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때문에 전체흐름 이해에 방해가 된다면 학습을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전체 글 문맥에서 유추할 수 있는 힘도 길러야 하기에 모르는 단어마다 체크하는건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지문을 거뜬히 읽는다는것은 어떤 의미인지요?
소리내어 잘 읽는다는 것인지 아님 전체 내용을 잘 이해하면서 잘 읽는다는것인지요?
만약 후자자면 간혹나오는 모르는 단어가 크게 걸림돌이 되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요 전자인 경우는 조금 생각을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가끔 유창성 (책을 잘 읽는다는것)을 문자인식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유창성이라고 함은 소리내어 글을 잘 읽어내는 것 이면에 accuracy와 automaticity과 함께 문맥이 전달하는 감정과 톤을 잘 살려서 읽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제 사견입니다만 외국어 어휘는 학습으로 채워야 할 부분이 분명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즐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