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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금요일 아이표방> 신입생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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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민마미
  • |
  • 2012-05-27 05:39
답댓글

초1/여/Genie

 

ㅎㅎ...서원예원맘님 한주동안 수고하셨어요...제이맘님, 담주 부탁드립니다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금요일 아침에 지니 등교시킨후, 룰루 랄라 아침먹고, 빨래를 널다..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스터디 인터뷰 시간이라는 걸 문득 깨달은 거죠..--;;

인터뷰시간은 9시반, 빨래널던 그 시간은 거의 10시...도서관에 전화했더니 윗층에서 인터뷰 진행하고 있다고, ...휘리릭 이빨만 닦고 택시타고 날아갔죠...

다행히 차례가 지나지 않아 기다리는데...또, 참 황망한 겁니다

원어민이랑 인터뷰하는데..빨래널다 와서 인사말조차 생각해 오지 않았으니깐요..--;;

 

조금 기다리다 인터뷰를 했는데..역시 버벅x버벅임...

친절하게도 원어민은 옛날에 영어배운거치곤 잘한다고 예의상 이야기해줬지만...

정말 웃음으로 간신히 떼우고 인터뷰장을 나왔어요....

에효...아이 공부도 공부지만, 저도 공부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드네요...

 

그날 울반 엄마들이랑 대대적으로 아이는 신랑에게 맡겨놓고 밤마실을 다녀왔네요..

다들 몇년만에 아이없이 밤외출이냐며...어찌나 좋아하는지..싱글벙글 싱글벙글..

별 이야기없어도 다들 소녀처럼 꺄르르 꺄르르 어찌나 잘들 웃던지...다들 넘 귀엽고 넘넘 분위기 좋았어요

 

지니가 다른 아이에게 단원평가 백점 못 맞아도 된다고..

울 엄마는 "네가 행복하면 돼"라고 했다고 하는데..내머리속의 지우개.,..인지 그런말 한 기억이 없는데..--;;

"틀려도 괜찮아, 네가 멀 모르는지 알게 되니까..대신 틀렸던 거, 또 틀리면 안돼"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말 하는 도중에 했던 말 중에 이 넘이 기억하고 싶은말만 간직하고 있었나봐요..ㅠ.ㅠ..

 

다들 좋은 연휴되세요...

비오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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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26 04:14
답댓글

초1 벤자민

 

금요일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집에왔답니다.

 

벤자민 6월부터 수영시작할거라 등록하구요~

그동안 해오던 태권도는 잠시 쉬었다 할까합니다.

여름에 그 태권도장 무지 덥다고 악명이 높은데다^^

맨날 무섭다고 싫다던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대답했기때문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왔어요^^

 

 

저도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말 하나 정할까봐요~

제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는말로^^

벤자민에게는 무슨말을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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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27 05:42
맞아요..아이마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시기를 엄마가 억지로 정해주면 반작용이 날 수도 있구요..
그래서 기다려주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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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25 14:38
답댓글

초2 큐티

 

오늘의 주문...

부지런 떨자...

아침까지 부지런 떨었는데   약속하나가 미뤄지면서  힘이쫘~~~~~~악  빠졌어요

쇼파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  큐티 올시간  기다리며  쑥글들  눈팅하고 있어요^ ^

 

한주 좋은글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글 쓴다쓴다 하면서   쓰다지우고 쓰다지우고 그래요

아마  요즘  맘이 요리조리 흔들리는건지

날씨가 더우니  맘까지 지쳐있는지...

 

큐티는  주어진 부분에 대해선 여전히  스스로  잘 하고 있어서..

