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 아이가 언제 영어책 읽기 독립이 되려는지.... 이제 살짝 조바심이 나네요.
집듣 수준은 올라가고 있는데, 스스로 읽기가 안되니 말이에요.
집듣과 스스로 묵독이 함께 가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입니다 ^^
저희집과 비슷하시네요 (초2 남아)
한글책은 그래도 혼자 읽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영어책은 거의 제가 읽어줍니다..
영어책을 빌려서 보고 있는데, 베렌스테인베어스를 너무 좋아해서 60권 사주었더니
요건 스스로 읽네요.
아마도..그림때문인것 같긴 한데..일단 내용을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글씨가 작고 많긴 해도 일단..그림도 보면서 읽기도 하면서..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그거야 아이안에 정답이 있죠!
일반적으로 한글책 독립이 늦으면 영어도 늦어요.
외국어니까 당연하구요.
꾸준하게 소리내서 읽기 1년 이상 열심히 하시면
그때면 읽기 독립이 되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레벨이 올라도 또 엄마 손이 가요.
울집은 제가 책을 읽어준 경험이 없는데요..
이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요...
라디오에서 언젠가 전문가가 하시는말씀이 초등 고학년이라도 애가원하면 부모가 읽어주랍디다..
제생각이도 부모가 읽어주는 책의 경험이 애한테 참 좋은 기억일테고 좋은 교육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