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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수요일~새멤버 언제든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7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사랑지니
  • |
  • 2012-05-18 20:29
답댓글

에밀리 / 초2

 

제가 잘 알죠, 벨벳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훈육 스타일을 ~ ㅎㅎㅎ (그럼, 저 나름 지인??)

그래서 애나가 더 단단한 것같아요.

 

아무래도 우유부단 물렁이 엄마와 기센 불평쟁이 딸인 우리 커플과는 완존 대조예요.

 

가끔은 너무 안맞아서 좌절감도 느끼지만, 인정하가고 있어요. 불균형 우리 커플 ㅎㅎ

 

오늘은 에밀리가 저에게

 '우리 엄만 역시 착해'

그러더라구요.

 

절 물로 보는 거 맞죠?

 

하지만, 이런게 더 편해요. 전.

나중에 에밀리가 크면, 맨날 싸울것같아요. 티격태격.

그래도 울딸은 제가 젤 좋대요~

 

에밀리는 이번주 학습성취도가 아주 저조하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든 탓이예요. 벨벳님의 자기주도학습, 빨랑 가르쳐야할까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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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17 13:51
답댓글

초2 / 여 / 예운

 

저도 지각했네요.

어제 업무 집중도 가 높았나바요~ ^^;

 

Anna를 보니 벨벳님 훈육도 잘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제 생각이 빗나가지 않았네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의 전형을 보는듯.. ^^

 

요즘 학교에서 하는 20일 프로젝트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루에  영어택 2권씩 읽기..

어제는 제가 집에 오기 전에 학교 숙제와 과제, 영어 읽기까지 다 끝냈더라구요.

 

얼마전 영어책 안 읽었는데 읽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종아리 멍이 들도록 혼나고..

한동안 제가 오기전에는 아무것도 못하게 했거든요. 맘껏 놀으라고...

 

아이 말로는...

제가 내준 과제를 안해 놓으면 엄마가 화를 내는데 그게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화낼 일도 아닌데 화를 낸듯해요.

 

어제는 아이 스스로 다 해 놓아서 칭찬 듬뿍해주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짜증스러운 말투로 말하지 않기.

왠만하면 화내지 않기.

위 두개가 요즘 저의 과젠데... 요놈의 말투가 고쳐지지 않아요.

짜증스럽지 않게 말하려고 하니 힘 없는 말투가 되고..

'솔'음 으로 말하는 연습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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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7 15:15
솔!!!음으로 말하기~ㅎㅎㅎㅎ 저도 화가나면 낮은 솔 음으로 뚝 떨어져요~^^*
몇일전 Anna도 저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집에 오는길이라고 전화를 했는데 제가 오늘은 왜이렇게 늦었니??라고 물었는데
옆에 친구가 '도서관에서 책읽다가 그랬어요~!'라고 하는데
엄마의 직감으로 도서관에서 책 읽다가 늦은것 같지가 않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낮은 목소리로 그래???라고 했더니
Anna도 '응~도서관에서 책읽다가 늦었어~'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간식먹으면서 다시 물어보니 친구가 먼저 거짓말을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친구가 무안해 할것 같고, 엄마가 그친구를 나쁘게 볼것 같아서 ...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친구는 Anna가 놀다가 늦게 가는것때문에 저에게 혼날까봐 거짓말을 했겠지요~
아이들의 거짓말에는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 놀다가 늦게 집에 올수도 있지만 거짓말은 더 나쁜거라고 타이르고
조용히 끝났네요.
사소한 거짓말도 하다보면 나쁜 습관이 되어버리고 나중에는 정말 거짓말쟁이가 될수도 있다는
잔소리도 덧붙혀서요~ㅋㅋㅋㅋ
오늘은 비가 왔다가 햇볕이 났다가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커피한잔 하시면서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그리고 엄마오기전에 할일 다한것 아줌마도 칭찬 담뿍 한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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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5:55
답댓글

초1/여/Genie

 

새벽에 읽고서 댓글 쓰려는 순간, 따님들이 깨시는 바람에 또 지각해버렸네요..

 

벨벳님덕분에 훈육의 1,2,3법칙 하나 알아갑니다...

근데 막상 레알현실로 부딪히면...몇번은 유용한 이런 법칙이 우주속으로 날아가 버리더라구욥...--;;

저는 감성의 동물이지말입니다...ㅜ.ㅠ

 

어제는 지니 학교서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40분여의 수업이라 금방 훌쩍 끝나버렸지만..집에서랑은 다르게 녀석이 바로 앉아서 수업받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심되더라구요..ㅜ.ㅜ..

 

학교간 김에, 저번에 지니가 아파 토하고 못 먹었을때..지니 짝궁이 책도 사물함에 대신 넣고 정리해주고 빼주고 했다던 너무 친절했다던 gentleman 짝궁을 화장실가는데 마구 뒤쫓아 정말 고마웠다고 인사했네요..

사실은 친구주려고 제가 좋아하는 과자상자를 가져갔는데...하교시간이 아니고 수업하는 중간이라 주진 못하고, 반엄마들이랑 나눠먹고 왔네요..흐흫....

 

 

요즘 수업마다 test가 있기도 하고, 3월부터 달려온 지니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거짐 매일하던 영어공부를  조금 내려놓았어요..(어스본영리딩을 3일째..하고 있네요..ㅎㅎ)

그랬더니, 저나 나나 편해지네요,..

 

이녀석...수영이나 인라인 힘들다고 울고불고할때가 엊그제같더니...

상급반으로 올라가 갑자기 반정원으로 많아져 시간대를 바꿀까, 어쩔까..했더니...

역쉬나 수영장에서 만나 사귄 친구때문에 절대 no~!!랍니다...ㅜ.ㅜ..인라인은 당연히 필수구요...

