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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읽고...저의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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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안졸리네
  • |
  • 2012-05-08 21:58
답댓글
저는 읽다가 숨이 차서... 많이 시키시는듯해요. 너무 여러가지를 말이죠. 초4이고 저런양을 하는데, 매일 두시간씩 놀수있다는 말이 이해안가는데요. 혹시 밤 늦게까지 하시는지요.  초2인 남아 하루에 40분정도 수학,영어 하는데 아주 딱 좋습니다.  한글책은 셀프로 해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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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8 23:20
제가 글을 제대로 안썼는데 매일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될 공부들이라는 거에요..
본인이 하고 체크를 하는 방식으로여...(자기주도학습 기초단계라고 하네요 ^^;;)
사실 제가 체크해보면 하루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은 한시간정도?!? 집듣 40분을 하게 되면 1시간반?
이정도이네요. 정말 본인도 알아요.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그런데 이제 동네맘들이 너무 놀리는 거 아니냐는 말도 좀 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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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미스
  • |
  • 2012-05-08 14:58
답댓글

예~ 엄청요~

뛰놀 시간이 없을 듯 한데요?

우리 아이 초2

님 하시는 거 1/3뿐이 안되는 데도 맨날 힘들고, 놀 시간 없다고 투덜댑니다.

운동은 안하나봐요?

운동하나 시키시면 어떨까요? 스트레스 해소겸이요..

아이도 위로받을 시간이 필요할 듯 해요..

저보고 저렇게 하라고 하면...

정말 슬플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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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8 17:57
하루에 2시간 이상 꼭 뛰어노는데...
아이도 제가 밖에서 뛰어노는건 괜찮아한다는 걸 알아요.
집에서 혼자 유희왕카드하는거보다요 ^^;;

우리동네 주변만 그런가요?
영어학원에 수학학원 다 다니는데...

아 운동은 축구 주 1회 하고 있어요.
수영도 선수반이었는데 다음달부터 다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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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2-05-08 13:19
답댓글

베네베네님 우선 아이 칭찬 많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척 우수한 아이네요.

아이가 공부하는 영어, 수학, 중국어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아이가 성실하고 베네베네님이 잘 이끌어 오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수한 아이들은 같은 시간 공부를 해도 어려운 내용을 하다보니까 다른 아이들보다 더 힘이 들 수 있어요.

우선 그 점을 인정하고,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하는 아이니까 계속 더 잘하는 것이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아이가 그동안 잘하느라고 고생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고생을 덜 하고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주심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아이가 십대잖아요.

아이의 계획표는 엄마랑 아이랑 같이 짜 보세요.

저도 올 해 비슷한 문제로 아이랑 시간표 조정을 했는데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물론 엄마 욕심처럼 짜지는 못하겠지만 훨씬 결과가 좋을겁니다.

그리고 아이가 계획표대로 공부를 했는지만 체크해보지 마시고 아이가 하루에 몇번이나 웃었나 하고 신경써 보세요.

문제집 오답률이 달라집니다. ㅎㅎ

아이를 많이 웃겨주시고 많이 알려고 노력해주시고 하시다보면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더욱 잘 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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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8 22:51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 따라와주고 잘하고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엄마욕심이 더 커지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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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08 10:53
답댓글

4학년때 내가 무얼했었나 생각해보면 정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우리땐 맨날 놀았죠. 날이 어둑해질때까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니 어쩔 수 없다구요?

우리 4학년 때와 지금 4학년 아이가 다른가요? 아니요.. 똑같습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아이는 아이일 뿐이에요.

하라고 해서 하는 공부는 이제 먹히지 않거나 먹히더라도 손을 슬슬 놓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아직 초등생이니 엄마가 완전히 놓을 수는 없겠지만 아래 물배님 말씀처럼 아이에게 주도권을 많이 넘겨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놀만큼 못 놀면 쌓이겠죠? 그렇게 쌓인 것이 언제 터질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초등때 실컫 놀면 중고등학교 때 공부하기가 그리 억울하지는 않아요.

공부를 많이 시키는 지 적게 시키는 지는 사실 아이마다 능력차이도 있고 성격 차이도 있어서 객관적인 자료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을거예요.

그렇지만 아이 입장에서 보면 과목당 해야 할 가지수가 잘잘하게 많긴 하네요.

그리고 학원 스트레스 없이 해주신다고 했지만 말만 학원이 아닐 뿐이지 영어도서관도 가고 중국어, 한문읽기 등등 다 어딘가로 가거나 남이 짜준 계획에 의해 하는 거네요. 저는 학원과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아이랑 같이 앉아서 한숨이 나오지 않는 범위로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을 잘 추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계획 짤 때 항상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의견 반영해주니 불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계획표대로 하니까 저도 아이도 서로 욕심 내세우지 않게 되구요. 일종의 서로간의 약속인 셈이죠.

