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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배틀 그리고 승부사 라니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2-05-08 20:39
답댓글

와우~!!

멋져요~^^*

열심히 했는데 결과도 이렇게 멋지니 마치 제 조카 일 처럼 기쁘네요~ㅎㅎㅎ

역시나 다른팀 아이들이 라니를 알아보았던게죠~

기죽지 않고 멋지게 해낸 라니~더욱더 기특하네요.

쑥쑥 아줌마가 폭풍칭찬과 함께 다음 배틀도 응원 한다고 꼭~!!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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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9 19:31
감사해요.. 벨벳님..
오늘 다른팀의 코치를 했던 어떤 분이 제게 메일을 보냈는데..
감사하게도 자기 팀이 프랙티스했던 문제를 저에게 주겠다는거에요..
약간의 드라마가 있었던 배틀이었지만
또 그렇게 축하해주고 또 다음 배틀을 위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 분들을 보니..
저희 다음 배틀도 화이팅 해야게써요...
근데 맘속으론 2등만 하고 끝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이게 끝나지 않으니..
지금 많이 밀려있는 다른것들을 할 시간들이 생기지 않아서요..~~;;

암튼 좋은 응원의 기운으로 다음대회까지 화이팅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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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08 13:34
답댓글

외국에서 학교 다니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부러워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이런 경험하기 힘들잖아요.

외국저자들 책 보면 이런 경험담 꽤 솔솔찮게 접하게 되는데,

이런데 우승하는 아이들이 커서도 꽤 잘나가는 거 같아용.^^

미리미리 친해둬야겠다. 라니야! 우리 아는척하는 사이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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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9 19:26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 아무래도 다양하고 조금은 특이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건 사실인듯 해요.. 그래도 저희 있는곳은 시골 중 왕시골이라.. 그런 기회가 많지는 않아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자라주면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하는 아이로 자라줄 것 같은데요..~~
오늘 덕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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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5-07 21:48
답댓글

글을 읽으니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힘들었을 텐데, 정말 승부 근성이 있습니다. 도전 정신도 멋지고요. 

하나하나 도전하고 결실을 맺고 그것이 쌓여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참 값집니다.

다음 번 카운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랍니다.

라니... 먼 곳에서 아줌니들이 많이 격려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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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56
격려말씀 감사드려요.. 후니맘님 ^^,
라니에게 대회 끝난 후 긴장되었냐고 물었더니.. 별로 그렇진 않았다고 하는 걸 보니..
은근 담력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경쟁을 즐기는 그런면도 있어서 자신감도 함께 쌓이는 듯 해요..
오늘 라니팀에게 깨진(?) 다른 4학년 팀의 캡틴을 아침 등교길에 만났는데..
인사해도 그냥 무시하길래.. 조금 어색했더랬죠..^^;;
그 팀은 사실 무지 연습도 많이했었거든요..

암튼 좋은 소식에 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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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2-05-07 15:18
답댓글

리터러시님과 라니 모두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대회를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답니다.

가까이에서 라니의 북배틀 하는 모습이라도 지켜볼 수 있다면 은이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은이 학교에도 독서골든벨이라는 대회가 있는데 전혀 독서의 질과는 상관없는 문제가 출제되어 은이는 한번도 반대표가 되어보지 못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학교대표가 되어 방송국 독서 퀴즈 대회에 나가보았지만 그곳에서는 장기자랑으로 선발하는 터라 예선에서 탈락했죠. ㅎㅎ

제 욕심으로는 라니가 다음 대회에도 다다음 대회에도 계속 승승장구해서 코리아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랍니다.

열심히 기도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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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50
라니가 한국에 있을 때 독서골든 벨을 했었는데.. 그때도 학년에서 1등을 하긴 했더랬어요..
하지만 학부모는 참여가 되지 않는 행사였기에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잘은 몰라도 기본적인 것을이 나오지 않나요? 만약 독서의 질적인 면을 무시한 질문들이 대량 출제가 된다면 독서골든벨이 아니라 넌센스 퀴즈가 더 어울릴 것도 같은데..
근데 학교대표로 간 방송국 독서퀴즈는 너무 아쉬웠겠어요..~~^^;;
은이라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었을 텐데요..~~