 

에효...진정 태능인의 길로 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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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7 10:53
운동신경 느린 아이를 둔 엄마로써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수영에, 인라인에....
뭐든 잘하게 되면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지니짝꿍 정말 멋진데요... 아이지만 고마움에 인사를 하신 은민마미님도 멋지십니다.
저는 이런 어른이 참 좋거든요..
아이,어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대해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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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17 13:57
7세때 타고는 재미를 못 붙이더니.. 올해 생일선물로 사주니 열심히 타더라구요.
제가 인라인을 배울때는 Break 잡는 연습부터 했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어제 살짝 가르쳐줘보니 영.. 맘이 안 놓이던데..
인라인은 강습을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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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7 15:19
지니가 시험기간이군요~^^*
화이팅~!!!!!!
저희는 다음주에 공개수업이던데....
Anna도 벌써 수영장에서 만난 친구랑 꽤나 친해졌는지 단짝이라며 저에게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샤워실에서 발가벗고 나와서 해맑게 인사하는 아이들 보면서 아직 아가들이구나...했네요~^^*
지니 짝꿍도 멋지네요~은민마미님이 고맙다고 했을때에 아이의 표정이 상상되네요~
지니 운동도 학습도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해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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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6 23:57
답댓글

초2 태희

 

글은 아까 읽어놓구선 이제야 한가해져서 댓글을 씁니다...ㅎ

 

오늘은 신랑대신 잠깐 나가서 일을 했어요.

아주 가끔이지만 이렇게 일을 하고 있으면 뭔지 모르게 자존감이 쑥쑥 생깁니다.

제 직업은 약사입니다.

신랑도 물론 약사이구요.

그러다보니 신랑이 일이 있으면 잠깐씩 나가서 대신 근무를 하게 되지요.

 

2010년 3월... 둘째 가희를 낳고 3년을 집에만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너무나 일이 하고 싶어서 가희가 네살이 되자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일을 시작했어요.

운이 좋게 약국을 인수받아서 저희 약국을 하게 되었지요.

신랑이랑 둘이 하는 약국은 힘도 들었지만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서 무척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일 시작한지 두달만에 셋째를 갖게 되었어요...ㅜ

그래서 낳기 한두달 전까지 일하다가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왔네요.

 

오늘도 약국에 나가서 두시간여 일을 하는데 단골환자분들이 아는체를 해주시네요.

애기 많이 컸냐며... 다시 일 하는거냐며...ㅎㅎ

셋째를 얼마전 어린이집엘 보냈더니 주변에 저 아는 사람들 모두가 다시 일을 하는줄 알아요.

그냥 전 저만의 시간이 갖고싶어서 그런건데...

친정 아버지마저 다시 일을 하라고 하시는데 전 이젠 싫어요.

일을 하게되면 세 아이를 어찌 다 케어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신랑은 하지 말래요. 당분간...ㅋ

우선은 푹 좀 쉬어볼랍니다.

 

밤이라 그런가 갑자기 제 이야기를 풀어놓네요...ㅎㅎ

 

벨벳님께서 훈육에 관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제가 진짜 다혈질이라서 화를 잘 내거든요.

머리로는 아는데 화가 나면 못 참아요.ㅜㅜ

저도 123법칙... 꼭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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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7 00:52
간간히 일상에서 벗어나는것도 스트레스풀이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 ^
알바하셔요 남편분께 알바비 주라 하시고 ㅎㅎ
부모님의 맘은 다들 비슷하신것 같죠 아까우셔서 그러실거여요^ ^
운동이랑 잘하고 계신거죠? 오전에 어떻게 시간보내세요?
넘 오랜만에 들러서 이야기 하셧는데 제가 눈치없이 묻는건가요 ㅎㅎ
담에 기회되시고 테솔수업에 관심있으심 한번 들어보세요
아이들 영어 엄마표하시는데 전체적 흐름을 알게되어 좋은것 같아요
홍박샘께서 하시는거라 재미도 있구요^ ^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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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6:03
아...정말 이래서 여자가 성공하기 위해선 희생적인 친정엄마가 있어야 한다고들 하나봅니다.
태희맘님, 약사공부까지 하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을테고, 잘 하셨을텐데 제가 다 아까워요...ㅠ.ㅠ..
그래두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도 할 수 있는 일이시니까...간간히 알바(?)하시고, 나중엔 일도 하세요
돈도 돈이지만...일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있지만..노동의 기쁨이나 성취감도 있는 것 같아요..월급나오는 것이 최대 좋지만요..ㅎㅎ (사실, 저도 둘째낳고 집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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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17 14:01
커피한잔콜님 약사셨구나..
제 고딩때 꿈이 약사였어요~ ^^
아이도 셋이고 너무너무 부러운것 투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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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7 15:25
쑥에서 알게된 지인들 중에 약사분이 몇분 계시는데 커피한잔콜님도 약사시군요~^^*
제동생도 남편도 약사라서 왠지 친근감이 느껴져요~
친정아버지는 딸의 재능이 아이들 키우느라 사회에 환원하지 못하시는것이
안타까우실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아이들 키우는게 일하는것보다 몇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
하나도 아니고 셋을 키우신다니 정말 진심으로 존경해요~!!
그래도 아이들 좀 더 키워놓고 다시 일하셔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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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19:57
답댓글

초2 큐티

 

벨벳님  좋은글 감사해요~

훈육....참  힘든 부분이네요

늘  감정이란 넘이 먼저  나서버려서....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큐티는   내일 중간고사입니다

무지 늦죠~

전  나쁘진 않아요

대부분 일찍 시험보면 교과서 끝부분  진도가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시험을 떠나  아이들이  기본 교과서는  충실히 배워나가길  바라는 맘이라  교과서를  남김없이

배울수 있어  전 좋더라구요

국수 2과목만  보니까  시간적인 여유는 있는것 같아요

 

큐티는  일단 치과치료는 끝났어요   

윗니 밀어내는  과정까지...아마  쭉 지켜보면서   나중에 교정들어가야할것 같구요

안경은  한쪽 시력이  좋아서  것도 지켜보기루...

코피도  간간히 흘리니  요것도 지켜봐야 하고...

