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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학습도와주기 + [탄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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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걸음내딛기
  • |
  • 2012-05-09 11:47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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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
  • |
  • 2012-05-08 11:5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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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야맘
  • |
  • 2012-05-06 12:17
답댓글
좋은글 감사드려요~~
참고해보려고 프린트뽑아서 냉장고로 ^^
냉장고가 젤로 바뻐요~ 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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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03 09:53
답댓글

저두 결혼하고 3년가량 쉬었는데 다시 직장잡을때

고민도 많이 되고, 다시 잡기도 힘들고 그랬어요.

제 전공이 어학인지라 오라는 곳은 대개 학원이었는데

밤늦게 끝나니까 아이 키우기 힘들고,

단순업무 위주의 간단한 일을 하려니까

고학력의 나이많은 아줌마는 필요없다구 하구,

다시 셤을 볼까했지만 공부만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않고.....

그래서 무작정 바닥부터 하겠다고 떼를 써서

복사하는 일부터 시작했더랬지요.

다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3년이 걸렸어요.

그래도 임신기간부터 2살까지 아이만 키운거 잘 한거 같아요.

요즘은 100세까지 산다는데 뭐 아직 반도 못 살았잖아요.

그 시기에 할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도 복이지요.

그래서 남편이 제가 혁이 아기때 키울 수 있도록 저에게 시간을 준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혁이와 오롯이 둘이서 보낸 그 고통(무쟈게 힘들었어요.ㅠ.,ㅠ)

의 순간이 저를 철들게 만들었거든요.^^

이제 5살인데 다 키운거 같아요. 선배님들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이제는 물흐르는데로 같이 살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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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3 10:24
저는 아이 낳고 다시 좋은 직장 잡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애들 뒷바라지 하는데 아무 관심이 없던 여자라 집에서 애 키우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애들 봐주시겠다던 친정엄마는 벌써 가신지 10년이 다 되었고, 시어머니는 농삿일로 본인도 몸이 힘드신 분이고, 남편은 아직도 술과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고 아이들 양육을 직장다니면서 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부모형제도 다 타지에 멀리 떨어져 살고...
도와주는 사람없이 과부처럼 애 둘 데리고 지내는데 큰 애는 시도 때도 없이 다쳐서 맨날 응급실에, 둘째는 맨날 아파서 입원하고 검사받고...혼자서 그 뒤치다꺼리를 다 하다보니 몸을 너무 혹사해서 지금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경제적으로도 남편 사업 시작 후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걸리다보니 휴가도 못 가보는 세월이 좀 길었어요.
처지가 이렇다 보니 분노의 화살이 남편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서 집안이 시끄러웠고 막내가 좀 자라서 취업준비를 했는데 그게 좌절돼서 화병까지 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랑 같이 있을 때 그걸 왜 즐기지 못했나 제가 자신에게 좀 안타까워요.
정말 품 안에 있을 때 내 자식이잖아요.
저는 취업이 아니라도 제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아주 커요.
나이 먹어도 꼭 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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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5-03 09:08
답댓글

좋은글 감사해요

중간고사 어제 끝났는데 저도 속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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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3 09:45
제가 좋아하는 수스님~
아드님 시험에 신경 많이 쓰셨나봐요.
둘째 아드님은 초등학생이고 큰 아드님은 중학생인가요?
아들 둘 엄마로 알고 있는데 제가 총명하지가 않아서...

중학교 중간고사 끝나면 정말 엄마맘이 후련할 것 같아요.
중학교 시절에는 어느 정도 상위권 학생이라 하더라도 초등 때 공부습관 잡은 걸 바탕으로 공부실력을 무서운 속도로 쌓아가야 할 때라 학생보다는 부모의 심리적 압박감이 클 것 같아요.
치고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니 노심초사 할 수 밖에 없죠.
중학교 시기에 사춘기까지 와서 방황의 시기가 길어지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려 해도 따라잡기가 힘들어 좌절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대요.
제가 요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읽고 있는데, 사춘기 때 아이들이 부모에게 퍼부을 때 그냥 다 받아주라고 하더라고요.
하니비님 글 읽어보면 아이들 힘들 때 다 받아주고 종교에 의지하는 글이 많이 보이지요.
현명하게 잘 위기를 넘기고 좋은 결과를 얻은 걸 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도 그래야 할텐데 아침에 동생이랑 밥먹다 투닥거리는 딸을 못참고 또 욱 했네요.
걔가 오늘 중간고사인데...에구, 제가 못살아요. 제 성질 땜에...
수스님 능력에다 늘 대화하시는 걸 보면 아드님들 사춘기 무탈히 넘기고 잘 될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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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5-03 07:46
답댓글

매일 이렇게 글 적어 올리시는것이 어려운데 정말 감사해요~!

경단녀들 제 주위에도 아까운분들이 많으셔요~

제가 선생님들 면접을 볼때에 별 문제가 없으면 주부선생님들을 뽑는 편이에요.

아가씨들은 결혼하게 되면 그만두시게 되는 경우가 있고, 유학을 간다거나, 한달씩 해외여행을 가시기도

해서 수업을 꾸준히 하실수가 없어서이기도 하구요~

주부선생님들은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시라서 아가씨선생님보다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부터가

틀리시기 때문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아프다거나, 집안에 일이 있으시면 역시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가 어렵기도 해요.

능력있으신 경단녀들이 전직과 다른일을 하시는 경우도 많고,,,너무 안타깝지요~

정리해주신 자기주도가 되기위해서 지금 노력하는중인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ㅎㅎㅎ

오늘 소개해주신 꽃도 노랑색이고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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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3 09:33
감사할 일은 아닌데요, 뭘~
제가 갑자기 이 강좌 저 강좌 들으러 다니는데 집에 오면 그냥 자료랑 노트필기한거 내팽개쳐 두고 다시는 읽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리도 하고 기록으로 남길 겸 시작한 일이라서 조금 힘들지만 저와의 약속이라 기냥 맨날 하고 있어요. 저도 다시 참고할 일 있으면 쑥쑥에 자주 오기도 하고요.
쑥쑥 게시판에 제가 폐가 안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ㅎㅎ
거의 매번 답글 달아주시고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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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5-02 22:01
답댓글

넘 귀엽고 이쁜 꽃이네요.^^ 버터컵과 미나리아재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직접 사진으로 보기는 처음에요. ㅋㅋㅋ(무식 탄로남.^^)

 

윗글대로만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우리아이 역시 도망갈 것 같습니다.

늘 선생님이 말씀하신 공부보다는 건강이 최고야...를 울부짖으며..^^

메모해두었다 한두개는 쓸 수 있도록 꼬셔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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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03 10:25
말리꽃도 꽃인데 님 댓글 매번 읽으면서 항상 궁금해도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게으름이 탄로났어요. ㅎㅎ 어렸을 때 읽었던 순정만화에 등장했던 꽃이름이고 드라마인가 영화로도 제작되고 주제곡을 이승철이 불렀던 것 같은데... 영 기억이 안나요.ㅎㅎ 저도 몇가지는 실행에 옮겨 보려구요. 애 잡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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