욕심은 나지만  저 싫으면 꿈쩍도 안하는 넘이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요 ㅎㅎ

하란다고  하지도 않지만   살살 꼬드겨  시킬  특별한 묘안이 떠오르질 않기도 하네요 ^ ^;;;

 

큐티는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읽고 있어요

조금  두껍지만  재미는 있다네요  도서관 골든벨 책이라  한번 권해봤어요

요 책 읽고나면  한단계  오르지 않을까 하는 엄마 욕심도 있구요 ㅎㅎ

 

지금 집에 온다고  알람이 울리네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담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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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25 15:55
서찰을 전하는 아이...내용이 궁금하네요. 제목도 멋스럽고...
함 찾아봐야겠어요.
그냥지켜보는것도 어렵지 않나요?
전..기다리는것이 잘 안되네요.
둘째한텐 기다려라고 가르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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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25 16:27
저도 약속이 펑크나면 그날 일정이 틀어지던데...
에고..오늘 진짜 힘이 쫘~~악 빠지셨을듯 합니다.
저도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첨 들어보는데...좀 두껍나봐요..
제이도 영어가 안들어서 한글책을 문고판으로 바꾸니 그 정도 수준의 책에 겁먹는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아마 한단계 오를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제이 오는 시간은 알람맞춰 놓는데...똑같아서 잠깐 웃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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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26 04:16
골든벨 하는군요~
덕분에 책 정독하겠어요!
벤자민 학교는 독서골든벨 폐지되었다고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편하기도 하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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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27 05:45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화창해져서...지니녀석도 지난달만큼 공부나 독서를 많이 하진 못하네요..
첨엔 마음이 초조했지만...이것도 이녀석이 크는 과정이려니..지금 이녀석에게 필요한 걸, 지가 젤 잘 알고 있겠거니..하고 마음을 다 잡으니 조금 편해집니다...
조금 쉬어야 빨리 걸을수도 있고, 뛸수도 있을테니깐요..ㅎㅎ
한글책정독...게다가 두꺼운 책...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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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25 14:27
답댓글

초2/여/Anna

 

서원예원맘님 좋은글로 한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자기암시~~~~~

아이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필요하네요.

전 요즘 하루하루 감동하면서 살자고 주문처럼 외우고 다녀요~

나이가 들고, Anna가 9살이되고, 남편과도 13년을 함께 했더니 감동할 일이 별로 없어요.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감탄사를 남발하면서 감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다음주 대문열어주실 제이맘님~잘 부탁드려요~^^*

 

Anna는 평상시와 별로 다를게 없이 지냈어요.

매일 친구를 데려오거나 친구네가서 놀다가 오고, 바이올린이나 수영을 다녀오고,

집에서 학교숙제하고,책 읽고요~

오늘 저녁에 바이올린 발표회가 있어서 지난주부터 자기전에 했던 날씬체조도 신문스크랩도

한번뿐이 못했네요~

바이올린 발표회에 반 친구들도 초대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연습을 좀 하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줄넘기 시험을 보았는데

모둠발뛰기 100번 한발뛰기 20번을 통과했다고 매우 뿌듯해했어요.

담임선생님이 엄격하셔서 자세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실격처리 하셔요~

그래서 통과 못한 아이들이 많았었다네요.ㅜ,ㅜ

워낙에 운동신경이 둔해서 몸으로 하는것은 다른아이들의 10배 이상의 시간투자와 노력을 해야만

다른애들의 중간정도를 하거든요~

그래도 운동하는것을 즐거워하고 ,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이 기특하고요~ㅎㅎㅎ

스스로도 매우 자랑스러워하네요.

 

아이표님들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Anna아이표 ( 5월 18 ~5월24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5.18

상위 5%로 가는 생물교실

노빈손 시리즈 1.

70일간의 별자리 여행

호랑이를 구한 반쪽이

Oxford bookworms-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19

 

노빈손시리즈 2.

호수의 주인

달콤한 에너지 설탕

분자와 원자속으로 Go!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3.

