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도 있고 찜해 놓은 책도 있고 첨보는 책도 있네요...
이제 서서히 필요해지는 책들이네요..
소개 고마워요...
자주방 님들
날씨도 정말 좋은데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우리 아이들 오늘 태권도장에서 개최한 가족사랑 걷기 대회 다녀왔답니다...
용인 지역내에 있는 경희대 태권도 동문이 다 참여하는 건데요...
용인 각 도장에서 경희대 수원 캠퍼스까지 걸어왔답니다..
약 3시간 20킬로가 넘는 거리를요...
부모님과 가족들은 도착할 시간 맞춰서 가서 기다리다가 환영하고 밥먹고 레크레이션과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도 보구요..
기다리다가 아이들 들어오는 거 보니 아이들은 괜찮은데 제가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주책입니다...
벌겋게 되어서 걸어오는데 도현이가 더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더 생생하네요..
현빈이는 발목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들었다고,...
도현이가 하는 말이 정말 힘들었는데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네요..
그렇게 계속 생각하니 덜 힘들었다고^^
오늘 걷기대회 한 아이들 정말 대견하죠...
7살 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메달도 받고 완주 증서도 받았답니다...
사진은 나중에 밥먹고 와서 놀릴께요//^^
이제 맛있는 저녁 먹으러 가려구요.
모두모두 맛난 저녁 드시고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참...빨강머리앤님 이주일동안 수고 하셨어요..
짝짝짝///
초록사과님 기다릴께요^^
빨강머리앤님 2주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번 책소개 저에게는 아직 찜 목록 밖에 안되지만 넙죽 받아서 메모 해놓았네요 감사드려요
한글책도 여러분야의 책을 조금씩 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시온은 창작을 주로 읽고 있어서 제가 빌려다 주는 책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어요
이번주 시온은 정말 정신없는 한주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연극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반에서 12명이 한다네요 5월 5일 어린이날 연극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되었는데 3학년팀이 제일 어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부도 있다네요 제일 첫팀으로 무대에 오를거라는데 ㅋㅋ 과연 요 조무래기들이 대본을 까먹지 않고 더듬지 않고 제대로 할런지 걱정도 되고 마냥 귀여울것 같아 기대도 가득~~
그런데 시온이 맡은 역할이 뭔지 아십니꺼
참새 선생님 이라네요 3번 나오는데 대사는 짹짹 이 다예요 ㅋㅋ
그래도 몇번 짹을 해야하는지 어떤 감정으로 짹을 해야하는지도 있더라구요 ㅋㅋ
시온이 하는 말
-엄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참새선생님의 감정 표현이 중요하대 감정을 잘 살려서 말해야된대요.
어제는 연습 한다고 저녁밥까지 선생님이 한턱 쏘시고 시온이 집에온 시간이 저녁 6시 였어요
유일하게 다니는 태권도도 2주동안 쉬어라고 했네요 그냥 즐겁게 학교에서 연습하고 오라구요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아들을 보면서 제가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남편 하는 말이 학원에서 몇 시간 수업 받고 오는거 보다 훨 훨 낫다~~~~
주인공이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무대에서 짹만 하고 내려와도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시온에게 연극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좋고 친구들이랑 하는게 너무 재미있대요
화요일은 중간고사를 쳤구요 점수를 아직 말씀해주시지 않으셔서 결과는 아직 모릅니다
시온 말로는 영어는 식은죽 먹기였고 제일 자신있던 과학이 좀 어려웠는데 나머진 쉬웠다네요
평소에 조금씩 문제집 푼거랑 일주일정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구요 따로 시험 대비 한다고 많은 시간을 들이진 않았어요 평소랑 똑같이 영어듣기 읽기 writing문제집, 리틀팍스, 플링단어 그대로 했네요
오늘 아빠랑 시온은 롯데 야구경기를 보러 갔다왔어요
