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방법을 키우는 첫걸음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한다'에 동감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벌써 문제를 인지하는 감이 빠르고
대부분의 경우 그 문제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략을 세우더라구요.
근데 이런 문제 해결 능력도 사실 타고나는 것이라서
(전두엽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선천적으로 그런 능력이 좋은 사람은 살면서 더욱 그런 능력을 알아서 갈고 닦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못한 저나 큰아들 같은 사람들은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며,
혹은 문제해결 능력이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약간 중독성으로 읽는 경우는 문제해결 능력에 크게 도움이 안되요.
비판적 사고를 하며 책 읽히도록 훈련시켜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책읽기가 재미가 줄어드니 또 어렵지요.
이래저래 타고난 아이들은 놔둬도 잘 하지만
안타고난 아이들은 옆에서 도와주되 어느정도 한계는 있다는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교육학자는
고등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
바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그것이야 말고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힐 많은 난관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지식이며,
학습을 할때에도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극대화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