요즘 홍삼에  녹즙에 결명자차에....아무튼  이녀석이 울집에서 제일  호강합니다 ^ ^

 

영어는  베렌을 재미있어하는데  도서관이 정비중이라  이번주 토욜에 가서 다시 빌려와야하구요

serious silly colour  집듣합니다  패러디라  요것도 재미있다네요

위시워시  지난 겨울방학때 하고  안하려는녀석  간간히  강요를 좀 했더니

우째  계속  하긴 하네요 ^ ^

고비를 넘기는데  가끔 강제성도  먹히긴 하네요^ ^

 

북클럽 책한번더 읽히고  일찍 재우렵니다

편안한 하루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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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19:59
아유~~큐티가 여기저기 병원에 다니면서도 착착 진도를 나가고 있네요
아이가 병원에 다니면 엄마도 힘든데 치과치료라도 끝나서 다행이네요
근데 베렌이랑 워시워시는 레벨 차이가 많이나지 않나요?^^
제가 잘 몰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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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20:10
아직은 베렌 초반이라 이해하는듯하구요
베렌도 난이도가 높은것도 있다는데....좀더 해봐야 겟죠
저도 잘 몰라요 ㅎㅎ 미리 하신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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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6 23:59
큐티야~~~ 내일 시험 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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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6:11
오늘이 셤이네요..큐티는 잘 할 거예요
시험이란게 양면검같은 면도 있지요..무션 치과치료과 끝난 것,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예요...ㅎ,,큐티는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엄마가 있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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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19:50
답댓글

초1 저스틴

 

날씨가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차네요

둘째가 유치원 끝나고 놀이터에 있다가 엄마 추워 해서 일찍 들어왔어요(아싸~~)

큰애때는 놀이터에서 참 열심히 놀렸는데 둘째는 엄마가 늙어서 놀이터로 가는게 귀찮아요~~~

미안...둘째..^^

빨리 커서 너 혼자 나가서 놀렴!!

 

훈육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좀 버럭!!하거든요..--

마음 여린 저스틴이 엄마땜에 좀 고생했지요--

근데 같은 버럭도 둘째한테는 안 통해요

기운이 없어서 버럭도 잘 안나오고..귀찮아..하면서 걍 내비둘때도 있답니다.

 

1,2,3,법칙..잘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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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20:00
저도 둘째랑은 잘 못놀아줬네요
역시 힘이 딸려서....
사실 둘째들은 눈치가 좀 빠르지않나요?
엄마 화날것 같으면 알아서들 애교를 떨드라구요 ㅎㅎ
함께 해요 123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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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20:09
둘째애교 덕분에 살지요^^
엄마가 화내면 알아서 영어책 들고 읽는 시늉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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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6 23:59
ㅋㅋ 셋째되면 진짜 기력이 딸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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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6:13
정말 늙어 애를 낳으니 애랑 놀아주기 힘들어요..--;;
이래서 어른들 말씀이 하나 틀린게 없나봅니다..둘째녀석은 정말 눈치백단, 밀당의 천재입니다
저가 언제 울어야 할지, 애교부려야 할지 본능적으로 압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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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5-16 16:26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벨벳님, 대문을 활짝 열어주고 계신데 넘 늦게 들어오는 거 같아 미안한 맘이 크네요..ㅠ.ㅠ

핑게를 대자면 5월은 가정의 달인데 복지사인 저에게는 아주 바쁜 달이랍니다..

이해해주실거죠? ^^

 

전 월요일, 화요일 사랑비라는 드라마 본방사수를 위해 우리 쭈희와 쭈원이한테 굉장히 너그럽게, 하지만

잠자는 시간을 칼같이 하며 보냈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정확히 10시에 코골아주는데 아주 이쁘더만요~~~~~~ㅎㅎ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설레고 보고보고 또 보고 싶은 드라마는 없었던거 같아요..

오늘은 수요일이니 드라마도 안하겠다, 여유롭게 아이들과 영유 한번 하고 너그러운 맘으로 책도 많이 읽어줘야겠어요..ㅎㅎ

 

쭈희는 오늘 학교 끝나고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다녔던 어린이집에 갔답니다..

얼마전부터 가고 싶다고 조르길래 학교 끝나고 갔다오라고 하니 카네이션 좀 준비해달라고 오늘 아침 얘기하는거 있죠..엄마가 출근해야되서 힘들다고 얘기하니 입이 쭈욱 나온상태로 학교를 가는데 나름 스승의 날이라고 어린이집 샘을 생각한거 같아요..기특^^

 

참, 월요일날은 벨벳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찾기위해 아주 애썼답니다..

여기저기 다 절판이더라구요.. 출판사에 전화해봐야하나 하다가 겨우 한군데서 팔길래 주문하긴 했는데

거의 일주일이나 걸린다고 하네요..ㅠ.ㅠ

빨리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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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6 16:59
저랑 친한분 남편이 사랑비를 애청하신다고 해요~^^*
쭈희가 정말 효녀구만요~
저도 한두번 본적이 있었는데 내용은 잘 모르겠고~음악이 정말 좋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 생각해서 카네이션 챙기는 쭈희 정말 기특하네요~!!
선생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책이 벌써 절판이군요~ㅜ,ㅜ
판매하는곳이 몇곳 있긴 한데..
다음에 책 소개할때에는 절판된 책인지 먼저 알아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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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6 17:35
사랑비 재방송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시간마춰서 보는게 힘들어서...또 저녁에는 리모컨을 신랑이 붙잡고 안놔주기때문에 선택권도 없네요..^^
예전에는 커피프린스, 최고의사랑등 열심히 봤는데...
제이가 독고진팬이라..그때 엄청 웃으면서 둘이 봤답니다..
쭈희 맘씀씀이가 넘 이쁘네요..
유치원 선생님도 챙기고...스승의 날이 어떤날인지 잘 아는듯 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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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19:52
저도 장근석을 좋아하기는 한데..
전 미드를 보는 쪽이라 사랑비는 아직 못봤네요
쭈희는 확실히 여자아이라 감성이 다른가 봐요^^
넘 예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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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20:13
복지사시군요
주위 복지사 지인들을 보니 많이 바쁘시더라구요 좋은일 하시네요~
전 요즘 최고의사랑 재방 애청중입니다 ㅎㅎ
유치원 선생님 챙기는 쭈희 정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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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7 00:00
사랑비를 보시는군요.
전 더킹을 보는데...ㅎ
오늘도 이승기와 하지원의 연기를 보고 흐뭇해했더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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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6:17
전 주말드라마홀릭이예요..(들마보다 배우빠라서..ㅎ)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도 해요..덕분에 아이들도 다 알죠...ㅠ.ㅠ..
들마할 시간까지 애들이 안자면 몹시 불안초조해져서 방에 몰아놓고 재워요...지니는 원래 일찍 자는데 언제나 둘째넘은 다시 델구 나와서 들마보죠..그러면 이넘이 엄마가 들마 보는 시간에 평소 하고싶었으나 못했던 것들은 원없이 다~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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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6 14:41
답댓글

초1/남/제이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 제이 보내고, 운동하고..

