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지기 큰맘님 너무 감사해요.^^
테리는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특출하게 잘하진 않고, 그냥 열심히 한다에 만족해요. ㅎㅎ
요즘은 아앙 집듣하고, 읽기는 잘 안해요. 간혹해라 하면 하는정도....
학습서 한번씩 하는데... 단어체크도 안하고, 본인에게 맡깁니다.
제대로 하는지.. 확인불가구요. ㅋㅋ
수학은... 올해 테리가 영재반에 뽑혀서.. 타학교에서 토요일마다 수업듣고 오는데...
영재반에 들어가길 잘했다하니.. 그거에 만족하구요. ㅎㅎ
수학은 3학년 겨울방학때 1학기 선행 처음 했는데.. 수학이 넘 쉬워 수업시간이
넘 지루하다하네요. ㅠㅠ 선행하지 말까봐요. ㅎㅎ
문제집은 최고수준 진도에 맞게 풀고, 다른과목 문제집은 안해요.
사회, 과학이 걱정되나, 모르겠어요. 본인이 시간이 없다하니... 두고 보고 있어요.
기말시험보고 나면... 답이 나오겠죠. 뭐.... ^^

초5남
주주동물은 저는 왜 모르고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오늘 1박2일 5학년 전체 수련회갔어요.
강원도 홍천으로 갔는데 엄마랑 떨어지는 게 하나도 서운하지도 않은지 씩씩하게 인사하고 갔답니다.
저녁먹는데 저랑 여동생은 오빠없으니까 서운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말이죠~
어제 늦게 여행에서 돌아와 qr못했어용~
미리 하고가면 좋았을 터인데 내일와서 해도 되겠지만 아이가 따라줄지...자신이 없네요.
목요일엔 열심히 해서 올릴께요~
초4/Rachel
이번 qr 좀 어려워 했네요.
헉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끝에 왕창 빼먹는 바람에 같이 앉아서 마무리 했네요 ㅜㅜ

