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수요일부터 계속 싸이판에 있다가..오늘 저녁 귀국했어요..
제 맘이..붕떠있어...,sqr도 못올렸답니다..
죄송..
방금 메일을 받으니...50번으로 끝난다고 해요..
지금까지 해온것이 나름 뿌듯합니다..
늣게 올려서 죄송해요..


초5남
아이고나 이번주 대문지기였던것도 모르고 넘 넘 죄송해요..
저 때문에 모두들 대문이 언제 열리나 기다리시고 큰맘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핑게아닌 핑게를 대자면 제가 결혼해서 주욱 전업주부로 있다가 3월부터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sqr올릴때도 급하게 올리기나 하고 꼼꼼이 다른분글에 댓글도 잘 못달고 자세히 읽어보지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표시가 나네요...
꾸벅!! 양해부탁드려용~~
다음주 대문지기인거 정확하게 확인했어요^^ 크게 제 이름을 적어주셨네요.
다음주에 시간맞추어서 대문 활짝 열어놓을께요.
이번주는 부모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다 보니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다행히 오늘 시술이 잘 끝나 내일쯤 아마 퇴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부모님들께서 편찮으신 나이가 되어 두 분 모두 건강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명절때나 주말에 찾아뵐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요 며칠이었어요.
갑자가 막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4/Rachel
너무너무 오랫만입니다. 헤헤...
이렇게 꾸준한 친구들 있는데 너무 게으름 부리다 오니
다른 분들에게도 죄송하고 우리딸에게도 미안하네요
이사하고, 일학년 따라다니고 했더니 어느새 한달이 쑥 지나버렸나봐요.
그 사이에 우리 레이첼은 2주정도는 숙제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안 올려주고,,, 맘의 숙제가 자꾸 밀리다보니 로그인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초4/Gaia
운동갔다와서 올려야지 하고서 잊어버리고 이제야 생각나서 올립니다.
큰맘님의 공부진행기 공유 제안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고 특히 큰맘님의 영어진행기와 별샘님의 수학진행기 노트에 풀이 꼼꼼하게 한게
인상깊었네요. 우리도 영어 매일 하고 수학도 노트에 해보려고 합니다.
영재도 많고 다들 실력들이 대단합니다. 가이아가 제일 똑똑한줄 알았다가 음매 기죽어~


초4 Terry
큰맘님께서 대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
급한 약속땜시.... 아침 일찍 나갔다가... 볼일 보고, 지금 들어왔어요.
큰맘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걱정스런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 종일 안절부절 했네요.
모두들~ 어찌나 이이들 잘 키우시는지..... 정말 대댠하시고,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전... 아직 갈 길이 멀고, 아이들에게.. 허당 엄마이지만, 우리 2기맘님들처럼...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ㅎㅎ
지금 몸 컨디션은 최악인데..... 마음은 어느때 보다도 ...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
우리 모두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북클럽에서~ 우리 2기 분들 모두 다시 봬요.
꼭이요. ^^

초5 Bella
저 오늘 숙튀합니다~~
죄송해요~~내일 들어와서 천천히 보고 댓글 달께요~^^

초4/Rachel
어제 시트지를 보여줬는데
유관순일기네~~ 하며 그다지 밝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알긴아는데~~ 하며 끝을 흐리더만...
오늘 학교다녀와서 책찾아 읽고하더니 그래도 어떻게 썼네요.
내용이야 책임못지지만 아이가 스스로 영어글을 잘쓴다는 착각도 왜 이렇게 귀여운지요 ㅎㅎ

초5/Alvin
sqr시작하고 이곳에서 아이들 양육, 교육에대한 가치관,생각들이 비슷한 맘들을 만날 수
있어 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처럼 든든하고 기뻐요~~어마어마 하게요~~ㅎㅎ^*^
저의 아이들에게 가장 맞는 방식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은거 같은데......
주변의 시선과 관심은 저를 한번씩 흔들곤 하거든요.....
여기 친구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면 제가 가고 있고, 가려 하는 길이 종착점에 다다라서는
더욱 반짝반짝 밝은 빛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해줘요..
이처럼 환한 등불을 갖게 되니 아이들과의 생활이 더 여유로와지고 행복해지네요~
아이들도 엄마가 더 너그러워 진 것 같다나 뭐라나~~ㅋㅋ
가이아, 레이첼, 조이, 테리, 벨라, 민수 그리고 앨빈~ 모두 너무 사랑스런 친구들이에요~
각기 자신들의 달란트를 잘 가꾸고 활짝 꽃 피울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앨빈네는 내일이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3일 연휴 시작이네요~~
모두 주말 즐겁게~~보내세요~~룰루랄라~~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 대문을 열어 놓고 나갈까?!~하고 들어 왔더니~~
우왕~~큰맘님께서 일찍 대문을 활~짝~열어 놓으셨네요~
지난번 대문지기 실때보다 이번주 두배,세배로 감사해염~~
글구, 레이첼 수학 심화과정에 대한 생각은 잘 결정 하신거 같아요..
초등때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면 싫어지는,어려운 과목으로 고정이 되고 이는 중고등 수학을
더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이 70~80%이상 해결 가능한 문제집을 선택하는게 좋구요~
수학에 자신감을 갖는게 더 먼저라 생각 되어져요~ 레이첼은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 책을 읽으며
생각의 범주가 커지면 수학과 연계가 되어 더 발달 할 수 있으리라 여겨져요..
저희 아이들 수학은 기본서와 심화서 한두권을 푸는데, 큰아이가 4학년때 점프왕을 곧 잘 풀면서도
어렵게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학기엔 과감히 뺐죠.. 한학기 동안 좀 쉬운(?) 문제집으로
자신감 충전 만땅 시키니 다음 학기엔 점프왕 수학을 다시 찾더라구요~~
물론 선행과 심화를 중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게 정답입니다는 절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