얼른 준비해서 조조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지금 동성로 축제기간이라 영화를 5천원이면 볼수 있더라구요.

조조는 할인에서 제외되었지만 할인카드가 있어서 4천원에 영화를 보고 왔답니다.

[코리아]라는 영화인데..다들 아시죠?

현정화가 저희 언니를 닮았어요...중학교때 별명이 현정화였으니...

크면 현정화처럼 생길줄 알았는데...옆으로 세더군요...^^

하지원의 연기보다 배두나의 눈빛연기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내내 배두나의 눈빛만 보이더라구요. 하지원이 워낙 연기를 잘해서 같은 여배우들끼리도 잘 안눌리는데...이번영화는 배두나가 더 빛이나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말투나..움직임..연기가 참 좋더라구요..

전 하지원 팬입니다...근데..영화포스터에 보이는 배두나의 눈빛에 반해서 봤는데..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훌륭하더군요..

마지막에 예전 그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봤으면 했는데 몇장정도 나오구요..

한줄의 21년전이라는 문구는 제 눈물을 멈추게 하더라구요...

헐...그때의 감동은 바로 어제같은데...강산이 두번이나 바뀌었다니...

이제 영화를 보면서 추억에 잠기는 나이가 됐으니...

많이 늙었습니다...ㅠ.ㅠ

 

사실...거울을 보다 흰머리카락 두개를 발견하고 너무 놀랐어요..

전 안늙을줄 알았던게 착각인거죠...

아직도 망사옷 좋아하고...짧은치마 좋아하는데...흰머리달고 입을수는 없다는 생각에 좀 서글퍼지는 순간이었거든요..

어쩐지...이쁜옷 입어도 티가 안나더라니...-.-;

21년전 그때 국기가 아닌 파란색의 지도를 들고 응원했던 순간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모르던 그때의 사건들을 영화로나마 볼수 있어서 감동적이더라구요.

솔직히 영화는 살짝...미흡하거나,예상된부분이 있어서...또 선수들은 연기를 잘하는데 감독,코치등 연기자들이 뒷받침을 잘 못해준거 같아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눈물이 막 쏟아져야 하는 부분이 막 감동적일떄 끊어지는...최류성영화를 원하신다면 많이 모자르니 참고 하세요..

 

여전히 5칸 노트를 쓰고 있다고 놀러다니는줄 알았는데...

단원평가를 몇번 봤더라구요..

오늘 제이가 말을 안했음...몰랐을 사실입니다.

이제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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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5-16 16:30
ㅎㅎ 저도 요즘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세수할 때 흰머리 하나씩 잡아 뽑으며 진짜 이렇게 늙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흘러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고 전 그래서 생각하는게 고상하게 늙자라는 타이틀로 잘 안챙겨 바르는 화장품 여러개 구입했답니다. 피부나이라도 좀 어려보이고 싶은 맘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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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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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7:05
저도 하지원 팬이에요~^^*
영화 후기 잘 읽었어요~
내일 조조영화 약속있는데 참고할께요~
저는 뿌리염색한지가 꽤 오래되요~엄마,아빠 닮아서 흰머리가 일찍 났거든요~
흰머리나도 염색 예쁘게 하고 예븐옷 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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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19:54
전 흰머리는 아닌데..봄이되서 예전에 예쁘게 입었던 옷을 꺼내입었는데..
더이상 어울리지 않더군요..-- 저도 왠지 불편하고..
요즘 제가 대학다닐때쯤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오면서 왠지 기분이 좀 그래요..
그리우면서도 약간 우울한..--
옛날 얘기 많이 하면 늙는거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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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20:16
코리아 너무 보고싶은 영화에요
예고편 봤는데 배우섭외가 너무 멋지죠~
전 하지원 배두나 두사람다 좋아요 ㅎㅎ
저흰 담주에 문화예술회관에서 건축학 개론 상영해준대서 기다리고 있네요
제이 이제 공부에 입문하나요? 반복좋아하는 제이니까 잘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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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7 00:03
ㅎㅎ <코리아>가 재미있나요?
전 지난주에 <건축학개론>봤거든요. 이번주엔 <코리아>를 볼까???
혼자 보는 영화도 꽤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극장에 아줌마들이 참 많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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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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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06:23
에효...가끔 엘리베이터 거울에 보이는 나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더라구요...
예전에 그 모습이 더이상 없고, 아이들이 최우선인 아줌마..잠깐 슬프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어지는...으음...아이들은 영화나 공연보여주러 종종 다녔는데..나를 위한 영화를 보러 간지는 꽤 되네요....좋아하는 뮤지컬본 지도 몇백만 광년인지 몰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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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16 12:43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이제야  더위가 오나봅니다.

좀 움직이니 덥네요.

그동안 선선한 날씨에 활동하긴 좋았는데...

그래도 날이 쨍쨍하니 기분은 밝아지네요^^

 

그저께부터 로즈느 구구단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2단과 5단은 좀 알고 있고...조만간 수학시간에 곱셈을 배울거라

지금쯤 외워두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미리 구구단을 외우겐 한 엄마도 있지만

전 이제야 외우게 하네요^^

3,4단좀 헷갈리더니...어젠 6단도 금방 외워지네요.

담주정도에 외워지지 않을까하는데...

