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Genie
ㅎㅎ...서원예원맘님 한주동안 수고하셨어요...제이맘님, 담주 부탁드립니다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금요일 아침에 지니 등교시킨후, 룰루 랄라 아침먹고, 빨래를 널다..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스터디 인터뷰 시간이라는 걸 문득 깨달은 거죠..--;;
인터뷰시간은 9시반, 빨래널던 그 시간은 거의 10시...도서관에 전화했더니 윗층에서 인터뷰 진행하고 있다고, ...휘리릭 이빨만 닦고 택시타고 날아갔죠...
다행히 차례가 지나지 않아 기다리는데...또, 참 황망한 겁니다
원어민이랑 인터뷰하는데..빨래널다 와서 인사말조차 생각해 오지 않았으니깐요..--;;
조금 기다리다 인터뷰를 했는데..역시 버벅x버벅임...
친절하게도 원어민은 옛날에 영어배운거치곤 잘한다고 예의상 이야기해줬지만...
정말 웃음으로 간신히 떼우고 인터뷰장을 나왔어요....
에효...아이 공부도 공부지만, 저도 공부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드네요...
그날 울반 엄마들이랑 대대적으로 아이는 신랑에게 맡겨놓고 밤마실을 다녀왔네요..
다들 몇년만에 아이없이 밤외출이냐며...어찌나 좋아하는지..싱글벙글 싱글벙글..
별 이야기없어도 다들 소녀처럼 꺄르르 꺄르르 어찌나 잘들 웃던지...다들 넘 귀엽고 넘넘 분위기 좋았어요
지니가 다른 아이에게 단원평가 백점 못 맞아도 된다고..
울 엄마는 "네가 행복하면 돼"라고 했다고 하는데..내머리속의 지우개.,..인지 그런말 한 기억이 없는데..--;;
"틀려도 괜찮아, 네가 멀 모르는지 알게 되니까..대신 틀렸던 거, 또 틀리면 안돼"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말 하는 도중에 했던 말 중에 이 넘이 기억하고 싶은말만 간직하고 있었나봐요..ㅠ.ㅠ..
다들 좋은 연휴되세요...
비오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초1 벤자민
금요일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집에왔답니다.
벤자민 6월부터 수영시작할거라 등록하구요~
그동안 해오던 태권도는 잠시 쉬었다 할까합니다.
여름에 그 태권도장 무지 덥다고 악명이 높은데다^^
맨날 무섭다고 싫다던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대답했기때문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왔어요^^
저도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말 하나 정할까봐요~
제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는말로^^
벤자민에게는 무슨말을 해줄까요?^^
초2 큐티
오늘의 주문...
부지런 떨자...
아침까지 부지런 떨었는데 약속하나가 미뤄지면서 힘이쫘~~~~~~악 빠졌어요
쇼파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 큐티 올시간 기다리며 쑥글들 눈팅하고 있어요^ ^
한주 좋은글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글 쓴다쓴다 하면서 쓰다지우고 쓰다지우고 그래요
아마 요즘 맘이 요리조리 흔들리는건지
날씨가 더우니 맘까지 지쳐있는지...
큐티는 주어진 부분에 대해선 여전히 스스로 잘 하고 있어서..
욕심은 나지만 저 싫으면 꿈쩍도 안하는 넘이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요 ㅎㅎ
하란다고 하지도 않지만 살살 꼬드겨 시킬 특별한 묘안이 떠오르질 않기도 하네요 ^ ^;;;
큐티는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읽고 있어요
조금 두껍지만 재미는 있다네요 도서관 골든벨 책이라 한번 권해봤어요
요 책 읽고나면 한단계 오르지 않을까 하는 엄마 욕심도 있구요 ㅎㅎ
지금 집에 온다고 알람이 울리네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담주에 뵐께요~~~~~~~~
초2/여/Anna
서원예원맘님 좋은글로 한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자기암시~~~~~
아이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필요하네요.
전 요즘 하루하루 감동하면서 살자고 주문처럼 외우고 다녀요~
나이가 들고, Anna가 9살이되고, 남편과도 13년을 함께 했더니 감동할 일이 별로 없어요.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감탄사를 남발하면서 감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다음주 대문열어주실 제이맘님~잘 부탁드려요~^^*
Anna는 평상시와 별로 다를게 없이 지냈어요.
매일 친구를 데려오거나 친구네가서 놀다가 오고, 바이올린이나 수영을 다녀오고,
집에서 학교숙제하고,책 읽고요~
오늘 저녁에 바이올린 발표회가 있어서 지난주부터 자기전에 했던 날씬체조도 신문스크랩도
한번뿐이 못했네요~
바이올린 발표회에 반 친구들도 초대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연습을 좀 하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줄넘기 시험을 보았는데
모둠발뛰기 100번 한발뛰기 20번을 통과했다고 매우 뿌듯해했어요.
담임선생님이 엄격하셔서 자세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실격처리 하셔요~
그래서 통과 못한 아이들이 많았었다네요.ㅜ,ㅜ
워낙에 운동신경이 둔해서 몸으로 하는것은 다른아이들의 10배 이상의 시간투자와 노력을 해야만
다른애들의 중간정도를 하거든요~
그래도 운동하는것을 즐거워하고 ,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이 기특하고요~ㅎㅎㅎ
스스로도 매우 자랑스러워하네요.
아이표님들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Anna아이표 ( 5월 18 ~5월24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5.18
상위 5%로 가는 생물교실
노빈손 시리즈 1.
70일간의 별자리 여행
호랑이를 구한 반쪽이
Oxford bookworms-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19
노빈손시리즈 2.
호수의 주인
달콤한 에너지 설탕
분자와 원자속으로 Go!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3.
궁금해요-우리 몸-
궁금해요-우주여행-
Roald Dahl-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등산
침대정리
20
Why-화학-
Why-똥-
추리여행-물리의 세계-
놀라운인체이야기
Oxford bookworms-One-way ticket-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날씬체조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21
신문스크랩
곤충전설,(이상대)-우리교육
빵점 맞은 날(스가와라 카에데)-그린북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윤수천)-좋은책 어린이)
Rainbow magic 5,7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영어일기
Bwp 2p
Voca2p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22
세계로 가는 직업 여행
(정인수)-한국고용정보원
세계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학교 4.학교
(로라 자페)-푸른숲-
Rainbow magic 8,9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수학6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수영,
줄넘기
침대정리
23
똑똑한 수학 공부법(이흥국-싱크하우스)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정하섭-창작과비평사)
마두의 말씨앗(문선이 창작동화-사계절)
Rainbow magic 10.11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SJ 6p
수학 6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24
숲을 읽어요
Rainbow magic 12,13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수영,
바이올린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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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2 여 태희
서연예원맘님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반복적인 말은 잠재의식 속에 신념을 형성시킨다...>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무언가 이루고 싶은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그것들을 종이에 적어놓고 자주 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더라구요.
저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요리 배우러 가기로 했어요.
둘째낳고 요리가 너무 배우고 싶었어요.
너무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매일 그 밥에 그 반찬들...
인터넷으로 베이킹 레시피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파운드케익이랑 머핀, 쿠키등을 구워주곤 했는데
뭔가 10%쯤 모자란 느낌이랄까...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도통 나질 않더라구요.
몇년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배우게 됐네요.
너무 기뻐요.ㅎㅎㅎ(배우고나서 사진 올릴께요~)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이룰수 없던 일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되어있더라구요.
마음속에 항상 생각을 하고 있으면요.
이번주 태희는 뭐 별다른 일 없이 지나갔어요.
2주전부터 수영을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다네요.
목, 금요일 가는데 목요일을 너무 기다려요.
어제는 발차면서 팔돌리면서 음파하는 거 한번에 했다고 자랑~ 자랑~을 하네요.ㅎ
무언가 배우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뻐요.
태희가 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지금도 시간날때마다 책을 꺼내보곤 하죠.
그리고 유치원때부터 그림일기를 잘 썼어요.
뭔가 끄적거리고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전 아이가 국어를, 독후감상 쓰는 것을 잘하리라고 생각했었나봐요.
1학년때는 곧잘 했었는데 2학년 올라와서 단원평가를 보면 휴~ 한숨이 나오네요.
너무 기대가 큰 것일까...
틀린 문제를 같이 풀어보면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책을 읽을때 너무 건성으로 읽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독후감상 쓰는 것도 너무 성의없이 대충 써요.
뭘 써야할 지 모르는 것인지...
단순하게 이래서 재미있었다. 끝~~~
어제는 큰 맘먹고 태희랑 책을 읽고 줄거리 요약하고 감상쓰기 연습을 해보았어요.


