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 태희
제가 또 꼴찌인가봐요...ㅎ
월요일은 왜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애들 보내고 집 좀 치우고 마트에 장 보러갔다 오니 벌써 아이들 올 시간...
월요일은 태희 튼튼 수업이 있고 가희는 씽크빅 수업이 있는 날이라 더 바쁜 것 같아요.
주말에 저희는 산나물 뜯으러 갔었어요.
아빠가 속해있는 단체?에서 봄 야유회를 가는데 따라갔거든요.
아이들 보물찾기도 하고 어른들 보물찾기도 하고...
트랙터?라고 하나??? 그런 것도 타보고요.
산에 올라가서 자연산 곰취도 뜯었어요.
500g에 근접한 사람에겐 선물도 줬는데 저희는 440g이라 땡!!!
태희가 무척이나 아쉬워했네요.ㅋ
전 류하가 자서 아기띠에 계속 안고 다녔더니 온몸이 쑤시더라구요.
점심은 산채 비빔밥을 먹고 집엘 왔는데 흙먼지를 너무 많이 뒤집어썼더니...
입고 갔던 옷이랑 신발이랑 가방등... 모두 빨랫거리...
놀러갔다 왔더니 저만 할 일이 산더미가 되었네요.ㅠㅠ
벨벳님 말씀처럼 스케쥴표 적는 것이 방법은 쉽지만 실천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하려고 해도 잘 안될텐데 하물며 9살 짜리가 매일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습관으로 자리 잡힐때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
이번주 대문지기 맡아주신 벨벳님 정말 감사드려요~~~
초 1 / 여 / 쭈희
넘 늦게 들어왔네요.ㅎㅎ
어제 모처럼 휴가를 내서 친구도 만나고, 도서관도 가고, 쭈희 옷도 좀 사고 그랬어요..
집에서는 전혀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는 못 들어왔네요.
자기주도 학습 책 목차만 보니 확 끌리는 것이 얼른 보고 싶어 지금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
전 요즘 우리 쭈희 방학 생활계획을 어떻게 짜야되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있음 6월...금방 방학이 다가올거 같아요..
제가 워킹맘이라 제대로 스케쥴을 안 짜면 아이가 TV나 놀이터에 푸욱 빠질거 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혹시 이와 관련해서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1/여/Genie
스케쥴표쓰기...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군요..
말로 할때, 글로 읽을때는 쉬운데..참 이게 정작 실천하려면 정말 힘들더라구욥...
어제 엄마들모임서 지니 야단친 이야기를 하다가...어떤 선배맘이 지니의 스케쥴표를 한번 써오라시며, 담주엔 검사하신다고 숙제를 내주셔서..ㅎㅎ..지니 숙제시키며 무엇이 문제일까..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너무 수업시간들이 밤시간대에 (6시..--;;)에 배치된 탓도 있고, 유치원때에 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무시할 수 없고..제일 달라진 점은 숙제도 있고, 매일매일 공부해야 할 것도 있어..엄마 마음이 바쁘다는 것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지니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알지는 못하고, 그냥 여지까지처럼 놀고만 싶은데..
엄마가 초등들어가면서부터 공부하라고 하니, 영문을 모르고 하는 시늉을 내는 것 같아요..
엄마는 무서우니까요..ㅠ.ㅠ....
음...지니나 저나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사실 공부는 남보다 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배운다는게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무엇을 배워 아는 그 순결한 기쁨을 아는 아이였음 하는데..자꾸 욕심이 저를 옭아매는 것 같아요..
아직은 8살밖에 되지 않은 해맑은 아이일뿐인데요...
