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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잡고 영어바다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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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은마미
  • |
  • 2007-12-01 22:32
답댓글
중심 잘 잡고...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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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7-12-01 15:17
답댓글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중심!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모국어의 중요성 역시 아이의 정체성과 관련

다은마미님의 말씀처럼 절대 간과 해선 안되는 부분이지요!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지요"

여기서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중심과

아이의 모국어 라는 정체성 두가지의

의미 모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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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01 14:44
답댓글

맞아요...모국어의 깊이 있는 사고가 깔려 있지 않으면

영어나 다른 외국어도 발달이 한계가 있어요.

다은마미님은...중심을 잘 잡고...두 언어를 균형있게 발달시켜주실 거예요.

오늘도 다은이랑 행보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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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리
  • |
  • 2007-12-01 13:16
답댓글

와~ 일단 영어가 80%가 될 수 있다는게..

넘 대단하시구요...

저희집은 다은마미집과 반대여서..

전~혀 이런 걱정은 해 본 적 없네요...ㅎ

그리고..다은마미님은 충분히 두 언어 다...잘 이끌어 가실꺼라 믿어요..

엄마가 이미...느끼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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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맘
  • |
  • 2007-12-01 11:55
답댓글

정말 동감합니다.

5살 둘째아이 일반유치원 가서 우리말 실력이 일취월장했는데도

영어는 뭐 수준이 낫으니 자연스러운 반면,

우리말은 마음은 급하고 유창하게 안나오니 조금씩 더듬기까지 하더군요.

내년에 영유보내기로 했는데 엄청 고민됩니다.

이대로 가다간 영어보단 국어때문에 기초를 망가뜨릴까봐요...

또래 아이들이랑 많이 놀게해주고 한글책 많이 읽어주고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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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12-01 10:03
답댓글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면 그  또한 영어로서 이해의 부분을 넓혀갈수있다고 생각되어요~

또한 다은마미님께서 한국어에 대해 중요성을 모르시는분이 아니니 저는 오히려 님의 그런 열정이 부럽네요ㅗ ^^

그래도 중심은 영어보다는 한국어겠지요.

많은 분들이 또한 그렇기에 영어책의 비중보다 한국어책의 비중을 울부짖구요 ^^

요즘 너무 좋은글들이 많아 생각을 정말정말 많이 하게됩니다.

그런 생각의 요지를 주신분들 모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어요 ^^

다은마미님께서 또 이런 중요한 문제를 짚어주시고.. 역시~ 멋지십니다.

 

그리고 다은마미님께서 머리식힐겸 재미난글을 올려주셨어요.

왁자지껄 수다방에 가서 한번 웃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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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7-12-01 08:12
답댓글

글 주셔서 감사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기준이 있어야할것같아요..

그런게 없었어요..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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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라도라
  • |
  • 2007-12-01 03:01
답댓글

추천 백만개에요.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네요.

제가 만나는 몇몇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시킬수 있는가, 몇살부터 하면 되나 를 물어오는데..

공부요? 겨우 태어난지 2년하고 조금 지난 아이가요??

그런데도.. 너무 다급해들 해요.

사실,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유창하셨던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만 그런가요? ^^)

처음엔 조금 모자란듯한 초급 영어로 하다가 필요한것 이것저것 찾아서 채워나가다보니

조금은 유창해보일수 있는 영어로 자랐는데, 이게, 한국어로 사고를 하는 '모국어 기반의 사고'가 있기 떄문에

학습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러니 나이 삼십이 훌쩍 넘어도 충분히 언어는 확장 가능한거예요.

(그 중요한 예로, 20대가 넘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만 사용하고 산 70대 할머니는 한국어로 얘기하지 못하지요.

어른이 되어도, 언어가 교체될수 있다는 사실)

 

아무튼, 어렸을때부터 시켜야 이중 언어가 된다 라던가, 발음이 더 좋다라던가.. 뭐 그런 몇몇가지 장점을 빼놓고 보면 꼭 조급해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는 다른 언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그 정도로 만족하고

영어 듣기가 제대로 된다면, 꼭 아웃풋이 없더라도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 크게 도움이 될테니,

꼭, 생활속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강요하지 않아도 되는거지요. (저도 쓰다보니 중구난방)

저도 쑥쑥, 눈팅족이지만 여기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광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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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미맘
  • |
  • 2007-12-01 00:10
답댓글

19개월 딸이 있습니다. 저도 영어의 중요성을 항상 가슴속에 머릿속에서 되뇌이며 영어사용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저도 요 근래에 와서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이 녀석. 아직 한국말도 아빠 엄마 오빠 멍멍 밖에 못하는데, 제가 한국말은 그냥 지나치고 영어만 강조하는 게 아닌지. 그렇다고 ... 아빠도 오빠도 친구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한국말만 하는데 엄마까지 한국말을 강조하면. 한국말과 영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거부감이 생기고. (우리 큰애 -_-) 영어 하기가 힘들텐데 .........................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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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맘
  • |
  • 2007-11-30 20:21
답댓글
일단 검사는 검사일뿐이니 속상하셨다면 얼른 털어내시구요^^저도 검사 했었는데 좀 어이없는 부분이 낮게 나와서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언어라는것은 한글 국어이든 영어이든 다 같은것 같으니 너무 걱정마세요.영어도 잘하면 국어도 잘하고 국어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고..결국 통해 있다고 생각됩니다.그 검사 하나로 아이의 장래까지 속단은 마시기 바라구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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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 |
  • 2007-11-30 20:15
답댓글
동감합니다 저가 아이에게 24개월 부터 영어로 말하며 다은 마미처럼 했었는데 아이가 또래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하는 5세에 현저히 떨어지는 한국어 실력에 정말 내가 뭐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요한것을 놓친 느낌 물론 영어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는 한국의 교육을 받을 것인데 여러가지로 착찹했어요 그래서 중심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영어책을 한국책 처럼 좋아 하는것으로 만족하고 한국어로 대화를 늘려갔습니다  영어로 단편적인 대화만 하던 우리의 대화가 어떻게 변했는지 상상이 가시죠..영어 하나의 영어의 수단 맞아요..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스스로가 영어로만 대화해야 한다는 어떤 강박관념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는것 이것또한 아이와 나의 관계를 더 좋게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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