그리고 주말에 공부 안하는 거는.. 당연한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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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2-05-08 09:29
답댓글

저희 애는 수학학원 하나 다니고 영어 챕터북은 일주일에 4권 ~5권 정도 읽고

바이올린 하루 20분~30분 정도  그리고 맘 내키면 교과 문제집 한 두장 풀고 그래요.

이것만 해두 바빠요~ 한글책도 읽고 놀기도 해야 해서.....

운동은 주2회 수영을 하고 있네요.

 

수학문제집은 학원에서 푸는 것만 하는 데도 힘들어 해요

요샌 경시대회 준비하느라 더 힘들어 하구요.

저도 요새 별로 공부도 안시키는 것 같은데 아이가 한 숨 쉬고 책상 앞에서 공부하기 싫다고

울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저도 줄일 수가 없어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하고 있기 때문이죠....

흐흑~ 아이가 좀 힘들어 하지만 전 달래가면서 해 보려구요. 안할 수 없으니까요.

오늘도 학교 가면서 그럽니다 . 엄마 오늘 학교 끝나고 나 놀아도 되지?

누가보면 맨날 공부만 시키는 줄 알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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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8 23:13
ㅋㅋ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저는 주변엄마들이 학원왜 안보내냐고 물어봐요. 본인도 학원안다니는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해요. 전 사실 그래서 아이가 좀 스스로 했으면 좋겠는데 꼭 시켜서 하니까 그게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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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2-05-08 08:50
답댓글

많고 적음은 애들에따라서 달른거 같아여... 베네님의 경우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따라서

적당하다 하실 분도, 많다 하실분도 계실것 같은데....공부습관이 잘 되어있는 애들에겐

적당할것이구...아님, 적을수도 !!! 저희집<3학년>이라면 그정도면 완전 숨막혀..하면서

가출선언..할것같아요 저희 아이는 정말 방목이거든요 즉, 암것도 안합니다 방과후

피아노 학원 만 다녀와서는 놀다가 놀다가 잡니다 매일을요...숙제도 힘들다는~~~휴..

공부습관이 넘 안된 아이라 정말 걱정되는 수준이구요 헤헤<요런녀석도 드문경우>

 제 생각엔 아이와 잘 의논해서 조율한번 해보세요 ....그래도 그렇게 따라준것만 보더라도

성실하고 착하단 생각이 드네요  잘해낼겁니다..아드님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하셔서

잘 의논해보세요 도움도 못드리고 그냥, 주절주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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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8 23:15
감사합니다. 답글들 읽으면서 정말 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 가지게 되었답니다 ^^*
엄마의 욕심이 어느정도까지 버려질 지는 모르지만 웃고 건강한 아들이 있다는 것으로 오늘 마음이 풍족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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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배
  • |
  • 2012-05-07 22:05
답댓글
저도 잡다하게 좀 많은거 같긴하네요. 엄마가해라가 아니라..뭐든 아이스스로 할때 모든것에 능률이 오른답니다. 하루계획표도 아이스스로 짜도록한번 얘기해보세요. 꼭 해야될 정해진양은 엄마가 정해주시고 시간이나 방법은 아이가 정하는걸로요. 한숨 나오는 공부는 좀 아닌거 같네요. 저도 아직 유아엄마라 겪어야할 일들이라 정답이라고는 말씀드릴수 없지만요.  일등수학이랑팩토 하늘교육모두다 좀 어려운수학이죠..잘못하다간 한장푸는데도 한시간이 훌쩍일수도 있어요 수학도 좀더 쉬운문제집하나에 어려운문제집하나정도로 줄이는것도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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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7 23:42
저도 즐기는 자를 이길 자가 없다는 말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놓고...
아이가 즐기길 바라는데...힘드네요 ㅜ.ㅜ

학교갔다와서 놀생각만 하고 낮에는 공부집중도 안될꺼같아 놀게 해주는데
저녁되어서 좀 하라고 하면 한숨을 쉬니 저도 좀 짜증이 나네요.
마음만 먹으면 금방 공부하는데...날씨가 이래서인지 그게 힘든가봐요.

오늘도 하루종일 놀다와서 너할일좀 하라고 하는데 한숨쉬길래 그냥 나왔어요.
그랬더니 그냥 좀 공부하더라구요.
이게 맞는건 아닌거같은데...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놀게만 할수도 없고...
학교갔다와서 남들은 다 학원가는데 집에서 4~5시까지 빈둥거리며 있는데
그냥 짜증이 좀 나네요.

