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를 너무 좋아한다니.. 너무 귀여워요~
사실 자연관찰책을 보면 대부분 공룡이나 사자.. 뭐 그런거잖아요.
소라는 사실에 너무 귀엽고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소가 주인공입니다 ^^
계절의 변화를 소위에 표현했는데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이뻐요 ^^
흰 눈으로 덮였던 송아지의 등은 한 권의 사진첩이 되어 꽃들이 만발한 봄 들판, 짙푸른 풀 내음 가득한 여름 언덕, 황금빛 가을 들녘 그리고 흰 눈 덮인 겨울들판으로의 아련한 추억여행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렇게 한 해가 지나 또 다시 새봄을 맞게 된 송아지는 어느덧 조그만 뿔도 자라나고 얼룩 무늬도 제법 모양이 잡힌 아기소로 훌쩍 자랐습니다. 자란 것은 송아지 뿐만이 아닙니다. 책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잘 살펴보면 꽃과 나비도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성장의 의미를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유아들의 정서 함양과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더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click, clirak, moo 맞나? 재미있는 책있어요. 소가 타자치면서 주인한테 전기장판달라는 이야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