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오죽잖은 어린이날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쭈희쭈원맘
  • |
  • 2012-05-07 11:01
답댓글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어린이날이라고 선물을 받아 본 기억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다행히  어린이날 교회에 가서 샤프, 지우개, 공책 등 받고,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그랬던거 같아요..

 

전 얼마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엄마가 사줄께"라는 걸 알고, 최대한 이 말을 자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어느순간 아이들이

엄마 나 이거 필요해~하면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그래~엄마가 사줄께.라고 그러고

엄마 나 이거 먹고 싶어~

그래~시켜먹자. 나가자.....

아주 작은 거라도 엄마가 사줄께 사줄께~이런 말을 들으면서 자란 우리 아이들이 어느 순간 저한테 "엄마가 사주면 되잖아~"라고 말할거 같아 그게 두렵고, 물건의 소중함, 더 나아가 사람의 소중함을 알지 못할까봐 그게 더 두렵더라구요.

 

암튼 내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옆에 있는 아이가 행복해야 하고, 그 옆에있는 아이가 행복해야 하고..

결국 모든 아이들이 다 행복해야 하는데...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짧게 나마 이시간 기도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2-05-07 10:08
답댓글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어린이날 선물은 짜장면으로 땡!이었습니다.
외식을 싫어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그 날 중국집 가서 먹는 것도 좀 좌불안석이었습니다. 하도 아버지가 투덜거려서...
요즘처럼 MP3니 닌텐도니 컴퓨터니 이런 게 없던 시절이라 짜장면에 추가로 주는 군만두랑 좀 더 뱃고래가 커질 무렵이면 탕수육도 맛볼 수 있었지요.
중국집을 나서서 운 좋으면 책을 한 권 사주시는 걸로 마무리했었는데...

저희 집도 어린이날 기념으로 만만치 않게 지출을 했더라구요.
백화점 가서 여름옷과 신발도 사고 막내 장난감도 사고 큰 애 문구류 세트도 사고, 지금은 12살 딸이 8살 때 사주었던 자전거가 너무 낡고 작아져서 최신형 기어에 녹안스는 재질에 접이식까지 가능하고 소가죽 안장이 장착된 최신형 자전거를 업고 들어왔지요.
그래도 만족을 모르는 것 같아서 좀 씁쓸했지요.

부모없는 아이들이 맞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거의 안하고 살았드랬죠.
근데 둘러보면 꼭 고아가 아니더라도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서 이래저래 힘든 가정이 많더라구요.
트위터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맘이 학교에서 제발 가족의 달이라는 타이틀로 이런 저런 행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구 그러더라구요.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가족그림그리기 대회, 아빠가 학교에 참여하는 행사 등등에 소외될 수 밖에 없는 한부모 가정이 늘어나는데, 아직도 학교는 엄마, 아빠, 나, 그리고 동생 이 4명이 세트가 되어서 단란하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을 정상적인 가정으로 그리고 있어서 거기에 벗어나는 환경을 가진 아이들이 자꾸 상처를 받는다고... 
그 글을 읽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내 자식만 생각하고 남의 자식은 아랑곳하지 않은 저를 발견했답니다.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 가족구성원이 모자람 없이 배치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족간의 지지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굳건한 유대가 더 소중함을 어른이나 아이가 깨우쳐야 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5-07 09:31
답댓글

홍박샘님~어린이날 더욱 아드님 생각이 많이 나셨을것 같아요~

우리 쑥쑥맘님들~아이들 손잡고 엄마봉사하는곳에 함께 데려가보세요~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되고 아이들의 생각나무도 쑥쑥~자란답니다.

실은 저도 마음만큼 자주는 시간을 내지 못해요.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지금은 제가 안가면 기다리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저도 홍박샘님 글 읽고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플라시보
  • |
  • 2012-05-07 09:07
답댓글

아직도 가여운 아이들은 많은 데

저 역시 제 아들만 들여다보며 좋아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집니다.

주위를 둘러보아야겠어요...

저희를 부끄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05-07 02:45
답댓글

맞아요. 사실 오죽잖은 어린이날을 맞는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늘 지나고 후회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 그런 관계성을 맺어두어야 하는데,

주위의 얘기를 들어보면 꾸준히 못 할 바에 시도하지 말라고 하는 조언을

그냥 흘러들을 수 만도 없더군요.

그러게, 어쩌면 좋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2-05-06 10:58
답댓글

마지막 글에 찡 해집니다.

저녁에 아빠 선물에 좋아하는 두 아이를 보고

흐뭇해하기만 했지,

쓸쓸하게 보내고 있을 다른

 아이들은 생각 못했네요.

저 또한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