함 갔었어요///
결승전 같은 건 없었고 친선경기라서...승부는 났었어요...
끝나고 다같이 메달받고 그랬었어요..
그 때 기억이 ㅅ록새록.^^
지금 현빈아 다니는 데서는 경기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쉽긴해요..

아이들 참 대견하시고 많이 컸다 느껴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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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05 23:35
승부차기 까지 ~~ 플 못지않게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겠어요..
석패했지만 밤톨이에게 좋은 추억이 하나더 생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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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04 23:30
답댓글

ㅋㅋ 축하해주세요 시온이가 오늘 생각지 못했던 상을 받아왔어요

도서관 활용 열심히 했다고 주는 독서상이랍니다

도치 엄마는  이 상이 백일장 나가서 받아오는 상보다 더 기쁘네요

어느날엔 쉬는 시간에 5층까지 후다닥 올라가 책 빌리고  어느날엔 수업마치고 태권도 가기전에 도서관 들리고 하더니 그 동안 대출 건수가 제법 되었었나 봐요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보면서 이 상으로 인해 도서관 출입이 더 즐거워질 걸 생각하니 또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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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05 10:24
정말 축하받을 일이네요. 저도 가장 받고 싶은 상이에요. 도서관활용을 잘 했다니 시온이 증말 이쁘네요. 스스로 원해서 하는 일이니 얼마나 더 값질까요.. 아고~~ 꼬옥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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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6-05 10:36
ㅊㅋㅊㅋ
상이라는게, 동기부여도 하고, 자신감도 키우는데 큰몫을 하는거 같아요. 맛난거 많이 해주셨어요? ^^
울아들래미, 1학년때는 책을 열심히 잘 보았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학교 도서관에서두요..
2학년, 아이들이 도서관에 가면 수업시간에 늦는다고, 쉬는 시간엔 도서관 못가게 하는 선생님을 만났었지요. 방과후엔 사서선생님 식사시간이라 도서관문이 잠겨있었고요. 그래도 집에 있을땐 책 즐겼고, 겨울방학땐 아침마다 도서관가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지금은, 전쟁을 선포할 지경까지... 전쟁은 좀 너무했지요? ㅋㅋ
그나저나,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셔야해요? 엄마도시락 먹는 것도 얘네들 세대에선 큰 추억거리가 될거예요. 우리가 그런 것처럼....
세아이와님 하실 수 있으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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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12:15
축하 축하~~!! 너무 기특하네요.
빨강머리앤 아줌마가 보내는 거라고 궁둥이 통통 두드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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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05 13:44
역시..역시..시온이 정말 대단해요.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혜원이도 꼭 받고 싶어하는 상이 바로 이상이에요. 그래서 매일매일 열심히 도서관 가고 독서록도 쓰구요.
시온이 뭐든지 스스로 열심히 잘하는 모습...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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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05 14:26
와우.축하해요^^
공부 잘해서 받는 상보다 요런 종류의 상이 더 기쁘고 그렇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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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05 23:37
어머, 세상에 시간 활용을 정말 알뜰히 잘 하는 시온이네요..
더욱이 독서상이라니 대견하네요..정말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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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6-04 21:06
답댓글

세아이와님도 대문열려면 가슴이 벌렁벌렁 하시는군요. 전 또 저만 그런줄알고..^^;;

 

오붓하게 대화나누는 두 모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시온이는 엄마를 온전히 독차지할 시간이 아무래도 부족하잖아요. 시온이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일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주고픈 마음은 많은데 참.. 엄두가 안나네요. ㅠ

 

3월부터 시작한 영어공부가 3개월을 넘기고 있어요.

제대로 진행이 되었던 달도 있고, 그렇지 못한 달도 있구요. 그래도 처음에 이걸 들으려나..했던 매직리더스가 만만해진걸로 일단 만족합니다. 

6월 계획이라....

영어는, 강아지 좋아하는 울 아들들한테 헨리앤머지 슬쩍 밀어 볼까 하구요..

시간이 허락하면 얇은 책 한두권씩 소리내어 읽혀볼 생각이예요.

문제는 쓰기인데, 작문이라기보다 베껴쓰기라고 해야하나.. 손으로 쓰는걸 좀 해봤으면 하거든요.

근데 소리내읽기와 쓰기를 둘다 하자고 하면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어... 시기를 좀 봐야할거 같아요.

학습지는 하던대로 국어, 수학, 연산 위주로 계속 할거구요..  