궁금해요-우리 몸-

궁금해요-우주여행-

Roald Dahl-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등산

침대정리

20

 

Why-화학-

Why-똥-

추리여행-물리의 세계-

놀라운인체이야기

Oxford bookworms-One-way ticket-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날씬체조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21

신문스크랩

곤충전설,(이상대)-우리교육

빵점 맞은 날(스가와라 카에데)-그린북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윤수천)-좋은책 어린이)

Rainbow magic 5,7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영어일기

Bwp 2p

Voca2p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22

 

세계로 가는 직업 여행

(정인수)-한국고용정보원

세계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학교 4.학교

(로라 자페)-푸른숲-

Rainbow magic 8,9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수학6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수영,

줄넘기

침대정리

23

똑똑한 수학 공부법(이흥국-싱크하우스)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정하섭-창작과비평사)

마두의 말씨앗(문선이 창작동화-사계절)

Rainbow magic 10.11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SJ 6p

수학 6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24

숲을 읽어요

Rainbow magic 12,13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수영,

바이올린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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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25 14:54
엄마 만족도의 함박웃음에 저도 따라 웃어봅니다~
Anna 양을 보면 늘 같은 일상이라도 하루하루가 기특하도 대견하실것 같아요
읽는 책을 보면 과학쪽으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뒷북? ㅎㅎ)
벨벳님도 즐건 주말 보내시고 Anna 양 발표회 화이팅~
(연주동영상~~~~~~~~~보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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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25 15:58
로즈도 줄넘기를 학교서 하는데...모둠발뛰기를 400개나 넘어야 달인이라고 하네요.
양발 뛰기는 모르겠지만....로즈도 100개좀 넘게 하더라구요.
어휴..400개를 어찌 넘으라고 하는지...anna기분 좋겠네요.
생활에서 작은 성취감을 여러번 맞보는것이 아이 자신감..자존감도 높여준다고 하더라구요.
anna 발표회도 잘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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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25 16:32
저는 정말 걱정입니다...체육수업이 제이한테는 어떤 수업보다 어려운 수업이라..
줄넘기도 이제 겨우 30개 하거든요.. 모둠발뛰기,한발뛰기...
이런거까지 하려면 지금부터 매일 꾸준히 해도 겨우 못하는 티가 안나니..
정말 운동신경이 꽝이에요...

항상 그렇지만 ..계획표을 볼때마다 [아~~우리도 이렇게 쓸게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느낌니다.
더군다나 만족도까지 높고...
열심히 따라가면 벨벳님 종아리까진 깔꺼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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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26 04:20
줄넘기... 울집은 너무 어려운 얘기네요^^
운동신경이 없긴 없나보다 싶어요 ㅎㅎ

Anna 줄넘기 너무 잘하네요~
운동잘하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바이올린 발표회 멋지게 잘 할거예요~
좋은 경험이 될것같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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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27 05:49
줄넘기 이야기를 들으니, 넘 반가워요..ㅎ
지니네 반엄마는 이상하게도, 그리고 너무 고맙게도 여자아이들 엄마가 더 체육에 신경쓰는지라..
인라인에 이어 줄넘기를 같이 하자고들 하셔서...어쩔까 생각 중이거든요...
당장 담달부터는 못하지만..가을 즈음에는 해볼까..하거든요..지니도 키크고 싶다고 하구요
정말 anna는 언제나 느끼지만 대~단해요...그리고 anna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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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17
답댓글

초2 여 태희

 

서연예원맘님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반복적인 말은 잠재의식 속에 신념을 형성시킨다...>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무언가 이루고 싶은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그것들을 종이에 적어놓고 자주 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더라구요.

저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요리 배우러 가기로 했어요.

둘째낳고 요리가 너무 배우고 싶었어요.

너무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매일 그 밥에 그 반찬들...

인터넷으로 베이킹 레시피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파운드케익이랑 머핀, 쿠키등을 구워주곤 했는데

뭔가 10%쯤 모자란 느낌이랄까...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도통 나질 않더라구요.

몇년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배우게 됐네요.

너무 기뻐요.ㅎㅎㅎ(배우고나서 사진 올릴께요~)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이룰수 없던 일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되어있더라구요.

마음속에 항상 생각을 하고 있으면요.

 

이번주 태희는 뭐 별다른 일 없이 지나갔어요.

