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 같은 경우는 단어부터 말하더라구요. 한국어도 마찬가지잖아요. 명사부터 시작하는 거... ^^
님도 일단 단어를 말하도록 유도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애 수준에 맞는 비디오도 많이 보여주시고요.
저희 애는 워낙 비디오를 많이 보여줘서인지...(- -) 이젠 비디오에 나오는 문장을 조금씩 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아웃풋도 중요하지만 말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전 애가 나름대로 잘 인지한다 싶어서 브레인퀘스트 젤 낮은 수준 사다 물어보고 나서 절망했답니다...
완전 딴소리해서... ^^;; 뭐, 그래도 이제 4살인데... 최소한 저보단 영어 잘하겠죠...
길게 보고 느긋하게 가렵니다...
맘님이 초조해하지마시고 계속 인풋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아이도 이제서야 말문이 좀 트였거든요.
엄마가 생활영어의 비중을 많이 늘릴수록 아이도 거기에 따라 반응하고 대답하더라구요. 영어사용보다는 우리말사용 비중이 커지면 당연히 아이는 영어로 말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말을 하든 안하든 그냥
때에 맞춰서 영어를 사용해줍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밥먹을때, 놀때, 목욕할때, 낮잠잤을때, 책을 읽으려고 할때등등 18개월부터 꾸준하게 사용했더니..이제 4살이 되서 거기에 따른 대답과 질문도 하더라구요..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의 책 내용을 참고해서 시도했지요. 그리고 거기 나오지않는것은 따로 사전찾아가면서
공부하구요..아이가 우리말로 하려고 하면 영어로 다시 제가 바꿔주면.아이도 다시 영어로 말을 하면서 계속
진행하곤하지요. (짧은 대화지만..ㅜㅡ) 엄마가 좀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아이도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할거에요.
물론..즐겁게 놀이나..기분좋을때 유도하시면..좋을듯...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