그리고 시간이 나면 얇은책 음독을 한두권씩 해볼까 엄마 혼자만 생각중입니다. ^^

한글책은 안읽은지가 너무 오래 되었어요. 독서록도 학교에서 읽은 책으로 써내니, 집에선 거의 안한다고 봐야해요.

그래서 재미나다는 책들 좀 추려서 읽게 해주려구요. 이래도 안읽으면 전.쟁.입니다. ㅋㅋ

학습지는 이제까지 해오던대로 국어, 수학, 연산 위주로 하게 될거 같구요.

 

오늘 날씨가 꽤 더웠지요. 낮에 잠시 나갔다왔더니 진이 다 빠지네요.

아무래도 삼계탕을 먹어줄 때가 되었나봐요. ^^

이번주는 현충일이 있어서 맘이 좀 여유롭지요?

저는 쉬는 것만 좋아라 했는데, 아이들은 조기를 달아야한다고 신신당부입니다. 

저보다 애들이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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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04 22:41
에구 저보다 낫군요 현충일에 조기달 생각도 못했네요.. 태극기 찾아 놔야겠어요 ^^
책 안읽는다고 전 . 쟁까지 ㅎㅎ 부디 승전보를 ^^
정말 덥죠 ~~
저는요 마트 언니 꾐에 챙넓은 밀짚 모자 샀답니다.^^:; . 토요일 모자 없이 나갔더니 얼굴이 따갑더군요 ^^ 여름이 오는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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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04 23:02
이뿐엄마님 정말 꾸준히 잘하고 계시는 거예요 매직 리더스가 만만해졌다면 많이 발전한거죠 엄마표하면서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큰기쁨을 얻을수 있는거 같아요 핸리앤머지도 그리 어려운 단어가 나오진 않던데 잘 받아들일거 같네요 ort에 비해 내용이 좀 잔잔하긴 해요 ^^
ㅋ 전쟁? 치룰일은 없어야 할텐데 ㅋㅋ 처음엔 왕대박 재미있는 책들로 습관들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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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05 11:10
저도 전쟁까진 가시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ㅎㅎ 그리고 왕대박 재미난 책 발견하심 저도 좀 알려주세요. 요녀석도 날이 좋으니 만날 나가 공 찰 생각뿐이네요. 논만큼 공부도 한다던 말 믿어도 되는지..
실컷 놀고 들어오면 하품 빡~빡 해대서 씻고 자라..소리가 절로 나오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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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12:21
소리내어 읽은 날을 쓰기 패스.. 쓰기 한 날은 소리내어 읽기 패스.. 그럼 되지 않을까요?
매일 쓸 필요도 매일 소리내어 읽을 필요도 .. 없어요. 사실..
일주일에 이틀이든. 일주일에 하루든.. 꾸준히...규칙적으로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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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05 13:49
이런..저희집은 태극기도 없어요. 늘 준비해야지 하면서 잊어버리네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혜원이가 만든 태극기를 달아놓습니다. 웃기겠지요?

저희집도 영어 요일별로 해요.
월, 목는 집듣
화, 금은 쓰기
수, 토는 읽기
물론 수시로 바뀌기는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씩 하는 것으로 정해놓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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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05 14:29
저도 태극기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찾아 봐야겠네요///

이쁜 쌍둥이들...부디 다시 책과 사랑에 빠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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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04 15:16
답댓글

대단한 시온이와 더 대단한 세아이와님...멋져요^^

 

제가 오랫동안 댓글을 못달았어요.

여기저기 다 올려야하는데 왜그렇게 안되는지...

이것 하다보면 저것 놓치고 저것 하다보면 이것 놓치고...

앙..이해해주세요. 40대 되니깐...영 힘드네요^^

 

혜원이는 주말동안 성당에서 '왜관 수도원'에 다녀왔어요.

초등부 2학년부터 중고등부 모두 해서 50명이 넘게 다녀왔는데

저는 아쉽게도 주말에 직원분이 안계셔 못다녀왔어요.

 

다녀온 후 어찌나 재밌다고 하던지...

같이 가신 교리선생님께서

"혜원이는 어딜 가든 사랑받을거야." 말씀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적응력 빠른 혜원이...아마도 절 닮은 것 같아요^ ㅋㅋ^

 

요즘 엑스포로 인해 하루 일과가 많이 달라졌어요.

엑스포 다녀오면 피곤해서..못하게 되는 것이 많거든요.

자꾸 밀리니까 혜원이는 걱정가득.

안되겠다 싶어 밀린 것은 제껴두기로 했어요.

즐길때 충분히 즐기고

할때는 열심히 하자고.