제가 좀전에 발견한 대박사이트인데요~~
영단어 맞추기 게임이에요
토플, 토익단어도 있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어도 있구요
숙어, 타자, 영영단어 맞추기도 있네요
잼나요~~
채니는 토플단어 반이상 맞추네요^^
뿌듯합니다~~~
justine 초1
벨벳님 일주일동안 좋은 책 소개 넙죽 받아야겠네요 ^^
아이의 습관은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어릴때부터 자기 일은 자기가 하도록 했는데..그게 둘째 한테는 자꾸 맘이 약해져서 ^^
유치원에서 잠바를 옷걸이에 걸어두지 않고 바닥에 던져두거나 자기 물건을 잘 안챙긴다는
말씀을 듣고 반성했네요 --
큰아이는 성격상 규칙을 중시하기도 하고 (규범형 ㅋㅋ) 어린 동생으로 인해 일찍 독립이
된거 같아요 둘째는 탐험가형입니다 우째 그리 둘이 다른지..
안나의 스케쥴표 저도 비슷하게 해봤는데 사내애라 그런지 체크하는데 별로 의욕이 없어서
몇달하다 관뒀네요..다시한번 해봐야 겠어요
벨벳님 Anna의 스스로 학습 능력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스케쥴표 적기를 3년전부터 하고 있다니요~ 저도 따라쟁이 해야 할것 같아요.
책 소개도 정말 감사드려요~ 꼭 읽어볼께요.
전 요즘 아이 영어책 먼저 읽기에 재미 들려서 네이트, 매직트리, 마빈, 로얄드달 시리즈까지 섭렵하고 있답니다.
채니맘 님이 소개해주신 챕터북 먼저 사놓고 제가 다 읽을 예정이에요. ㅋㅋ
중고등학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영어책 읽기에 재미 붙이니 좋네요.. 쭈욱 진행해보려구요~ ㅋㅋ
예운 / 여 / 초2
저번주 금요일부터 학교에서 20일동안 도전과제를 세우고 후원자를 모집해서 학교에 기부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가 기교독사립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 울타리가 필요해서 하는 기부의 일환이에요.
ORT 6단계 7단계 40권 읽기가 아이의 도전목표네요.
금, 토, 일 2권씩 읽었어요.
혹시 기억나는 내용 리텔링해보라고 하니..
문법이야 틀린던 맞던 열심히 하더라구요. 정말 뿌듯했어요. ^^
아이아빠랑 칭찬도 엄청 해줬더니 아이도 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학습은 거의 못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과제장이라는 숙제가 생겼어요.
생긴지 1달정도 됐는데.. 하루 배운 내용을 수업시간에 따라 정리해 보는거에요.
간단하게 복습하는 정도?
생각만 하고 있었던 내용인데 숙제로 내주니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ㅋㅋ
"참 잘했어요" 도장 받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조금 못하면 "검사했어요" 도장을 찍어주시거든요.
얼마전에는 "참 잘했어요" 도장을 두개나 받아 왔어요. ㅋㅋ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많이 논 날은 더 놀고 싶어해서 걱정이에요.
2시부터 8시까지 놀아도 아쉽데요.. 우짜면 좋은지.. ^^;;
초1 벤자민
이번주 벨벳님이 문여시나요?? ㅋㅋ
지난주 뭐하다가 놓쳤는지... 이제사 알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한권은 읽었던 책이라 반가워요~
지난주는 업무가 많아서 머릿속에 사적인 일들이 침투할 여유가 없었답니다.
그 많은 업무는 오늘 오전에 마감되었구요.
주말엔 온가족이 모여 등산을 합니다.
등산하고 식사하고.. 일요일하루가 후딱가지요.
아이들도 지난밤 12시간이나 잤답니다.ㅋ
초1/남/제이
좋은 정보로 대문을 열어주신 벨벳님 넘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지난주 강의에 목말랐던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책이네요...
마치 절 위해 열어주신것처럼 기쁘네요..^^
제이가 초등가고 한번도 주말에 쉰적이 없는데...이번주는 비소식도 있고 날씨가 안좋아서 쉬었습니다.
