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쓰기를 너무나 힘들어 해서 쓰지 않다가 4학년 방과후 영어에서 단어시험 보는 것을 외우게 하니
역시나 잘 못 외우고 외우고 가도 시험은 잘보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스펠링을 하나 하나 오려서 퍼즐처럼 맞추게 하니 재미있어하고 잘 익히더군요.
한자 한자 가져다 놓으면서 파닉스를 잘 익히는 것 같아요.
다하고 나서 글씨로 한번 테스트하면 됩니다.
글자를 쓰면서 외우는 것을 자신있어 할때까지 그 방법을 계속했어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효과도 좋아요.
학교에서 보는 시험에서 꼭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라고 하세요. 엄마 생각에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고 그게 엄마 입장에서는 100점이다. 인정해주시고 스펠링이 틀렸더라도 발음 비슷하게 썼으면 그정도만으로도 훌륭하다고 해주세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2학년이면 그 정도만 해도 실제로 훌륭한 겁니다.
단어 스펠링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어짜피 크면서 다 하는 건데..^^
저도 초2엄마에요~^^*
반가워요~~~~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하시는것 같은데...집에서 숙제라든지 영어책 읽기를 함께 하셨는지 궁금해요~
조금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쓰기를 전혀 안했었다면 못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지금이라도 단어쓰기부터 시작해서 쓰기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싫어한다고 쓰기를 포기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단어시험때문에 영어가 싫어지지 않게 집에서 칭찬과 작은선물로 격려해주셔요~
lany0404님도 화이팅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