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좋은 글이네요
저도 울아들 실내화는 1학년때부터 빨게 했는데 다른건...갈길이 머네요
그래도 요즘 나름 바꾸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좋은글 읽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과 마음이 조금씩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정화된 마음이 아이가 올때까지 쭉 이어지길 기대해봐야겠어요
저에게는 댓글달기가 부담스럽고 어려운일이지만
하루에 한개는 달아보겠습니다.
요즘 나름 반성모드로 댓글 달고는 있는데
워낙에 소심증이 심해서리...^^
그래도 님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고,
반성하면서 나름 댓글 달라고 노력중이고
또 님 글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또 하나 글 읽고 반성할 일은...
출근하면서 애가 밥 먹는거 답답해하면서
골고루 먹이고 늦지 않게 서두른다는 핑계로다가...먹여주고 있다는...ㅠㅠ
dvd를 과감히 꺼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태권도 간다고 도복 갈아입으면서 옷 아무데나 휙휙 던져 놓는거
바르게 놓기 연습 시키고는 있는데 몇 번 되는가 싶더니 잘 안되고..
당근을 걸어야 하나 싶었지요..
초등 1학년인 울 아들
공부보다 더 중한 생활습관!! 갖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저 역시 이번 주 화두는 직장생활 넘 힘들어하는 남편과
노년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나 였지요
올 해 들어 남편과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자주 얘기하곤 했는데,
부서이동과 함께 더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면서 어쩌면 조금더 일찍
명퇴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구체적인 귀농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자 했어요..
직장 동료 분 중에서도 우연히 전라도 쪽 사찰 근처 식당하시는 분 통해
빈 농가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인생의 후반기를 구체화 하고 계시네요..
우리 서로 초대하자 하면서 웃었네요...^^
서로의 농산물도 나누면서요...
자연친화적인 삶을 좋아하는 면이 비슷하거든요~
아이에 대한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에 대한 동경을 구체화 하자 맘먹으니
더더욱 맘이 들뜨고 먼 이야기 같지 않은게 기대되고 설레기까지 해요..
남편도 아내가 힘들면 함께하겠다는 뜻을 비추니 훨씬 안심하는 듯 하구요..
욕심 좀 내려놓고, 자연과 더 가까이 하면서 살아갈 삶을 생각하니
그리 아쉬울 거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최근 직장 동료 자주 하던 말..
인생 별거 없다, 일장춘몽이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던가~ㅎㅎㅎ
삶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거 같애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 많지만, 그래도 내 삶도 포기 할 수 없고 노후 준비도 해야하는지라
아이 양육과 우리 부부의 인생 양자를 서로 조율해야지 싶었어요
바로 코 앞의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려구요.
언젠가 나의 귀촌,귀농에 대한 이야기를 이 곳에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 시간이 조금 빨리 왔네요...*^^*
늘 좋은 글, 정보.. 이쁜 꽃 감사해요!!!
항상 반성하고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언니 같애요~~ ^^*
저희 큰아드님도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주어야 겨우 움직입니다.
그 모습을 전 마땅찮게 한심스럽게 바라보져...
저애는 옆집 철수다... 표현은 옆집애한테 하듯이 할수도 있지만
엄마욕심은 그 끝을 모르겠습니다.
5학년이나 되는 아이 어제 저녁 머리 감겨 주다가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도 머리하나도 제대로 못 감는걸 보니 내가 한참 뭘 잘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요.
기다려주는 여유...
님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초1때부터 실내화빨개하는데....지금 초5에 과거보다 더 안빨려고 뺀질거리네요.
그래도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걸 알아야하기에 저도 잘안빨아줍니다.
지난주는 어디다녀오고 해서 그냥 가져가더라구요. 씨커먼걸...
그래도 지금은 마음이 여유가있어서 애가 하게 기다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는 그거하나는 잘한듯하네요.
작년부터는 이불도 스스로 개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냥 널부러지게 해놓고 가네요.
이제 최후의 수단인 그냥 내버려두는 수밖에...하루종일 이불이 널부러져있으면 저도 싫어서 정리하겠죠...
다시금 엄마의 인내심을 들여다 봐야겠어요...ㅋㅋㅋ
로젤리아님 게시글쓰시고 고민하신거 정말 공감되네요.^^
아무래도 유게는 그래도 활발한데, 초게랑 중게는 많이 썰렁하죠....
아이가 혼자 무언가를 할때 제가 정말 도와주고 싶은 맘을 억누르는 방법은
그냥...... 안쳐다보는 거죠. 보고있자면 가만히 못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고개 돌리고 아이가 다 끝났다고 할때까지 딴짓하지요.
처음에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옷도 곧잘 입고,
신발도 잘 신고, 이도 잘 닦아요.
제가 계속 해줬더라면 지금도 잘 못하겠죠.
전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하는 버릇을 들였어요.
아이도 스스로 하고 싶어했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고, 다칠 때도 많죠.