 

로즈가 좀 피곤해하더니 어제부터 목이 아프네요.

살싹 열도 나고..

어서 학교 끝나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해서

얼릉 글남기고 가요.

 

영어는 계속 ort6단계story부분 반복하고요,

듣기는 아서 흘려들으라고 틀어놓고 있네요.

분발하는 모습 조만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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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5-16 16:33
구구단외우는 로즈 화이팅입니다.
근데 로즈가 아픈가 보네요..ㅠ.ㅠ 요즘 날씨가 아침하고 오후가 기온차가 너무 나 아이들이 많이 아픈거 같아요..로즈 건강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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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6 17:06
구구단 외우는군요~^^*
편도가 부은걸까요?
병원 잘 다녀오시구요~~~빨리 나아랏~!얍~@@@@@@@@@@
그리고 영어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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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6 17:42
아마 금방 외울꺼에요..
로즈 화이팅!!
다 외우고 곱셈계산하는것보다 외운 곱셈을 계산하게 하시면서 진행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 조카가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을라나??
2,5단은 쉬우니 재밌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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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16 19:44
구구단 시작하시는군요
큐티는 아직이요
너무 편한 선생님을 만나 제가 여유부리고 있나봐요 ㅎㅎ
큰 녀석보니 때되면 하길래....의외로 급박하니 더 잘외우더라구요
저 너무 안심하는거죠? ㅎㅎ
열나면 힘들텐데...로즈 빨리 낫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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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19:57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구구단 정도는 미리 외워두면
학교에서 수업할때 편할수도 있을거예요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선생님은 학습적인걸 중요하게 보셔서
수업진도가 늦은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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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7 00:05
태희도 구구단 외우고 있는데 건성이네요.ㅎ
수업 나가면 잘 할라나... 요즘엔 제가 좀 많이 풀어진 것 같아요.ㅎ

로즈야... 목 아픈것 얼른 나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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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5-17 06:25
구구단외우는 로즈 화이팅입니다..
아서가 아이들이 좋아하죠? 울 둘째도 좋아하는 캐릭이랍니다...ㅎㅎ...
흘려듣기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더라구요...지니는 가끔 어서 들었다며 책에도 안나오는 이디엄을 갈쳐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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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17 09:34
병원에 가보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네요.
잠복기를 모르고 있었다니...엄마가 미안해지네요.
요즘 잘 로즈를 못 살피네요. 동생은 아직 제 손길이 가야하니 그렇다치고...로즈는 이제 컸다는 생각에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공부만 봐주게 되네요.
이러다 둘이서 나누는 대화가 공부빼면 없을것 같아 이러면 안되지 싶어요.
구구단을 7살에 시작하려 했는데...그땐 시기가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때가 되니 시간이 단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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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5-17 14:08
저희 딸도 초2... 원리는 잘 알고 있는듯해서 구구단 아직 외우지 않고 있답니다.
저희도 ort 6,7 단계 읽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저도 목이 자주 아픈 사람이라.. 목 아프면 힘들어요..ㅠ.ㅠ
소아과보다는 이비인후과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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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5-16 11:03
답댓글

초1 여 송현지

넘 오래간만에 아이표방에 들렀어요.

핑계라면 둘째 쑥쑥영유와 같이하는 북클럽 미션수행하며,

아이표방에 글올리기까지 힘들더라구요^^

다들 넘 열심히 하셔서 이렇게 해도 되나 약간씩 수정도 해가는 기간이었구요^^

아침에 새벽예배에 가서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점에 대해 들었어요.

자존심은 남과 비교하여 우쭐되거나 자신을 비하하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것이라네요.

오늘 벨벳님의 훈육에 대한 글을 읽으며 이 말이 생각나서요^^

 

방금 옆에 사는 친한 언니랑 잠깐 커피 마시면서 아이들 얘기하면서 지금5세인

둘째를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낼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이는 잘 할 거라고 ```야무져서 잘 할거라고 했죠.

근데 일반유치원에서 통합교과를 배우지 않았다고 해서 영어유치원에 영어만

배웠다고 해서 교과과정에 떨어지지 않는다고````거기 가서 영어를 계속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릴때 영어를 잡아야지, 지금 기초부터 해서 책읽기 시키고 하면, 다른 해야될 과목들

다 놓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엄마표한다는 거 알고 아이들 모두 노는것 좋아해서 둘다 많이 노는 곳으로 보냈거든요.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해 왔었는데 갑자기 넘 강하게 얘기해서 기분이 우울했네요^^

내 아이를 잘 알기에 나와 우리 사정과 애의 성향을 맞춰 지금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존심이 상했다고 해야 하나요?

 

또 한편으로는 나의 어떤 말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 있어서 저렇게 얘기하시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맞다구!! '영어유치원 다니면 좋죠. 언니의 아이는 잘 할꺼라구~~~근데 우리 애는 그냥  그렇게

자유롭게 책 읽고 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요. 좋은 거 좀 더 즐기고, 좀 더 있다 시키려구요.

안쓰러워서요' 하고 좋게 얘기하고 나왔는데 집에 오니 우울해지네요^^

아직 제가 성숙하지 않아서~~저희 아이들을 위한 말이겠죠?

 

엄마표를 하면서 물론 학원에 비하면 실력도 없는 저지만 영어책을 매개로 내 아이를 더 잘 알아가고 같이 교감하는게 좋았는데````영어보다 그래서 같이 하고, 그러면서 같이 교환일기도 쓰고 독서록도 교환해서

읽어보고 그렇게 지냈는데~~그냥 공부라고 인식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저의 이런 맘을 그 분이 알까요?

 

햇살은 밝은데 맘이 괜시리 우울해서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여기 들어오실거라

생각되는 분들에게 위로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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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16 11:59
저 위로해 드리려고 왔어요.
각자 생각이 다를뿐인걸요. 세상사람 다 내맘과 같지 않을거란거 알기때문에..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의 말은 그냥 잘 들어주기만 해요.

근데 전 예쁜 강아지맘님과 같은 맘이네요.
아이와 교감을 하는게 가장 크고 좋아하는 독서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영어실력도 상승할거구요.