2주전부터 수영을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다네요.

목, 금요일 가는데 목요일을 너무 기다려요.

어제는 발차면서 팔돌리면서 음파하는 거 한번에 했다고 자랑~ 자랑~을 하네요.ㅎ

무언가 배우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뻐요.

 

태희가 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지금도 시간날때마다 책을 꺼내보곤 하죠.

그리고 유치원때부터 그림일기를 잘 썼어요.

뭔가 끄적거리고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전 아이가 국어를, 독후감상 쓰는 것을 잘하리라고 생각했었나봐요.

1학년때는 곧잘 했었는데 2학년 올라와서 단원평가를 보면 휴~ 한숨이 나오네요.

너무 기대가 큰 것일까...

틀린 문제를 같이 풀어보면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책을 읽을때 너무 건성으로 읽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독후감상 쓰는 것도 너무 성의없이 대충 써요.

뭘 써야할 지 모르는 것인지...

단순하게 이래서 재미있었다. 끝~~~

어제는 큰 맘먹고 태희랑 책을 읽고 줄거리 요약하고 감상쓰기 연습을 해보았어요.

 

 

줄거리 요약하는 것도 아이에게 익숙치 않은 일이겠지요.

대부분을 도와주고 말 고르는 것도 같이 해보고...

감상도 딸랑 한줄 써 놓은 것을 네가 고양이가 된다면 어떨까? 물어봐서 쓴 거에요.

 

연습하면 나아지겠죠.

그런데 사실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참...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황금같은 휴일 잘들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저희는 에버랜드로 고고씽 할지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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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25 13:01
로즈장래희망이 요리사랍니다.
그렇다고 엄마인 제가 요리사도 아니고 저도 맨날 그밥에 그반찬이네요.
요리를 잘하려면 많이 여러가지 음식도 먹어보고 눈으로 봐야 배우겠더라구요.
전 식당가서 먹어보고 이런음식도 있구나...이렇게 하면 되겠다하고 배우네요.
배우고 싶었던거 하게 되서 너무 좋겠어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꼭 레시피 올려주세요^^

로즈도 그러는데...태희도 그러나보네요.
감상문적기...일기적기...독후감 적기...
등을 보면 참....2%부족한듯 살짝 손을 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답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적는것도 연습이 필요한 듯 합니다.
권장도서 읽고 독후감을 적는데...단순히 요약정리가 아니라 다양한 독후활동방법으로
로즈는 적더라구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마인드맵..방송원고적기...등등 여러가지 독후활동할 수 있다는
예시를 보여주면 로즈가 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적네요.

근데 태희 글씨 정말 잘 쓰네요.
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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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25 13:12
저도 마음만은 현모양천데.. 몸이 안 따라줘요.
집도 아늑하게 꾸미고 싶고.. 요리도 근사하게 해주고 싶은데..
요리 배우셔서 레시피좀 올려주세요~ ^^

제가 수영을 너무 좋아해요.
처녀적에 수영을 몇년동안 배운적이 있는데.. 몸에 익혀가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 딸도 수영배우라고 체능단에 보내고, 1학년 방과후 활동으로 수영을 신청했는데..
1학년때 선생님이 별루였나바요~ 상처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수영하는거 너무 싫다고..
유치원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ㅠ.ㅠ

저희는 아직까지 독후감은 안쓰고 있어요.
책 읽는게 즐거운 일이 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까바 살짝 걱정되거든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학교에서도 독후감 쓰라는 말은 없네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2학년때까지 정규 시험도 없어요.
3학년때부터는 시험도 있고 독후감도 있고 하겠지만..

