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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말리꽃향
  • |
  • 2012-05-22 15:15
답댓글

주말~ 아이랑 약속한게 있어서 일욜 아산 스파비스 갔다왔어요. 딸아이의 무쇠체력에 한번 놀라고 어쩜 저렇게 잘놀까에 한번 놀랐습니다. 전 한것도 없는데 저질체력에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껴서ㅠㅠ

일욜 완전 뻗고 월욜 비몽사몽 이제야 정신차리고 댓글 달아봅니다. ^^

 

부부의 날... 왜 21일일까 궁금했는데 늘 제 궁금함을 잘 풀어주시는... ^^

부실공사~ 왜 이리 공감가는 말일까요?

요즘 부실공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다들 그렇게 사는게 살아가는 거야 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시는데... 에효~~~~~

 

괭이밥~

어릴적 소꼽놀이 때 뜯어서 주로 놀았던 그풀요...

괭이밥이란 이름은 예전 야생초 편지 읽고 겨우 그게 그풀이 이거 였구나...

라고 지금도 예전 어릴때 놀았을 때 먹었던 약간 신맛 나는 그 풀맛이 기억나네요. ^^

 

늘 좋은 글 좋은 꽃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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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2 16:11
아이고 말리꽃향님~
피곤하셔서 기운차리시느라 쑥에 늦게 나타나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라이노님이랑 저랑 왜 말리꽃향님이 안보이나 댓글놀이 했었어요.^^
아산온천 가셨군요.
전 아산에 가본지가 이제 30년은 된 것 같아요.
온천은 유성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여기저기 다녀봐도 수질이 그만한데가 없어요.
저 어렸을 때 유성은 행정구역상 대전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온천 한번 가려면 시외버스타고 한시간을 서서 타고 갔던 징~한 기억이었는데요,
거기 한번 몸 담그고 나오면 온 몸이 광채가 났던 아주 보드라운 기억이 나요.ㅋㅋ
근데 유성온천이 좋다고 하는데 동네 목욕탕보다 값이 싼거에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물을 끓일 필요가 없어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설명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그런 온천이 거의 없답니다.
약간 뜨뜨미지근한 물이 나오면 수질검사해서 여러 미네랄이 포함된 좋은 물이라고 판정되면 그 물 모아서 끓여서 공급하는 거래요.
아산 스파비스 작년에 가려다가 체류비용하며 너무 가격이 비싸서 그냥 강원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시설이 좋아서 딸램이 완전 신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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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2-05-21 11:25
답댓글

모르는 걸 알게 해주시는 고마운 로잘님.

어릴 땐 저 괭이밥이 크로바인 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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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1 11:31
아니~ 저도 지금 뚫어지게 보고 괭이밥이 세잎 클로버인가? 이러고 있음.ㅋㅋㅋ
어떻게 해요~ 막 헷갈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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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21 10:56
답댓글

그대는 이 다음에 꽃집을 차리셔도 되겄슈.

꽃 얘기을 많이 해주는 꽃집 아줌마.

 

조카들 용돈으로 거덜난 사람이 저여요.

시댁 친정 합쳐서 11명인데 요즘 이것들이 시집 가 애까지 낳아서 데려와요.

손주만 7명이어요. 기는 녀석, 뛰는 녀석, 물건 잡아 채는 녀석, 우는 녀석.

아수라장이 따로 없죠. 아수라장 끝나고 나면 지갑이 빈 다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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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1 11:24
제 아버지가 집에 분재를 100개 이상 가꾸시는 분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그러셨어요.
집에 물건 올려 놓는 곳에 화분만 있었어요.ㅋㅋ
죽어가는 나무도 살리시고 분재 전시회에도 여러번 출품하신 경력도 있으세요.
친정 내려가면 사진 찍어서 여기 올리려구요.
저는 뭐~ 암것도 모르고 이쁜 꽃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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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5-21 12:42
저희 아버지도 분재 100개 이상 가꾸시던 분인데
저는 꽃이나 식물 키우는 재주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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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1 13:13
혹시~아버님이 선생님 아니신가요?
저희 아버지 선생님으로 정년퇴직 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이 이런 취미가 많으셔서 교육청 행사에 분재랑 돌 이런거 막 전시회 하고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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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5-21 13:48
네~ 선생님이셨어요.
얼마전 단독에서 아파트로 이사오며
자식같던 분재들을 몽땅 분재원에 보내셨죠.
300개 정도라는데...
제가 더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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