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에 상처를 받으신건 아닌지...
전 빠삭이의 놀라운 글씨체...(제 큰아이 3학년짜리 글씨보다 훨씬 이쁘게 잘 썼다는 것에 놀람)
어머니가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받아들이는 빠삭이의 인지능력....
제 아들 놈들과 너무나 비교가 되기도 하고...
제 주변 아이들과도 너무나 확연하게 틀리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걱정의 글을 올린 것이니 오해 마세요..
빠삭이는 역시나 특별한 아이가 맞나봅니다...
엄마가 그렇게 노력을 해도 따라주지않는 아이가 얼매나 많은지...
암튼 빠삭이 어머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밥을 먹지않아도 배도 부르고..여기 저기 코멘트를 읽어보니...
저같이 날씬(???^^)하신가 본데...이유가 다 있나 봅니다..ㅎㅎ
어느 어머님이 그러하시듯...첫째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저또한 우리 큰 놈한테 신경쓰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유빈이네님...
님때문에..제가 다 눈물이 나려구하네요~~~^^
감사합니다...^^
님 글을 읽으며 눈물이 핑도는 감동을 느꼈다면 제가 넘 오바한걸까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것 자체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걸 찾아서 즐겁게 노력해주시는 그 모습 자체가 참...보기 좋네요...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 힘내셔서 지금처럼 쭉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빠삭이.. 멋지게 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