라니의 북배틀 대회는 다음 카운티 대회가 마지막이에요.
북 리스트가 똑같애야만 함께 문제를 풀 수 있기떄문에 아쉽게도 카운티 대회가 마지막이 될거에요..
4학년이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가 북배틀이었는데..
한국 돌아가기전에 참여도 해보고 또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저희에겐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응원감사드리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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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5-07 12:53
답댓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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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43
댓글 감사드려요..
북배틀에 대한 안내를 좀 자세히 해드리려고 했는데 적고보니..
컴문제로 제대로 적지도 못하고 지금 다시보니 도가 지나친 자랑이 된건 아닌지..
좀 조심스러워지지만 이렇게 응원의 댓글이 있어서 조금 덜 쑥스럽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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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07 11:50
답댓글

정말 라니는~~~~~  라니는~~~~~~~

대단한 소녀여요!! ^^

글읽는 제가 다 흥분됩니다요!!! ^^

 

열정넘치는 라니~~ 뭘해도 다 해내고야말꺼네요~

너무 자랑스럽네요 라니~~

 

지역대표로 출전한다구요~

응원합니다!!

라니 잘할꺼여요 ~~

 

항상 라니의 이야기는 저를 놀라게합니다.!! ^^

리터러시님~~~~ 따님 최고여용~~ d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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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41
작기님.. 잘 지내시죠 ^^*
그렇게 놀랄것까진 없는데(.놀라게 해드렸음 죄송해유...)
암튼 힘찬 응원의 메세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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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5-07 11:46
답댓글

역쉬, 라니.

다음달에 있을 카운티 대회에서도 홧~~팅!!!

여그 쑥쑥 아주매들이 열심히 응원해요. (히~*^^*~)

 

리터러시님 타국에 사시면서 많이 외로우실텐데,

라니땜시 에너지 만땅 충전 받고 사실 것 같아요.

많이 많이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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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39
감사해요 일산맘님~`
준비하면서 책을 다 읽은 애는 라니뿐이었구요..
다른 애들은 의상에 필 꽃혀서 저희가 의상구입비로 지출을 좀 많이 했더랬는데..
1등 안했음 좀 많이 부끄러웠을 것 같애요..ㅎㅎ
암튼 기분좋아지는 댓글과 응원..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일산맘님께서도 좋은 에네지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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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07 10:08
답댓글

우리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이 '하나 잘 하면 다 잘 한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말에 반대입니다만. '이 녀석이 요걸 잘 하면 저 녀석은 조 거를 잘 한다.'가 제 생각이어요.

그런데 라니를 보면 우리 엄마 말이 맞는 거 같어요.

신통방통한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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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8 02:33
이것저것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빈틈도 많이 보이는데 제가 그런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그냥 두루두루 잘하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근데 한가지 인정해줘야 할것은 정말 열심히는 해요..
뭘하던지요..^^
조금 오래된 얘기인데 예전에 동화구연 데모테입을 만들어서 심사위원들에게 보내야 했었는데 그 때 침 삼키는 소리가 크게 녹음이 되어서 다시 녹음을 했던적이 있거든요.. 선생님이 침을 삼키지 말라고 한 얘기를 곧이곧대로 듣고선 입에 침이 가득 고인채 녹음을 햇더랬어요..
정말 흐르기 직전이였는데 한 3분가까이 침 삼키지 않고 마이크 들고 동화구연 녹음 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세요.. 그 때 저는 웃겨서 웃고싶엇지만 녹음중이라 웃지도 못했더랬는데.. 그 테입으로 결국 본선진출 했더랬어ㅛ..ㅎㅎ

