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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배맘의 교육이야기 + [탄생화]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2-06-08 21:36
답댓글

음 좋은 글이네요

 저도 울아들 실내화는 1학년때부터 빨게 했는데 다른건...갈길이 머네요

그래도 요즘 나름 바꾸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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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커피
  • |
  • 2012-05-23 11:15
답댓글

좋은글 읽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과 마음이 조금씩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정화된 마음이 아이가 올때까지 쭉 이어지길 기대해봐야겠어요

저에게는 댓글달기가 부담스럽고 어려운일이지만

하루에 한개는 달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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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3 13:28
이 글 쓴지 일주일 지나고 오늘 또 이 교수님 강의를 오전에 들었어요.
자꾸 반복해서 들으니 조금 더 이해가 되고 실천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반복해서 자꾸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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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이
  • |
  • 2012-05-22 16:45
답댓글

요즘 나름 반성모드로 댓글 달고는 있는데

워낙에 소심증이 심해서리...^^

 

그래도 님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고,

반성하면서 나름 댓글 달라고 노력중이고

또 님 글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또 하나 글  읽고 반성할 일은...

출근하면서 애가 밥 먹는거 답답해하면서

골고루 먹이고 늦지 않게 서두른다는 핑계로다가...먹여주고 있다는...ㅠㅠ

dvd를 과감히 꺼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태권도 간다고 도복 갈아입으면서 옷 아무데나 휙휙 던져 놓는거

바르게 놓기 연습 시키고는 있는데 몇 번 되는가 싶더니 잘 안되고..

당근을 걸어야 하나 싶었지요..

 

초등 1학년인 울 아들

공부보다 더 중한 생활습관!! 갖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저 역시 이번 주 화두는 직장생활 넘 힘들어하는 남편과

노년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나 였지요

 

올 해 들어 남편과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자주 얘기하곤 했는데,

부서이동과 함께 더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면서 어쩌면 조금더 일찍

명퇴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구체적인 귀농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자 했어요..

 

직장 동료 분 중에서도 우연히 전라도 쪽 사찰 근처 식당하시는 분 통해

빈 농가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인생의 후반기를 구체화 하고 계시네요..

 

우리 서로 초대하자 하면서 웃었네요...^^

서로의 농산물도 나누면서요...

자연친화적인 삶을 좋아하는 면이 비슷하거든요~

 

아이에 대한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에 대한 동경을 구체화 하자 맘먹으니

더더욱 맘이 들뜨고 먼 이야기 같지 않은게 기대되고 설레기까지 해요..

 

남편도 아내가 힘들면 함께하겠다는 뜻을 비추니 훨씬 안심하는 듯 하구요..

 

욕심 좀 내려놓고, 자연과 더 가까이 하면서 살아갈 삶을 생각하니

그리 아쉬울 거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최근 직장 동료 자주 하던 말..

인생 별거 없다, 일장춘몽이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던가~ㅎㅎㅎ

 

삶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거 같애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 많지만, 그래도 내 삶도 포기 할 수 없고 노후 준비도 해야하는지라

아이 양육과 우리 부부의 인생 양자를 서로 조율해야지 싶었어요

바로 코 앞의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려구요.

 

언젠가 나의 귀촌,귀농에 대한 이야기를 이 곳에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 시간이 조금 빨리 왔네요...*^^*

 

늘 좋은 글, 정보.. 이쁜 꽃 감사해요!!!

 

항상 반성하고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언니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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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2 17:25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풀어나가시고, 게다가 마음 씀씀이도 이쁘신 분이 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많이 쓰셔야 하는데 저같은 나이만 많이 먹은 얼치기 아줌마가 그냥 열심히만 써대네요.
아이는 아직 일학년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될 것 같고요,
직장 힘들어 하는 남편 이야기가 많이 마음이 쓰여요.
저나 제 남편도 직장에 그리 쉽게 마음을 내주지 못하던 사람들이라 힘들다는게 어떤건지 너무나 잘 알아요.
남편은 일찌감치 자기 일을 따로 찾아가면서 위기를 돌파했지만 저는 님처럼 남편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해 결혼 초기 위기가 대단했지요.
물론 저만의 잘못은 아니었어요.
아무런 동의도 구하지 않은 남편과 조금도 이해해주지 않은 저의 합작품이었는데...
아직 젊은 분들이신 것 같은데 욕심내지 않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나이는 숫자일뿐 저는 아직 철이 안들었다니까요~
저야말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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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맘
  • |
  • 2012-05-18 13:44
답댓글

저희 큰아드님도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주어야 겨우 움직입니다.

