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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아침식사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맘천사
  • |
  • 2012-06-04 02:54
답댓글

그 여자 친구가 울딸래미가 되면 안될까요? 그런데 울딸이 중3~~~ ㅋㅋㅋ 이를 어째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돌릴 수 밖에....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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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6-01 23:51
답댓글

  너무 귀여워요 ^^ 엄마를 아주 사랑하는 섬세한 아드님이네요.

 게다가 영어까지.. 부러울게 없으시겠어요. 

ㅋ 만 12살 울아들 보다가 아드님 사진 보니 애기여요. 너무 부려먹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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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2-05-31 22:47
답댓글

딸둘 있는 저도 이런 대접 못 받아봤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속 아침은 저도 한번 시도해 볼 만한 메뉴인데요?  입맛없는 아침에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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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최고
  • |
  • 2012-05-31 10:28
답댓글

오호~~~

무지 부러운 아드님을 두셨군요.

울 땰 4학년인데 어찌 안될까요.

연상이 이제는 대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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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n3153
  • |
  • 2012-05-30 20:40
답댓글

우리 아들 뭐하고 있는지...ㅋㅋㅋ

이 글 좀 보여주고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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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5-30 16:02
답댓글

기특하네요..밥도 근사한데요!

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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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5-30 11:48
답댓글

오마 기특하다 기특혀..

뉘집아들내미인지  엄청 잘살겠어요..요즘엔 남자들도 요리할줄아는사람이 매력이 있더만요...

여자들이랑 대화도 잘되고..이해폭이 넓어서 가정생활도 더 잘하고...

독서까정...음마  너 진짜 진국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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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30 11:31
답댓글

어머나~

열딸 안부러운 아들이네요.

저보다 더 정갈하게 접시에 담은것 보고 깜딱 놀랐네요.

마루맘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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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5-29 21:50
답댓글

초 2라는데 아들이 참 기특하네요.

요리도 요리지만 부모님 기쁘게 하려는 마음도 참 예쁩니다.

마틸다도 읽고... 아드님, 칭찬 많이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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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9 15:40
답댓글

저희 아들내미(초3)도 요리하는거 즐겨요.

제가 결혼전에 할줄 알던 요리가 라면뿐이 없었어서..

애들이랑은 일찌감치부터 음식하기를 같이 했거든요.

 

라면

계란후라이

두부부침

요정도는 하네요. ㅋㅋㅋ

 

음식할때 보조로 부리는건 다반사고요..

수제****들기도 아주 즐겨하고 동태전도 제법 잘 부쳐요. ㅋㅎㅎ

가끔은.. 이렇게 키워서 어떤 여자 덕보겠다~~하며 씁쓸해하기도 한다지요. ㅎㅎ

 

근데 저렇게 맛나게 아침차려놓고 먹으라하면 참 감동이겠어요.

저희 아들녀석은 뭐 하나 할라치면 엄마~ 도마어딨어? 엄마~~ 물은 얼마나 해야해~? 더 귀찮게 하기도 하거든요.ㅋ

근데 초2에 마틸다까지.. 음식자랑뿐 아니라 영어자랑도 늘어놓으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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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5-29 13:49
답댓글

우와~~~

딸들에게서 얻는 기쁨이 아니고..딸들한테서도 못 얻는 기쁨을 주네요..^^

아니..솔직히 저보다 낫습니다..ㅡㅡ;;

6학년 누나는 후보로 안 받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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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9 13:54
감지덕지죠. 요즘 연상이 대세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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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 son mom
  • |
  • 2012-05-29 10:00
답댓글

같은 초 2 남자 아이들 둔 엄마로서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여...

성향이 너무 덜렁데고 꼼꼼한게 없는 우리아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광경이네여..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여...아침부터 늦잠자서 잔소리로 시작해서..

꼼지락 거리다가 오늘은 급기야 지각까지...아침부터 넘 속상했는데 님의 글을 보니 속이 더 타네여..ㅋㅋ

그치만 우리 아들의 장점을 곰곰히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서 다시한번 사랑해 줘야 겠다는 주문을 외웁니다.....너무 부럽네여...열 딸 안부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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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9 13:54
놈의 자슥은 좋은 점이 먼저 들어오고, 내새끼는 맘에 안드는게 먼저 눈에 들어오는거 같더만요.
세상에 완벽한 짜슥들이 있겠어요? 짜슥들이 생각하는 부모도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진 않을걸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서로서로 한쪽 눈 꽉 감고 살아가야지. 그래야 숨쉬고 살죠.
쬐끔 이삔짓하믄 요래 자랑해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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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5-29 09:11
답댓글

딸 보다 예쁜 아들이네요. ^^

우리 큰 엄마가 그러던데...아들은...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이라나...ㅋㅋㅋㅋ

작은 엄마는...아들은 결혼하면 해외동포라고..-_-;;

웃으면서도 뭔가 살짝 아릿...ㅎㅎ

요새는 아들들도 딸 같아지니까...우리 아가들 자랄 즈음에는 딸 만치 잘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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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9 13:46
아들은 초등 고학년, 아니 길게 잡아도 중학생이 되면
엄마도 아들도 정신적인 독립을 해야하지않을까요? 안 그러면 나중에 무지 상처받을거같아서
미리미리 준비하려구요. 둘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는지라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콕콕.
그래도 어쩌겄슈, 아들가진 팔자려니------해야지ㅠㅠ
원수가 되기보담 먼~~~~친적이 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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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27 12:44
답댓글

호호호^^

나중에 여친 생기면 이렇게 해준다고 섭섭해 하지 마셔요!!!!

