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많이하세요.
따님, 올백 축하드려요.
저희 딸램은 5학년인데, 요즘 그님이 오시는지 본인이 짜증 날 때면 따박따박 말 대꾸를 합니다.
제가 또 욱하는 성질이라 한 마디 강하게 쏘아대고는, 마지막엔 꼬랑지 내립니다.
꼬랑지 내릴려면서 왜 그 순간 못 참고 욱 해서 애 마음에 상처를 만드는지.
브죵님 말씀처럼 자는 아이를 바라보면 천사가 따로 없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이 사춘기를 현명하게 잘 보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올백 축하해요~!!!
이런 자랑은 많이많이 해주셔요~^^*
학년 올라갈수록 올백맞는거 쉽지 않다고 하던데...
칭찬 듬뿍 전해주시고 우쭈쭈~~~~이뻐해주셔요~^^*
저희딸도 수영가는 스포츠센터 버스 타고 싶다고 고집을 부리길래 '엄마도 운전하는것 싫은데 집에 올때에
여유있게 샤워하고 오려면 차를 가져가는게 편할것 같아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줘도
퉁퉁거리더니 결국엔 울음뽀를 터뜨리고 친구네 놀러갔어요.
(아이들은 버스,지하철타는것 무지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울고 간게 맘에 걸려서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기 꺼놓고요~
수영갈시간되서 만나서 왜 핸드폰 꺼놨냐고 물었더니 너무 화가나서 엄마 목소리도 듣기 싫었다더라구요.
그럼 엄마는 어땠을것 같니?라고 물었더니
엄마는 내 얼굴도 보기 싫었을것 같다더라구요~ㅎㅎㅎㅎㅎ
요즘 여자아이들 사춘기도 빨리 오는것 같더라구요.
베넷님도 저도 딸아이랑 사이좋게 지내보도록 노력해보자구요~^^*
와~~~올백 넘 축하드려요~~~~
초등때만 받는다지만, 역시 올백은 아무나 하는건 아니잖아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두 욱하는 승질 잘 내는 어미라서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5월 5일~~~신나는 어린이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