그 모습을 전 마땅찮게 한심스럽게 바라보져...

저애는 옆집 철수다...   표현은 옆집애한테 하듯이 할수도 있지만

엄마욕심은 그 끝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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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8 14:21
엄마의 욕심이란게~
자식이 의대 졸업해도 떼돈 벌어 어미 해외여행 한번 안시켜주나~ 그런 욕심도 부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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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5-17 14:59
답댓글

5학년이나 되는 아이 어제 저녁 머리 감겨 주다가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도 머리하나도 제대로 못 감는걸 보니 내가 한참 뭘 잘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요.

기다려주는 여유...

님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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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04
제 딸도 제 나이때 했을법한 일 아무것도 못해요.
과일깍기, 손톱깍기, 라면끓이기, 계란후라이하기...암것도 못해요.
운동화는 3학년 때부터 빨게 해서 제법 잘하기는 하는데 말려주는 건 아빠가 신문지로 돌돌말아 여러번 갈아주고 생 난리도 아니랍니다. ㅎㅎ
저는 귀찮아서 안도와주는데 보면서 답답하면 소리를 지른다는...
소리 안지르려구요.
근데 잘 안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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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5-17 14:14
답댓글

저도 초1때부터 실내화빨개하는데....지금 초5에 과거보다 더 안빨려고 뺀질거리네요.

그래도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걸 알아야하기에 저도 잘안빨아줍니다.

지난주는 어디다녀오고 해서 그냥 가져가더라구요. 씨커먼걸...

그래도 지금은 마음이 여유가있어서 애가 하게 기다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는 그거하나는 잘한듯하네요.

작년부터는 이불도 스스로 개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냥 널부러지게 해놓고 가네요.

이제 최후의 수단인 그냥 내버려두는 수밖에...하루종일 이불이 널부러져있으면 저도 싫어서 정리하겠죠...

다시금 엄마의 인내심을 들여다 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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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06
어제 강의한 교수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실내화 빨기가 슬슬 꾀가 나면 가위바위보로 누나랑 동생이랑 몰아서 빨기, 비오는 날은 분필로 하얗게 만들기 등등 별 짓 다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그것도 창의력 아니겠냐고 하시네요.
속도 좋으시지...
속이 좋아야 좋은 엄마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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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17 13:47
답댓글

로젤리아님 게시글쓰시고 고민하신거 정말 공감되네요.^^

아무래도 유게는 그래도 활발한데, 초게랑 중게는 많이 썰렁하죠....

 

아이가 혼자 무언가를 할때 제가 정말 도와주고 싶은 맘을 억누르는 방법은

그냥...... 안쳐다보는 거죠. 보고있자면 가만히 못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고개 돌리고 아이가 다 끝났다고 할때까지 딴짓하지요.

처음에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옷도 곧잘 입고,

신발도 잘 신고, 이도 잘 닦아요.

제가 계속 해줬더라면 지금도 잘 못하겠죠.

전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하는 버릇을 들였어요.

아이도 스스로 하고 싶어했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고, 다칠 때도 많죠.

놀이터에서 혼자 낑낑대며 밧줄 타고 오르기를 하는데,

주위의 분들이 저보고 참 대단하다 하시데요.(아주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로.....ㅠ.,ㅠ)

그렇지만 지금은 혼자 밧줄 잡고 오르내리기 아주 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도 될수 있으면 혼자 읽으라고 한글도 빨리 가르쳤어요.

이래저래 아이가 하나다 보니 늘 시행착오지만

늘 고민속에서도 그렇게 아이는 한움큼씩 자라있더라구요.

