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practicing이라고 제대로 들었지만, 단지 발음해내는것이 '프렛터씽'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5살이면 아직 모든 발음이 정확할 나이가 아니라서요.
엄마가 아이 발음 그대로 따라 되물어보면 '그게 아니라니까~~' 하더라구요.
(아니.....자기가 그거라고 해놓고서는 ㅜ.ㅜ)
혹은, 설사 '프렛터씽' 이라고 들었다해도 더 듣다보면 곧 스스로 교정합니다.
글쎄요....저희 아이도 5세이고...진행중이라 드릴 조언은 없지만요..
제가 경험하기로도
아이가 들리는대로 발음한게 나중에 뭔가 하고 보면..아하 그거! 하고 깨닫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때는 곧바로 그자리에서 고쳐 발음하지는 않구요
책을 읽을때 좀 정확하게 구분해서 발음을 해주려고 신경을 씁니다.
요즘 가요가 랩도 많고 너무 빨라서 잘 안들리잖아요. (들리시나?? ㅋ)
저는 잘 안들려요. 옛날 노래는 그래도 제법 들렸는데...
이것두 가사를 한번 알고나면 다음엔 더 잘 들리잖아요. 팝송도 마찬가지구요...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와주고...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겨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