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마무리도 혹은 계획도 없이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음읍니다...ㅠ.ㅠ
직장다닌답시고 넘 정신없어 집은 그야말로 폭탄...
어제 저녁, 겨울 옷 좀 더 꺼내볼려고 붙박이장을 홀딱 뒤집었더니 곰팡이가..
정리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부턴 맘 가다듬고 이제 중학생되는 큰 아이 중학수학 좀 시킬라구 이따 저 일하는 도서관으로 오라고 불렀네요~^^;
셋사랑님~
올 한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젤리와 줄리앙과 함께 새해에도 고고씽하셔야지요?
겨울방학도 대박 알찬 계획으로 팡팡 터뜨리시길요.
2014년 행운가득 경사가득. 건강가득 하세요.
예비중 박서형
그러고보니 감사할 일이 정말 많네요~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인지라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서형이는 감기기운이 조금 나아져서 스키장 다녀왔더니 다시 도져서 아직도 휴지를 쌓아놓고 지낸답니다.
올해는 수학 개념문제집 하나와 다른 수학문제집 3번 풀기,그리고 해리포터와 뉴베리 집듣마무리하기,문법인강 듣기, 편독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 그리고 젤로 웃기는게 숨죽이며 눈치 살살보며 몰래 게임하지 않기랍니다.그냥 게임 몰래하지 않기라고 적으라고 했더니 적나라하게 적어야 실천한다고 그러더군요.
어쨋든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길 바랍니다.
저는 매년 똑같습니다. 이룬게 없어서 매년 똑같아요. 올해는 꼭 이루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1주일에 3번이상 운동하기, 매일매일 책읽기, 커피는 하루에 한 두잔만 마시기, 아이들에게 소리지르지 않기
등 아주 사소하지만 것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