이렇게 선배맘들 얘기들으면서 저는 지켜보려고 노력하구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까 공해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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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10
공해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청량제가 될려면 아직 내공이 쌓여야 하고...
엄마들, 집안 일 바쁘다고 하면서 아이일까지 일일이 다 간섭하고 있죠.
아이들 뭐하나 참견하니까 바쁜건 아닐까 생각도 들어요.ㅠㅠ
아이 하나인데 씩씩하게 키우시네요.
좋은 엄마되기 출발은 보통 엄마들 보다 앞서 계신거에요. Good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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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17 13:34
답댓글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얼마전 시댁에 조카가 와 있는데.. 조카 대할때와 제 딸 대할때의 태도가 다른게 느껴지드라구요.

딸을 시조카 대하듯 해야 될것 같아요.

실수해도 아이가 하도록 인내하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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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12
시조카, 어렵죠.
쬐끄매도 손윗사람 자식이면 상전이잖아요.ㅋㅋ
상전말고 이웃 꼬맹이 대하듯이 하셔도 성공할 듯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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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5-17 12:03
답댓글

저도 늘 좋은 글 읽고는 댓글 안달아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저희가 댓글 팍팍 달아드릴테니 쭈욱~ 연재해주세용!!

 

그리고 저 교수님을 제 선생님 삼아 따라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못해도 비난하거나 성급하게 개입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그 실수의 과정들을 견디는 넉넉함.

그런 혜안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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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15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 교수님도 참으려고 별짓 다하셨답니다.
어느 책에서 눈을 맞추지 말라고 해서 안맞췄더니 아이들이 공포스럽게 생각해서 실패했었고
여러 책에서 말하는 아이에게 화 내지 않는 법을 많이 시도해보았는데 성공하기 어려웠었다고요.
근데 화가나면 아이들에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얼음물을 한잔 들이키시면서 마음의 불을 끄셨대요.
본인에게 맞는 분노조절법이 있을 거라고 빨리 찾으라고 하네요.
제가 못찾았거든요.
오늘 벌써 두번이나 화냈어요.
이것도 훈련해야 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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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17 12:01
답댓글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예요.

교수님의 연륜이 뭍어나는 강의내용이구요.

 

rosalia님 감사해요~

다시금 좋은엄마가 되도록노력해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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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18
아드님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들~ 나중에 엄마같은 여친이랑 결혼할꼬야? 하고요...
제 큰이모 아들이 스무살 중반이 되어도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하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아가씨 찾아서 결혼했어요.
이모가 순하고 아이들에게 큰소리 한번 안내시는 분이거든요.
근데 일곱살 제 아들은 안하겠대요 ㅠㅠ
노력하면 바뀔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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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5-17 11:06
답댓글

부모의 역할이란 믿고 기다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저 애는 앞집 철수다'.....저도 써 먹어야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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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20
저도 올해 얘들은 내 애들 아녀~ 이래보려구요.
개콘 풀하우스 정경미 버전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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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7 10:46
답댓글

저도 [저 애는 앞집 철수다]이게 팍 와닿네요..

정말 명쾌한 답인거 같아요..

이꽃  저도 궁금했는데...

민들레인줄 알고 꺾어서 물병에 꽃아놨는데 나중에 저렇게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이름이 조밥나물이었군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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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23
꽃도 물병에 꽂으시는 엄마시군요.^^
저희 집은 식물이 계속 시름시름 앓다 죽어서요.ㅠㅠ
다행히 해가 갈수록 살아 있는 기간은 늘어나고 있어요. ㅎㅎ
우리 애 유치원 가는 길에 민들레와 조밥나물이 나란히 피어 있어서 확실히 차이가 있는 꽃인줄 한눈에 알겠더라구요.
저도 눈여겨 본 건 올 봄이 처음이었답니다.
제이맘님 아이디가 눈에 익었는데 작년까지 유게에서 맹활약하시던 분 아니신가요?
초게에도 좀 활력을 불러 일으켜주세요.
저는 지친 고학년 엄마라서 활력이라곤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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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7 15:41
민들레는 꺾어서 물병에 꽂아놓으면 나중에 하얗게 다시 피는것이 신기하거든요.
그게 재밌어요..그렇게 후~~불어서 날려보내고...
저도 식물은 영 못키워요..근데 홍콩야자는 정말 잘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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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5-17 09:53
답댓글

좋은 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나의 아이를 남의 아이처럼...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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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세번
  • |
  • 2012-05-20 18:29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손이 오글 오글 하지만...
조심히 댓글 달아봅니다.
저 얘기 같아 괜시리 픽~ 웃어보내요
항상 우리 얘만 보면 앞으로 잘 할까 생각이 드는데...
얘들은 다 똑같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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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05-17 09:42
답댓글

저애는 앞집 철수다!