제가 부모교육을 좀 받아야 되는지...그냥 우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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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2-05-08 09:04
아이 한숨에 저도 많이 생각하게 됬어요. 그래서 제가 베네님 글에 공감이 되서 자꾸 댓글을 다나봐요.^^
일단 공부량을 많이 줄였는데도 아이 한숨은 계속되더라는거죠. 아이가 한숨이 나올때 공부를 시키면 효과가 없다는것도 느꼈구요. 공부를 줄일께 아니라 내 기대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됬어요.(그래도 생각뿐, 현실은 아직^^)
내가 왜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냐부터 해서 우리애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많이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라고 공부를 시키는 거겠죠.
우리앤 머리도 평범하고 책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이런애들은 초등까지는 엄마가 어찌어찌 붙잡고 시킬수 있지만 중고등 들어가면 그게 안된다는게 좀 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이런애가 초등때부터 공부에 싫증이 난다던가 기력을 뺏기면 정말 중고등때는 엄마욕심으로 아이가 공부에 뒷심을 낼 의욕마저도 싹뚝싹뚝 잘라버리는게 아닌가 그런생각까지 들었어요.
남편친구 아이들은 벌써 고딩이거나 대학시험 치룬애들도 있어요. 듣는 얘기로는 학원비로 엄청쓴다고 하더군요. 다들 연봉이 꽤 높은편인데도 학원비 내고 나면 생활비가 빠듯하다고 하니. 주말에도 공부, 방학때도 공부...가족끼리 1박2일 여행도 못가요. 그럼 성적이 좋아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거죠. 자기 스스로의 공부가 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진리를 매번 확인하게 되요.
그런걸 보면서 우리애에겐 그러지 말자 다짐해요.
또 주변에 대학에 나오지 않아도 월급쟁이보다 잘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대학에 보내는 이유는 졸업후 잘 벌어먹고 살으라는 것도 있잖아요. 그게 좋은대학=좋은삶이 일치하는게 아니라는거. 그런걸 보면서 욕심도 줄이게 되구요.
친구얘기들도 많이듣고 주변 보면서 저희 부부는 아이공부를 어떻게 시킬까보다 뭘 해야 아이가 잘 벌어먹고 살까 그런고민을 더 많이해요. 글주변이 없어서 제생각이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여하간
저역시 베네님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엄마라 요즘 제생각을 올려봤어요. 행동은 못하고 생각만 하는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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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08 11:00
베네베네님... 남들은 다 학원 가는데 4-5시까지 빈둥거리는 거 보면 짜증 나시면... 저희 집 보고 마음 푸셔요.. 4-5시까지 빈둥거리는 집 여기도 있어요. 게다가 피아노와 태권도는 또 저녁에 간답니다. ㅋㅋㅋ 하루 공부?? 숙제랑 일기 수학 과학 사회 몽땅 합해서 하루 한시간(한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것만 하죠. 대략 수학은 20-30분 정도가 되는 것 같고 나머지 필요에 의한 과목이나 숙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 영어책 20분 읽어요. 주말에는 무조건 나갑니다. 너무 끌고 나가니 애들이 집에서 좀 쉬고 싶어할 지경이에요.. ㅎㅎㅎ
옆집 아이들과 너무 비교하지 마세요.. 걔네들 다 행복한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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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2-05-07 21:33
답댓글

영어집듣 한권이 어느정도인지...?

잡다하게 좀 많긴 한것같아요.

아이 한숨에 저도 많이 줄였어요. 영어 집듣 20분 수학 3장정도...그래도 한숨이네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더 줄였어요. 그래도 아이가 한숨이에요.ㅋㅋㅋ

날씨가 좋은데 더 놀지못한다구요...

 

초4아이가 한문원서 읽기를 하나요? 솔직히 허걱...넘 지루할것 같은데요.

전 대학때 했는데도 넘 지루했어요. 그 속에 심도높은 철학도 이해못했구요.

지금 하라해도 지루해서 못할듯. 자기가 좋아서 읽는다면 좋죠. 근데 강요에 의해 읽는다면 그건 고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중국어 주1회 하는거 별 도움 안될것 같아요. 엄마마음이야 중국어도 하니 안심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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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7 23:36
많은편이라는 의견이신거죠? ㅜ.ㅜ
집듣은 주 2~3회정도 잭파일이나 매직트리하고 있어요.
한문원서는 반친구들하고 하는건데 사자소학하고 있어요.
아이가 끝나고 친구들과 노는것때문인지 좋아하더라구요 ^^;;
중국어는 주 2회 했었는데 3급 시험 합격후 편하게 주 1회 하고 있는건데...
아이의 한숨소리에 저도 지치네요. 날씨도 넘 좋은데...
당분간 그냥 내버려둘까봐요. 하라는 말 안하면 아예 안할까요? 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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