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을 보니 얼마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약간 식물치(?)에요.... ㅋㅋㅋ 꽃에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
(제가 좋아하는 프레지어는 그냥 노란꽃으로 통해요.ㅋㅋㅋ)
라일락을 보더니 "저게 아카시아인가?" 딸아이와 저 넘어갔어요.
남편이 알아볼 수 있는 꽃 종류는 음... 아마 , 장미,카네이션, 민들레정도 일듯ㅋㅋㅋ
라일락 꽃말도 이쁘고
산사나무 꽃말도 좋네요.... ^.^
이렇게 좋을 수가 !!
꼭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양력 생일인데. 혼자 이렇게 로살리아님 덕에 자축하고
기분 좋아라 하고 있어요. 끼악 ~~
대학때 산사나무 학명 외우느라 진짜 힘들었는데,
제 탄생화라니 이 나무가 다시 보이네요.
늦은 봄의 순백색의 꽃과 가을의 붉은 열매라.
메이 퀸은 아니어도 메이플라워는 나의 것이네요.
선물 대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