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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계속 드는 영어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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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몽콩맘
  • |
  • 2012-05-11 14:38
답댓글

큰아이가 영유 1년반 다니고 동*초등학교를 다닙니다~~

영유 나오면 사립 다녀도 학원가는 아이들 많지요

아들 4시 반에 집에 오는데 간식먹고 태권도 왔다 가면 ㅇㅎㅎㅎ

숙제 할 시간 밖에 남지 않아요~~

학교에서 매일 두시간에서 세시간 영어 시간이 있어요

솔직히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원어민 선생님의 수준도 아닐 뿐더러

그 시간에 아이들이 말하고 쓰는 것을 보고 배우는 과정을

무시 할 수는 없는 듯합니다..

집에서 영어 안합니다..^^;

일주일에 영어 독후감 한 두개 써서 숙제로 제출하고

영어 시험 볼때만 단어 외우고 가는 아들 보면 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정말 날아가는 아이들이 아들반에 많거든요...ㅎㅎㅎ

그래도 학원으로 돌리기에는 사립초의 매력도 무시 못하기에

행복한 아들로 두려고 하지요..

학교 다니기 정말 재미있어하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은 아무대도 안다니고 오직 학교와 태권도입니다..^____^;

 

막내는 집에서 엄마와 쑥영하고 있습니다..

오빠만큼의 실력이 나올지는 장담 못하지만

영어는 장기전인만큼 조급한 맘이 들지도 않네요~~ㅎㅎ

걍 오빠따라 똑같은 학교 가서

자기 레벨에 맞는 반에서 즐겁게 학교 생활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근데요~~책값도 만만치 않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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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09 16:22
답댓글

화~~~악 와닿는 글이에요^^

 

제 주변에 영어유치원에 개인 레슨,

초등때 영어유치원다니던 곳에 있는 영어학원에 개인레슨.

방학때마다 호주로 한달간 어학연수.

지난달에 호주로 3년간 유학갔어요.

애들만요. 쌍둥이거든요.

 

이집 영어에 쏟는 돈은 대체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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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세스테디
  • |
  • 2012-05-08 23:27
답댓글

한 번 건드려주면 끊을수 없이 쭉 가야되는게 영어 학원인가 봅니다.

아직은 발담그기 전이지만 ..살짝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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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5-08 15:00
답댓글

이렇게 많은 돈이 드나요?

 와~~평생 영어에 매달리다가 손익계산도 안해보고 살다보면 정말

많은 돈이나가는군요..알려주셔서 감사~~

아직 학원비 안드니 좀 더는 셈인가요?ㅎㅎㅎ

그냥 외국인 많이 사는곳 옆에 사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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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08 12:06
답댓글

와우~~~~ 정말 실감나는 글어요 수스님~~ ^^

그래서 돈안드는 쪽으로 선택한건데...... 뭐 아얘 안들수는 없지만요 ㅋㅋ

그래도 학비로에 비하면 뭐~ 껌값이죠 ~~^^

 

흐흐~~ 넘 기대됩니다. 그 반대의 이야기가! ^^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셔요 수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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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05-08 09:25
답댓글

책값 제외/ 월3만원 영어수업비에서 월10만원 갔다가 다시 월5만원으로 굳혔어요.

 

큰돈들여서 영어 잘하는 애도 있지만 ..이건 당연지사..물론이고~

연수안가고 학원안다녀도 잘 한다는 사례들이 막 쏟아지는데...

많은 부모들이 밑빠진독에 물 붓듯 돈 쏟아붓고 중간에 놓을 수 없다며 끝까지 이 질긴 끈을

평생 이어가려고 하네요. 영어교육 관계자들만 침 흘리며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죠.

 

 

눈높이 좀 낮추고 조급한 마음 버리고, 지겨워도~꾸준히~(요즘 좀 지겹네요)

월30이 아닌 일명 껌값 3만원이어도

남 부러울 거 없이~잘 하게 되지 않을까요?...........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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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2-05-08 09:15
답댓글

큰 아이 영유 졸업하고 영어학원 끊고 집에서 쭈욱 해오고 있는데요~

물론 중간에 영어학원 다녀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만 실패 ~한달 다니고 그만뒀어요.

둘째도 영유 졸업 후 영어학원 끊고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 해 봤기 때문인지

큰 애 끊었을 때 만큼 불안하지는 않아요.... 대충 어떤식으로 될지 짐작은 되기 때문이죠.

 

윗글처럼 영어학원은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고 레벨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끊고 집에서 슬렁슬렁 하는 듯 안하는 듯 하고 있어요

학원 다니는 거 비용적인 측면으로 시간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파닉스 학원에서 배우는 거는 추천해요. 엄마가 편할 수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배워오구요

어려서 외국인 접하게 하는 것도 좋구요 하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애들은 학원보단 책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영어학원 보내시는 분들 정말 학원 못 끊으시더군요.

제가 똥배짱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쑥쑥엔 집에서도 잘 이끌어 주시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여기와서 있으면 편하고 저도 모르게 그냥 자연스럽게 책이랑 테잎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 초 4인데 오늘아침 영어책 챕터북 얇은 거 재밌다고 두권 읽고 학교갔어요

영어를 공부로 시켰다면 아마 그렇게 못했을 거 같아요

집에서 시켜서 좋은 점은 그냥 영어를 편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레벨이 많이 뒤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발론이나 폴리에서

레벨테스트 본 적 있는데 둘 다 높은 레벨이 나왔었거든요. 자랑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집에서 꾸준히 책만 읽혀줘도 학원 다니는 애들 뺨치게 잘 할 수도 있다는 거

저는 어느정도 확신이 이젠 들구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냥 지금처럼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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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5-07 23:28
답댓글

아...궁금해요....ㅜㅜ

빨리...보여주세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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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5-07 22:12
답댓글

수스님! 반갑습니다.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뽑자... 이것이 제 영어 공부의 모토입니다.ㅋㅋ

제가 학원에 다니니 아이도 학원가방 메고 왔다갔다 합니다.