 

오늘도 혜원양 학교에서 엑스포갔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엄마들 힘들다고 혼자서 충분하다시며 아이들을 데리고 가셨어요.

우리 담임 선생님 멋지시죠^^

 

하루하루 더 많은 새로운 추억들이 아이에게 생기네요.

당장 공부는 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값진 추억들이 생기는 것에 감사하려구요^^

 

오늘 싸간 초간단 도시락과

 

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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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04 22:45
에궁 예뻐라 ~~
엑스포 저두 가고 파요..
줄을 엄청 선다길래 솔직히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 ^^:;
학교에서도 갔군요 정말 부러부러 ~~ 예쁜 혜원양 이번 한주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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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04 22:54
정말 혜원이는 어딜가든 사랑받을거 같아요 오늘사진보니 순정만화에 나오는 가녀린 여자주인공 같은 느낌인데요 엑스포 다닌다고 밀리는 걸 혜원이가 스스로 걱정하는 거 보면 엄마가 따로 걱정안해도 알아서 다 챙길 스타일인걸요 즐길땐 정말 즐기고 밀린 공부는 또 해야할때 집중하면 되죠
근데 저 도시락 초간단이라 하셨는데 베이컨말이 안에 그냥 밥 넣으면 되나요
저에게 걱정거리가 생겼거든요 학교에서 급식실 공사들어간다고 2달동안 도시락을 엄마가 해결해줘야 할거 같아요 오늘 도시락 신청서라는걸 가져왔는데 도시락 업체 배달란과 엄마도시락란중 동그라미를 쳐야하네요 시온이가 자기는 꼭 엄마도시락을 먹겠대요 음식 진짜 꽝인데 어쩌죠 도시락 반찬을 싸본적이 없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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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6-05 10:22
우와.. 저런 칭찬을... 한턱 쏘셔야할듯..ㅋㅋ
아이들 데리고 엑스포나 지역축제 같은데 데리고 가고싶은데, 울남편이나 저나, 사람 북적이는 곳을 안좋아해서 말예요...
저희 시댁 바로 앞에서 하는 단오제도 한번 안가봤으니 말 다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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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05 11:36
이쁘네요. 언제 또 엑스포를 가겠어요. 지금은 학교공부보다 더 소중한 경험 많이 쌓는것에 더 중점을.
그나저나 도시락. 초간단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도 궁금해요. 보기엔 초간단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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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12:22
혜원이는 어디가든 사랑받을거야.. 에 오백프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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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05 14:31
혜원이는 언제봐도 정말 이뻐요...
맞아요..
어딜가든 사랑 받을 것 같아요..
전생에 나라를 열댓개는 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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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6-04 13:08
답댓글

역시 부지런하신 세아이와님과 시온이..^^

우리는 첫번째 목표로 7시 기상을 정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한글책 읽고  연산 문제집 2쪽하고 밥먹고 학교 가기로 했어요^^

오늘은 7시 십분쯤 기상해서 책만 읽고 갔네요...

그리고 밤에 조금더 일찍 재우려구요,,,

자꾸 10시를 넘어서 말이죠..

 

도현이는 어제 현빈이랑 같이 태권도 국기원 승품 심사 다녀왔어요..

열심히 준비했으니 결과는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태권도에서 수고 했다고 파티한다네요^^

 

저는 어제 심사하는 곳에 가서 아이들 겨루기하는 것도 살짜기 보고싶고

끝나고 1시간 반이나 안기다리게 하고

데리고 와서 맛난 것도 먹이고 싶었는데 ,,,

출장다녀오고 바빠서 토요일에도 일한 신랑이 안가도 된다고...흑흑..

신랑이 그렇게 피곤해 하지만 않았으면 몇번 더 말해보려고 했는데 안 되겠더라구요...

버스편도 마땅치 않아서,,장농면허를 정말 원망하며...

이번주는 아이들 실내화 대신 빨아주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이번 6월 한달은 구멍난 공부 좀 메울까 저만 생각하고 있답니다...7월 초가 시험인데

중간고사 이후 너무 손을 놓고 있어서 준비 좀 슬슬 해 놓으려요///

프라모델도 거의 완성했으니 (담에 사진 올릴께요^^)

계획 잘 세워서 사회랑 과학 복습 좀 해야죠^^

 

참,,,우리 집에 지금 호랑나비 에벌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도현이가 학교에서 호랑나비 알이 있는 케일 잎을 가지고 왔어요...