줄거리 요약하는 것도 아이에게 익숙치 않은 일이겠지요.
대부분을 도와주고 말 고르는 것도 같이 해보고...
감상도 딸랑 한줄 써 놓은 것을 네가 고양이가 된다면 어떨까? 물어봐서 쓴 거에요.
연습하면 나아지겠죠.
그런데 사실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참...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황금같은 휴일 잘들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저희는 에버랜드로 고고씽 할지도 몰라요.ㅎㅎ
한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에고...담주 대문지기가 제가 되는군요..
근데..석가탄신날이 월요일이라...담주에는 수,금 만 대문을 여는건 어떨까요?
서울에 저희 신랑이 초대전을 하기때문에 전시회 준비로 서울에 가있을것 같거든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1/남/제이
제이 여름옷장을 비운뒤 그걸 츄리닝쪽으로 채워주기 시작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채워진듯 합니다..
원래 청바지나 면바지에 카라가 있는 티셔츠를 좋아하는데 초등학생 유행이 츄리닝이라..
저도 그것만 사게 되더라구요..
근데..문제는 항상 그옷이 그옷같다는 점이네요..
색상,디자인...대부분 츄리닝이 그렇듯 특별히 이쁘거나 깔끔해 보이지는 않거든요.
더구나 새로산 흰색 샌들을 신어보니 꼭 츄리닝에 구두신은 아이처럼 보이더군요..
결국 어제 검정색으로 샌들하나 더 사야했답니다..(이노무 츄리닝 때문에...ㅠ.ㅠ)
이번주 제이는 전래 4권을 아침마다 읽고 갔구요..
다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기 시작했답니다..끝까지 봐야한다면서...
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문법공부는 조금씩하는데 후반부에 가면 이해하는게 좀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설명하는 글이 어려워지니깐요...
영어책은 프레니를 계속 흘려듣기를 하는 중입니다..
영어책은 아직 안보는데 흘려듣는건 하고 싶은지 꾸준히 하고 있네요.
한글 번역본 프레니도 하루에 2권씩은 읽는거 같아요..

제이가 만드는 만화책의 등장인물들 입니다..
30권이 넘어가서 묶음으로 제본해주려고 하는데 주인공 소개를 이렇게 그려서 만들었네요...
엽기과학자 프레니가 좀비를 만들어서 주인공 ㅌ와 아줌마를 공격하는 이야기에요..
웃기죠..

이 그림은 나중에 제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린 그림입니다.
정원도 있고..2층집이라고 하네요..
항상 뭔가를 끄적거리는걸 좋아하는 아이라...이번에 또 종이를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왔네요..
어릴때부터 한것까지 모아두면 탑을 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간직하고 싶은데 몇개만 간직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남기는 중이네요..
오늘 도서관봉사,학교청소를 하러 갑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