우리 아이는 책값만 내고 다니니 좀 특수한 경우입니다.

 

엄마와 사이좋게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정말 대견합니다.

우리집은,  아이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언젠가 제가 학원을 그만두면 그때 다시 엄마표로 전환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

다음주 돈 안드는 영어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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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07 22:05
답댓글

궁금해서 안읽고는 못견딜.. 제목입니다요.^^

저 돈 모아 노후자금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그러려면 엄마표가 성공을 해야할텐데...^^

담편 기대만빵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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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5-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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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는 영어방법..

모가 있을지...

기대 됩니다.

무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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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5-07 15:32
답댓글

넘 공감되는 글이에요.

제가 걸어온 길(?) 과 흡사한데 영어는 실상 잘하지 못한다는 ㅠ.ㅠ

우리나라 엄마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길인데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불안한 심리땜시 또는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거같아요...

 

돈안드는 영어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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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5-07 11:00
답댓글

아는 선배 중에 일어, 중국어, 영어를 거의 독학으로 공부한 선배가 하나 있어요.

기초, 기본적인 교재 사서 보면서 공부해서 어느 정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싶을 때

단강 같은 거 찾아서 좀 듣고 그렇게 공부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선배가 돈 모아서 하는 건, 여행.

어느날 연락 안되서 보면 일본, 중국, 대만 그런 곳에 가있어요. ㅎㅎ

각자 가진 재능 차이야 있겠지만, 옆에서 보면 자기가 좋아서 꾸준히 하니 되더라고요. ^^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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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7 09:46
답댓글
월요일 아침부터 수스님의 글이 아주 울림이 큽니다.
저렇게 돈들여서 영어실력이 아주 최상이 되었다면 모를까 생각보다 그런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돈 안드는 영어방법이 정말 기대되서 못 기다리겟어요.
빨리 올려주시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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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07 09:20
답댓글

수스님 어린이날 휴일 잘 보내셨어요?^^*

글 읽고보니 영어에

정말 많은 돈이 드는군요~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그리고 이후에는 학원으로 가는것 같은데

학원비보니 뜨헉~!!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합쳐진 금액을 보니...

다음 글~목빼고 기다릴께요~^^*

수스님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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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맘
  • |
  • 2012-05-07 09:16
답댓글

수스님..주말에 님 글 확인하고..

아이와 이런저런 계획 세우면서 님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ㅠㅠ

집에서는 둘째땜시 맘편히 글을 달수가 없어서 월욜에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는데요..

평소에도 님의 글 맘 가다듬는데 많이 도움됐었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상세한 솔루션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아이와 시도해보려는 방법이에요..

생각보다 아이에 대해서 제가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제게는 단 한줄의 글이라도 격려이고 정보가 된답니다..

글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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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5-07 09:03
답댓글

수스님 말씀에 많은 분들 동조하시면서도 씁쓸한 마음도 함께 가질 듯 해요..^^;;

저희 집에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대학생이 있는데 언어공부하는 자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저도 요즘 중국어 공부를 돈들이지 않고 하는데..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돈안드는 영어방법 그거 기대되니 얼릉 써주세요..

 

참.. 글구 요즘 부드러운 글에서 수스님의 또다른 면모를 보는 듯 해요..^^*

예전글도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지만 저는 요즘 글이 조금 더 편하게 잘 읽히는 듯 하답니다.

그럼 날마다 행복하시고 다른글에서 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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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07 08:59
답댓글

ㅋㅋ 기가 막히 관찰입니다. 그렇네요.

뭐랄까 그런 바퀴에서 벗어나 남의 눈에는 '별다르게'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거나보네, 그럼.

저도 영어를 전공해 국내 및 원어민 교수님께 영어를 배웠지만

엄마의 남다른 교육열 탓에 전공자이면서도 종로에 있는 회화학원을 다녔어요.

돈만 썼지 별 효과가 없었어요.  날랄이였지 뭐.

3학년 때 지금은 동아리라고 하는 클럽을 만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 8시에 만나 1시간 동안 영어를 쏼라댔는대

자기가 외운 텍스트를 말로 해보고 함께 테이프를 들으며 따라하는 훈련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1년 후 100명 응시자 중 5명 뽑는 학생통역에 뽑혔답니다.

돈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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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05-07 08:57
답댓글

돈 안드는 영어방법이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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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07 02:41
답댓글

완전공감인걸요.ㅠ.,ㅠ

사실 재력이 되면 영유코스도 나쁘지 않은데.......

저는 일찌감치 혁이 아기때부터 정해 놓은 길이 있어서

누가 뭐래도 그냥 밀어붙이면서 진행하고 있지만

그런 굳건한 신념이 없으면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래서 주변의 유행같은 영어학습법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결과가 어찌되었던 한 번 가보자하는 저의 신념에

동조해주는 남편이 있다보니 뭐 거의 무인도식에 가깝지만요.ㅠ.,ㅠ

한 번 고민해 볼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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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5-06 22:13
답댓글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 아이 초등 고학년 막 시작되는 시기인데 어중간한 실력이라 초등학교때 좀 괜찮은 어학원 다녀야 되지 않나 망설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나 자신과 아이의 영어실력과 그리고 아이에게 바라는 영어실력까지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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