라니는 뭘하던지 잘 하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 편인데..
저는 좀 안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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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7 09:39
답댓글
리틀 리터러시 넘 기특하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에요.
넘 부럽사와요.
북배틀은 어떻게 진행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저희 딸 학교에서는 북배틀은 아니고 독서할 책을 학년별로 3권씩 정해서 책 내용을 문제로 내서 푸는 독서경진대회?던가 그런게 있었어요. 
저학년때 2, 3년 진행하다 지금은 안하는데 저는 그 방식에 뜨악 했었어요.
독서한 내용을 누가 누가 더 많이 기억하나 경쟁하는 거였어요.
교과 내용 익히고 시험 보는 거랑 아무런 차이가 없어서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했었구요, 
저는 제 딸에게 재밌게 읽었으면 됐다고 하고 책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나누고 말았거든요.
결과는 100점 만점에 50~60점대를 맞았어요. 
결과를 보고 애도 실망하고, 저도 아무리 독서경진대회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아서 실망하고...
책의 주제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것이었는데, 나온 문제라고는 그 책에 등장하는 동물 중 아기오리는 몇 마리였나? 뭐 이런 식이라 너무 어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에 목매서 애들 잡고 문제 만들고 푼 집들도 있었다지요.
물론 책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영어책 읽고 북퀴즈 푸는 사이트 들어가 보면 문제 수준이 저 지경은 아니었거든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리틀 리터러시가 경험한 북배틀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된건지 너무 궁금해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행사이면 학교나 공공도서관에 제안해서 행사를 만들도록 압력을 넣어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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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7 09:57
제가 아래 댓글 수정하고 나니 그사이 rosalia님께서 다녀가셨어요..
요즘 예쁜 꽃 보면서 안구정화에 마음까지 정화되고 있어서 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구요..
아래 제가 쓴 댓글에 간단하게 북배틀 설명이 있어요.
제가 북배틀이 어떤것인지 칼럼글로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이상하게 컴퓨터에서 게시글만 적으면 자꾸 에러가 떠요..
저도 이유를 모르겟는데.. 문제가 해결되면 상세하게 설명 드릴 수 있을거에요..
그럼 rosalia님 기분좋은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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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5-07 11:40
어느 학교나 독서 골든벨이나, 독서 경진대회가 있나봐요.
울 동서 강남 사는데 그 동네는 한 달 전부터 애들 몇 명에 쌤 붙여서 과외한다고.(허걱)
(딴 강남 동네 말고, 동서가 사는 그 동네요.^^*)
저희 딸램 학교는 초1-3까지는 화이트 보드에 답 적어 들어 보이는 골든벨.
4-6학년까지는 경진대회 - 뭔가 했더니 완전 시험이더만요.
선생님께서 점수는 안 알려 주셨고, 상위 입상자만 발표해서 상주셨다고.
당연 울 딸램은 상 못 받고.
책 두 번씩 읽었거든요.
저학년땐 것도 해야하는지 알고, 한 다섯 번씩은 읽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도 받고.
이제는 상 보다는 그 내용만 알고 가고, 다른 책 읽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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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7 11:51
큭, 저는 동서분 산다는 그 동네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정말 장난아니게 똑같았어요.
완전 시험이랑 똑같은 거 맞아요.
하도 기가 막혀서 저도 그냥 딴 책 재밌게 읽자 그랬는데 담임이 욕심이 많은 60세 할머니였는데 저랑 제 딸 하는 걸 보더니 좀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 선생님 등쌀에 못견뎠던 기억이 새록새록...
리터러시님 따님이 한 북배틀을 보니 작가 이름과 책제목을 맞추는 거라고 하던데...
그런 형식이면 우리나라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권정생 작가와 마당을 나온 암탉 작가 분 말고는 그다지 아이들 창작 책 쓰시는 분들이 생각나지 않아요. 청소년 문학의 중흥을 다시 이끌었다는 완득이 작가 분 정도 추가요~

물론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외국번역서가 더 많이 출간되고, 그래서 더 많이 아이들에게 읽히지 않나요?
아이들 책 빌리고 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다보면 7살짜리 막내도 외국 작가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자기는 존 버닝햄이 쓴 책이 다 맘에 든다거나 일본작가 고미타로 책과 구리와 구라 시리즈 작가와 그린이는 다른 책에서도 금방 알아보고 확인하는데, 우리창작동화는 권정생 작가 말고는 그런 관심을 가진 책이 전무하거든요.ㅠㅠ
제가 무식한건가요? 아님 정말 현실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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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5-07 13:23
현실이 그렇다고 제 자신을 위로 흐흑 ㅜ.ㅜ
전 권정생 선생님 밖에 몰라요.(아이고 창피혀-쥐구멍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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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7 09:08
답댓글

박사님 감사드려요..

그래서 제 댓글은 지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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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07 10:07
내가 본문에다 옮겨놨어요.
계속 글이 읽힐텐데 안타까워서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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