과학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 사람은 해도 된다고 했다고..^^

첨엔 알도 안 보이고 좀 지나도 에벌레도 안 보이더니 ..그래도

잎은 갉아 먹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배추잎을 새로 넣어주니 언제 옮겨 갔는지 옮겨가서 먹고 있는게 보이네요..^^

참 신기해요^^

매일매일 신경써서 신선한 잎을 주어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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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6-04 22:40
장롱면허 원망하는 마음, 너무나 이해합니다. 전 1km 면허예요. 운전한지 3년인데 아직도 이 지경이라 저도 제 면허 원망스럽습니다. ㅠ
애들 과학책에 배추흰나비가 나와서 학교에서 키우기도 하고, 집에서 키우는 친구들도 있던데 호랑나비 애벌레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전 학교에서 분양받은 올챙이를 두달째 키우고 있는데요, 드뎌 한마리에게서 다리비슷한 흔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사진찍어 올릴랬더니 너무 가늘어 카메라에 안찍히네요. 암튼, 다리 나오는데 이리 오래 걸릴줄은 몰랐어요. 이런거 키우니까, 생명의 신비함이랄까, 이런게 느껴져서 좋긴 해요.
호랑나비 애벌레는 잘 크나요? 저도 키워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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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04 22:49
찌찌뽕 ~~
저희는 누에 5마리를 받아와 기르고 있어요.. 2주가 되니 한마리는 정말 하얗게 고치를 만들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하지만 애네들이 나방이 되어도 입이 퇴화해 먹지도 못한대요. 불쌍하죵. 짝짓기, 알 놓구 죽는대요 흑흑
도현,현빈, 심사노력한 만큼 ~~ 좋은 결과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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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04 23:19
저흰 누에를 시온이 7살에 키웠었어요 애벌레였을땐 잎 잘 먹는거 보고 신기하고 하얀 고치 만들어서 신기하고 나방이 되었는데 너무 하얗고 예뻤어요 그 뒤 알 낳고 그리곤 죽어버려서 당황했던일 ^^;;; 그땐 알 놓고 죽는다는 사전지식이 없었네요 훨훨 잘 날아갈줄 알았다죠 시온이가 마음 아팠던 날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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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6-05 11:40
예전에 유치원다닐때 누에고치 받아와서 나비되어 날려줬었는데..그건 왜 알낳고 안죽은거죠? 호랑나비랑 그냥 나비가 틀린건가??
저도 10년을 장농면허이다가, 지금은 동네면허로 바뀌었어요. 동네만 다녀요. 고속도로는 절대 못탄다는. 그것만해도 좀 속시원하긴 한데, 어쩌다 오프공지같은거 뜨면 이노무 발운전이 원망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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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12:2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더 늦기 전에 운전대 잡으세요..
조금 더 있으면 가고 싶어도 못 움직이고 누가 데려다 줘야만 갈 수 있는 게 엄청 서러운 날이 온답니다.
면허 있으니 연습만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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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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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5 13:51
앤님 말씀에 동감...
저는 고속도로를 한번도 안타봐서 멀리 가는 것을 꺼려했는데
이번 경주를 기점으로 마구 달려보려구요^^

집집마다 이것저것 잘키우고 계시네요. 저희집은 저나 애들이나 키우는 것에는 영 소질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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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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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5 14:21
겨울에 시도하다가 제 차가 없고 현서 태우고 다니려니까 제가 영 불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신랑도 아이들은 절대 못 태우게 하고^^;;
그래서 내년엔 중고차 싼거라도 하나사서 해보려구요^^
동네부터 살살,,,

참,,아침에 에벌레 주위에 하얗게 되어 있어서 벌써
번데기 되는 거냐고 도현이한테 물으니 탈피하는 거라네요.
오,.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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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6-03 22:55
답댓글

아이들 손 들고 발표하라고 종용하기 미안해지지요?

처음 나서서 무언가 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문 여느라 가슴 벌렁벌렁 하셨다니 드리는 말씀여요. ㅋㅋ

저처럼 나서는 일 전문가도 새로 무얼 하려면 마음 불편하답니다.

 

세 아이 중에 시온이가 큰 애인가요?

얌전한 남자이아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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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6-04 10:30
홍박샘님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학교 다닐때도 먼저 손들어 발표한번 안하던 소심녀가 아이엄마되고 성격이 바뀌네요
토요일 둘째 어린이집 엄마참여수업때 마지막 부모님 한말씀을 여쭙는데 엄마들 쭈뼛쭈뼛 아무도 손을 안들더라구요 제가 번쩍 손들고 일어나 한마디 하면서 둘째에게 V 표 한번 날려줬네요
아이앞에서는 본보기가 되고싶어 용기가 불끈 솓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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