대신 죽어라 안늘고 있는...오히려 옆에 걷는 제가 빠른 네발자전거 연습을 시켰어요...-.-;
동네 한바퀴 도는게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
일단..연습시키면서 인라인은 제 머리속에서 지웠습니다...-.-^
작년과 달리 틀린점이 있다면 자기가 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긴게 틀린점이네요.
조만간 열심히 돌부리를 넘어주는 제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볼께요..^^
주말내내 주변 대학교를 오토바이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특히 경북대를 구석구석 탐색하고, 주변까지 돌아보고....아~~~크다..
느끼면서 이제는 교수아파트까지 새로 생긴걸 발견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주차장,운동장,생활시설등....
아마 제이 친구가 이 아파트에 살고 있을거라 추정되더군요... 주변에 발전이 안되는 대신 대학교는 점점 커지는게 보이더군요..아마도 ...대학교 건물로 이 주변이 대학가가 될것 같습니다.
좀 씁쓸하다고나 할까요...
오늘 잠깐 나간김에 제이 옷 몇벌 사가지고 왔어요.
작년에 비해 10cm가 큰터라..정말 딱 두벌빼고는 맞는게 없더라구요.
옷장을 싹 비우고 채우기 시작하니 채워진만큼 돈이 술술 나가네요...
하루에 한벌씩 갈아입는걸로 치면 기본 10벌은 넘는 윗옷과 바지가 있어야 하고..
여름이니 나시, 간단히 외출할때 입는 싼티등...
겨우 중간정도 찼을뿐인데 제 통장 잔고는 허덕이네요...-.-;
물려입을 형이 있음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 뿐인데...오히려 동갑내기 조카에게 제이 옷을 물려줘야 하는 상황이 되버려서...
사이즈가 12~13세 옷, 스포츠매장은 75사이즈, 기본 145사이즈를 입고 있네요.
아마도 몸무게 때문이거 같아서...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옷을 맞는데 길이가 좀 긴듯해서 어중떠중해보이더군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셨으면 합니다.
초2 여아 로즈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엔 로즈가 합기도 승단심사가 있어
맘적으로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네요.
애보다 제가 떨려서 혼났어요.
다른 학원에서 온 아이들이 하는걸 보니 저리 어려운걸 우리 로즈가 어찌하나 싶어서..
보는 내내 조마조마했네요. 큰 애들은 확실히 멋있고 듬직해 보이는것이
좋더라구요^^...로즈는 멋있기보다 귀엽게 하더라구요...딱 로즈처럼...^^
풍차돌기라고 옆으로 돌리는것이 있던데...로즈가 제일 못하고 어려워하는건데..
역시...다리를 번쩍 올려야 하는데 살짜만 올려서...그것이 걸리네요.
95점 이상되어야 합격이라고 하던데...한달후에나 결과를 알 수 있어..더..더...궁금하네요.
심사끝나고 저희 집 물고기가 두마리나 죽어서..-.-
마트가서 한마리 더 사왔어요.
한마리는 외로워 할 것 같아...이번에 부레옥잠도 같이 사와서 넣어주었어요.
아직까지 살아있으니^^ 다행인듯...적응한듯 싶어 기분이 좋네요
주말에 지켜보면서...이름도있거든요...정도 들고...둘이 구분도 가고...특성도 보이고...
이것이...길들인다는 의미인지...그래서...오늘 아침에 어린왕자 책 꺼내서 읽어보고 있어요.
읽고 나면 로즈에게도 읽혀보고....길들인다는 의미를 어렴풋이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일요일엔 이벤트에 당첨된 책이 있어 unit1 하나만 풀어보고...일단 후기작성을 해야하니...-.-
나름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채니맘이 올려주신 책보고 저도 한권 사서 어제 해보니...하긴 하던데..
속이 좀 터졌어요.^^
일단 책을 좀 더 읽히고...단어뜻을 계속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상기 시켜주어야 할것 같아요.