놀이터에서 혼자 낑낑대며 밧줄 타고 오르기를 하는데,
주위의 분들이 저보고 참 대단하다 하시데요.(아주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로.....ㅠ.,ㅠ)
그렇지만 지금은 혼자 밧줄 잡고 오르내리기 아주 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도 될수 있으면 혼자 읽으라고 한글도 빨리 가르쳤어요.
이래저래 아이가 하나다 보니 늘 시행착오지만
늘 고민속에서도 그렇게 아이는 한움큼씩 자라있더라구요.
이렇게 선배맘들 얘기들으면서 저는 지켜보려고 노력하구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까 공해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얼마전 시댁에 조카가 와 있는데.. 조카 대할때와 제 딸 대할때의 태도가 다른게 느껴지드라구요.
딸을 시조카 대하듯 해야 될것 같아요.
실수해도 아이가 하도록 인내하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야겠지요.
저도 늘 좋은 글 읽고는 댓글 안달아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저희가 댓글 팍팍 달아드릴테니 쭈욱~ 연재해주세용!!
그리고 저 교수님을 제 선생님 삼아 따라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못해도 비난하거나 성급하게 개입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그 실수의 과정들을 견디는 넉넉함.
그런 혜안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예요.
교수님의 연륜이 뭍어나는 강의내용이구요.
rosalia님 감사해요~
다시금 좋은엄마가 되도록노력해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부모의 역할이란 믿고 기다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저 애는 앞집 철수다'.....저도 써 먹어야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애는 앞집 철수다]이게 팍 와닿네요..
정말 명쾌한 답인거 같아요..
이꽃 저도 궁금했는데...
민들레인줄 알고 꺾어서 물병에 꽃아놨는데 나중에 저렇게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이름이 조밥나물이었군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나의 아이를 남의 아이처럼...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애는 앞집 철수다!
마음에 콕 와 닿네요.
저도 부실한 아들이지만 하나씩 혼자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꾸준히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셔요^^
조밥 나물이였군요...
저도 무슨 나물이지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
내 아이를 남의 아이 대하듯하라,,,
알고 있는 말인데 왜 실천이 안될까요?^^;;
저애는 앞집 철수다..에 뒤로넘어갑니다. ㅋㅋㅋ
맞네요.. 앞집 철수들한테는 다정하게 얘기하면서 왜 우리 아이한테는 그게 안됐을까요..
객관적인 엄마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합시다..^^
아공~이렇게 열심히 엄마공부 하고 계시는데 왜 자존감이 낮으셔요~!
생활에서부터 자기주도가 되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200%여요~^^*
강의 듣고 오셔서 이렇게 정리하셔서 올려주시는 덕분에 감사히 잘 읽고 배우고 있네요~
감사해요~!
꽃은 참으로 소박한데 꽃말이 선언이군요~
저도 꽃과 꽃이름은 익숙한데 그꽃이 이 이름인줄은 첨 알았네요~^^*
항상 좋은 글 읽고 가는데 폰으로 읽다보니 댓글 다는게 잘 안되네요...ㅎ
내 아이를 남의 아이로 보라...는 말씀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저도 제 아이가 잘못할때마다 저 아이는 옆집아이다... 를 되내일께요...^^
요즘 조금바빠서 글을 제대로 못읽었네요^ ^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답니다~
rosalia님 혹시 북클럽 가입안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아이가 5학년 이라고 하셨죠 (같은 학년이라 기억나서요)
북클럽 15기가 5-6학년 방인데.. 들어오셔서 같이 하실맘은 없으신지?
5-6 학년이기만 하면 되는데요 다른 가입조건은 없는걸로 알구요 ^ ^
관심 있으심 오셔서 둘러보시길 바래요~~
조팝이 아니고 조밥이로군요. 뭐 꽃은 워낙 모르지만.
좋은 글이 묻히는 게 아니라 다 읽히긴 해요. rosalia님 글 많은 사람이 읽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반응을 못 하는 가봐요.
게시판에서는 글로만 의사소통이 되니 댓글이 없으면 외면 당하는 느낌이죠.
우리 회원이 상당수여요. 그들이 말을 대기 불편해한다는 건 뭔가 우리 판이 문제란 뜻이겠죠.
사실 댓글 안 달리는 것 보다 더 안쓰러운 건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거여요.
그러면 결국 이야기 판인 게시판은 쓰임새를 다하는 거죠.
뭔 수를 써서 글이 나오게 쑈를 부려볼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내 아이 칭찬 릴레이? 어떤 모임터에서 하는 거 여기서 한 번 해볼까나? ㅋㅋ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내 아이다보니 욕심 내려놓기가 참 안되네요.
휴대폰에다 메모하고 다닐까봐요.... 내아이를 옆집아이처럼 보기...^...^
그리고 노년의 꿈 가지기.
아이 10년계획만 생각했지 제 계획은 생각도 못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민들레와 흡사하네요.
조밥 나물 저도 지나가다 본거 같아요.
전 민들레 종류중에 하나인줄 알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전혀 틀리네요.^^ (무식탄로)
아이한테 조밥나물이라고 아는척(?) 좀 하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