마음에 콕 와 닿네요.

저도 부실한 아들이지만 하나씩 혼자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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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26
남의 집 아이 대하듯 하면 아이는 진짜 내 품속의 아이가 된다고 하니 해볼만 한거 같아요.
저도 맘에 콕 와서 박혔답니다.ㅋㅋ
사흘에 한번씩 마음에 콕콕 박아 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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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17 09:28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해요..

꾸준히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셔요^^

조밥 나물이였군요...

저도 무슨 나물이지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

 

내 아이를 남의 아이 대하듯하라,,,

알고 있는 말인데 왜 실천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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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30
인간이 배운대로 다 할 수 있으면 세상이 지금보다는 훨씬 살기 좋을거에요.
천국이 따로 없겠죠.
지식, 태도, 실천이 다 따로따로 잖아요.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게 낫고,
옳다는 생각을 갖는게 그냥 아는 것 보다는 낫고,
옳다는 신념대로 하나라도 실천하면 더 좋으니 사소한 거라도 일년에 하나씩 바꾸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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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7 09:18
답댓글

저애는 앞집 철수다..에 뒤로넘어갑니다. ㅋㅋㅋ

 

맞네요.. 앞집 철수들한테는 다정하게 얘기하면서 왜 우리 아이한테는 그게 안됐을까요..

객관적인 엄마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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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2-05-17 09:01
답댓글
다른집 아이에게 하듯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절대 큰소리는 안나겟는데요^^ 메모해놓고 수시로 읽어야
되겟네요~~조밥나물이엇군요 아이가 묻길래 걍
민들레 사촌이라고 햇는데 ㅋㅋ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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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40
국화과 꽃이니 국화사촌이라고 해야겠네요.
민들레는 무슨과였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얼마전에 탄생화 지나갔었는데...
저는 올 한해 남의 집 애들 대하듯 해보려구요.
근데 그렇게 태도를 취하니 애가 뭘해도 시큰둥하고 관심이 없어 잘 쳐다보지도 않게 되니
이거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관심을 가지고 남의 집 애들을 안보던 엄마라 그런가요?
제가 중용을 모르는 사람같아요.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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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5-17 08:37
답댓글

아공~이렇게 열심히 엄마공부 하고 계시는데 왜 자존감이 낮으셔요~!

생활에서부터 자기주도가 되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200%여요~^^*

강의 듣고 오셔서 이렇게 정리하셔서 올려주시는 덕분에 감사히 잘 읽고 배우고 있네요~

감사해요~!

꽃은 참으로 소박한데 꽃말이 선언이군요~

저도 꽃과 꽃이름은 익숙한데 그꽃이 이 이름인줄은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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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35
자꾸 아이들에게 화를 내서 그래요.
화가 나는 감정을 숨기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적절히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거든요.
그래서 자꾸 저는 제자신이 모자란 성인, 모자란 엄마란 생각이 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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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6 23:45
답댓글

항상 좋은 글 읽고 가는데 폰으로 읽다보니 댓글 다는게 잘 안되네요...ㅎ

 

내 아이를 남의 아이로 보라...는 말씀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저도 제 아이가 잘못할때마다 저 아이는 옆집아이다... 를 되내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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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6 23:45
글고 저 꽃이요... 전 여지껏 민들레라고 생각했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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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23:27
답댓글

요즘 조금바빠서  글을 제대로 못읽었네요^ ^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답니다~

 

rosalia님  혹시  북클럽 가입안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아이가  5학년 이라고  하셨죠  (같은 학년이라 기억나서요)

북클럽  15기가  5-6학년 방인데..  들어오셔서 같이 하실맘은 없으신지?