중간고사가 끝나니...한 시름 놓았지만 2주후에 교내 수학경시가 있네요.
준비를 시켜야하는지...이번에 너무 덧셈뺄셈공부하면서 애가 지쳐버렸네요.-.-
책은 주문해서 있는데...^^
아침에 졸립다고 학교가기 싫다고 투덜대던데...오늘은 좀 일찍 재워야 겠어요^^
벨벳님이 추천해주신 책...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초등땐 정말이이지 공부로 진을 뺄것이 아니라 습관을 잡아주는것에 완전 공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이 글 쓰고 나면 교보로 들어가서 책 주문할 것 같아요^^
좋은책 추천 감사해요.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두요...
참 ...anna의 스케쥴적는것 정말 좋네요...
따라쟁이 하고 싶어요^^
지금 막~~~도서관에 요 두 책 주문넣고 왔습니다..ㅋㅋㅋ
도서관을 개인서점으로 이용 잘 하고 있는 듯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주문서를 잘 넣지 않더라구요~~넣으면 1주일 뒤에 내 손에 안겨주는뎅..ㅋㅋ
자기주도학습이라....
스스로 학습장이라는 숙제로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반 아이들에게...요 스스로 학습장이 공부를 잘 하게 만들어준다고 계속 말씀하시면서 공부에 대한 압박아닌 압박을 샐리가 은근 받고 있네요..
하루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 스스로 학습장을 하고나면 샐리가 말하거든요..
"엄마!! 난 공부가 참 힘들고 싫어져요.."
'공부'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엄마 아빠이건만....초등 입학 이후에는 요 공부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몇 번씩 달고다니는 샐리네요!!! 물론 공부에 대한 수식어는 부정적으로다가~~~^^;;;
그러다보니 놀기에 더욱 더 목숨을 거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암튼....
요즘은 요 스트레스받는 학습장을 어떤 식으로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고 싶다는게 저의
고민이며 해결해야 될 숙제인 듯 하네요..
오늘도 전국 날씨가 요로코롬 꾸리꾸리 할까나요??
오전까지 비가 내리더니...날씨가 무지 꾸리거리네요...
내일은 스승의 날.....샐리는 담임쌤이 장미꽃을 좋아한다며 10송이 선물하고싶다고 말하네요.
엄마 왈..."다은아...선생님께서 물질적인 선물들은 거부하시고 마음의 선물만 받으시지 않을까??"
샐리 왈..."엄마!! 울 선생님은 아이들이 선물하는 커피, 컵, 이쁜 볼펜 같은거 전부 다 받아요.
절대 거절하지 않아요..다 받아요!!"
머리가 딩~~~~ㅋㅋㅋㅋ
스승의 날에 장미꽃 10송이 괜찮을까요??
욕이나 듣지 않으련지...쩝!!!
벨벳님~~ ^^
이번주 대문지기시군요~~~ ^^
Anna는 참으로 기특합니다.~~
스케쥴표를 3년째라고라고라고라~~ @@
역시~~~ 달라요 달라~~ ^^
뭐든 꾸준히 한다는것이 참으로 어렵죠~~ 울Anna가 영특한 이유가 다 있당께요 ~^^
넘 이쁘고 대견하네요~~ ^^
추천해주신 자기주도책은 도서관에서 냉큼 찾아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벨벳님~~ ^^
전 요즘 아아린이 법에 대한 책이 갖고싶다고해서.. 검색중인데.. 잘 못고르겠어요 ^^;;
우리나라법엔 어떤 법이 있는지... 알고싶다네요.. 수다톡에도 질문글올리긴했지만..
벨벳님 혹시 추천해주실만한책있을까요~~
초등아이가 쉽게 이해할수있는 어렵지않은 어린이 법전 ^^;;
우리 아이표방님들들 혹시 관련도서 아시는분~~~~~~~~~` ^^
오랜만에 와서는 질문글만올리고갑니다용 ~ 지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