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선생님 도시락인가 했네요.
저희 초등학교 반 대표 엄마들 정말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밥 종류만 다섯가지, 김밥, 초밥, 다시마말이밥, 상추쌈밥, 또 뭐더라...
대단하십니다요.
유치원생이 배터지게 먹었을것같아요... 크크...
김밥이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않는데, 사이즈 조절하기 너무 힘들잖아요. 병뚜껑만한 너비라고 하니, 고생하셨을듯 하네요....
낼모레 딸레미 도시락 싸야하는데... 힌트얻어서 갑니다... 감사해요...^^
저 빵말은거....
오늘 제이 도시락 싸줬는데..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남는게 힘이라고...자꾸 식빵이 찢어지고...잼을 아무리 얇게 발라도 돌돌 말다보면 삐죽삐죽 나오고..
아무래도 토스토용빵으로 산것이 문제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치즈는 하나를 통채로 넣었다가 다 밀려서 나와서 반쪽만 넣고 말아야 했구요..
겨우 만들어서 싸서 보냈는데..먹을라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만만하게 보고 덤비다가 아침부터 허겁했다는...-.-;
옴마나~~~은주리님 김밥도시락도 이뿌게 만드시네요~^^*
짝짝짝~!!!!!!!!!!!!!!!!
갑자기 급반성하게되네요.
나도 저런 도시락 들고 소풍가고 싶어집니당~ㅎㅎㅎㅎ
하진이 소풍가서 으쓱으쓱 기분 좋았겠어요.
다음소풍때에는 저도~ㅎㅎㅎ
일도 육아도 열심히 똑~!!소리나게 하는 은주리님 보면서 어머님도 뿌듯하실것 같아요.
와우~ 구찌김밥먹는 앤드류왕자님 도시락 같아요!! ㅎㅎ
(구찌가 어느나라제품이죠? 불란선가 영국인가? 집에 명품백이라곤 한개도 없어서 잘 몰라유~)
너무 정성스럽고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저도 아이 소풍때 오후 5시 넘어서 도착한다고 하여 도시락을 두개 싸서 보냈었어요.
하나는 재료는 전부 유기농으로 한 샌드위치(계란, 양파, 오이, 햄, 치즈)와 유부초밥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과일까지 전부 3팩을 넣어 주었건만, 달랑 초밥만 꺼내서 먹었더라구요.
샌드위치 재료사는데 얼마가 들었는지 말하면 윽~(결국 제 배속으로 다 들어갔지만요...-.-)
담부터는 기냥 하나만 넣어주려구욧!
아 먹구싶다....... 나두 아이에게 싸줘야지하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먹구싶네요 누가 나 저런도시락 싸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듭니다.
작년에 큰아이가 한달에 한번 견학을 가서 매달김밥쌌더니 질린다고 하더라구요
나두 저렇게 맛나게 싸줄껄 그랬어요 그럼 덜 질렸을텐데...
김밥재료보다는 과일값이 많이 들었겠네요...샌드위치에 과일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자세히 보니 주먹밥도 있군요.
저는 그냥 꼬마김밥만 하고 마는데..울아이는 워낙 안 먹어서...김밥을 작게 말아서 얇게 잘라줘야 먹어서..저는 계란,단무지,우엉,당근,맛살 정도만 넣고 손가락 한개 보다 약간 더 크게 말아요.
과일도 한두가지..주스 작은거 ,,과자 작은거 한봉지..근데 올 소풍에는 피자체험하러 가서...김밥을 만들지 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더군요....가끔 예절체험교육 이런데 가면 밥 해결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어머..이렇게 이쁜 도시락세트가 있네용!!!
구찌김밥얘기에 웃겨서 꽈당했습니다~~~ㅋㅋㅋ
1시간 특훈 받을 만한것 같습니다. 너무 보기좋고 맛있을거 같아요.
아이도 행복했겠네요~~^^
하진이 도시락 수다 떨고난 다음 날부터 나도 애기 도시락 싸고 싶다는 생각이...
이제 다 커서 소풍도 안 가고.
부억에서 자기 방으로라도 소풍 보낼란다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 도시락 싸달라네.
일종의 과시욕(?)도 있는데 자기 방에서 혼자 먹는 남편한테 뭐 하러 싸주냐?
학생들하고 먹겠다고 싸달라길래 장 봐오랬더니 그만 두랴.
이번 여름에 기필코 울 애기 도시락 싸서 베란다라도 내보내야지.
하진이는 밥풀때기 하나 안 남기도 다 퍼먹고 왔지?
제이학교는 현장학습이 매달 있는지...
이번에 또 김밥을 싸네요...볶음밥으로 해달라던데...
그냥 볶음밥을 싸주기 그래서 고민중이었는데...이렇게 해주면 되겠네요..^^
근데..작년에 비해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이야..특히 저 빵은 지금 당장 먹으면 소원이 없을듯....
저도 김밥준비하면서 느꼈는데...사먹는게 싸다는...
정말 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엄마의 정성값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진이 완전 스타되겠어요..
이리 꼼꼼하고 이쁘게 싸주시는 엄마가 있어서...
넘 예쁘고 솔직히 부럽네요.
김밥 넘 이쁘고 주먹밥도 넘 이뻐요.
직장맘에 요리젬병인 전 오히려 남편과 딸래미가 제가 김밥 싸는 것을 극구 말려요.
그 맛과 날 밤 새우며 헥헥거리며 만든 결과물에 (ㅠㅠ)
정말 특훈이 필요한사람이 바로 전데...
제가 이정도로만 싸면 온동네 다 자랑하고 다닐듯해요.
^...^ 넘 예쁘고 맛있어 보여요.
구찌김밥에 빵~! ㅋㅋ
두종류의 도시락에, 갖가지 과일, 게다가 아침 간식까지.. 훌륭하셔요..
제 김밥도 어디 내놓기 살짝 민망한 수준인데 저도 특훈 좀 받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