가깝게 지냈던 분이 갑자기 그렇게 얘기해서 맘 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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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5-16 12:31
감사합니다. 처음엔 들어와 눈시울 붉어져 글 올리다 댓글다려 풀리고
님 글 읽으며 고마워서 미소짓네요^^
댓글에 댓글 다는 법을 몰라 이렇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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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5-16 16:50
예쁜 강아지님, 우울해하지 마세요. 친한 언니이긴 하지만, 그 언니와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 넘 속상해하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저 또한 예쁜 강아지님 말처럼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인지 안하고 편하게 받아들였음 하는 생각에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영어하자고 하면 엄마랑 놀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매우 좋아한답니다.
영유에 북클럽까지 하시면 저보다 더 훌륭하게 진행하고 계실거 같은데 좀 어줍잖이 얘기한거 같아 부끄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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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6 17:09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도 저에게 테클 걸지는 않던데...
이럴때는 나이많은게 참 편하기도 하네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껏 보아온 아이들 중에 영어를 정말 즐겁게 잘하는 아이는
영유출신이나 학원표로만 진행된 아이는 없네요.
오히려 엄마표로 진행된 아이들중에 더 많네요~^^*
자존심 상해하지마시고 자부심을 가지시길~!!!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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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5-16 17:50
넘 오랜만이에요~~~와락!!
이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에고...이런 문제는 참...엄마들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노무 영어가 말입니다..
도통 끝이 없어요....영유를 나오든 엄마표를 하든...
아이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 즐기든지, 아님 패턴에 따라가든지...
그 차이를 보이는데...
책으로 이끌어진 아이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는게 가장 좋은 장점같아요.
어떤방법이든 꾸준히만 하면 될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대화속에서 맘이 맞지않아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라...그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주변분들을 만날때 영어이야기는 좀 뒤로 밀어두고 하거든요..
잘 판단하신거 같고..잘하시는거 같아요..
넘 맘쓰지 마세요...
참, 학원탐방이라고..동네 학원을 살짝 다녀와 보세요.
그럼...약간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실제 가보면 갑갑한 틀이 보입니다...전 그렇게 파닉스에 목매는줄 가보고 알았답니다.
또 한권의 교재를 거의 외우다시피하고..단어치중하고...
물론 꾸준히 따라가면 확실히 잘할수도 있어요..근데...영어가 항상 어렵겠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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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20:05
뭐 다른 생각은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친구분의 말중에서 영유보내도 교과과정 떨어지지않는다는 말에는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스틴친구중에도 6세에 영유가면서 영유 못가는 저희 애를 돈없어서 못간다고 불쌍하게까지 보는 엄마가 있었는데요..그아이 영유다니면서 한글책을 너무 소홀히해서 아직도 6세수준의 그림책도 겨우 보고 있고 그것도 책을 너무 안읽어서 책읽고 이야기하는 선생님을 붙였더군요..오랜만에 저희집에 왔다고 저스틴이 로스트 읽는거 보고 깜놀!! 그렇다고 그친구가 영어를 뭐 그렇게 뛰어나게 잘하는것도 아네요..영유든 일유든 아이의 마음과 상태를 잘 읽어서 가지를 뻗으며 굵은 줄기가 같이 자라게 해주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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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17 00:07
그러게요... 가치관을 인정하지 않으면 좀 그렇지요.
더구나 가까운 분이 그러면 더 속상하실 거에요.

하지만 지금 예쁜 강아지님 아주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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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5-18 20:10
예쁜 강아지님이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그분이 어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였는지도 몰라요. 뭔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망설여질때,
그래서 자신이 좀더 확신을 갖기 위해 다른사람 앞에서 강하게 말하게되더라구요.

도리어 진짜 소신이 있는 경우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않게 되구요.

왜 꼭 흑백으로 나눌까요. 아이는 오랜 시간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때로는 오른쪽길로 때로는 왼쪽길로 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개개인의 상황이 다르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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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5-16 10:27
답댓글

초1남  / david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댓글을 씁니다.ㅠ.ㅠ

사실은 그동안 여기 들어와서 제가 맘이 무거웠어요.

너무나도 훌륭한 챕터북 후기..등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여기 들어와도 되는 방인가 싶기도 하고

약간 소심해졌었답니다.무슨얘긴지 이해는 되시죠?~ ^-----^

 

그래도 용기내어 들어오기는 했는데...

오늘은 정말정말 딱 오늘 제게 필요한 글을 벨벳님이 써주셔서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저는 벨벳님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 제가 이런글이 필요한지 꼭 알고 써주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오늘 아침 아이혼내고 학교보내고 나니 마음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힘든맘을 가라앉히고 청소기 겨우 돌리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 마음을 좀 추스리게 해주시네요.

아이와 123법칙대로 대화하고 잘 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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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5-16 10:29
헉~~~ 저때문에???~~~~~ ^^;;;;;
제가 그동안 너무 설쳤나요?
자제 좀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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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5-16 11:08
제 마음이랑 비슷하셨군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 다 다르구요. 울 엄마들 성향도 다르잖아요.
그러니 조금 빨리 갈수도 있고, 차근차근 느리게 갈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힘내요^^ 다른 아이들은 응원해주고, 울 아이들는 일년전과 지금과 일년후의 내아이들~~
이렇게 비교하자구요. 쑥 성장한 모습이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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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5-16 16:59
하하하..저도 이렇게 꿋꿋이 있는데...자주 들어오세요.
실력으로 치면 저 여기 댓글도 못 달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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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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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7:13
저도 한때에 그런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찌보면 그런것도 한때 거쳐야하는 과정 같아요.
지나고나면 더 단단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꺼에요~^^*
나는 나의 길을 꿋꿋히 가겠다는 마음으로 ....ㅎㅎㅎ
아이와 생활하다보면 후회되는 순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저도 upscale님이 마구마구 좋아요~^^*
가까이 살면 함께 차마시면서 폭풍수다 나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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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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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20:08
님맘이 제맘~~~!! ^^
근데 그런분들 덕분에 저희같은 후배들이 좋은 정보를 미리 알아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분들이 수고해서 모은정보를 저희는 걍 공짜로 스윽~~ ㅋㅋ
문제는 한 2,3년 뒤에나 써먹을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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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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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4:09
무슨 말인지 심히 이해가되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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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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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09:41
답댓글

Anna도 말투와 태도 등으로 인해 엄마에게 혼나기도 하는군요...