조금전 10시가 넘어서 들어왔는데 얼마나 신나게 응원했으면 아빠랑 둘이 녹초가 되었고 아빠는 목이 쉬었네요 그래도 엄마 먹으라고 두손 가득 야식거리를 사왔어요 헤헤 배고팠는데 순대랑 닭야채볶음밥 잔뜩 먹고
요렇게 글 올리고 있는 거예여
오늘 이렇게 야구장에 가기위해 연극연습하고 집에온 시온은 후다닥 간식먹고 바로 듣기 읽기 writing문제집까지 다 하고 아빠랑 다녀왔어요
다른 모든 건 다 생략해도 영어만은 정말 특별한 날 아니고서는 꼭 합니다
엄친아들처럼 진도 팍팍 레벨상승곡선을 그리진 않지만 달팽이처럼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 합니다 제가 제일 뿌듯해하는것이 요거예요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 ^^
브죵님께서 빌려주신 미스터맨 시온이 너무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챕터북 듣기 했던걸 읽어오다가 미스터맨 읽자고 하니까 넘 잼있고 쉽고 짧고 ㅋㅋ 그렇다네요
한달간 즐거운 책읽기가 진행될것 같아요
듣기는 잭파일과 호러블 해리 섞어서 들었어요 이제 서서히 듣기도 편해지고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내일은 저번주 토요일 비가 와서 취소되었던 등산부 산행이 있어요
이번주는 너무 즐거운 한 주라고 노래를 부르는 아들 입니다
주말 날씨도 따뜻하고 넘 좋을거라는데 자주방 엄니들~~ 아이들 데리고 어디든 나가서 맘껏 뛰어놀게 해줍시당. 어떤 갇힌 공간이 아닌 넓은 자연속에서 그냥 깔깔대며 뛰어놀수 있는 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없는 듯 해요
초3 쌍둥이엄맙니다요..
흠... 일단 핸드폰에 메모하고.... 다 첨보는 책이예요.. 나 무식한 엄마...? ㅋㅋ
전 마법의 두루마리 빌려왔어요. 어제까진 노느라 안보던데 오늘은 거실바닥에 좀 던져놓을까봐요..^^
저흰 수요일날 중간고사 봤어요. 4과목 시험보니 종일 시험만 보다가 오더군요. 헐..
사회랑 과학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점수가 잘 나왔어요.
시간이 모자라서 진짜루 교과서만 공부했는데..ㅋㅋ
대신 한녀석은 국어, 또 한녀석은 수학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생많았어요, 울아들.. 그리고 저두요.. ^^
기말고사땐 이번보단 조금 더 자발적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이 중간고사 땜시롱 영어리듬이 깨지고 말았어요.
웬만하면 한두권이라도 시켜보려고 했었는데 막판에 그것도 안되어서 3일을 통째로 빼먹었다는...
어제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 며칠 쉰 표가 나더라구요. 다시 요이땅~!
시험도 끝나서 마음을 좀 놓으려니, 5월 둘째주에 영어말하기 대회가 있네요.
2분 이내에 친구나, 가족에 대해 말하면 된다는데 워낙 날고 기는 아이가 많아서 주눅들까봐 약간 걱정이 되요.
아. 부담...
다들 어린이날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이런 날은 선물 안받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울 아들래미들..
다행히 올해는 학구적으로다가 ort8, 9단계를 원하는군요. 이상한 장난감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이 사악한 가격... ^^;;;;
혹시 8, 9단계 리딩레벨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실분 계세요?
친한 친구가 자꾸 옆구리 찌릅니다. 얼렁 챕터북 들어가라고.. 호리드헨리나 직소퍼즐, a to z 미스터리.. 이런거 말이죠..
전 아직 언감생심 쳐다도 안보는 책들인데, 엄마가 겁을 내서 그렇지, 아이들은 예상보다 잘 한다고 옆구리 쿡쿡..
친구왈, ort 8, 9단계면 2.5가 넘을거라고 챕터북 들어가도 된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저 펄럭귀..)
엄마표 교본서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책 다음은 저책, 그다음은 요거.. 이렇게요..
넘 날로 먹으려고 하나요? ㅋㅋ
찬란한 봄날이지요.. 시험도 끝났으니 전 친정 가서 하룻밤 삐대고 오렵니다.
아이들과 시험준비 열심히 한 저한테 주는 상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이어령 교수님 책은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교과서 넘나들이 몇 권씩을 보았는데
내용이 어렵긴해요.
그래도 저희 아이(초3)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보고 보고 또 보다 보면,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엄마가 함께 읽어보심이 어떨런지.............^^