저도 울 아들 요리학원 보낼까봐요.^^

요즘은 이래야 사랑받는단다..^^

이쁜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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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15:20
상준이 반 30명으로 출발해서 전학가고 오는 과정에서 33명이 됐는데요,
여자아이는 오히려 한 명이 줄고, 머슴아들만 점점 늘어요.
나중에 여자구경하려면 예쁜 도시락 만들어 낼 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요?
으ㅡㅡㅡㅡ, 슬프다.
기껏 아들 키워서 누구 좋으라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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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5-27 09:23
답댓글

아드님. 넘 이뽀서 그냥 갈 수가 없어요.~~

아침식사 정말 빤따스띡인데요.

노하우 좀 가르쳐주세요.

 타고났어요. ~ 이런 말 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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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15:16
먹는걸 무지 좋아한다는게 비결?
학교에서 급식 먹고 들어오자마자 배고프다는 아이입니다.
배가 고프다기보다는 뭔가 입이 심심하다는 거죠.
아침에 6시쯤 아침을 먹는데, 8시 조금 넘어 학교 가기 전에 또 뭔가가 생각나는 듯한 표정과 몸짓.
저 요즘들어서 자주 하는 말이
"먹는 얘기 좀 그만해"하는 겁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니, 요리에 관심이 많나봐요.
오늘 아침엔 유부초밥을 했더군요.
언제 냉장고에 유부 있는 것을 봤는지.
멸치랑 김가루까지 아주 아낌없이 넣었더라구요.
짜도 짜다고 말도 못하고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다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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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5-26 20:49
답댓글

그 바쁜 아침에 아들이 밥을 차려요?

것도 초2가?

잠시만요. 울 아그들 한 번 째려주구요.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부러운 마음으로만 넘기렵니다.

울 딸은 초3부터 방학 때마다 점심을 차려 저를 감동 시켜서 쑥맘들 부럼을 샀는데

요즘은 그님이 오셨는데, 이 번 여름 방학을 기대해도 되려나 갑자기 생각되네요.

 

마루맘님 왕 부럽사옵니다.

아드님이 의젓해 보여요.*^^*~

행복한 연휴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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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15:12
뭐예요? 그런 이~~삔 sk들을 두고도 부러워하면 어떡해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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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6 20:15
답댓글

마루맘님 오랜만에 뵈어요~~ 지난번 출판기념회(?) ㅎㅎ 잘 감상했는데요...

이번에 아드님이 엄마에게 감동을 선물하네요~~ ^^

어쩜 이리도 다정다감할까용?!! ^^

저도 아직 못받아본 밥상인뎅..( 울 딸래미!! 뭐하는겨!! ㅋㅋㅋㅋㅋ)

엄마에게 무한히~ 받는 사랑을 이렇게 사랑으로 또 보답하는 아들이네요~  넘 이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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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15:10
아직까지 그걸 기억하고 계시나요? 넘넘 감사합니당.
울아들이 댓글 보여줬더니 입이 귀밑까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엄마는 제가 토요일, 일요일 밥해주는 게 제일 행복해요?"하네요.
"제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감동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도
"그럼!!! 엄마는 상준이가 엄마위해서 아침준비해주는게 정말 행복해"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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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6 19:34
답댓글
세상에~ 정말 금쪽같은 아들입니다. 잔소리하지 마세요. 이런 아들 있으면 저는 업고 다니겠습니다. 지들 뭐 먹고 있는 거 엄마도 한입 먹어보라고 권해주면 감지덕지입니다.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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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09:10
무거워서 못 업어요 ㅋㅋ
음식 만들땐 "짜잔~~"하려고 방에서 못나오게 합니다.
요리는 완성됐는데, 주변을 보면 "윽!"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입에서 튀어나오려는 말을 꾸~욱 참고 견딘 결과 요즘은 나름 정리해가면서 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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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6 16:28
답댓글

세상에~세상에~ 저 잠깐 쓰러졋다 일어났슴다~

초2 남학생이 이렇게 자상하고 찬찬할 수가 있나요???~

두 아들내미 밥, 간식 먹고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고 빈 그릇 갖다 놓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던데..... 마루맘님은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겠어요....

책 읽는 모습도 느므느므~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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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5-27 09:06
요리라면 라면 푹 퍼지게 끓이는 것 밖에 모르는 신랑이랑 살다보니
아들이 주방보조가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간보고 심부름했던지라 뭐가 어디있는지 훤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먹는 걸 무지 좋아해서, 맨날 주방에서 기웃댄 결과입니다.
덕분에 손목에는 오븐에 댄 화상자국이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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