역시 모든 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ㅋㅋㅋ

 

저 또한 주위에서 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매 한 번 들지 않을 거 같다라는 소리 많이 하거든요..

지금까지 키우면서 매 한 번 들지 않은 건 사실인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를 내야만 하거든요...^^;;; 그쵸??ㅋ

근데, 성격 탓일까요...아님 저의 인내심일까요~~교육서 참고탓일까요~~

평소 잔소리라는 걸 잘 하지 않는 엄마인데다~~~

샐리에게 화가 너무나도 많이 나게되면 더욱 말 수가 적어지고, 톤도 확~낮아지면서 아주 단호해지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눈치 빠른 울 집 아그야는 레이더 감지를 하고서...행동 또는 말 수정에 들어가요..

이후 화가 가라앉은 후에....샐리와 대화를 나누게 되네요....

대화를 나눌 때, 무엇보다 샐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또한 샐리 입을 통해서 나올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려는 노력을 나름 하긴 하네요!!!!

울 집 녀석 왈.."저는요~~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서워요.." ^^;;;

 

요즘 저 또한 고민이 이것저것 생기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로 거슬리는 샐리의 말투와 행동들!!!

갈수록 건들건들~~~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해질수록 샐리의 엄청 내성적인 성격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왈가닥 기질 등장!!!

말투와 행동들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수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기질의 경우는 엄마의 선호도(?)에 따른 것인만큼 뭐라 할 수가 없더라구요.

한 인격이 아닌 로보트였다면...."너 그런 남자같은 왈가닥 표현과 행동들 당장 없애버려..나쁜 말투나 행동들은 절대 따라해서는 안 돼...매사 적극적이지만 차분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이러이러한 융통성 또한 갖춰야만 해...어른께는 늘 공경하는 마음과 인사로 대해야만 하고....네 할 일은 네가 알아서 척척 다 해 나가야만 해..." 등등~~~ㅎㅎㅎㅎ  참~~ 쉽죠잉??^^;;

 

오늘은 샐리가 소풍을 갔어요..

욕심이 많으신 울 따님께서는 김밥+과일+음료+물+과자의 양을 듬뿍~~챙기셨네요..^^;;

무거운 배낭 메고서 오르막길 올라가야하는데, 힘 좀 드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다른 친구들 배낭 무게의 2배가 되는 듯.....헉!!)

 

이번 주는 그럭저럭 지나가면서 다음 주 부터는 이런 저런 책 좀 읽으며, 바쁘게 생활을 계획중인

엄마입니다....

할 일은 많고~~~하기는 싫고~~~~

읽어야되는 책은 많고~~~가만히 앉아서 읽기는 싫어지고~~~

저도 요즘 훈육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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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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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0:06
채니도 소풍갈때 가방 터지도록 싸가고선 나중에 무거워서 힘들어 하지요
라이트님도 역시나 멋진 엄마시군요
샐리는 똘똘해서 눈치도 빠르네요
채니는 단호한 말투에는 콧방귀도 안낀답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있다가 소리를 질러야만 그제서야 알아듣죠
몇번 때린 적도 있는데.... 이젠 정말 안때리려구요
때리고 나면 정말 한참을 속상하더군요
석달전에 채니가 저를 발로 차길래 한번 때린 적 있는데..... 아직도 맘에 찝찝하게 남아요
그 이후론 절대 손 안대야지 생각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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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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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0:33
로보트라면 정말 쉽겠네요!~ 생각해보니 재미있어요. ^^
화가 가라앉은 후 아이와 대화하시는 방법은 책에서도 본적이 있지만
오늘 제게 좀 필요한 글이어서 노트에 적어보았네요.
이렇게 적다보면 정말 제것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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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5-16 11:12
매를 한번도 든적이 없으시다니, 제가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님 글 읽으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야단치고 매를 드는 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네요^^
저는 제가 계획해 놓은 거 절반도 못해내면서 아이한테는 못했다고 야단치는 이엄마!!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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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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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7:16
샐리가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고 싶어서 잔뜩 챙겨갔나보네요~^^*
잔소리 안하기 정말 힘든데 역시 라이트님이셔요~
맞아요~대화는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그리고 대화나누는 방식도 너무 훌륭하셔요~
로보트였다면???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입력시켜야할게 너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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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20:12
헉 라이트님 대단하세요..
전 버럭!!에 등판도 한번씩 퍼~억!!
사내애들이라 눈치도 없어서 꼭 큰소리가 나야 움직이네요--
목소리깔고..저도 오늘부터 연습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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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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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09:31
답댓글

초1 벤자민

 

오늘은 출근이 늦습니다.

얼른 출첵하고 가려구요~

 

어제는 스승의 날이어서 선생님께 정성들여 엄마와 쓴 편지를 드렸답니다.

학교방침상 선물은 금지여서요~

어떤면에서는 무척 편하지만, 그래도 뭔가 안하자니 찜찜한 마음이 한구석에 남더군요~

 

어제는 벤자민에게 제게 쌓인 스트레스가 전달되었을 겁니다.

어젯밤에 시어머니께서 주신 스트레스가 괜시리 벤자민에게 간거죠 ㅠㅠ

(이사가시고 어제 하루종일 집에 오셔서 잔소리....와 스트레스를...)

 

아침에 그래서 조금더 챙겨주려고 노력했네요...