레이첼의 진행기... 별건 없지만 그래도 그안엔 제흑단처럼 검었던 머리카락이 제물로 엉엉..
시작해볼께요.
주의사항-진짜 별거없어요 바쁘신분들 Pass~~
7세에 Magic Tree House를 시작으로 챕터북진입에 들어섰는데요.
확인절차없이 그냥 쭉쭉 책읽기만 했네요.
간혹 아이가 원할때, 또는 샴푸할때(샴푸의자에 누워... 아주 편하죵)
써머리나 지어낸창작이야기 등으로 말하기를 대신했어요.
3학년까지는 그래도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읽기는 계속되었던 것 같아요.
매일 진행된 영어는
1. 챕터북/뉴베리초입/로알달 등 1권 집듣(45분~60분정도)
2. 얇은책(리더스류 등)3권 음독
3. 쓰기(맘대로)는 주말에 어쩌다 한번씩 ㅋㅋ
***
3학년 여름방학때,
동네에 정상어학원이 들어왔는데 아줌마들 쭉 몰려가서
테스트를 봤는데 레이첼의 레벨은 dsc가 나왔었어요.
너무 잘한다고 상담선생님이 그러시는데 흘러간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고
저의 멘토는 쑥쑥이기에 더욱더 쑥쑥에 대한 신뢰가 생겼어요.
3학년 겨울방학때,
다음편이 궁금하다고 2~3권씩 집듣을 하더군요.
처음 있는 일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단계 점프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이때 영도어학원 온라인레벨테스트는 Oange레벨로 98점 듣기평가에서 1개가 틀렸네요.
난이도도 잘 모르겠고 신뢰도도 잘~~ 어쨌든 좋은점수에 기분은 좋았어요.
***
4학년 요즘,
Despereaux, Sarah,Plain and Tall, Andrew Lost를 집듣으로 진행하고 있고
좀 달라진 것은 음독으로 진행했던 리더스류가 쥬니비, AtoZ로 바뀌었어요.
2학년쯤에 집듣으로 봤던 책들인데 새삼 너무 재미있다고 달게 봅니다.
이제야 좀 재미있게 읽을만한가 싶어 뜨~아 합니다.
그래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살짝 윗단계의 책들을 들이미니 참나 쯔쯔쯧
DVD는 사운드오브뮤직, 찰리앤쵸콜릿공장, 해리포터 등 틈틈히
~~~
4학년들어선 짬짬이 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가능한 오전시간에 1시간정도 집듣을 하려하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 지켜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영어의 끈을 놓지않고 지내온 시간들이 하루하루 쌓여 아이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쑥쑥에서는 평범한 아이지만,
학교에서는 아주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ㅋㅋ 학교하고 쑥쑥밖에 비교대상이 없네요.)
빈종이를 앞에두고도 두려움없이 쭉쭉 써내려가는 아이를 보며
아쉬운것은 제가 좀 봐줄 수 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오로지 아이가 시행착오를 다 겪어가며 가는 길이 대견하지만 짜~안 합니다.
~~~
오늘도 저는 무슨책이 재미있을까?
어떤책이 감동적일까?
논픽션을 읽혀야 하지 않을까? 등
책과의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아이가 책을 친구처럼, 스승처럼 늘 가까이 하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다른나라의 언어를 알아가는 과정이
결국은 책을 사랑하고 자신의 감성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아이의 단기꿈은 2014년인천아이안게임때 영어권, 중국어권 서포터즈를 하고 싶어합니다.
아이의 눈높이게 뚝딱하면 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꿈이 너무 야무저 아무말 못하고 그래 열심히 해보자! 할수있어!! 하고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당.
~~
쑥쑥의 많은 맘들의 조언들, 회자되는 책들 많이 도움받으며 여기까지 와 있네요,
그냥 먼길 간다 생각하고 조급한 마음 떨쳐버리려 해요.
하지만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힘이 다져주길 바라죠.
저 지금 마무리 해야하는데... 이 시점에 "댓글등록" 아이콘을 누를 수 있을까요?
못할 것 같아요.
눈감고 누를까요?
에이 모르겠다.
초5 Bella
오전에 운동하기전에 잠깐 봤는데 대문이 안열려서 늦으시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큰맘님이 열어주셨네요~~
큰맘님 쎈스쟁이~~~^^
혹시 일산에 사시나요? 주주동물원 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가봤어요. 가까이서 관람하기 좋더라구요~
레이첼과 동생 다 너무나 예뻐요~레이첼은 언니답고 둘째는 넘 귀엽고..너무 당연한 말인가요ㅋㅋ
벨라의 영어진행은...별다른게 없지만요..qr 하고있구요,집중듣기(구구스님이 추천해주신 잭파일^^) 매일
한권씩 하고 있어요. 너무 영어비중이 적은게 아닌가....고민중이어요~
저 여기 맘들에게 조언 구할게 많아요~ 꼭 조언주셔야 해요~~~
수학진행은... 매일 문제집 한장씩 풀기에요.이것도 양이 적죠?ㅋ
풀이과정을 꼭 쓰라고 하고있어요.문제집에 직접풀지 않고 노트에 풀구요.
4학년때부터 했는데 좋은것 같아요~저학년때 하던 실수도 거의 안하구요^^
사진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초4/Gaia
레이첼 동생도 정말 귀엽습니다.
큰맘님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들어와보니 큰맘님이 또 대문여셔서 왠일인가 했습니다.
가이아는 현재 영어는 많이 하지 않고 있고 수학도 기본 개념만 다지고 그냥 한글책만 많이
읽고 있습니다. 책만 좋아하고 다른 과목에 그다지 관심없어 책 많이 읽으면 다른 과목도
거저 건진다는 말만 믿고 그렇게 가고 있는데 고학년이 다가와 앞으로는 공부도 좀 신경쓰려고 합니다.
저도 자랑 조금하자면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담임선생님이 가이아 독서록 수준은 현재 6학년 수준이라합니다. 이 학교는 서술형 평가를 보는데 혼자 나름 학교공부에 충실하고 본 서술형평가도 상중하에서 '상'을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냥 하교후 문제집 풀지 않고 자유롭게 독서를 즐겨합니다.
sqr하는 아이들은 실력이 다들 우수한것 같아요.

초5남/Alvin
모임갔다 아이들 간식 챙겨 먹이고 아이들은 운동하러 고고~~
집안 청소 후딱 하고 쑥쑥에 들어와 보니 울 큰맘님이 아름답고 귀여운 모델들을 대문에~~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천사들이네요~~~
레이첼 동생도 넘 귀여워요... 저 귀여미로 "선생님 선물이 없어 미안해요"했단 말이죠...ㅎㅎ
저번 사진보다 더 또렷이 레이첼의 부드러운 미모를 발산하네요~~
느므느므 예뻐요~~~~
레이첼의 학업도 우수하게 진행되고 있다니~ 더할나위 없이 좋으시겠어요~~
울앨빈도 여느때와 같이 스스로 학습하고 운동하고 놀고~~
학교에서 수시로 보는 단원평가도 전과목 거의올백(국어에서 한번 한개 틀렸네요)행진이네요~~ㅋㅋ
레이첼의 미모에 왕~샘나서~자랑질 돗자리 폈슴다~~ㅎㅎ
앨빈은 쉬는 어제 qr해놓았어요~

큰맘님!~~이름처럼 넓은 맘으로 오늘 sqr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왜 문이 안 열리나 기다렸어요.
큰맘네 두 아이는 서로 닮지 않아 보이네요?
각기 다르게 이쁩니다, 그려.
문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