태희 독후감 성의 있게 잘 썼는데요~
에버랜드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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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25 14:30
태희는 수영을 좋아하는군요
큐티는 물을 무서워해요 피부가 약하니 수영장물은 웬지 찜찜하고
그래도 수영은 꼭 가르치고 싶네요
글쓰기도 어떤 계기가 있음 참 좋은것 같더라구요
큐티는 도서관에서 하는 책읽고 독후활동하는 프로그램을 거의다 하는 편인데요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좋아해요
그리고 첨삭없이 어떤 글을 써도 칭찬마구마구 날립니다
글도 자주 쓰면 늘더라구요
자주 쓰려면 즐거워야 하고 즐거우려면 칭찬이 최고인것 같아요

요리 배우시는군요
요즘 티베에 요리프로그램 많이 나오던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즐거운 사진 많이많이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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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25 14:33
글쓰기도 훈련을 통해서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소리내서 책 잘 읽고, 책에 대한 내용이나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대화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글 쓰는것도 금방 올라갈꺼라고 믿어요~^^*

글씨를 정말 잘쓰네요.
칭찬 담뿍해주셔요~^^*
Anna도 수영하는거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수영끝나고 나오면 배 고프다고 난리에요.
이러다가 다시 살찌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ㅎㅎㅎㅎ

에버랜드 조금 더 있다가 가면 너무 더운데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뿐 사진 많이 찍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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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25 16:38
예전에 친정엄마가 어디 맛있는 집이 있음 꼭 저희를 데리고 가셨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게 된다고..
근데..결혼하고 매일 음식을 해야하니 진짜 늘기는 늘더라구요.
한식,일식,중식...회도 뜰 자신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저도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거에요..
정식으로 말이죠...
가끔 인터넷으로 배운 제 음식이 질리기도 합니다..
꼭 만드시면 사진 올려주세요..저도 덕분에 용기내서 배울지 모르겠네요..

태희 글씨가 넘 이뻐요..깔끔해요..
문장에서 자기 생각도 잘 들어나 있구요..
이제 배우는 재미가 들렸으니 새로운것에 겁이 없어질듯 합니다.
더운데 에버랜드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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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5-25 19:26
이상스러운건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쓰기는 좀 어렵죠. 어느 전문가분은 관념적 글쓰기가 아닌 체험적 쓰기가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오감을 통해느낀 걸 쓰다보면 논리적 쓰기도 된다구요. 우린 아이들에게 지식만들기만 시키고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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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27 05:54
와....요리배우시는 군요...태희랑 좋겠어요...
2학년이 되면 저렇게 한장가득 글을 쓸 수 있을까요?...지니는 정말 영어고 한국어고 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해서 걱정입니다....이런 고민을 이야기하면 다들 괜찮다고 그냥 지켜보라고들 하시는데..엄마입장에서는 참 쓰기라는 벽을 넘으면 이녀석 굉장히 성장할 수 있는데..그 언저리에만 있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지니두 몇번의 고비끝에 지금은 너무너무 수영을 사랑해요...
특히나 지난주에 테르메덴 갔다온 후엔 이녀석...완전 러브러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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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25 10:39
답댓글

한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에고...담주 대문지기가 제가 되는군요..

근데..석가탄신날이 월요일이라...담주에는 수,금 만 대문을 여는건 어떨까요?

서울에 저희 신랑이 초대전을 하기때문에 전시회 준비로 서울에 가있을것 같거든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1/남/제이

 

제이 여름옷장을 비운뒤 그걸 츄리닝쪽으로 채워주기 시작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채워진듯 합니다..

원래 청바지나 면바지에 카라가 있는 티셔츠를 좋아하는데 초등학생 유행이 츄리닝이라..

저도 그것만 사게 되더라구요..

근데..문제는 항상 그옷이 그옷같다는 점이네요..

색상,디자인...대부분 츄리닝이 그렇듯 특별히 이쁘거나 깔끔해 보이지는 않거든요.

더구나 새로산 흰색 샌들을 신어보니 꼭 츄리닝에 구두신은 아이처럼 보이더군요..

결국 어제 검정색으로 샌들하나 더 사야했답니다..(이노무 츄리닝 때문에...ㅠ.ㅠ)

 

이번주 제이는 전래 4권을 아침마다 읽고 갔구요..

