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님이 댁의 자녀로 인해 수업진행에 방해가 많이 되는 듯 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그냥 장난이였을지 모르나...선생님은 꽤 안좋게 보고 있는 듯하네요. 자녀분의 지속적인 부적절한 행동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정말 완곡히 표현하려고 했으나 직설적으로는 댁의 자녀가 다른 학생의 수업을 방해한다는 소리 같은데.
7살 어린아이가 붙임성이 있고 사교적인게 때로는 수업의 집중보다는 선생님이나 친구의 다른 모습에 더 관심을 쏟을 수도 있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아이가 제재가 되지 않으면 때론 선생님이 짜증이 많이 날수도 있겠지요.
분명한 건 원활한 수업진행에 방해를 자주 하는 학생이라면 그 아이가 귀엽게 그런행동을 했더라도..그다지 좋아할 선생님은 없다는 것입니다. 문화 센터 3살짜리 수업도 다른 아이들 수업진행 방해하면 눈치주잖아요. ^^
아이에게 좀 더 차분히 수업을 듣도록 주의를 주시고. 선생님과 상담을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였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수업태도를 교정하기 위해 알고 싶다고 한다면 알려주겠지요.
선생님이 초짜더라도 본인이 앞서서 그 선생님의 문제를 유치원에 제기하는것은 영어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이나 그다지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아이가 대 놓고 찍힐 수 있으니....물론 단어하나에도 세심하신 엄마가 그런 일을 하실 리는 없겟지만요. ^^ 문제있는 선생님들은 한두달내 부모님들 항의가 쌓여서 저절로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바뀐건가요? 그렇다면 교수부장이나 원장님하고 상담해보세요.
이전 선생님과 새 선생님의 아이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사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상담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흔히 받는 표현은 아니지만,'찍혔다'는 표현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