벨벳님 글이 오늘은 더 가슴에 와닿아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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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5-16 10:10
시어른들이랑 잘지내시는 거 같더니.... 그래도 불편하긴 하시죠?
저희 시어른들은 거의 스트레스 안주셔서 전 아주 맘편한 맏며느리랍니다
애써 잘하려고도 안하구요... 그냥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한테 성질 부리고 나면 두고두고 미안하더군요
저도 어제 중간고사 성적표 나온 거 땜에 성질 좀 부렸더니.... 밤에 잘 때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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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5-16 10:41
스승의 날이 좀 애매하죠.
저는 편지까지 생략하였더니 뭔가 좀 ....부족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편지 생략은 정성부족인것만 같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전해주지 않으려면 엄마도 스트레스를 제때 풀고. 또 쌓이지 않게 노력해야하는것 같아요.
이제 맘푸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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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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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1:16
저는 편지를 못쓰고 아이만 카드 만들어 드렸는데~~~ 수공예품 저렴한 목걸이를
아이랑 같이 사서 드렸는데 돌려보내셨드라구요^^ 조금은 씁쓸했어요^^
어린이날 반아이 모두에게 선물을 하셨길래 저도 드린 건데~~~제 생각이 짧았나 봐요^^
스승의 날 정말 어쩌다 이렇게 애매하게 된 건지.
내년에 정성들여 쓴 편지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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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16 17:18
저는 시아버님 뵙고나면 스트레스지수가 수직상승하네요~ㅋㅋㅋ
그래도 그때뿐~~~~~
나는 디올님만큼이라도 시부모님께 잘하고 싶구만요~!!
우리 벤자민과 오늘 저녁 알콩달콩 이뿐시간 가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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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5-16 20:17
시어머니면 차라리 낫지요
전 친정엄마가 전화통화할때마다 스트레스지수를 높이셔서 전화도 잘 안하게되요
저도 예전에 친정엄마땜에 저스틴에게 짜증낸적 많아서 님 마음이 이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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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5-16 09:09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도 1, 2학년이란 말 정말 맞네요 ㅎㅎㅎ

안나도 버릇없이 말할 때가 있군요..... 왠지 안나는 모범생이라 큰 언니 같은 느낌이에요

채니는 아직 행동하는 게 많이 어려서 하루에도 몇 번씩 속에서 천불이 올라온답니다

학교 다니면서 나쁜 말들, 행동들 배워와서 저를 열받게 할 때가 많아요

좋은 말로 차근차근하게 고쳐주려고 하면 먹히질 않고 소리를 질러야만 그나마 자제가 되네요

전 잔소리를 별로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잔소리 좀 그만해~!!...... 라고 저한테 소리 지르는 걸 보면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나 고민될 때가 많죠

 

123 법칙이라..... 좋은데요

특히 맞장구 치는 거...... 전 그게 잘 안되요

뭐라뭐라 종알거리는데 전 대충 흘려들을때가 많네요

그러면 삐져서 엄마는 나한테 관심도 없어~!!!...... 하고 또 소리지르네요

근데 일일이 맞장구 치는 거 정말 제 성격상 안 맞아서~~~ ^^;;;;;

더 노력해야겠지요

 

멀티플리딩스킬 C 단계 반쯤 했고.... D,E 단계도 이어서 쭉 해보려구요

이 책 꽤 좋네요..... 채니도 왠일로 꾸준히 잘 따라하구요

넌픽션이 부족했는데.... 이 책 꾸준히 하면 넌픽션도 보충이 될 거 같네요

 

라이트님 추천해주신 <The bears~~ >는 뉴베리책 같지 않게 정말 쉽고 짧네요

2점대밖에 안될 듯~~ 쉽게 읽긴했는데...... 별 감동은 모르겠네요 ㅎㅎ

왜 뉴베리를 받은 건지도 잘 모르겠고~~~ ^^;;

 

벨벳님 알려주신 로알드달 단어장이랑 살롯의 거미줄 단어장 주문했는데..... 그 책들도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단어장에 컴프리핸션 문제도 나오나봐요

채니는 아이비&빈 책 뒤에 나오는 컴프리핸션 문제도 좋아하더군요

어제 마이파더스 드래곤 읽었는데..... 문장도 쉽고 좋은 책인 거 같네요

이제 채니도 챕터북을 넘어서서 본격적인 뉴베리 책으로 진입하는 건가요? ㅎㅎㅎ

 

스승의 날에 담임샘께 선물하셨어요?

전 당연히 선물 안 받으실 줄 알고 안보냈는데.... ^^;;

채니 학원샘한테 선물 들고 갔더니..... (그 샘 아이가 채니랑 같은 반이거든요)

당연히 선물 보내는 거 아니냐고... 담임샘께 고맙다고 전화 왔더라 그러시네요...... 헉~~

제가 요즘 분위기를 몰랐나봐요

이미 시간은 늦었고..... 오늘이라도 찾아갈까 어쩔까 고민이에요

점심때 백화점 다녀오려면 엄청 바쁜데...... 하루 지나고 드리는 것도 모양 빠지고~~~

어떡하죠?

선물은 하면 뭘해야 하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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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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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0:36
채니맘님~ 쓰셨던글 너무 훌륭하고 좋았어요. 자제하시다뇨..그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거기 못따라가니까 그런 생각이 살짝 들긴했었던거구요.
그리고 채니맘님 글을 읽으면서 배울점이 많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방에 또 들어오게 되는 것이여요.
계속계속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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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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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1:21
채니가 뉴베리도 읽는군요^^ 정말 책 좋아하는 채니```실력이 쑥쑥 크네요^^
스승의 날 정말 애매~~~~하죠? 저도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웠는데```
학교마다 선생님들마다 틀릴 것 같아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저도 채니맘님의 활기찬 글 읽으며 많이 배웠어요^^
계속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채니양 사진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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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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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17:22
어짜피 늦은거 선물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저희담임선생님은 꽃한송이도 안받으신다고 하셔서 엄마들 모두 눈치껏 안했답니다.
채니네 선생님은 받으시는것 같으니 차라리 다음에 조용히 찾아뵈어도 되구요~
선물 안하셔도 되셔요~
학년 마치고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 챙기시는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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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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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20:14
요즘은 스승의날 당일엔 모두 눈치보느라 안하구요
좀 지나서 급식때나 다른 날에 찾아뵈면서 하더라구요
근데..채니선생님은 받으시나봐요
요즘은 어지간한 선물도 다 돌려보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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