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맘님..
제가 남자아이 키우다보니.. 남자아이 키우는 분들 글보면.. 더 정이 갑니다.
그런데 막상.. 저희 아이가 남자아이 치고는 그래도 좀 수월한 편이어서..
좀 왕따 되는 기분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서는 좀 더 산만하고..(사춘기?)
뭐.. 여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책보기도 좋아하지 않고 그렇습니다..
절 닮았나봐요.. 저도 책을 그리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뭐.. 판타지든 뉴베리든.. 열심히 빠져줘 읽어준다면야.. 더 바랄 것이 없지만서두..
안 그런 아이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영어는 그래머 인 유즈.. 한유닛..(한번 볼려면.. 3개월이상은 걸릴 듯..ㅜㅜ)
The story of the world 를 한챕터씩 소리내어 읽고 한글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고.. 말로든 글로든 써머리해보고 있는데 한챕터라야.. 5페이지 정도인데.. 그거 하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려요..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다고 즐겁게 해요..(물론 1권 초반이라 재미있겠죠.. 2권만가도 좀 재미가 없더라구요.. 지은이가 쓰다가 힘빠진 듯..^^)
hyroglyphs (상형문자 , 스펠링 틀릴 듯..ㅋ) 를 쉽게 알더라구요.. 사실 매직트리 3권에 나오긴 하는데..
어디에 나온 건 기억 못해도.. 어찌어찌 알고 있더라구요..
해석시켜보니.. 그래도 아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냥 평범한 단어로요..) 찾을 단어가 많지 않고..
해석도 그럴싸하게 잘 하니 헛고생은 아니었다.. 싶습니다...
엉아가 말로 써머리한 것 올려보고 싶으나.. 급 실망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못올리옵니다 ~~~~
학습적으로 가는 분위기가 뭐 그리 유쾌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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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위트니스는 좀 어렵더라구요.. 내용이..
그리고 화면이.. 저는 좀 맘에 안들던데.. 이건.. 실사 사진을 찍는 과정을 옆에서 덤으로 촬영한 느낌이랄까... 내용은 참 좋은데... 열대우림을 온실에서 찍은 건 정말 안습이었어요...ㅜㅜ
한참 보다가....(거의 학습으로..) 요즘엔 이래저래 디비디 자체를 잘 못보는데요..
자막 열고.. 스크립트도 보면서 열심히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민이맘님 책소개 너무 오랫만이에요~^^*
책내용과 글씨크기등 여러가지 살피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중간중간 그림들도 예쁘구요~^^*
책소개도 진행기도 감사히 읽었네요~
가끔 드는 생각이 민이맘님 비롯해서 쑥쑥엄마들이 도서관에 영어책 사서를 하시면 어떨까...싶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개구쟁이맘님 글보니 드디어 전업맘생활을 누리시는군요~^^*
아마도 민이맘님 전업맘생활도 바쁘게 바쁘게 지내실것 같아요~
마지막 글 읽고 저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민이맘님~ 잘 지내셨죠? 후니맘입니다.
오랜만에 민이맘님 글보니 너무 반갑고, 얼굴도 모르는 귀여운 민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엄마가 안목이 있고 아이의 성향대로 잘 이끌어주시니 어린나이지만 책을 잘 읽고 즐기는 것 같군요.
골고루의 함정... 엄마들이 모두 빠지는 함정이죠. 저 역시 그렇고...
저도 요즘 '몰입'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무언가에 몰입해서 마음껏 상상하고 행복해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책과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자주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 반가웠습니다.
민이맘님~~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
여전히 수준 높고 멋진 책을 소개해주셔서 눈이 즐겁습니다~
요즘 민이는 저런 책을 듣고 읽는군요.
아이의 나이와 정서를 고려해서 양서 위주로 읽히시려는 노력이 참 귀하게 느껴지고,
그런 엄마의 노력에 걸맞게 잘 따라와주는 민군도 참 기특합니다.
아들들은 두루두루 잘 하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아이가 하나에 꽂혀서 몰입하면 어느정도 여유를 갖고 그렇게 빠질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것도 엄마의 몫인듯 합니다. 그런 아이의 관심사가 자라나서 꽃피우도록 기다려주고 지원해주는게 또 부모의 몫인것 같구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전업맘으로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게 되어 좋아 보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