다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기 시작했답니다..끝까지 봐야한다면서...

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문법공부는 조금씩하는데 후반부에 가면 이해하는게 좀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설명하는 글이 어려워지니깐요...

영어책은 프레니를 계속 흘려듣기를 하는 중입니다..

영어책은 아직 안보는데 흘려듣는건 하고 싶은지 꾸준히 하고 있네요.

한글 번역본 프레니도 하루에 2권씩은 읽는거 같아요..

제이가 만드는 만화책의 등장인물들 입니다..

30권이 넘어가서 묶음으로 제본해주려고 하는데 주인공 소개를 이렇게 그려서 만들었네요...

엽기과학자 프레니가 좀비를 만들어서 주인공 ㅌ와 아줌마를 공격하는 이야기에요..

웃기죠..

이 그림은 나중에 제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린 그림입니다.

정원도 있고..2층집이라고 하네요..

항상 뭔가를 끄적거리는걸 좋아하는 아이라...이번에 또 종이를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왔네요..

어릴때부터 한것까지 모아두면 탑을 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간직하고 싶은데 몇개만 간직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남기는 중이네요..

 

오늘 도서관봉사,학교청소를 하러 갑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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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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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5 10:46
다음주 고생해 주세요... 제이맘님
저도 수, 금만 문 여는것 찬성합니다...
휴일에는 아무래도 아이들때문에 쑥에 들어오기가 어렵더라구요.

제이가 그린 이층집 좋네요.
아이들은 대부분 전개도처럼 그림을 그리나봐요.ㅎ
마당에 잔디와 테이블세트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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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25 13:25
제이 그림을 종이에 꽉꽉 채워 잘 그리네요.
제이맘님 화 잘 안 낼것 같고.. 제이 자존감도 높을꺼 같아요.

저희 딸 그림을 보면 쬐그만게 살짝 걱정이었는데..
담임샘과의 상담에서 아이가 자존감이 낮은거 같다는 말을 듣고 버럭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갑자기 제이 그림을 보니 별게 다 생각나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한 주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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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25 14:38
저도 수,금 대문여는것 찬성이에요~^^*
제이 그림이 제일 먼저 눈에들어와요.
어쩜 프레니의 특징을 잘 잡아서 그렸네요~ㅎㅎㅎㅎㅎ
제이네는 츄리닝패션이 유행이군요~^^*
동네마다 유행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더라구요~
제이맘님 눈썰미로 고르신데다가 제이가 워낙에 멋져서 제이가 아마 패셔니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제이아버님 전시회도 멋지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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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25 15:01
딱 프레니네요 ㅎㅎ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리는군요 멋진데요 ~
날이 더워 학교 청소하시면 힘드시겟어요
수고하시구요 주말도 잘 보내세요~
초대전도 잘 치루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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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25 15:53
수,금 좋아요.
연휴라는걸 잊고 있었네요^^
전시회잘 다녀오시구요..
남자아이옷들이 비슷비슷하지요.
로즈남자친구 엄마말이 생각나네요^^
제이는 좋겠어요.엄마가 새옷으로 옷장도 채워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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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26 04:10
수금 좋아요~
저희는 월요일 석가탄신일에 절에 다녀올듯합니다.
그 날만 불자로 변신^^하는 집안이거든요 ㅎㅎ

프레니의 강렬한 눈~ 너무똑같아요.

다음주 제이맘님이 문여신다니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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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27 05:58
저도 수, 금..찬성요..
오늘 어린이날 미뤄두었던 일박 동해여행 가네요..
지니도 뭔가 끄적이는걸 많이 좋아해요...그리고 자르고 풀질하는 것두요..
은민 두 자매가 항상 그러기 때문에...맨날 온집이 쑥대밭입니다...재활용도 엄청 나오구요..
며칠전 도서관에서 프레니를 발견했는데...어찌나 반갑던지...ㅎㅎ...도서관카드를 안가져가서 못 빌렸습니다만...담엔 빌려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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