5-6 학년이기만 하면 되는데요  다른 가입조건은  없는걸로 알구요 ^ ^

관심 있으심 오셔서 둘러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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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6 23:32
네~ 제 아이가 롸이팅이 거의 안되고 있어요.
북클럽 가봐도 고학년이면 롸이팅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할텐데 아이 스스로가 너무 두려워해요.
그리고 지금 집에서 하루에 3점대~4점대 레벨의 책 한권 집듣하는 거 이외에는 다른 것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는 아이라서요.
이래저래 아이 스트레스 주기 싫어서 최대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하고 있어요.
엄마인 저는 관심이 아주 몇년전부터 많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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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7 00:44
15기 북클럽은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곳은 아니에요
그냥 한주간 있었던 이야기 정보공유 등등...이랍니다^ ^
15기 아이들이 잘하는 아이들이 많긴하지만 배우는것도 많고....(전 주로 얻어가지만^ ^)
저희아인 3-4점대 집듣도 아직은 안된답니다ㅎㅎ
저한텐 좋은 곳이라 소개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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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7 15:32
네, 말씀 감사해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딸의 완고한 태도때문에 지쳐 요즘은 북클럽 들어가 본적이 없거든요.
다시 찾아 볼게요.
딸은 안해도 저혼자 엄마들 북클럽 책 따라 읽기도 제법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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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16 22:47
답댓글

조팝이 아니고 조밥이로군요. 뭐 꽃은 워낙 모르지만.

 

좋은 글이 묻히는 게 아니라 다 읽히긴 해요. rosalia님 글 많은 사람이 읽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반응을 못 하는 가봐요.

게시판에서는 글로만 의사소통이 되니 댓글이 없으면 외면 당하는 느낌이죠.

 

우리 회원이 상당수여요. 그들이 말을 대기 불편해한다는 건 뭔가 우리 판이 문제란 뜻이겠죠.

사실 댓글 안 달리는 것 보다 더 안쓰러운 건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거여요.

그러면 결국 이야기 판인 게시판은 쓰임새를 다하는 거죠.

뭔 수를 써서 글이 나오게 쑈를 부려볼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내 아이 칭찬 릴레이? 어떤 모임터에서 하는 거 여기서 한 번 해볼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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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6 23:39
글쎄요~
저보다 쑥쑥의 황금기를 같이 보내셨던 쑥쑥맘들이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도 내놓으실 것 같아요.
저는 홍박샘님 시기의 쑥쑥만 아는데 북클럽이 활성화되고, 게시판에서 여러 모임방이 활성화 되는 등쑥쑥초기보다는 내용으로는 많이 풍성해졌어요.
그런데 왜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건강 해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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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리니
  • |
  • 2012-05-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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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 감사히 읽으며 댓글 한번 못 단 소심한 일인입니다 ㅋㅋ오늘 이좋은 글들이 혹 스팸글로 보일까 걱정하셨다는 글을 보니 핸폰으로라도 달아야지 싶어 주섬주섬 누르고 있어요^^자기자식을 옆집 철수다....이렇게 객관적으로 대하기 왤케 힘들까요 역시 선배맘들의 경험담과 좋은 글들로 계속 자극좀 받아야되요 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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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6 22:13
아~ 스팸 아닌가봐요. 감솨~
제 글 말고도, 활동하시는 방 말고도 하루 한번 댓글 달기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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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5-16 21:22
답댓글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내 아이다보니 욕심 내려놓기가 참 안되네요.

휴대폰에다 메모하고 다닐까봐요.... 내아이를 옆집아이처럼 보기...^...^

그리고 노년의 꿈 가지기.

아이 10년계획만 생각했지 제 계획은 생각도 못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민들레와  흡사하네요.

조밥 나물 저도 지나가다 본거 같아요.

전 민들레 종류중에 하나인줄 알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전혀 틀리네요.^^ (무식탄로)

아이한테 조밥나물이라고 아는척(?) 좀 하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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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16 22:11
정말 비맞은 동네 아이한테
'너 엄마말 안듣고 우산 안 챙겼지?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러지 않잖아요.
정말 우리 아이 다른 집 귀한 아이 대하듯 존중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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