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벌써 힘들면 안돼요
제가 드릴 조언은, 지금 너무 조금하면서 시간도 적게 들이면서 많이 바라면 안돼요.
오알티 1단계는 단어도 거의 없는데, 적절한 책인지. 전 그때, 정말 많이 집에서 서포트해줬어요.
단어암기테스트 이런건 하지 마세요. 4대영역중에 듣기가 가장 쉽게 진행할수 있으니,
동화책 레벨 듣기 확확 올리면서 좀 더 많이 읽어주고 테입 들려주세요. 지금 너무 양이 적어요.
1학년부터 열심히 시키면, 정말 잘할수 있어요.
제 딸이이도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5살때부터 튼튼영어를 진행했었거든요..
3년동안 꾸준히 진행해서 현재는 읽고 말하는게 자연스럽게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튼튼영어를 진행하면서 오알티도 같이 읽었는데..
튼튼영어와 비교해 봤을때 둘다 교재가 재미있고 그림을 보고 글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는 정도가 많이 비슷해요..
근데 cd를 들어보니 튼튼영어의 같은 경우는 cd내용이 챈트로도 하고, 다양한 목소리로 읽어주고, 음악으로도 나오면서 지겹지가 않은데.. ORT같은 경우 cd내용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2-5단계를 사면서 cd도 같이 샀는데... 리딩교재로만 사용하고 cd는 거의 활용을 못해줬어요..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내다보면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수도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고 뭐든지 꾸준히 하면 결실을 보는것 같아요..
즐거운 엄마표 영어공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스스로 흥미있어하고 노력하는 애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애처럼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은 엄마의 꾸준함이 절대적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사실 쉽지 않아요... 다른 누구처럼 막 실력이 올라가는게 보이지도 않고, 애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수십번 나온 단어를 마치 처음 본 양 멀뚱멀뚱 쳐다볼 때는, 애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절망감이 들기도 하고요.
그렇게 좌절과 절망의 한 해를 보내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래도 계속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 때는 몰랐는데, 가랑비에 옷젖듯이 일년 쯤 지나니까 애가 배운 게 있더라구요.
작년 1학년 때, 런투리드 1단계를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두 번 반복해서 읽혀주고 녹음하게 하고, 한 줄 짜리 영어책을 읽히고, 애가 좋아하는 애니를 찾아서 자막없이 보여주고...
지금 2학년인데, 리딩스케치라는 아주 쉬운 리딩코스북(?) 정도는 만만하게 여기면서 읽고 푸네요. 얼마전엔 ORT 5단계를 보고 싶어하길래 사줬는데, 처음으로 자기 혼자 영어책을 펼쳐 읽어서 완전 감동(^^;)먹었답니다... 저의 올해의 목표는 리더스 1단계를 훑는 거예요. Ready to read, Step into reading, An I can read.. 등등... 그렇게 1년 꾸준히 보내면 내년에 2단계는 읽을 수 있게 되겠죠?
님도 힘내시고, 혹시나 지치시면 좀 쉬엄쉬엄... 그 끈만 놓치지 마시고 계속 나아가세요. 화이팅!!!
엄마들이 ORT 많이 하시는데...꼭 그 책만 볼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저는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봤는데..아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다른 책 위주로 해요.. 저는 쉬운책 3-4권 정도를 일주일 내내 반복해서 봐요.. 같은 시리즈만 하는거보다 덜 지루해서요.
별로 어려운책은 아니구요..거의 유아단계용인데...예를 들면 Nancy Hall의 My First BOOK 시리즈나
빨간 큰개가 주인공인 Clifford Phonics Fun 시리즈, 리틀크리터 시리즈 등 입니다.
아주 쉬워서 아이도 그럭저럭 잘 따라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게 앉아있는 시간이나 간식먹을때 바둑이나 보드게임 등을 할때 시디 수시로 틀어놓아요..
저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매일 그자리인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을때도 있지만...학원 다녀도 영어실력 별로고 학원**** 많이 드는 애들도 많이 봐서... 그냥 이 정도도 잘하는거라고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 초 2학년인데..학교 입학하면서 학교방과후수업 들었는데...이사오면서 요즘은 중단했지만... 당시 교재가 Let's go 코스북인데... 방과후에서 하던거 제가 집에서 한장씩 가르치니까 할만하더군요.. 학교에서 1단계 시작했는데...지금 저랑 3단계 들어갔어요.. 회화연습도 되고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도 이제 시작하는 초1 남자아이에요~^^ 반가워요
제가 1학년에 영어를 시작하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많아서 쑥에 매일 출근해서 건진 도움되는 글이랍니다.
우리처럼 1학년에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용시켜볼만한 예시에요.
쑥에는 유치원 시기에 이미 시작하고 초1에 챕터북 술술 읽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딱 우리아이에게 적용시킬만한 좋은 예가 없었거든요. 암튼 도움이 되실 것 같구요.
만재아빠 님의 글도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벌써 지치시지 마시구요~
<3-4학년 자주방> <1-2학년 아이표방> 이런거 있쟎아요.
우리도 <첨시작 1학년방> 이런거 함 만들어볼까요?~~ ^^
화이팅 하세요!!~~
영어처음시작이라 1+단계 시작하시는데요 저도 처음이라 1+먼저 시작했어요 스토리가 별로없어 저희아이는 별반응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키퍼 좋아한다고 구입했는데 그래서 다른책을 넣었어요
런투리드간 암튼 그리고 딱히 읽힐만한 책이 생각나질않아 혹시나 하고 2단계를 넣었는데 스토리가 있어 그런지 1+단계에서 반응가는 다른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쭉``해왔네요 처음부터 암기보다는 흐름을 따라 재미있게 읽히세요 일주일후 다시읽고 엄마한번 아이한번 재미있어야 책을 가까이해요 늘 그렇치는 않겠지만 엄마에 노력도 조금 필요하구요 아이와 같이 잘`맘마쳐가며 차근이 하심 될것같아요 참고요^^
저흰 초등3학년인데요, 초등1학년때 오알티 1+단계로 엄마표영어를 시작했었네요..
저흰 오알티 씨디1장에 책6권이 녹음되어 있어서 그걸 1주일 단위로 듣고읽어주고...
그런식으로 지금에 이르렀는데요..
저흰 워크북을 함께 구입해서 해보기도 하고, 한페이지씩 아이랑 번갈아 읽어보기도 하고
또 따라써보기도 하고.. 부담없이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1년이 지나고보니, 아이가 엄청 만만하고 쉬워하면서 잘 읽더라구요..
..
꾸준히가 정답인듯 싶어요...
아이가 어느만큼 진행되었는지는 그때그때 확인하기 보다는 1년 정도 지나서 그때 그 책을 들이대보면 얼마나 발전했는지가 보이더라구요...
화이팅요~~~
집듣이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저는
따라 읽기를 하고 있어요
억양이랑 발은문제 때문에요
저두 잘 안 되고 있답니다 300권에서 멈추고 있네요
힘내세요^^*
ort1단계 ... 집중듣기 라고 말하기에도 무안하리만큼 글씨 없지 않나요?
그냥 아이랑 같이 나란히 앉아서 엄마랑 같이 읽고 그림보고 이야기 나누세요. 우리말로..
ort 그림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5단계 정도까지는 그렇게 그냥 쭉쭉 읽으면서 하루에 몇 권씩 같이 읽고 그 다음날 또 원하는 책 골라서 또 읽고 그런식으로 하심 어떨까요?
집중듣기는 엄마가 읽어주기에 너무 글밥이 많다.. 느낄 때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